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열심히 상대방에게 말을 하는데
발은 때문인지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어요.
고객을 만나서 열심히 이야기하거나
상사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열심히 했는데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못 알아듣겠다.’라고 하실 때
왜 내 말의 전달력이 떨어질까? 라며 고민
깐 콩깍지이냐 안 콩깍지이냐
아에이오우
아~ 부우(입 풀기)
Q. 발음이 안 좋은 이유는?
평상시에 편하게 말하는 것이 버릇이 되어 있기 때문
누군가에게 이야기할 때 혹은 좋은 책을 읽을 때
입을 크게 벌려서 읽는 연습을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식사 뭐 드셨어요?”의 인사말의 경우
평상시에 대충 흘리는 발음을 하지 말고
또박또박, 입을 크게 벌려 말하는 연습을 해 보자.
입을 크게 벌려서 읽는 연습이 습관화가 되면
일부러 크게 벌리지 않아도 잘 들리는 발음이 된다.
전달력이 떨어져서 고민이었다면
책을 펴고
입을 크게 벌려서 읽는 낭독 연습을 해 보세요.
그리고 속도에도 신경 써주세요.
너무 내 마음이 앞서 있지는 않은지
체크해 주시고
모든 말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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