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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노트) 진동과 주파수의 비밀 - 높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 vs 에너지 뱀파이어

Buddhastudy 2025. 6. 24. 18:59

 

진동과 주파수의 의미: 세상 모든 것은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에너지는 고유한 진동과 주파수를 가집니다. 이러한 진동은 생각, 감정, 말, 행동에도 존재하며, 서로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니콜라 테슬라는 에너지, 주파수, 진동이 우주의 비밀을 여는 열쇠라고 말했으며, 고대 요가 철학에서도 진동을 높이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높은 진동 vs 낮은 진동: 높은 진동은 사랑, 감사, 기쁨, 평화, 자비, 희망, 신뢰, 영감, 용기, 진정성, 수용, 환희와 같은 감정으로 대표되며, 에너지를 확장시키고 생명을 회복시킵니다. 반면 낮은 진동은 두려움, 분노, 죄책감, 수치심, 슬픔, 질투, 절망, 무기력, 불안, 자책, 조급함, 통제욕과 같은 감정으로 대표되며, 에너지를 수축시키고 고립을 유발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감정들을 인지하고 자신이 어떤 에너지 상태에 있는지 자각하는 것입니다.

높은 진동 상태의 특징:

  • 긍정적인 태도: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먼저 봅니다.
  • 공감 능력: 타인의 감정을 깊이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 감사하는 마음: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기쁨을 느낍니다.
  • 감정 회복력: 쉽게 좌절하지 않고 빠르게 회복합니다.
  • 자기 성장 의지: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려 노력합니다.
  • 진정성과 일관성: 자신에게 솔직하며 겉과 속이 같습니다.
  • 기쁨을 발산: 주변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합니다.
  • 조화로운 관계: 타인을 존중하고 깊이 연결됩니다.
  • 감정 균형: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객관적으로 바라봅니다.
  • 건강 관리: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 영적 성장: 삶의 의미를 찾고 더 큰 존재와 연결되려 합니다.
  • 창의성: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반응합니다.
  • 유머 감각: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웃음을 잃지 않습니다.

낮은 진동 상태의 특징:

  • 부정적인 시선: 문제점과 단점에 집중하며 비판적입니다.
  • 방향 상실: 삶의 목표를 잃고 혼란스러워합니다.
  • 만성 피로: 쉬어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무기력합니다.
  • 신체적 문제: 잦은 질병이나 통증에 시달립니다.
  • 변화 두려움: 변화를 두려워하고 현재에 안주하려 합니다.
  • 경계 침범: 타인과의 경계를 침범하며 갈등을 유발합니다.
  • 고립감: 스스로 고립을 선택하고 단절됩니다.

에너지 뱀파이어와 진동 관리: 에너지를 흡수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진동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진동을 흐트러뜨리는 환경이나 관계를 파악하고, 진동을 지키고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높은 진동 상태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 의식적인 선택과 노력으로 만들어집니다.

 

 

--어떤 사람이 존재만으로도 에너지를 끌어올릴까?

 

가끔 그런 사람이 있다.

별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는데도

이상하게 마음이 편안해지고

내가 있는 그대로의 나로 편안히 있을 수 있게 해주는 사람.

함께 있는 시간 동안

웃을 일이 많고

마음은 가벼워지며

헤어진 뒤에도 그 즐거움이 오래 남는다.

 

반대로 같은 공간에 있기만 해도

몸이 무거워지고

기분을 가라앉게 하는 사람이 있다.

겉으로는 예의 바르고 얼굴엔 미소가 있지만

이상하게도 함께 있으면 피곤해지는 사람들.

그들과 대화가 끝나고 돌아서면

몸이 축 처지고 이유 없이 마음이 가라앉는다.

 

왜 그럴까? 말투 때문일까? 성격이 안 맞아서일까?

아니면 그냥 나랑 궁합이 안 맞는 걸까?

 

왜 어떤 사람은 존재만으로도 우리의 에너지를 북돋아 주고

어떤 사람은 아무 말 없이도 에너지를 소모시키는 걸까?

 

그 차이는 사실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만들어진다.

바로 에너지의 진동,

그리고 주파수.

 

우리가 무심코 흘려보내는

작은 감정,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 속에도

사실은 미세한 에너지의 파동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 진동은

우리가 의식하든 말든

서로에게 전달되고 영향을 주고받는다.

