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원 시크릿] 실전 시크릿/ 다이어트 시크릿, 이렇게 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지난 몇 개의 영상에서

계속 조금 무거운 주제들만을 살펴봤기 때문에

오늘 주제는 실천적인 부분을 가지고 한번 다뤄보겠습니다.

 

다이어트 시크릿이에요.

시크릿으로 하는 다이어트

그것의 핵심적인 포인트와

그리고 의도 자체에 숨어 있는 함정을

동시에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아주 중요한 부분이에요.

 

 

--시크릿과 다이어트- 하려는 이유, 하기 힘든 이유, 의도의 함정(반의도)

 

다이어트하고 외모가

지금 우리 사회에서는

일종의 경쟁력이 되는 사회이기 때문에 아주 중요하죠.

 

동시에 또 뭐냐 하면

이것이 가지는 중요성만큼

또 사람들이 그것에 집착하면서 노예가 되게 됩니다, 많은 경우에.

 

그래서 일단 외모가 나의 가치를 결정하는 데 참여해 버리는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되어버리는 사회가 된 거죠.

 

그러다 보니까 누구나 외모를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멋지고 매력적으로 가꿀 수 있을까?

이런 부분들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시크릿이라는 거는

삶의 현장에서 작용하는 창조의 원리이기 때문에

외모와 다이어트 부분에도 적용이 될 수가 있겠죠, 당연히.

 

그러면 이것을 어떤 식으로 할 것인가를

핵심적인 포인트를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여러분들이 시크릿으로 다이어트에 도전하게 만든 그 의도가 있어요.

그 의도에 숨어 있는 함정에 대해서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여러분, 시크릿으로 다이어트를 왜 하려고 할까요? 이유가 뭘까요?

가장 큰 이유?

일단 다이어트 하기가 힘들어서 그래요, 그렇죠?

알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려고 마음을 먹고 나서

얼마 못 가서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모를 바꾸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어지간한 노력이 아니고서는, 어지간한 꾸준함이 아니고서는

이것을 성공시키기가 힘들어요.

 

근본적인 이유를 살펴보면

일단 인간의 뇌가

무언가 변화 자체를 위협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그래요.

작심삼일이라는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가

우리의 의식 안에서 변화 자체를 무서워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심하셔도 돼요.

다이어트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며칠 못 가서 포기하게 되고 막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거는

나만 그런 게 아니라는 겁니다.

어떻게 보면 인간 존재가 가지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가 되는 거예요.

변화를 위협으로 간주를 해버린다.

 

이곳에 또 숨어 있는 근본적인 이유는 뭐냐 하면은

우리의 어떤 하나의 관념, 감정, 느낌

얘네들이 전부 다 소인격체이기 때문에 그래요.

 

이 얘기는 뭐냐 하면

생명을 가지고 살아있는 인격체들이라는 얘기입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또 깊이깊이 공부를 해 나가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시는 거고.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도 뭐냐 하면

내가 다이어트를 하면

지금 이 순간에 나의 모습

그리고 나의 모습하고 동반돼서 존재하고 있는

관념이들이, 감정이들이, 이 느낌체가

자기들이 사라질까 두려워하기 때문에

저항을 만들어 내는 겁니다.

이것이 저항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면 되는 거예요.

그런데 당연한 저항이라고 받아들이시면 되는 겁니다, 일단.

 

그러면 구체적으로 한번 들어가 볼까요?

볼게요.

저항이 일어납니다.

다이어트를 하려고 마음 먹으면 싫어요.

 

이것을 조금 더 깊게 들여다보면 뭐냐면은

시크릿으로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노력은

사실은 뭐냐면 노력하기 싫어서 그래요.

어이가 없죠?

근데 변명할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살이 빠진다’라는 것은 알고 있어요.

그런데 그대로 하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드니까.

그러면 ‘시크릿이라는 스킬을 통해서 다이어트를 한번 해보자’ 하고

도전을 하는 겁니다, 사실.

다른 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시크릿으로 다이어트나 외모 가꾸기에 도전하는 의도에

숨어 있는 마음을, 아주 미묘한 마음을 먼저 아셔야 됩니다.

이유가 뭘까요?

반의도라는 얘기예요, 반의도.

