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탐 Natam] 경제적 자유를 얻는 법 (실전, 무의식 타파)

 

 

 

경제적 자유?

돈에 대해 어떠한 걱정도 일어나지 않는 상태

삶을 사는데 돈이란 것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상태

돈이 얼마가 들어오든 얼마가 나가든 고민이 되지 않는 상태

물질적, 정신적으로 자유로운 상태

 

어떻게 하면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을까요?

천억 정도 벌면 돈 걱정이 없어질까?

아니요.

여러분이 돈 때문에 힘들게 살아왔다면

천억을 벌 수 있게 돼도 결국 돈(물질) 때문에 힘들게 됩니다.

(그 정도 생기면,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걱정 없을 것 같은데?)

NONO

 

아주 정하게도 천억이 생기기 전이나 천억이 생긴 후나

언제나 똑같은 자리

똑같이 돈 때문에 힘들고, 부족하고, 불안하고

절대 마음이 채워지지 않는 상태를 체험

돈을 위해 달리지만 언제나 제자리

다람쥐 쳇바퀴 인생이죠.

 

여러분의 10년 전을 기억해보면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10년 전에도 돈 때문에 힘들어서 돈을 위해 10년 동안 열심히 살았습니다.

근데, 지금도 역시 돈 때문에 힘듭니다.

이 상태라면 여러분이 어떠한 노력을 하든 상관없이

앞으로도 평생 역시 돈 때문에 힘들 것입니다.

 

여러분은 인생을 살면서 여러 가지 길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살면서 이것저것 해볼 수 있어요.

하지만 결국 모든 길은 같은 목적지를 향합니다.

그 목적지는 언제나 돈 걱정을 끊임없이 해야 하는 삶

학업, 직업, 투자, 사업

 

무의식에 부족함이 세팅된 이상 무조건 돈이 부족한 체험을 한다.

여러분이 살면서 어떠한 노력을 한다 해도

인생은 아주 정확하게 여러분을 ‘결핍’의 자리로 안내

하지만 무의식에 ‘충분함’이 세팅되어 있다면 언제나 돈이 충분한 체험을 한다.

 

그렇기에 현실의 원리와 물질과의 관계를 잘 이해하고 무의식을 이용한다면,

얼마든지 자유로운 삶을 창조할 수 있다.

 

경제적 자유를 얻는 방법

실천편

돈에 관한 관념과 현실

 

--

돈에 대한 두려움 인정하기

 

여러분은 살면서 돈에 관련하여 온갖 두려운 체험을 하게 됩니다.

돈 때문에 힘들고, 여유가 없고, 안전하지 않고, 사랑도 없고, 싸우게 되고, 하고 싶은 것을 못 하고

돈에 대해 두려운 체험을 하게 되는 이유는

무의식에 돈이란 것이 두려움 그 자체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

 

돈에 대해 부족함을 느끼거나 걱정을 하고 사는 사람은

돈에 대해 엄청난 공포를 느끼고 있습니다.

 

표면 의식 차원에서는 본인이 돈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땅 위에서는 땅을 파 보기 전엔 땅속에 뭐가 있는지 알 수 없는 것

겉으로는 “돈이 좋아” 돈에 대해 긍정적인 듯하지만

무의식 차원으로 들어가 보면 돈에 대한 두려움이 가득

 

무의식적으로 돈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정형적인 마음 상태를 몇 가지 나열해보겠습니다.

해당하는 게 있는지 자기 체크 해보기

 

<무의식적으로 돈을 두려워하는 사람의 마음 상태>

( ) 현재 가진 재산이 부족함을 느낀다.

( ) 돈이 없는 상태를 생각하면 두렵다

( ) 부는 좋고 가난은 싫다.

( ) 돈이 엄청나게 많았으면 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

( ) 돈이 많아진다면 가족, 인연, 지인 등에게 떳떳하게 인정받을 것 같다.

( ) 돈이 많아진다면 하고 싶은 것을 다 할 수 있을 것 같다.

( ) 돈이 많아진다면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 ) 돈이 나가는 경우 불안함을 느낀다.

( ) 돈을 많이 쓰는 경우엔 자책하게 된다.

( ) 생각지도 않은 것이 갑자기 돈을 써야 할 때 화가 난다.

( ) 수입이 평균보다 적거나 없을 때 걱정이 올라온다.

( ) 일을 쉬면 불안하다.

( )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은 대단해 보이거나 부럽다.

( ) 돈이 많아 보이는 사람을 보면 단점이 보인다.