 

오늘은 이 진동과 주파수가 무엇인지

그리고 왜 어떤 사람은 빛처럼 가볍고 따뜻하게 느껴지고

어떤 사람은 그림자처럼 무겁고 지치게 만드는지

그 비밀을 하나씩 풀어보려 한다.

 

 

--‘진동주파수의 의미

 

진동(vibration)

물리학적으로 입자가 평형 상태에서 벗어나

앞뒤로 반복하는 주기적인 움직임을 뜻한다.

이러한 반복 운동은 모든 파동의 근원이 된다.

그리고 진동이 얼마나 자주 일어나는지를 나타내는 것이

바로 주파수, frequency이다.

 

주파수는

1초당 몇 번의 진동이 일어나는지를 헤르츠(Hz)라는 단위로 측정된다.

하지만 이 개념은 단지 물리적인 세계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의 생각, 감정, , 행동 또한

모두 고요한 에너지 진동을 가지고 있다.

 

교류 전기 시스템을 발명해

오늘날 우리가 전기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든 천재 발명가

니콜라 테슬라는 이렇게 말했다.

우주의 비밀을 발견하고 싶다면,

에너지, 주파수, 그리고 진동에 초점을 맞춰 생각하라.”

 

전기의 마술사로 불리는 그는

에너지, 진동, 주파수가 우주의 비밀을 여는 열쇠임을

이미 100년 전에 꿰뚫고 있었다.

 

수천 년을 거슬러 올라가 고대 요가 철학에서도

진동- 바이브레이션을 높이는 것은

수련자가 더 높은 의식과 높은 존재와 연결되기 위한 열쇠로 여겨졌어.

 

우리가 잘 아는 이라는 만트라부터

호흡, 명상, 아사나, 요가 동작까지

수많은 수련이 우리를 더 조화로운 진동 상태로 이끄는 도구였다.

 

결국 우리를 둘러싼 수많은 진동들이 쌓이고 쌓여

지금의 에너지 상태

즉 나라는 사람의 파장을 만들어 낸다.

 

우리는 단순한 신체적인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도 끊임없이 진동하는 생명체이자

서로의 진동에 영향을 주고받으며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장 안에 살고 있는 진동체이다.

 

많은 영성가들은 말한다.

우리가 높은 진동 상태에 있을 때

우리의 에너지는 확장되고

연결은 깊어지며

생명력과 조화가 이루어지기 시작한다.

 

높은 진동을 대표하는 감정들은

사랑, 감사, 기쁨, 평화, 자비, 희망, 신뢰, 영감, 용기, 진정성, 수용, 환희처럼

에너지를 확장시키고 생명을 회복시키는 감정들이다.

 

반대로 낮은 진동을 대표하는 감정들은

두려움에서 파생된 감정들이다.

두려움, 분노, 죄책감, 수치심, 슬픔, 질투, 절망, 무기력, 불안, 자책, 조급함, 통제욕

이런 감정들은

에너지를 수축시키고, 연결을 끊고, 고립을 유발시킨다.

 

하지만 이 감정들은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지금 어떤 에너지 상태에 머무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이다.

그래서 내가 삶에서 변화를 원할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지금 내가 어떤 진동 상태에 있는지를 자각하는 것이다.

그 자각이 시작되는 순간 에너지도 함께 바뀌기 시작한다.

 

수많은 끌어당김의 원리를 설명하는 이들이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끌어당기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어떤 에너지 상태인지에 따라

그것과 비슷한 것들이 삶으로 끌려온다.

좋은 사람, 좋은 기회, 따뜻한 관계,

그 모든 것들이 내 삶에 들어오길 바란다면

내가 먼저 그 에너지의 상태로 살아야 한다.

그것이 내가 바라는 것을 인생에 들이는 가장 빠른 길이다.

 

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점은

아무리 내가 높은 진동을 유지하려 해도

계속해서 내 에너지를 흡수하는 사람들

에너지 뱀파이어같은 존재들과 함께 있다면

내 진동도 흔들리기 시작한다.

 

많은 파동 그래프들이 보여주듯

높은 진동과 낮은 진동이 만나면

진동은 결국 중간 지점으로 수렴하게 된다.

 

그래서 그들이 의도했든 아니든

에너지 뱀파이어는

주위 사람의 진동을 끌어내리고 무기력한 상태로 만들 수 있다.