 

시크릿으로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의도 자체가

결핍에 기반해서 나타나 있는

어떤 하나의 방어기재일 수 있다라는 얘기입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것도 힘들거니와

성공한다고 해도 심각한 부작용을 가져와요.

 

이유가 뭘까요?

반의도에 의거한, 반 의도에 기반해 있는 시크릿은

분리와 분열 파멸을 불러오기 때문입니다.

왜?

탐진치에 기반해 있는 속성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렇다면 의도를 먼저 알았어요.

의도를 먼저 알고

다이어트 시크릿을 시도하게 될 때는

나의 지금 이 의도 자체가

어떠한 결핍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나온

건강하지 못한, 일종의 건강하지 못한

방어기재로서의 의도는 아닌가를 알아보는 게 먼저 중요하다라는 겁니다.

 

그렇게 나타나는 그 감정의 형태가 뭐예요?

노력하는 게 싫어요.

노력하는 게 싫어.

그럼 물어봐야 돼요. 스스로한테.

왜 싫을까?

이게 저항이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변화 자체를 싫어하는 저항이 나타난 거예요.

아하, 그러면 내가, 지금 저항이

‘변화를 두려워하고 있는 저항이 작동하고 있구나’라는 것을 알아채신 다음에

먼저 뭐를 하셔야 돼요?

저항의 마음 자체를 안아주셔야 돼요.

허용 작업이 여기서 들어가게 되는 겁니다.

 

 

--실질적인 방법- 고정관념 그대로 따르기

 

그러면 실질적인 부분으로 한번 들어가 볼게요.

여러분, 다이어트를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뭔지 아십니까?

여러분들 안에 ‘어떻게 하면 살이 빠진다’라는 고정관념이 있을 겁니다.

이렇게 이렇게 하면 살이 빠진다, 고정관념이 있을 거예요.

 

그러면 다이어트에 무조건 성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고정관념대로 하시면 돼요.

하지만 그게 안 되죠.

왜?

노력하기 싫고, 저항이 일어나게 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먼저

지금의 내 몸에 대한 강박관념하고

어떻게 하면 살이 빠질까에 대한 고정관념을 한번 찾아보는 거예요.

 

‘살이 빠지려면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된다’라는

어떤 하나의 관념이 있을 거예요.

예를 들어볼게요.

조금 덜 먹고 덜 움직이고

저녁 몇 시 이후로 안 먹고

야식 줄이고, 탄수화물 줄이고

영양가 위주의 식단을 짜고 칼로리가 아니라

균형 잡힌 그런 영향이죠.

기타 등등

이런 식으로 고정되어 있는 관념들이 있습니다.

 

만약에 내가 살이 안 빠지고 있다면은

저 고정관념대로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에요, 다른 게 아니라.

저 고정관념대로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살이 안 빠지는 거예요.

 

그렇다면 여기에서 발상을 한번 전환해 볼게요.

관점을 전환해 볼게요.

고정관념이 있는데 그 고정관념대로 내가 하고 있나 안 하고 있나를 살펴보면

안 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살이 안 빠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건 뒤집어서 생각을 해보면 무슨 얘기예요?

존재의 메커니즘 자체는

완벽하게 작동을 하고 있다라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의 시크릿은 100% 완벽하게 작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왜?

시크릿은 현재 의식의 의도가 작용하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심층 무의식의 의도와 현재 의식의 의도가

일치되어 하나가 될 때

작용하는 것이 시크릿이에요.

 

보다 큰 부분을 차지를 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원 의도라고 부르는 심층 무의식의 관념이라는 얘기죠.

 

그렇다면 뭡니까?

고정관념이 형성되어 있고, 그대로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살은 안 빠집니다.

 

이 얘기는 뭐예요?

여러분들의 시크릿은

100% 완벽하게 작동을 하고 있어요.

 

시크릿을 배우러 여기저기 다닐 게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이미 시크릿 마스터라는 얘기죠, 사실은.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상황으로 보이던 것이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면

오히려 내 삶에 존재의 메커니즘이 완벽하게 작동을 하고 있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어떤 하나의 도구가 되는 거죠.

 

존재의 메커니즘 자체는

완벽하게 작동을 하고 있다.

 

이것을 받아들이게 되면

우리는 절대로 실패를 할 수 없는 다이어트의 방법을 알고 있는 겁니다, 적어도.

위의 관념대로, 내가 가지고 있는 관념대로, 고정관념대로

하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일단 안심하시라는 얘기예요.