( ) 돈이 없어 보이는 사람을 보면 단점이 보인다.

( ) 돈이 없어 보이는 사람은 피하고 싶다.

( ) 돈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을 보면 안타깝다.

( ) 내가 가진 것과 남이 가진 것을 비교하면서 열등감이나 우월감을 느낀다.

( ) 내가 가진 것이 남의 것보다 많다고 인식될 때 안정감이 든다.

( ) 내가 가진 것이 남의 것보다 부족하다고 인식될 때 수치스럽다.

( )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의 수입에 신경을 쓴다.

( ) 부모나 배우자(연인)가 돈을 많이 벌었으면 한다.

( ) 자식이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가졌으면 한다.

( ) 가족, 연인 등이 돈을 못 벌거나 지출이 많은 경우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온다.

 

 

(대부분의 사람이 이렇게 생각하고 살지 않나..?)

대부분의 사람이 돈(물질)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 있다(집단 무의식)

 

무의식을 바꾸고 싶다면

가장 기본은 바로 두려움을 인정하는 자세

돈을 괜찮아하는 척, 좋아하는 척을 내려놓고

여러분의 에고(자아)가 돈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

2. 돈에 관한 관념 이해하기

 

돈 때문에 고통받는 체험을 하는 사람의 무의식에는 돈에 대해 아주 강한 관념이 있습니다.

물질에 관해 판단이 크게 이루어진다.

‘무의식적 관념이 있다’를 이해하기 위해 ‘무의식적 관념이 없다’를 먼저 다루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돌을 인식할 때는 마음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돌이 몇 개가 있든 크기가 어떻든 모양이 어떻든, 판단이 없기에 생각 감정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돌이 한 개밖에 없다고 “아니, 왜 한 개밖에 없지?”라고 생각하거나

돌 모양이 둥글다고 기분이 나빠질 수 없는 것과 같다.

돌에 대해서는 무의식적 관념이 없기 때문에

무의식적인 생각이나 감정반응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마음 에너지가 발산되지 않습니다.

현실화에 이용될 에너지가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돌 때문에 고통을 체험하는 현실이 창조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돈을 인식할 때는 마음이 미쳐 날뜁니다.

돈에 대한 관념을 갖고 있기 때문에 돈에 대해서는 무의식적으로 판단이 일어납니다.

예를 들어, 돈이 있는 것은 좋다- 돈이 없는 것은 나쁘다

돈이 많은 것은 옳다- 돈이 적은 것은 그르다.

돈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분명하게 좋고 나쁨의 마음이 분리된 것

 

쉬운 이해를 위해서, 돈에 관해 분리된 관념(분별심)을 가진 경우

현실에서 어떤 체험을 하게 되는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여러분의 무의식에는 돈을 많이 쓰는 것은 나쁘다는 관념이 있다.

이 관념은 어렸을 때 부모님, 학교, 사회 등으로부터 형성되었습니다.

무의식 차원에 깔린 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무의식 속: 돈을 많이 쓰는 것 = 나쁜(싫은) 것, 잘못된 것, 두려운 것

이는 에고(자아)가 돈을 쓰는 상황을 인식할 때 그 프로그램대로 출력하게 합니다.

 

에고는 돈을 쓰는 상황에서 무의식에 저장된 대로

“돈 많이 쓰면 나빠(안 돼)”라는 출력(생각)을 합니다.

에고는 바로 ‘나쁜 것’을 경험한다고 인식하기에

즉각적으로 부정적인 감정반응을 합니다.

돈을 많이 쓰는 것은 나쁜 것이기에 죄책감, 걱정, 불안함 등을 느껴버리는 것

 

우리의 생각, 감정은 진동하는 에너지입니다.

즉, 에고는 돈을 많이 쓴다에 대해서 본인도 모르게 에너지를 발산하게 됩니다.

이 에너지는 이 현실을 물질화시키는 데 이용되어

실제로 돈을 많이 쓰는 현실을 체험하게 하죠.

 

에고는 분명히 돈을 많이 쓰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돈을 많이 써야 하는 일이 생기고

나도 자꾸 돈을 많이 쓰게 되고

상대방도 자꾸 돈을 많이 쓰게 되는 현실이 창조되는 것

이 굴레는 계속되기 때문에 평생 반복적으로 같은 체험을 하게 됩니다.

