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 차원에 억압된 감정은 인생 전체를 지배
몇십 년 동안 지하실(무의식) 속에 쓰레기를 쌓기만 하고 밖에 내다 버리지 않는다면
아무리 지상층(표면의식)을 청소해도 계속 쓰레기 냄새를 맡으며 살아야 하는 것과 같다.
삶을 지배하는 억압된 감정
억압된 감정과 현실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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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우리 눈에 안 보인다고 해서 절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아주 미세한 감정이라도 모두 에너지를 갖고 있습니다.
현실을 영화관 스크린 위 영화 장면으로 비유하면
에고가 만들어내는 생각 감정 에너지는
영사기 안의 ‘필름 장면’을 생성하는 데 쓰입니다.
그렇게 생성된 필름은 영화 장면(현실)으로 다시 나타나고
에고는 영화를 다시 인식하면서 생각 감정의 에너지를 냅니다.
마음의 에너지 생성 -> 현실 창조 -> 현실 인식 -> 마음의 에너지 생성
에고는 현실 게임 플레이를 계속할 수 있게 합니다.
그럼 감정을 억압한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무의식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어린 시절을 살펴보기
감정 억압을 알기 위해서 ‘감정 해소’부터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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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해소하는 경우
예를 들어, 아이가 어렸을 때 우는 등의 감정을 표현하게 될 때
부모(양육자) :
“그래, 지금 기분이 안 좋구나?” (감정 안정)
“무엇이 기분을 안 좋게 했을까?” (두려움 같이 바라봐주기)
“그랬구나, 그래서 기분이 안 좋구나” (공감)
“그래그래 이리 와서 울어, 토닥토닥 안아주기” (감정 허용)
아이를 너그럽게 받아주는 태도를 보입니다.
아이(본인) :
“네, 저는 지금 이러한 일로 기분이 안 좋아요.” (감정 인정)
부모에게 속에 있던 감정을 꺼내 보이며 인정하게 됩니다.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허용하기에
아이 자신 역시도 자신의 감정을 허용하면서
감정을 직접 느껴보고 해소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은 알아차리고 인정하고 느끼는 것을 허용하고
가만히 내부를 들여다보며 느껴주면 어느새 사라집니다.(해소)
1. 집안에 먼지가 생기면 알아차리기(감정 알아차리기)
2. 먼지가 생겼음을 인정하기(솔직한 감정을 인정하기)
3. 먼지가 날아다니도록 허용하기(감정을 느끼는 것을 허용하기)
4. 창문을 열고 집 안을 들여다보며 먼지 털기(내부에 집중하며 감정 느끼기)
5. 먼지가 자연스럽게 밖으로 나가 사라짐(감정 해소)
즉, 올라온 감정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느껴주는 경우
감정은 사라지기에 무의식 차원에 형성되는 것이 없습니다.
이런 경우 정서적으로 편안한 아이가 되죠.
내부가 깨끗하기에 외부 현실이 깨끗하게 나타납니다.
지하실에 저장된 쓰레기가 없기에 쓰레기 냄새를 맡을 일이 없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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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억압하는 경우
아이가 감정을 표현하게 되는 경우
부모가 아이의 감정에 대해 불편해하게 됩니다.
부모는 아이의 감정을 보고 불안해하거나 힘들어하거나 거부하거나 무시하거나 방치하거나
오히려 울지 말라고 혼내고 때리는 등의 반응을 하게 되는 것
이런 경우 아이는 부모의 반응에 눈치를 보고 울면 안 된다고 했으니
“나는 슬퍼요”라고 감정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본인)
“나는 슬프지 않은데(인정 안 함)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감정 회피)”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불편해하는 것을 보고
감정이 올라오면 어쩔 줄 몰라 하면서
자신이 감정을 느끼는 것을 허용하지 못하게 되죠.
아이는 감정이 올라오면, 감정을 느껴보려고 하지 않고
이 불편한 느낌을 피하고자 습관적으로 외부에 집중하게 됩니다.
감정을 유발한 외부 요인에만 집중하거나(외부의 그것 때문에)
딴짓을 해버리거나, 외부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게 되는 것
감정은 오로지 자신의 내부에 집중하여 가만히 느껴야만 사라지는 것인데
감정을 인정하지 않고, 내부에 집중하지 않고, 느끼지도 않는 것
집 안에 먼지가 생길 때마다 습관적으로 창문을 닫아 두고
먼지가 묵은 때가 되도록 모아 놨다가 지하실(무의식)로 밀어 넣게 되는 것
어린 시절부터 매일 일상에서 어떤 일들을 겪으면서 생겨났던 감정들을
정확히 느끼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
모든 사소한 감정은 무의식 차원에 억눌리게 됩니다.
