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염불할 때는 생각이 부처님 가르침한테 가 있어야 돼요. 자기 말이 부처님에 대해서 말을 해야 돼요. 부처님의 은혜 공덕이 내게 얼마나 있는가를 헤아리셔야 돼. 예를 들어서 애기가 엎어졌어. 가다가 엎어져서 코가 좀 깨졌어. 어떤 불자는 ‘아이고, 절에 다녔는데도 애가 코가 깨지네.’ 이런 사람이 있고. 이제 제대로 된 불자는 뭐라고 하는 줄 알아요? ‘아이고, 뒤통수 안 깨져서 다행스럽지. 부처님 은혜지.’ 요렇게 생각이 바뀌셔야 돼요. 그래서 요걸 바탕생각을 바꾸셔야 돼.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은 현상생각이라 그러거든요. 우리가 사는 생각을 현상생각이라고 그러는데 요걸 바탕생각이라고 그래요. 책받침 생각이라고 표현해요.
그러니까 바탕생각을 우리가 구조적으로 바꾸셔야 돼. 그런 말을 우리 식으로 쉽게 표현하면은 구조방식이라고 그래요. 생각 구조방식. 이렇게 표현됩니다. 이럴 때 그 모든 가르침을 부처님 생각 언어로 바꾸시는 거에요. 반야심경 읽은 거, 아함경 한 구절 읽은 거, 법문 와서 들은 거. 이런 것을 자꾸 외우는 거에요. 우리 불자님들이 재미있는 현상이 뭐냐 하면 여기서 공부하고 돌아서 나가면은, 으응. 신발 바꿔 신고 나가면서 딴 얘기해. 일주일 동안 내~ 내~ 이렇게 염하고, 이렇게 생각하고 하는 것이 염이거든요. 그게 염불이라고. 염불인데 뭐라고요? 염불. 지금 내가 부처님을 생각하고 뭐라고 해야 돼요? 마음먹는 대로 우리 마음먹고 살거든요.
육신의 음식의 먹기도 살기도 하지만, 영혼의 가르침도 먹고 사는 게 그게 마음먹는 거거든요? 아이 살면서 그러잖아요. 마음먹는 대로 산다고 안 그래요. 마음먹는 대로. 마음먹는 대로 이루어져요. 믿는 대로. 믿는 만큼이라고 그래요. 믿는 만큼. 믿는 대로. 믿는 만큼. 그러니까 아직 부자가 안 돼 있거나, 넉넉하지 않거나, 해탈돼서 편안하지 않거나, 삶이 행복함을 나누지 못하는 그런 상태에 계시면, 아직 뭐죠? 믿은 게 아직 없는 거에요. 으음. 자기를 믿어야 돼요. 내가 나아지고 좋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먼저 믿어야 내가 당신도 편안하게 해 주죠. 되시죠? 그죠? 예. 안 되도 된다고 그러셔야 돼. 짝짝짝짞짝짝짝짝짞짝~ 박수 치시려면 한꺼번에 좀 하든지. 인생사는 거 좀 씩씩하게 삽시다.
그러니까 말하는 데로 불러오는 거에요. 행복하다라고 말하면 말하는 만큼 행복이 오고요. ‘아이고, 난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고, 이것도 시원찮고. 아이고 내가 이 짓 왜 하나.’ 내가 그런 말 잘하거든요. 그래도 해야 돼요. 원효대사께서 그러시잖아요. 원효 큰 스님께서 그래도 중생을 버리지 말라고 그랬어요. 그 말에 지금도 아직도 어렸을 때 배운 게 지금도 남아있거든요? 중생을 저버리면 안 되는 거에요. 그 일에 대해서 포기하면 안 되는 거에요. 그렇죠. 어리석은 거 빼고. 초발심자경문에 보면요. 모래를 지어서 밥을 지으려고 하는 그런 어리석음이 있다. 그랬거든요.