 

땅속(무의식)에 계속 같은 씨앗(관념)을 갖고 있기 때문에

땅 위에 계속 같은 열매(현실)가 열리는 것

 

간단히 말해, 돈에 대해 나쁘다고 관념 지어 놓은 모든 것에는

부정적인 생각 감정이 따라오게 됩니다.

 

나쁜 것(두려운 것)에 대해 집착된 마음이 에너지를 발산하고

그 에너지는 현실화(물질화, 홀로그램화)에 이용되기 때문에

그 나쁜 것을 현실로 체험하게 됩니다.

 

돈에 대해서 ‘나쁜= 싫은= 옳지 않은= 잘못된= 안 되는’ 등의 관념이

어떤 현실을 만드는지 몇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무의식적 관념: 돈을 모으지 않는 것은 나쁘다

현실: 계속 돈이 모이지 않는 체험

 

무의식적 관념: 수입이 적은 것은 옳지 않다(잘못됐다)

현실: 계속 수입이 적은 상태를 체험

 

무의식적 관념: 돈이 나가는 것이 싫다(나쁘다)

현실: 계속 돈이 나가는 체험

 

무의식적 관념: 쓸 돈이 없는 것이 싫다(나쁘다)

현실: 계속 쓸 돈이 없는 체험

 

무의식적 관념: 빚을 갚지 못하는 것은 옳지 않다

현실: 계속 빚을 갚지 못하는 체험

 

무의식적 관념: 비싼 것을 못 사는 것이 싫다(나쁘다)

현실: 계속(돈이 없어서) 비싼 것을 못 사는 체험

 

무의식적 관념: 내 소유의 집이 없는 것은 나쁘다 (옳지 않다)

현실: 계속 내 소유의 집이 없는 상태를 체험

 

무의식적 관념: 없어 보이면 안 된다(나쁘다)

현실: 아무리 치장한들 없어 보이게 되는 체험

 

무의식적 관념: 남보다 뒤떨어지면 안 된다

현실: 언제나 남보다 뒤떨어지는 상태를 체험

 

무의식적 관념: 배우자가 돈을 많이 벌지 못하는 것은 옳지 않다

현실: 돈을 많이 벌지 못하는 배우자를 창조

 

무의식적 관념: 가족들에게 경제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은 옳지 않다.

현실: 가족들에게 경제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는 체험

 

무의식적 관념: 사람들에게 (돈이 없어서) 인정받지 못하는 것이 싫다(나쁘다)

현실: 돈이 얼마나 있든 상관없이,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체험

 

특히 어떤 것이 너무 나빠(안 돼) 너무 잘못됐어 (옳지 않아)라는 관념을 가졌을수록

(강한 에너지) 더욱 강력한 체험

 

예를 들어, 사람은 모름지기 빚을 지고 살면 안 된다는

강한 신념을 갖고 있을수록

실제로 현실에는 빚을 지는 나, 내 돈을 빌려 달라고 하는 사람들

빚을 지는 부모, 빚을 지는 배우자, 빚을 지는 자식 등이 창조됩니다.

 

--

3. 돈에 관한 관념 없애기

 

어떤 것은 나쁘다는 관념이 있다면(예: 돈이 없는 것은 나쁘다)

그 어떤 것을 현실로 체험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어떤 것에 대해 나쁘다, 옳지 않다는 관념이 아예 없다면?

관념이 없다 = 판단이 없다 = 분별심이 없다

여러분이 돌 모양이 어떻든 아무 생각이 없는 것과 같죠.

이렇든 저렇든 아무 상관이 없다.

아무렇지도 않다.

아무 마음(생각 감정)이 없다.

곧, 아무 에너지가 없다입니다.

 

죽, 어떤 것에 대해 (좋고 나쁨의) 관념이 없는 경우

그 어떤 것이 현실로(체험으로) 나타날 수 없습니다.

 

현실이란 에너지로 이루어진 홀로그램(허상)의 세계임을 자각하기

즉, 무의식에 ‘돈이 없는 것은 나쁘다라는 관념이 있다면

’돈이 없다‘에 나빠, 싫어 등의 마음 에너지가 발산되기 때문에

살면서 당연히 돈이 없는 상태를 체험하게 되지만

 

무의식에 ’돈이 없다‘ 대해 아무렇지도 않으면 (돈이 없어도 괜찮으면)

아무 에너지가 없기 때문에 ’돈이 없는 상태‘가 창조될 수 없다.

즉, 살면서 돈이 없는 체험을 할 수 없다.