 

그래서 중요한 건

-지금 내가 어떤 진동 상태에 있는지

-그리고 그 진동을 흐트러뜨리는 환경이나 관계는 없는지를 세심하게 돌아보는 것

-그리고 내 진동을 어떻게 지키고 유지할 수 있을지를

스스로에게 꾸준히 물어보는 것이다.

 

혹시 지금 내가 낮은 진동을 내고 있다면

그 상태를 솔직하게 인식하고

에너지를 빼앗는 사람이 아니라

주변의 진동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

꾸준히 나 자신을 정돈해 나가야 한다.

 

 

--‘높은 진동 상태란 어떤 삶일까?

 

영성가들이 말하는 높은 진동 상태는

단순히 기분이 좋거나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상태를 뜻하지는 않는다.

그보다 더 깊고 본질적인 의미가 있다.

 

진정한 높은 진동 상태란

삶의 기반 자체가 정렬되어 있는 상태이다.

사랑, 기쁨, 평온함, 감사함

이런 높은 주파수의 감정들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외부의 기준보다

자신의 내면의 기준에 따라 삶을 살아간다.

 

이들은 감정에 민감하지만 감정에 휘둘리지는 않는다.

자신의 감정 하나하나를 정직하게 바라보고

내면에서 울리는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는다.

그리고 무너지는 순간이 와도 그 안에 완전히 주저앉지 않는다.

 

삶이 흔들릴 수는 있어도

다시 중심을 찾아 돌아오는 정서적 회복력이

그들 안에 깊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겉으론 평범해 보일지 몰라도

그들의 에너지는 조용하고도 강하게 진동하고 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은

에너지가 높은 사람들에게

말 한마디, 눈빛 하나, 행동 하나에서도

이상하게 끌림을 느끼고 편안함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 높은 진동 상태란

자기 자신과 깊이 연결된 삶에서 비롯된다.

그리고 그 연결은 타인에게도 잔잔한 진동으로 퍼져 나간다.

 

 

--높은 진동을 내는 사람들의 특징

 

여러 요기와 영성가들이 말하는 고진동 상태의 사람들에겐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13가지 특징을 살펴보며

나는 지금 어떤 진동 상태에 있는지 가늠해 보는

체크리스트로 활용해 봐도 좋다.

 

첫 번째, 긍정적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밝은 쪽의 가능성을 먼저 본다.

 

두 번째, 공감과 자비를 가졌다.

타인의 감정을 깊이 이해하고 함께 느낄 줄 안다.

 

세 번째, 감사와 소소한 기쁨을 느낄 줄 안다.

크고 특별한 일이 없어도

작은 것에 기쁨을 느끼고 진심으로 감사할 줄 안다.

 

네 번째, 감정 회복력을 가졌다.

흔들릴 수는 있어도

금세 다시 중심을 회복하고 일어설 줄 안다.

 

다섯 번째, 자기 성장에 대한 의지를 가졌다.

늘 더 나은 날을 향해 나아간다.

실패조차 성장의 일부로 받아들인다.

 

여섯 번째, 진정성과 일관성을 가졌다.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이 아니라 나답게 사는 것을 선택한다.

그러다 보니 겉과 속이 크게 다르지 않다.

 

일곱 번째, 기쁨의 에너지를 발산한다.

자신이 밝기 때문에

그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주변으로 전해진다.

 

여덟 번째, 조화로운 인간관계가 형성된다.

경청하고 존중하며 깊이 연결된다.

갈등이 있어도 소통하려는 태도를 잃지 않는다.

 

아홉 번째, 감정의 균형이 잡혀 있다.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되 그 안에 함몰되지 않는다.

 

열 번째, 몸과 마음의 건강, 관리의 진심이다.

식사, 수면, 운동, 명상 등 삶을 지탱하는 기본기를 소중히 여긴다.

 

11번째, 영적 성장에 대해 열린 태도를 가졌다.

삶의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하고자 하며

나보다 더 큰 어떤 존재와 연결되기를 원한다.

 

12번째, 창의성이 돋보인다.

예술, 문제 해결, 삶의 방식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시선과 방식으로 세상에 반응한다.

 

13번째, 유머 감각이 있다.

삶을 너무 심각하게만 바라보지 않는다.

적당한 거리감과 가벼운 웃음으로 자신과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본다.