왜?

적어도 어떻게 하면 살이 빠지는지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뭡니까?

그것에 대해서 저항이 일어나는 것

고정관념에 대한 저항이 일어나는 것

이게 문제인 거죠.

 

 

--실질적인 방법- 고정관념의 역이용

 

그러면 어떻게 하면 돼요?

마음을 바꿔주면 돼요.

 

핵심이 들어가게 돼요.

시크릿은 결국 인식의 차원이기 때문에

마음, 자기 자신에 대한 규정

그 인식 자체를 바꿔주면 되는 건데

 

여기에 뭡니까?

내 안에 어떤 고정관념이 형성되어 있다면

그 고정관념이

타인과 사회에 해를 끼치거나

물의를 일으키지 않는 한도 내에서 어떻게 하라는 얘기예요?

고정관념을 역이용하시는 거예요.

고정관념에 저항을 하지 않고, 오히려 어떻게 한다?

역이용하는 방법이에요.

 

그것을 위해서 뭐가 필요합니까?

이성이 납득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성, 동시성, 전체성에 대한 사유를 통해서

기존의 고정관념을

오히려 나의 편으로 만들어 주게 되는 겁니다.

 

시크릿 다이어트, 심상화 다이어트를 선택하는 많은 분들의 마음속에 있는

미묘한 어떤 하나의 그 ‘저항감’

-덜 먹기 싫어

-많이 움직이기 싫어

-간식 줄이기 싫어

-하늘이 두 쪽 나도 야식은 먹고 자야 되겠어

이런 등등의 마음이죠.

 

하지만 아까 말씀드렸죠.

어떻게 하면 살이 빠지는지는 이미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다이어트에 대한 고정관념대로만 하면

살은 반드시 빠집니다.

그러니까 일단 안심을 하고 좌절하지 말자는 얘기예요.

적어도 반드시 살이 빠지는 법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 또한 관점의 전환이죠.

 

그러나 이렇게 하기 싫어서

차선책으로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심상화로만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라는 마음 자체를

돌아보고 정화하지 않으면

오히려 심상화하면서 살이 더 찔 거예요.

 

살이 빠지더라도

건강을 잃게 되는 형태로 살이 빠지는 일들이

또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고정관념을 역이용을 하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관점, 인식을

조금조금씩 변화시켜가는 방법이 있는 거예요.

저항을 줄이면서 효과를 보는 법이 있습니다.

그게 뭘까요?

 

일단 지금 이 순간 현재 자체를

이루어진 결과로부터 펼쳐져 있는 과정에

끊임없이 편입을 시키는 거예요.

 

이것은 저번 시간에 찍었던

저번 시간에 여러분들이 보셨던 어학 공부 시크릿하고도

시크릿의 그 원리하고도

관련이 있는 것이죠.

 

어떻게 하면 돼요?

지금 내가 운동하기 싫고, 움직이기 싫고, 맛있는 거 마음껏 먹고 싶고

이런 마음들이 저항이라면

얘네들을 설득해서 하면 되는데

고정관념 자체를 이용해서

이미 존재하는 결과로부터 펼쳐진 과정에 편입시키는 것이라는 건

구체적으로 보면은

 

예를 들어서

헬스장을 가세요. 운동하러 가세요.

운동을 하러 가서

‘아, 이게 당연한 과정이구나’

어떤 인위적인 노력이나 힘든

내가 어떻게 살을 빼기 위해서 억지로 해야만 하는 어떤 과제 같은 것이 아니라

‘이미 결과로부터 펼쳐져 있는 당연한 과정이구나’를

끊임없이 인식을 하시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행하시는 겁니다.

 

만약에 한 방에 인식을 마음먹은 대로 바꿀 수 있는 분이라면

이런 거 자체가 필요가 없겠죠.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이라면

본인들의 고정관념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인상을

바꿔주는 걸로 시작하는 거예요.

 

고정관념대로 따르면 되는 걸 아는데

그것 자체가 힘들다면 결국엔 뭡니까?

그 고정관념에 대한 인상이 부정적이기 때문에 그런 거죠.

 

그렇다면 뭐예요?

고정관념에 대한 인상을

조금조금씩 바꾸는 것으로 시작하시라는 얘기입니다.

