동물같은 원시인 두손 써
만물의 영장 인간 되었네
던져던져 돌도끼 도르레와 지렛대
도구와 기구 사용하며 과학도 발전했다네
삼각형 비밀 밝혀 피타고라스
유~레카 아르키메데스 부피압력 반비례 보일의 법칙
다재다능 다빈치 유클리트 기하학
지구는 돈다 갈릴레이 혈액순환 하비! 행성운동 케플러! 위대한 과학자~
진화론 다윈 원소 라부아지에
동물전기 갈바니
만유인력 뉴턴 라마르크 용불용설
세포발견 훅 멘델의 유전법칙 종두법 제너
아보가드로 분자설 원자론 돌턴
전자 발견한 톰슨 주기율표 멘델레예프 X선 뢴트겐
전자기유도 페러데이 섭씨는 셀시우스
화씨는 파렌하이트 증기기관 와트! 다이너마이트 노벨! 위대한 과학자~
비행기 뜨는 원리 베르누이 정리
볼타전지 주울의 법칙
저항은 오옴 미생물 발견은 파스퇴르
전구 에디슨 라듐발견 퀴리부인 전화 만든 벨
대기압실험 토리첼리 번개 플랭클린
하늘을 난 라이트형제 전자기파 헤르쯔 ABO 혈액형
란트 슈타이너 돈쯔돈쯔 모르스
종의 구분은 린네 양자물리학 맥스웰! 오른손왼손 플레밍! 위대한 과학자~
무선전신 마르코니
TV 화면 원리 브라운
이중나선 구조 왓슨과 크릭 영사기 뤼미에르
원자로 페르미 상대성이론 아인슈타인 블랙홀 호킹
파동역학 슈뢰딩거 원자구조 보어 행렬역학
하이젠베르크 대륙이동 베게너 은하계 허블 배경복사 펜지아스
전자현미경 한스 돌연변이 모건
개구리복제 슈페만! 복제양돌리 월머트! 위대한 과학자~
첨성대 세운 선덕여왕
화포 개발에는 최무선
물시계 만든 장영실 자산어보 정약전
거중기 정약용 비격진천뢰 이장손 종두법 지석영
씨 없는 수박 발명 우장춘
한탄바이러스 이호왕 미래에는 우리들이 있지요
위대한 과학자~ 위대한 과학자~
[1절]
피타고라스[Pythagoras, bc582?~BC497?]
피타고라스는 그리스의 종교가이며 철학자이며 수학자. 직각 삼각형의 피타고라스 정리
아르키메데스[Archimedes, bc 287?~BC212]
아르키메데스의 법칙 : 유체 안에 있는 물체가 받는 부력에 대한 법칙
유클리트[Euclid. BC 330?~BC 275?]
기하학의 발전에 공헌, <기하학원본>은 플라톤 의 수학론을 기초한 것으로 기하학의 업적을 집성하였습니다.
다빈치[Leonardo da vinci. 1452.4.15~1529.5.2]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천재적인 무술가이며 과학자, 기술자였습니다. 해부학, 기체역학, 동물학 등에 관심을 가졌으며 23권의 저서를 남겼습니다
갈릴레이[Galileo Galilei 1564~1642]
'모든 물체는 종류와 크기에 상관없이 같은 속도로 낙하한다'는 자유낙하 법칙을 발견했습니다. 또한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다는 '지동설'로 주장하였습니다.
하비[William Harvey. 1578~1657]
<동물의 심장운동과 혈액운동에 관한 연구>를 발표하면서 혈액순환설을 주창했습니다. 그는 이론이 아닌 실험적인 방법을 이용해 생리학을 개척한 과학자입니다.
케플러[Johannes kepler. 1571~1630]
독일의 천문학자입니다. 그의 저서 <우주의 신비>는 태양을 중심으로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이 5개의 행성이 외접, 내접함으로써 거리가 유지된다고 밝혔습니다.
보일[Robert Boyle. 1627.1.25 ~ 1691.12.30]
'원소'의 개념을 확립했고 진공펌프를 만들어 대기를 이루는 입자의 탄력을 성명하고 유명한 보일의 법칙을 발표했습니다.