 

13가지 중 지금의 나는 몇 가지를 갖추고 있을까?

그리고 이 특징들을 떠올리며 주변에 생각나는 사람이 있는가?

나는 유재석이나 BTS 같은 연예인들도 떠올랐다.

항상 따뜻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 주는 그들

그들은 분명 강력한 하이 바이벌들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석처럼 그 에너지에 자연스럽게 이끌리는 게 아닐까 싶다.

 

여기에서 중요한 건

특별해 보이는 그들처럼

우리 모두에게도 이런 에너지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는 것이다.

고진동- Hight Vibe

타고난 성격이 아니라

의식적으로 선택하고 살아가는 태도에서 만들어지는 에너지다.

 

 

--반대의 경우: 낮은 진동을 하는 사람들

 

에너지가 항상 높을 수는 없다.

삶의 어떤 지점에서

우리는 누구나 진동이 낮은 상태를 경험하게 된다.

 

하지만 그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그 진동은 점차

우리의 감정, 행동, 인간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다.

 

그렇다면 낮은 진동 상태에 머물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특징이 나타날까?

 

첫 번째는, 부정적인 시선이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기보다 문제와 단점에 먼저 주목한다.

자신이나 타인을 비난하고, 습관적으로 불만을 말하게 된다.

 

두 번째는, 방향을 상실한다.

삶이 혼란스럽고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분명하지 않다.

결정을 미루고 늘 망설이며 정체된 상태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

 

세 번째는, 만성 피로와 무기력을 느낀다.

충분히 쉬어도 회복되지 않는 피로감을 느끼고

의욕이 쉽게 바닥나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상태가 자주 찾아온다.

 

네 번째는, 반복되는 질병이나 신체적 불편함에 시달린다.

에너지가 낮아지면

몸도 자주 아프고 긴장 상태가 지속된다.

만성 통증, 소화 문제, 두통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다섯 번째는,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다.

지금의 불편함보다 변화가 더 무섭게 느껴진다.

그 결과 삶은 오랫동안 같은 자리를 맴돌게 된다.

 

여섯 번째는, 경계를 자주 침범한다.

자기 자신뿐 아니라 타인에 대한 존중 역시 약해지고

그러다 보면 타인의 삶에도 쉽게 침범한다.

결국 인간관계에서 피로와 갈등이 끊이지 않는다.

 

일곱 번째는, 고립감과 단절을 느낀다.

스스로 벽을 만들고 점점 사람들과의 연결을 끊어간다.

그러면서도 내면 깊은 곳에서는 연결을 갈망하고 있다.

 

이런 모습들을 흔히 성격의 문제라고도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에너지 상태가 낮아졌을 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결과일 수 있다.

 

앞서 이야기했듯 이런 감정들은

선악의 문제가 아니다.

그보다는 우리가 어떤 에너지 상태에 머무르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신호이다.

 

우리는 모두 본연의 밝고 따뜻한 에너지를 지니고 태어났다.

다만 이런 낮은 진동의 구름 속에 가려져 있을 뿐이다.

누구나 일시적으로 낮은 진동 상태에 머물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건

그 상태를 자각하고 거기에서 벗어나려는 의지이다.

 

불교에는 제행무상(諸行無常)이라는 중요한 가르침이 있다.

세상에 그 자리에 영원히 머물러 있는 것은 없다.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변화한다.

 

진동은 고정된 성격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바꿀 수 있는 살아있는 에너지의 흐름이다.

 

 

--높은 진동 vs 낮은 진동, 나의 선택은?

 

높은 진동의 사람은 함께 있기만 해도

주변이 밝아지고 공기가 맑아진 듯한 느낌을 준다.

그들은 풍요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확신 속에서 자신을 표현하며

기쁨과 연결감을 자주 경험한다.

 

반면 낮은 진동 상태의 사람은

의도치 않게 주변의 에너지를 흡수하거나 무겁게 만든다,

이들은 결핍의 감각을 기반으로 사고하고

두려움과 방어로 움직이며 무기력함에 쉽게 빠진다.

 

이 영상에서 굳이 높은 진동낮은 진동을 비교하는 이유는

이 둘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묻기 위한 것이다.

 

이제 잠시 멈춰서

나의 감정, 말투, 그리고 하루의 습관들을 돌아보자.

나는 지금 어떤 파장을 세상에 내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