 

‘이것은 결과로부터 펼쳐져 있는 당연한 과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억지로 하는 인위적인 어떤 노력이 아니다.

무언가를 쟁취하기 위해, 무언가에 도달하기 위해

뼈를 깎는 고통으로 감내해야만 할, 감수해야 할 어떤 것이 아니라

당연한 과정이다라고 받아들이시는 겁니다.

조금 조금씩.

 

그러면 뭡니까?

음식 참고, 식단 조절하고, 운동하고 하는 그 순간들이, 시간들이 즐거워져요.

즐거워집니다.

결과로부터 펼쳐져 있는 당연한 과정이라는 것을 아시면 즐거워져요.

 

예를 들어볼게요.

노력과 당연한 과정의 차이에 대해서

한방에 아마 이해가 가실 거예요.

 

여러분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갑니다.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돼요?

손을 써야 되죠.

식기를 집어서- 음식을 퍼서- 입에다가 넣은 다음에

씹어서 넘겨야 됩니다.

그러면서 뭘 하고 있는 겁니까?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있는 거죠.

몸도 건강해지고.

 

이게 뭐예요?

음식을 입에 집어넣고- 씹고- 넘기고 이렇게 삼키고 하는 행위들이

노력으로 느껴져 있어요?

인위적인 어떤 해야만 할 과제처럼 느껴집니까? 억지로 하는.

그렇지 않죠?

 

음식을 즐기고 있는

어떤 행위 안에, 어떤 결과 안에 포함되는 당연한 과정이죠.

바로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고정관념에 대한 인식 자체를 통째로 바꿀 수 있다면

그것은 인위적인 노력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변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뭡니까?

여러분들이 고정관념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변하게 된다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운동을 즐겁게 하게 되고요.

음식 조절을 하는 게 즐거워지고요.

야식을 먹고 싶은 마음 자체가 줄어들게 되고요.

이런 식으로 변해가요, 자연스럽게.

아주 자연스럽게 변해갑니다.

 

이게 포인트예요.

실전에서 써먹는, 실전에 적용하는 시크릿의 포인트는

자연스러움에 있습니다.

 

자연스러움을 인정하려면 뭡니까?

억지로 하는 노력이 아니라

결과로부터 펼쳐져 있는 당연한 과정임을

본인 스스로 납득을 하시면 되는 겁니다.

 

이성의 진정한 납득이

감성 영역하고 하나가 될 때

이 당연한 앎이 완벽해지는 것이거든요.

 

 

--다이어트 실전 시크릿

 

여러분, 시크릿을 통해서 살을 빼고 싶으시다면

내 외모, 내 몸매, 그 시스트릿에 성공한 상태

그 결과를 의심하지 마세요.

인식합시다.

이미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상이 가능한 것이거든요.

인식하세요.

 

인식을 한 다음에 어떻게 하라고요?

‘어떻게 어떻게 해야만 살이 빠진다’라는

강력하게 작용하고 있는 고정관념들을

당연한 과정으로서 받아들이시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합니까?

여러분의 시크릿 다이어트가, 시크릿으로 외모 가꾸기가

더욱더 빨라지고 완벽해집니다.

 

이제는 뭡니까?

고정관념을 역용하기 때문에

그 고정관념이 방해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나의 시크릿의 성공을 돕는 거예요.

 

 

여러분, 다이어트 시크릿을 하시려는 분들

이런 식으로 마음을 먼저 고쳐 먹으세요.

 

일단 내가 시크릿으로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의도 안에 숨어 있는

미묘한 결핍의 마음을 파악을 하시고

그 마음을 안아주신 다음에

나의 시크릿 성공을 방해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고정관념들을

이루어진 결과로부터 펼쳐져 있는 과정 안에 편입시켜서

당연하게 받아들이시고

하나의 자연스러운 과정으로서 즐기시라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일석이조

저항도 사라지고, 관념도 재구성되며

여러분들의 시크릿의 성공이 더욱더 빨라지게 됩니다.

 

 

자, 고정관념을 역이용해서

시큐릿에 성공하는 방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본 거예요.

 

그리고 그전에 더 중요한 건 뭐다?

내가 지금 소망하고 있는, 의도에 숨어 있는

미묘한 마음을 먼저 살펴보시는 거예요.

원 의도와 반 의도를 살펴보시라는 겁니다.

 

오늘의 영상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 또 재미있는 영상으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