밥은 쌀로 만들어서 밥을 지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런데 모래를 밥을 지으려고 하는 사람들일 있다는 거에요. 그 만큼 어리석다는 거에요. 그거는 평생 믿어도 안 되는 거에요. 붙들고 앉아서 해도 그거는 안 되는 거에요. 그러니까 반드시 부처님이 이렇게 하는 말은 두 가지가 딱~ 생겨요. 복과 지혜가 한 세트로 굴러다닙니다. 입에 어디에 붙이고 ‘부처님~’ 이러면 복과 지혜가 나한테 자라고 있는 줄 알면 돼요. 요걸 알아차리는 거에요. 요걸 명상하는 거에요. 요걸 이해하는 거에요. 그래서 그 말을 거꾸로 붙여서 뭐라고 설명 드리냐 그러면 ***많은데. 따라 하겠습니다.
여기 보시면 왕생이잖아요. 염불 왕생이에요. 이런 말은 사람이 부처님을 생각하고 이해하고. 내가 부처님을 생각하는 것은 풍요고, 좋아져 가고 있고, 행복한 과정을 늘 가져가고 있는 것을 요걸 부처님이라고 말하거든요. 다시 한번요. 부처님이라는 말은 불상도 불상 이게 부처님이지만, 2500년의 역사적인 부처님도 있으시고, 문화 속에 부처님도 있으시거든요. 미술 속에 부처님도 계시고. 염불 속에도 그 부처님이 계시고. 음악 속에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설명하고자 하는 염은 내 마음속 안에 마음 안에 언제? 지금 부처님을 생각한다는 거에요. 이 부처님은 형상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 들어 있는 복과 지혜를 자기가 말하는 거라는 거에요. 납득이 되세요? 안 되도 된다고 그러셔야 돼. 안 끝나요. 보세요. 절 보셔야 돼. 저도 자세히 보면 아주 괜찮아요.
이게 뭐냐 그러면요. 부처님이라고 하는 말은 안에 복과 지혜를 그걸 보자는 거에요. 그걸 염불하는 거에요. 내가 복이 있어지고, 내가 지혜로워지면 원만 완전한 자기 생명현상 자기에게 드러나는 거에요. 이걸 믿는 거에요. 이걸 그렇게 마음먹는 거에요. 이렇게 말로 옮기는 거에요. 그러면 세상이 다 무너지고, 안 좋은 일만 가득하고 어려운 일이 산처럼 지금 쌓여있거든요.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우리 가정적으로나 지금 엉망진창이거든요. 그런데 불자들만이라도 제대로 살펴야죠. 제대로 살피셔야 돼. 자기를 살필 줄 알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지금 절에 뭘 다녔는지. 왔다갔다했는지. 매일 매일이 쳇바퀴처럼 또 하루를 또 그렇게 **걱정 하고는 이렇게 눈을 감아. 내일은 뭐 먹을까? 이렇게 하고 끝나고.
잠들기 전에 부탁하고 또 부탁 여러 번 말씀 드리거든요. 잠들기 전에 꼭 명상하세요. 그 명상이 감사 명상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잠이 드는 순간까지 하세요. 그러면 아까 꿈에서 얘기한 그 부유층이 연계가 육체가 지나가면 그 현상 그대로 있거든요. 그걸 깨우치지 못하니까. 종족에는 그 윤회까지도 그 꿈속에서 보이는 그 꿈도 깨려고 하는 우리의 시작이거든요. 금생에 있을 때 그걸 하고 다음 생에 가서 까지라도 그 꿈에서 깨어나는 거에요. 윤회하지 않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지 윤회하는 게 목적이 아니에요. 이런 경우 가운데 속에서 그래도 먹었는데도 또는 뭐죠? 믿었는데도
그렇게 말씀으로 옮겨서 자기의 삶을 구조했는데도 그렇게 부처님의 복과 지혜를 자기를 성장하게끔 내면으로 불러 들어왔는데도 그렇게 안 될 때는 뭐라고요?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거듭하라는 뜻이 왕생입니다. 이해되시죠? 다음 생에 태어나서 극락세계 왕생하는 것은 지금 요게 거듭나면은 다음 생에 왕생극락하려고 따로 티켓 안사도 된다는 거에요. 이미 벌써 우리한테는 왕생이 있거든요. 그래서 제목을 제가 18번째, 발음을 조심해서 발음해야 되기 때문에. 18번째 우리가 원이, 저 좀 보세요. 따라 하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 이곳이 극락이다. 제자가 아주 훌륭한 제자가 생겼어.^^ 이게 재미있는 현상이에요. 우리가 살면서요. 설명 말씀드린 것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불교의 가르침이라는 게 이렇게 평행성을 얘기해주고 있어요.