[2절]
찰스 다윈[charles Robert Darwin. 1809~1882]
생물이 진화한다고 주장한 영국의 생물학자입니다. 그는 갈라파고스제도의 여러 섬에서 살고 있는 생물들을 관찰하며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들이 환경에 따라 진화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라부아지에[Antoine Laurent Lavoisier. 1743~1794]
프랑스의 화학자. 질량불변의 법칙을 확립했습니다. 또한, 물질이 연소할 때 산소의 역할을 밝혀내기도 했습니다.
갈바니[Luigi Galvani. 1737~1798]
개구리의 다리가 전기에 의해 경련을 일으키는 것을 발견하고 뇌에서 발생한 전기가 동물의 근육에 흘러들어가 근육을 움직인다는 동물전기의 존재를 주장했습니다.
뉴턴[Issac Newton. 1642~1727]
영국의 물리학자인 뉴턴은 그의 저서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에서 만유인력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라마르크[1744~1829]
프랑스의 박물학자이며 진화론자. 생물들이 각 기관을 쓰면 쓸수록 발달한다는 '용불용설'을 주장했습니다.
훅[Robert Hooke. 1635~1703]
세포를 최초로 발견. 옥스퍼드대학의 기하학 교수였던 훅은 현미경의 조명장치를 발명해 더 나은 현미경으로 동식물을 관찰했고 코르크 조각을 관찰하면서 세포의 구조를 발견했습니다.
멘델[Gregor Johann Mendel. 1822~1884]
완두로 유전의 실험을 하면서 '멘델법칙'을 발견했습니다. 그의 저서 <식물의 잡종에 관한 실험>에서 여러 유전법칙을 발표했습니다.
제너[Edward Jenner. 1749~1823]
영국의 의학자였던 제너는 우두접종법을 발견한 과학자입니다. 학업을 마치고 고향에서 병원을 열어 환자들을 치료하던 제너는 우두에 감염되었던 사람은 천연두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하고 천연두 예방법을 발견했습니다
아보가드로[Avogadro Amedeo. 1776~1856]
기체반응의 법칙과 일정한 온도 및 압력하에 모든 기체 같은 부치 속에 같은 분자를 갖는다는 아보가드로의 법칙을 발표
돌턴[John Dalton. 1766~1844]
돌턴은 원소들이 결합하여 여러 기체를 구성하고 그 원소들은 일정한 무게를 갖고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작은 입자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원자론을 발표했습니다.
톰슨[Joseph John Thomson. 1856~1940]
원자를 이루는 물질 중에 전자를 발견. 전자의 발견은 20세기 원자론의 발전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역학을 했고 그 결과 모든 전자기술의 근본적인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멘델레예프[Dmitri Mendeleev. 1834~1907]
러시아의 화학자인 멘델례예프는 그 당시까지 발견된 여러 원소들의 주기율표를 만들었습니다. 주기율 표를 통하여 원소들의 성질과 유사한 원소와 원자량 등을 연구해 원소들의 성질과 원자량 사이의 주기적인 상관성을 밝혀냈습니다.
뢴트겐[Wilhelm Konrad Rontgen. 1845~1923]
독일의 물리학자 뢴트겐은 지금도 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X레이를에서 사용하는 X선을 처음으로 발견하였습니다. X선의 발견으로 1901년 최초의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페러데이[Michael Faraday. 1791~1867]
영국의 화학자, 물리학자인 패러데이는 전자기유도현상을 발견하며 전기화학의 가장 기본적인 법칙인 패러데이의 법칙을 발견하였습니다.
셀시우스[Anders Celsius. 1701~1744]
스웨덴의 물리학자인 셀시우스는 1742년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섭씨온도계의 기원을 마련했습니다.
파렌하이트[Gabriel Daniel Fahrenheit. 1686~1736]
독일의 물리학자인 파렌하이트는 유리기구 제작기술을 이용해 기상용 기계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최초로 알코올을 사용해 정밀한 온도를 측정할 수 있는 온도계를 만들었습니다. 미국 등지에서 사용하고 있는 화씨온도눈금을 만들었습니다.