낮은 주파수대의 에너지가 과거 기억과 함께 무의식 차원에 갇혀 버리게 되는 것
이 경우 지하실(무의식)에 쓰레기가 자꾸 쌓여가죠.
그렇게 아이는 살면서 지하에서 올라오는 썩은 냄새(감정)을 반복적으로 맡게 됩니다.
같은 말로, 현실에서 그 냄새(감정)를 맡아야 하는 일들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감정을 억압하는 습관이 있는 경우, 크게는 세 가지 다른 성향을 보이게 되는데
여러분은 어떤 것에 해당되는지 자가 체크해보셔도 좋습니다.
상황을 하나 예를 들면, 누군가가 자신한테 뭔가를 하라고 강요하는데
예) 이때 속에서는 ‘하기 싫어, 힘들어’ 라는 마음이 올라온다는 설정
감정 참기
썩은 냄새가 올라오는데 냄새가 안 나는 척
즉, 감정이 안 올라온 척 참는 경우(감정을 조절하거나 누르는 경우)
속에 있는 하기 싫은 마음을 숨기고
겉으로는 하기 싫지 않은 척, 괜찮은 척, 힘들지 않은 척, 잘 할 수 있는 척을 하고 넘어갑니다.
이런 경우 상대방에게 자신의 의견이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않기에
겉으로는 예의 바르고 성실하고 착한 사람처럼 보입니다.
집을 밖에서 보면 멀쩡해 보이지만, 집 안은 냄새로 가득한 것
2. 감정 회피
썩은 냄새를 무시하고, 딴짓을 하는 경우
하기 싫은 마음이 올라와 있는데, 모른 척 넘어가는 것(외면)
이런 경우 “에이 몰라, 알아서 되겠지 잊어버리자”
감정을 느껴주지 않은 채, 대충 흐지부지 넘어간다.
감정을 순간적으로 무마시키기 위해서 갑자기 딴짓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하기 싫은 마음은 무시한 채(외면)
갑자기 먹을 것을 찾아본다든지, 뜬금없이 방을 정리한다든지,
할 일을 찾아서 한다든지(또는 그냥 자버림)
음악을 듣는다든지
핸드폰을 한다든지
지금 느껴지는 내부가 아니라 외부의 어떤 다른 것에 시선을 두게 되는 것
3. 감정 표출
썩은 냄새가 올라오면는 감정을 터트리는 경우
외부를 향해 쉽게 감정을 폭발시키죠.
툭하면 징징거리거나 소리 지르거나 우는 아이들이 이런 경우
하기 싫은 마음이 올라오면
상대방에게
“아, 하기 싫다고” 라고 화를 내거나 울거나
괜히 제삼자나 물건에 가서 분풀이를 한다든지
감정에 완전히 휩싸여 있는 모습을 보이게 되죠.
여러분이 헷갈리지 마셔야 할 것이
감정을 표출하는 것과 감정을 해소하는 것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표출한다고 해소 되는 것이 절대 아니죠.
왜냐면, 감정을 표출하는 경우 내 시선이 내 내부에 가 있는 것이 아니라
외부의 자신을 화나게 한 요인, 하기 싫은 것, 또는 상대방에게만 집중
그렇기에 오히려 무의식 차원에 하기 싫은 마음이 더 생성됩니다.
감정은 오로지 내부에 집중해야만 해소됩니다.
집 안을 구석구석 들여다봐야만 먼지를 청소할 수 있는 것
외부에 집중해서는 해소가 안 되죠.
툭하면 감정을 표출하는 사람의 경우
감정이 올라오면 시선이 자신의 내부가 아닌 외부에 가 있습니다.
집 안에 냄새가 올라오면 집 안을 구석구석 들여다보는 게 아니라
창문 밖(외부 현실)만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냄새가 너무 싫어!”하면서 오히려 집 안 쓰레기(부정적인 감정) 더 생성
감정을 표출한답시고 무의식 차원에는 감정을 더 쌓게 되는 것
즉, 정리하자면,
감정을 참고 괜찮은 척 넘어가는 사람
감정을 회피하고 딴짓을 하는 사람
감정을 밖으로 폭발시키는 사람 모두 무의식 차원에 감정이 억압된 상태
우리가 무의식을 들여다보지 않는 이상
억눌린 감정들은 무의식 차원에 묵은 때처럼 계속 박혀 있기 때문에
살면서 이 억눌려 있는 감정들로부터 지속적인 영향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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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과 현실의 관계
지하실에 쓰레기가 가득하면 냄새가 자꾸 위로 올라오듯이
과거에 어떤 감정이 억눌러 놓은 경우
현재 삶에서도 그 감정을 느껴야 하는 일이 반복적으로 창조되어 나타납니다.
