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북한말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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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남?
그릇?
냄비?
돈을 내다?
냄새 할 때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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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말 ‘냄’은 ‘배웅’이라는 뜻입니다.
같은 의미로 ‘바래움, 바래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냄을 내다’와 같은 표현이 쓰입니다.
오늘의 북한말
냄 = 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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