와트[James Watt. 1736~1819]
영국의 기계기술자인 와트는 18세기 영국에서 일어난 산업혁명을 가능하게 했던 증기기관을 만들었습니다.
노벨[Alfred Bernhard Nobel. 1833~1896]
다이너마이트 제작. 과학의 진보와 세계 평화를 바랬던 노벨은 그의 유산을 스웨덴 과학아카데미에 기부했습니다. 그의 유산을 바탕으로 노벨의 이름을 딴 노벨상 제도가 1901년부터 실시되었습니다.
[3절]
베르누이[Jakob Bernoulli. 1654~1705]
스위스의 수학자인 베르누이는 역학에 있어서 가상변위의 원리를 정식화했고 역학에서의 활력의 개념을 주장했습니다. 베르누이의 정리, 베르누이 방정식 등 수많은 연구와 업적을 이루었습니다.
주울[james Joule. 1818~1889]
다른 형태의 에너지 사이의 변환을 나타낸 열역학의 제1법칙, 에너지 보존 법칙을 증명하였습니다.
오옴[georg Simon Ohm. 1789~1854
옴의 법칙은 도체 내에 흐르는 전류의 세기는 2점간의 전위차에 비례하고 그 사이의 전기저항에 반비례한다는 법칙입니다. 옴의 법칙은 물리학의 기본법칙의 하나입니다.
파스퇴르[Louis Pasteur. 1822~1895]
프랑스의 미생물학자인 파스퇴르는 세균학의 창시자입니다. 각종 질병이나 음식물이 썩는 것이 저절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원인 균에 의한 것을 밝혀내었습니다.
에디슨[Thomas Alva Edison. 1847~1931]
미국의 발명가 에디슨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위대한 발명가입니다. 그가 발명한 것은전구, 축음기 등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1093개의 발명품 특허를 낼 정도로 왕성한 발명활동을 했습니다.
마리 퀴리[Marie Curie. 1867~1934]
프랑스의 물리학자이며 화학자이기도 했던 퀴리는 뢴트겐의 X선 발견, 베크렐의 우라늄 방사능 발견에 가극 받아 방사능을 연구했습니다.
벨[Alexander Graham Bell. 1847~1922]
벨은 영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건너가 전화를 발명했습니다. 1876년 처음으로 자석식 전화기의 특허를 받았습니다.
토리첼리[Evangelista Torricelli. 1608~1647]
이탈리아의 수학자이며 물리학자인 토리첼리는 유체동역학을 연구해 유속과 가압의 크기에 관한 법칙인 토리첼리의 정리를 발표했습니다. 또한 수은을 이용해 대기압이 있다는 것을 밝혀내었습니다.
플랭클린[Benjamin Franklin. 1706~1790]
연을 이용한 실험을 통해 번개와 전기의 방전이 동일하다는 것을 증명, 피뢰침을 발명했습니다.
라이트형제
라이트형제는 인류사상 처음으로 비행기를 만들었습니다. 자전거 가게를 운영하던 36세의 윌버 라이트와 32세의 오빌 라이트가 만든 플라이어호가 인류최초로 12초 가량 하늘을 나는데 성공을 하였습니다.
헤르쯔[Heinrich Rudolf Hertz. 1857~1894]
독일의 물리학자인 헤르츠는 수많은 연구 끝에 전자기파의 존재를 확인하고 그 전차 속도가 빛의 속도와 같다는 것을을 입증했습니다.
란트슈타이너[Kari Landsteiner. 1868~1943]
오스트리아의 병리학자인 란트슈타이너는 사람의 혈액에 관한 연구 끝에 사람의 혈액을 ABO식 혈액형을 발견 수혈법을 확립하였습니다.
모르스[Samuel Finley Breese Morse. 1791~1872]
모르스는 미국의 전신발명가 입니다. 미술가였던 모르스는 미술 유학에서 돌아오던 중 전자기학을 접하고 전신기를 만들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계속된 연구 끝에 알파벳 기호와 자기장치를 완성 이것이 바로 모스부호입니다.