감정은 특히 어린 시절일수록 많이 억눌려 있는데요
어린 시절엔 지하실(무의식) 문이 닫혀 있어서 별다른 표가 나지 않지만
사춘기쯤부터 지하실 문이 열리기에
사춘기 이후로 냄새를 계속 맡으며 살아가게 된다.(억눌린 감정이 표면의식으로 나타남)
*억압된 감정에 따라 창조되는 현실의 예)
감정을 억압한 경우 인생을 살면서 어떤 현실이 나타나는지 몇 가지 예
예를 들어서 어린 시절 불안한 마음을 정확히 느끼지 않고 넘어갔던 경우
불안감이 억눌려 있기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 불안하다든지
현실에 나를 불안하게 하는 일들이 계속 나타납니다.
또는 죄책감(자책감)을 억압해 놓은 경우
이 에고 껍데기는 죄책감(자책감)을 느껴야 하는 일들
즉, 양심을 거스르거나 자책해야 하는 일들을 자기도 모르게 계속하게 됩니다.
또는 어린 시절에
부모가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아서 화가 나는 분노를 억압해 놓은 경우
살면서 누굴 만나든 아무도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아서 분노를 느껴야 하거나
자꾸 피해받는 일이 생겨서 분노해야 하거나
뉴스에서 분노를 일으키는 사건들을 자꾸 보고 분노해야 하는 등의 일이 나타납니다.
또는 어린 시절 열등감을 느꼈는데
그 당시에 열등한 마음을 숨기고 겉으로는 열등하지 않은 척을 한 경우
열등감이 내 안에 억눌려 있기에
살면서 열등감을 느껴야 하는 일들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즉, 나는 항상 뭘 하든 잘 못하고(못나고) 부족한 상태로 창조되고
다른 사람들은 잘난(뛰어난) 상태로 창조가 되는데
또는 어린 시절 부모가 뭔가를 하라고 시켰는데
그 당시 속마음으로는 “하기 싫어, 쉬고 싶어”라는 마음이 올라왔지만
할 수 있는 척하고 하기 싫은 마음을 억누른 경우는
인생을 살면서 자꾸 뭔가가 하기 싫고, 쉬고만 싶은 마음을 느껴냐 아는 현실 창조
이 일을 해봐도 저 일을 해봐도 일이 자꾸 하기 싫거나
하기 싫은 일들이 자꾸 주어지거나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쉬고 싶은 마음을 계속 느껴야 하거나
아무것도 하기 싫은 무기력에 빠지거나
아무리 쉬어도 피곤한 상태만 나타나는 것
외부 현실은 내무가 투사되어 나타난 세계
내 무의식에 어떤 것에 대한 두려움이 저장된 경우
그 두려움을 느껴야 할 두려운 것이 외부 현실로 나타나죠.
그럼 나는 그 두려운 것을 보게 되고 두려운 감정을 더 생성합니다.
근데 이때 생성된 감정을 다시 지하실로 억압
그렇게 날이 가면 갈수록, 지하실에 쓰레기양은 늘어가고(억눌린 감정은 쌓이고)
냄새는 더 심하게 올라오겠죠.(감정이 심하게 올라옴)
나는 열심히 잘 살려고 하는데 내 삶은 왜 이래?
간단하게도 지상층(표면의식)만 열심히 관리하고 살아 봤자
자하실(무의식)을 보지 않으니 냄새가 자꾸 올라오죠.
외부에 두려운 현실 창조-> 두려운 마음 올라옴->내부에 두려운 마음 억압->외부에 두려운 현실창조
이런 식으로 삶이 자꾸 비슷한 패턴으로 돌아가는 굴레에 갇힌다(카르마)
언제까지 이렇게 진행될까요?
내가 내 무의식을 알아차릴 때까지
만약 무의식을 들여다보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영사기(의식)는 계속 돌아가기 때문에
내가 한번 생성한 필름 장면을 직접 수정하거나 삭제를 하지 않는 이상은
같은 장면이 영화(현실)로 계속 나타나게 됩니다.
죽음은 끝이 아닐 삶의 연장이죠.
현 삶에서뿐만 아니라, 사휘의 삶에서도 그 다음 생에서도 반복됩니다(같은 필름)
즉, 여러분의 삶이 태어나서부터 그런 식으로 진행되어야 했던 원인 역시도
과거의 삶에서 생성해 놓았던 필름(마음, 무의식)에 있죠.
예) 내가 정서적으로 불안한 부모 밑에서. 태어나서
그 부모를 통해 어렸을 때부터 불안감을 느껴야 했던 원인은
이미 과거의 삶에서 불안감을 억누르기만 하고 해소한 적이 없었기 때문
기존 게임(과거의 체험)에 대한 퀘스트를 완료하지 않고 다음 게임을 시작했기에
이번 게임(현 생)에서도 같은 퀘스트가 주어지게 되는 것
또는 태어나서부터 일부러 불안감(예)을 억압하도록 세팅하고 태어납니다.