 

이쯤에서 잠깐

지금 혹시(돈이 없으면 안 되지, 안 괜찮아)

(어떻게 아무렇지 않을 수가 있어?) 라고

그것이 바로 에고가 무의식적으로 (프로그램대로) 반응한다는 증거.

 

에고는 무의식이 시키는 대로 당연하게 “돈이 없으면 안 돼”라고 반응

에고는 돈에 대해서 자율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없다 (자유의지 없음)

 

그래서 우리는 이미 돈이 없는 것은 나쁘다라고 세팅 되어 있는

무의식 속 프로그램을 바꿔야 하는 것입니다.

 

바꾸지 않는다면 기존 프로그램(같은 씨앗)을 계속 갖고 가는 것이기 때문에

살면서 계속 돈이 없는 체험이 이루어집니다.

 

 

--

4. 돈에 관한 관념 바꾸기

 

여러분의 에고는 마치 자동 출력장치처럼 생각 감정 에너지를 마구마구 발산하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를 항시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찰자 모드 ON)

돈과 관련하여 올라오는 생각이나 감정을 들여다보기

 

에고가 생각 감정을 그냥 막 남발하고 지나가 버리면

그 에너지는 그저 현실화(물질화)에 이용될 뿐

 

그렇기에 여러분의 역할은

출력장치(에고)가 자동으로 출력물(생각, 감정)을 찍어낼 때마다

기존 출력을 통제하고 새로운 프로그램 내용을 입력 시켜 주기

 

간단한 예) 에고가 물건을 사면서 생각 감정

“에이.. 이렇게 많이 씀녀 안 되는데”

“에휴..” (죄책감)

“걱정된다..” (불안감)

 

이런 생각 감정들을 그냥 보내서는 안 됩니다.

이 출력물이 가진 에너지는

실제로 계속 많이 쓰면 안 되는 (쓸 돈이 없는) 현실을 창조하는 데 이용되기 때문

 

그래서 여러분의 역할은

에고(자아)가 돈에 관련하여 생각 감정을 남발할 때마다 알아차리고

수정된 프로그램을 입력해 주셔야 합니다.

 

“아, 얘가 또 돈에 대해 자동 반응(생각 감정)을 했구나” 알아차리고

새로운 내용을 입력합니다.

“돈을 많이 쓰면 안 돼” (나쁜 것)이란 출력물이 나왔지만

“돈을 많이 쓰는 것은 아무렇지도 않은 것”이라는 새로운 내용을 입력하는 것이죠.

 

즉, 우리는 의식적으로 에고에게

(돈을 많이 쓰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야)

(많이 써도 괜찮아)라고 알려주는 것입니다.

 

에고는 여전히 무의식에 지배당하기 때문에

(뭔 소리?? 돈 많이 쓰면 안 되는데? 안 괜찮아!) 라고 입력을 거부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에고가 알아들을 때까지 반복 입력해야 합니다.

에고가 일주일쯤 지나 또 똑같이 물건을 사는 상황에서

(돈을 이렇게 많이 쓰면 안 되는데..)라고 같은 내용을 출력할 것

이때도 역시 우리의 역할은 다시 에고에게

(많이 쓰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야, 많이 써도 괜찮아)라고 재입력

 

이렇게 반복적으로 입력하게 되면 잠재의식이 건드려지게 됩니다.

잠재의식이 새로운 내용을 받아들이면서 헷갈려하게 되고

에고는 (아, 돈 많이 써도 괜찮은가? 하긴 괜찮지) 라고 새로운 입력을 따라가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잠재의식 -> 무의식까지 바뀌게 됩니다.(새로운 씨앗)

무의식에 ’돈을 많이 써도 괜찮다‘가 새롭게 입력되는 경우

에고가 돈을 쓰는 상황에서 돈을 많이 써도 괜찮다고 느끼게 됩니다.

아무렇지 않게 되는 것이죠.

 

무의식이 바뀌어 나가는 시점부터

실제 돈을 많이 써도 항상 괜찮은 현실(열매)이 창조되기 시작

무의식 속에 돈을 많이 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기에

현실에서 두려운 체험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즉, 돈을 많이 써도 항상 괜찮은, 충분한, 아무 문제가 없는, 돈이 항상 있는 현실이 창조된다.

 

즉, 경제적 자유를 위한 핵심을 정리하자면

돈과 관련한 모든 상황에서 생각(판단) 감정이 일어나지 않도록

일상에서의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 4번째 관념 바뀍 훈련 과정에서 대해서는 다른 영상으로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