린네[1707~1778]
스웨덴의 식물학자인 린네는 근대 분류학의 창시자이면 이명법을 고안했습니다. 린네가 만든 명명법은 속명과 종명을 나란히 쓰는 것으로 오늘날에도 생물학의 기본적인 분류체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맥스웰[James Clerk Maxwell. 1831~1879]
영국의 물리학자 맥스웰은 패러데이의 연구 결과를 이용해 전자기학의 수학적 이론을 완성하고 전자기장의 기초방정식인 맥스웰방정식을 만들어 전자기파의 존재를 증명해 보였습니다.
플레잉[John Ambrose Fleming. 1849~1945]
영국의 전기공학자 플레밍은 2극 진공관을 발명하고 전자기학연구를 통해 전류, 자기장, 도체 운동의 3방향에 관한 법칙인 플레밍의 법칙을 발견하였습니다
[4절]
마르코니 [Marconi, Guglielmo, 1874~1937]
이탈리아의 발명가로 노벨물리학상을 받았습니다. 헤르츠파를 응용하여 무선전신 실험을 시작하여 1895년 세계최초로 무선전신 실험에 성공하였습니다.
왓슨과 크릭
20세기 생물학에 있어 DNA의 이중나선구조의 발견은 진화론에 필적할 만한 위대한 발견입니다. 왓슨과 크릭은 캠브리지대학의 케번디시연구소에서 DNA의 이중나선구조를 발견하였습니다
뤼미에르
프랑스의 발명가 형제로 영화의 카메라와 영사기를 발명했습니다. 뤼미에르 형제는 에디슨이 발명한 키네토스코프를 연구해 움직이는 피사체를 찍을 수 있는 촬영기와 영사기를 만들었습니다
페르미[Enrico Fermi. 1901~1954]
이탈리아의 물리학자 페르미는 원자핵을 연구했습니다. 인공방사능이 발견되자 방사성 동위원소를 만들어 초우라늄원소 및 핵분열 연구의 길을 열었습니다.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1879~1955]
미국의 이론물리학자인 아인슈타인은 광양자설, 브라운운동의 이론, 특수상대성이론 등 천재적인 이론을 발표했습니다. 일반상대성이론을 발표했고 광전효과와 이론물리학의 업적으로 노벨물리학상을 받았습니다.
호킹[Stephen William Hawking. 1942~]
영국의 우주물리학자인 호킹은 루게릭병을 앓으면서도 우주물리학에 몰두 빛보다 빠른 속도의 입자를 방출하며 뜨거운 물체처럼 빛을 발한다는 블랙홀 이론을 발표했습니다. 종래에 강한 중력을 지녀 주위의 모든 물체를 삼켜버린다는 블랙홀의 학설을 뒤집은 것이지요. 또한 특이점 정리, 블랙홀 증발, 양자우주론 등 혁명적인 이론을 제시하였습니다.
슈뢰딩거[1887~1961]
오스트리아의 이론물리학자인 슈뢰딩거는 파동역학의 건설자입니다. <생명이란 무엇인가?>, <자연과 그리스인>, <나의 세계관> 등 다양한 저서가 있고 '원자이론의 새로운 형식의 발견'으로 노벨물리학상을 받았습니다.
보어[Niels Henril David Bohr. 1885~1962]
보어는 덴마크의 물리학자입니다. 원자의 구조 중심에 (+)전하를 가진 원자핵이 있고 그 둘레를 (-)전하를 가진 전자가 돌고 있는데, 이러한 구조가 어떻게 안정하게 존재할 수 있는가를 전기양자론에 의해 처음으로 설명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보어의 원자이론입니다.
하이젠베르크[Werner Heisenberg. 1901~1976]
독일의 물리학자 하이젠베르크는 전자의 운동량은 에너지와 마찬가지로 불정정한 것이고 운동량과 위치의 곱은 일정한 상사부도 작을 수 없다는 불확정성 원리를 발표했습니다.