게임 난이도를 오히려 높게 해놓은 것
여러분 자체가 다 게임 개발자(참나)인데
게임 내용을 처음부커 끝까지 다 알면
즉, 게임이 너무 쉽다면
게임(현실 체험)할 맛이 안 남(=나에 대한 체험이 정확하지 않음)
여러분이 태어나기 전부터 삶에 일부러 억압된 감정을 세팅해 두기 위해
그런 부모 밑에서 태어나게 됩니다.
우주는 상대적(상대적이어야만 인식 가능, 상대적인 상태가 없으면 인식 불가)
나(근원)와 반대되는 것(에고)이 있어야만 나를 체험할 수 있고
감정이 억눌려 있다면 삶이 두려움으로 가득합니다.
큰 두려움 체험 큰 사랑 체험
감정이 억눌려 있다면 에고가 강한 상태로 참나에 대해 완전히 무지
나에 대한 완전한 무지 <-> 나에 대한 완전한 앎
즉, 억압된 감정은 결국 나를 탐구 성장하게 하여
내가 무엇인지 깨우치게 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즉, 억압된 감정은 절대 잘못된 것이 아니라 고마운 것
감정은 느껴주면 무의식 차원에서 사라집니다.
사실 현실은 어떤 장면을 자꾸 보여줌으로써
내가 과거 삶에서부터 억압해 놓았던 감정을 해소할 기회를 계속 주고 있는 것
현실이 자꾸 내 안에 있는 쓰레기 냄새를 맡도록 도와준 것
현실(우주)
“네 안(무의식)에 쓰레기(억압된 감정) 있어, 알아차려(친절)”
자꾸 현실로 뭔가를 보여준다.
나(에고)
“아놔.. 내 삶은 대체 왜 이래?”
현실(우주)
“아직 못 알아차렸구나, 그럼 또 알려줄게”
예를 들어, 영화 스크린(현실)에서
살면서 사람들로부터 내가 계속 무시당하는 장면이 상영된다고 해봅시다.
내 에고 껍데기는 무시당하는 연기, 상대방 껍데기는 무시하는 연기를 할 뿐
이런 영화 장면(현실)을 통해
내 안에 억눌렸던 무시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껴 해소할 기회를 얻는 것
즉, 나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나타난다는 것은 쓰레기 청소할 기회를 얻는 것
쓰레기 (무의식속 억압된 감정)가 청소되면, 현실에 기존 장면이 바뀌거나 사라진다.
즉, 현실이 그렇게 나타난다는 것은 카르마 해소를 돕고 있는 것이니 감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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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된 감정이 삶에 미치는 영향
이 억압된 감정은 삶에 여러 가지 영향을 미치는데
지하실(무의식)에 쓰레기가 꽉 차 있으니 지상층(표면의식)에도 여러 이상이 나타난다.
억압된 감정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대략적으로만 설명
현실에 쓰레기 냄새 맡아야 하는 일들이 계속 나타나죠.
내 인생에 사소한 일에서 큰일까지
억압된 감정을 유발하는 사건이 계속 나타납니다.
또한 쓰레기 냄새가 자꾸 올라오기에(예- 편안하지 않음)
에고는 잠시 기분을 좋게 하는 감각적 쾌락 거리를 반복적으로 찾게 됩니다.
예를 들어, 계속 TV를 보거나 매일 술 담배를 하거나
자주 게임을 하거나 쇼핑을 가거나
배가 고프지 않은 데도 뭔가를 자꾸 먹는 등의 중독적인 행위를 하게 됩니다.
또한 불면증, 불안증, 우울증, 공황장애, 정신병, 빙의 등의 정신적인 문제
또는 몽이 안 좋거나(특정 부위 통증, 이상 증세, 기운 없음 등)
몸의 병, 사고, 외상 등의 육체적인 문제(육체는 스크린 위의 결과물)
또한 억압된 분노는 공격성이 있어서 자신이나 타인을 해칩니다.
자신을 잘못되게 이끈다든지
스스로 생을 마감시킨다든지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 모르는 사람한테 분노 표출, 욕설, 폭력, 공격 등
또한 무의식은 집단적으로 연결되어 있기에
개인을 넘어서 집단 무의식 차원에 억압된 감정은
집단이 같이 겪어야 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사회적 이슈, 범죄, 재난, 재해 등
이 부분에 관해서는 내용이 많아서 다른 영상을 통해 설명하겠습니다.
감정을 해소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다른 영상으로 찾아됩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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