베게너[Alfred Lothar Wegener. 1880~1930]
독일의 기상학자로 옛날에는 모든 대륙이 한 덩어리, 즉 판게아라는 대륙이 약 2억년 전부터 분리되어 오늘날과 같은 대륙이 되었다는 대륙이동설을 주장했습니다.
허블[Edwin Powell Hubble. 1889~1953]
미국의 천문학자로 세페이드변광성을 발견하고 은하계 밖의 은하에 대한 분류를 시도했습니다. 은하들의 스펙프럼선에 나타나는 적색이동을 시선속도라 해석하고 후퇴속도가 은하의 거리에 비례한다는 '허블의 법칙'을 발견했습니다.
펜지아스[Arno Allan Penzias. 1933~]
미국의 천체물리학자인 펜지아스는 우주의 기원에 관한 빅뱅이론을 설명할 수 있는 3K의 우주배경복사를 발견하였습니다. 그 공로로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한스
한스 부쉬는 1926년 전자현미경을 설계했습니다. 전자현미경은 100만분의 1밀리미터 정도의 물체를 전자의 파동성을 이용해 관찰하는 장치입니다. 전자현미경은 행물하에 커다란 진보를 가져왔고 여러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모건[Thomas Hunt Morgan. 1866~1945]
미국의 동물학자이며 유전학자인 모건은 초파리를 이용해 염색체 유전설을 확립했습니다. 초파리의 돌연변이를 관찰하던 모건은 유전자들이 염색체 위에 선상배열하고 있으며 이들로 인해 유전적 특징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증명했습니다.
슈페만[Hans Spemann. 1869~1941]
독일의 동물학자인 슈페만은 세포의 분열, 분화와 조직, 기관의 형성요인 등을 연구했고 수정체의 유도와 신경판의 연구로부터 형성체이론에 도달한 놀라운 업적을 이룸으로써 노벨생리, 의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월머트[Ian Wilmut. 1944~]
복제양 돌리를 탄생시킨 영국의 발생학자입니다. 세계최초로 체세포를 이용해 똑같은 동물을 복제해냈습니다. 그 동물이 바로 복제양 돌리입니다.
[5절]
첨성대와 선덕여왕
동양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천문대. 선덕여왕은 신라의 27대 왕으로 선정을 배풀었으며, 첨성대, 황룡사 9층탑 등을 만들었습니다.
최무선
고려말 조선초의 발명가. 중국(원나라)으로 부터 화약제조법을 배워 화포를 만들었다. 1380년 왜구 침략시 처음으로 화포를 만들어 왜선 500여척을 격침 시켰다.
장영실
조선 세종때의 과학자. 관노 출신이었으나 과학적 업적을 쌓아 노예의 신분을 벗어났다. 해시계, 물시계, 측우기 등을 발명 하였다.
이장손
조선 중기 과학자. 임진왜란시기 화포장으로 있으면서 '비격진천뢰'를 만들었다. 화약이 타들어가는 심지를 조절하여 발사 후 바로 터지지 않고 잠시 후 폭발하게 하여 임진왜란 때 유용하게 사용되었다.
정약전
조선 후기의 학자. 그이 저서 자산어보는 유배 생활 중의 흑산도 지방의 바다 생물을 채집 기록한 책이다. 각 어류의 명칭, 분포, 형태 습성등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정약용
조선후기 학자. 실학자 였으며 서학을 통해 서양의 합리적 과학 지식을 도입하였다. 수원성을 만들 때 '거중기'를 개발하였다.
지석영
조선 후기의 의사. 천연두의 예방접종방법인 종두법을 국내 최초로 실시하였다. 종두법 외에도 한글 보급에 힘쓴 한글 학자이다.
우장춘
농학자. 일본에서 육종학을 공부하였으며 '씨없는 수박'은 1947년 일본의 유전학자가 개발한 것을 우장춘 박사가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이호왕
유행성 출혈열의 원인인 한탄 바이러스를 세계최초로 발견. 한탄강에서 유래했다 하여 한탄 바이러스라 합니다. 유행성 출혈열에 대한 백신 등을 개발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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