지금 이 세계가, 지금 이 공간이, 지금 이 시간이, 이곳과 이 공간과 이 시간 때가 곧 극락이라는 거에요. 지금 이 순간보다 나은 극락의 세계가 없다는 거에요. 그런데 우리는 늘 그런 상태에서 살지 못하고, 늘 불안과 늘 쫓기는 거, 꿈을 꾸면 악몽을 꾸고. 저 꿈을 꾸면은 뒤숭숭하고 불안해하고, 삶이 앞날이 어떻게 될 건가 걱정되고 근심하는 것이 우리들의 속성이에요. 이걸 바꾸는 생각이 무슨 생각이냐 하면, 바탕생각을 바꾸는 거에요. 지금 이 순간이 우리가 사는 이 공간이 지금 이 시간대가 이 세상에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극락이라는 거에요. 요걸 마음에 깨우치는 거에요. 요걸 믿는 거에요. 요걸 마음에 먹는 거에요.
그리고 거기에 대한 것을 하나둘씩 설명하는 거에요. 그래서 요것이 다른 말로 표현해서는 요걸 무슨 표현이냐 하면 생명의 법칙이라고 말해요. 요 전체를. 이게 너무 단순한 것이어서 이게 값어치가 좀 떨어진다 하는 느낌이 드실 수가 있어요. 사람이. 그런데 그렇지 않아요. 내가 지금 이쁘지 않으면 앞날도 절대 이쁜 게 없습니다. 지금 조금조금씩 마음을 바꾸세요. 이 마음 안에는 아까 저 말씀 드렸죠? 내면의 세계라 그랬죠. 내면의 세계는 바로 곧바로 밖으로 나타난다 그러죠. 내가 무슨 옷을 입고 사고 싶은 것은 누가 결정해요? 내 내면이 말을 하거든요. 그대로 밖으로 나타나 있잖아요. 그죠? 전혀 다르지 않아요. 그렇죠.
그런데 놀라운 것이 있는 것을 내가 봤어요. 그게 뭐냐 그러면 우리들 내면, 마음이라고 하는 마음먹는 대로 사용하는 데에는 놀라운 것이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 자연적으로 뭐든지 조율해주는 조율성이 있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하루 종일 악쓰고 안 좋은 상태로 가는 법이 없어. 나빠지는 만이 세상에 잡혀있는 만이 아니라는 거에요. 이걸 묘하게도 자기 스스로 안에는 요게 자연조율성이라는 것이 있어요. 조율된다는 얘기에요. 피아노 조율하듯이 기타 조율하듯이 뭐든지 조율한다는 뜻입니다. 그게 자동적으로 해준다는 거에요. 우리 안에. 우리 내면 안에 영혼 마음이라고 하는 우리 내면이 이런 것을 나를 위해서 스스로 자기를 보살펴주고 이렇게 지켜주는 조율성이 우리한테 스스로 있다는 거에요.
그거를 불교적인 용어로 표현하면은 다른 뭐라고 표현한다고요? 조율성을 밖으로 표현해서 나타나는 것이 화엄성중이라고 해도 다르지 않은 거죠. 정리되시죠. 안 되도 무조건 되셔야 돼. 그래서 이게 조율이 된다는 거에요. 그런데 봐요. 그냥 놔두면 다 알아서 조율이 되는데. 자기 자신이. 거기다가 자꾸 억울한 거, 안 맞는 거, 시빗거리. 이런 것들이 자기 내면에 자꾸 붙여서 계속 거기에 대한 뭐죠? 반복성을 거기다 자기가 붙이고 살아요. 요거 중생의 어리석음이에요. 어리석음의 언어고, 어리석은 생각이고, 어리석은 행위로 자꾸 그게 나타나요. 그래서 뭐가 생기냐 하면 반복적으로, 웬만한 일이 있거든 그냥 놔두는 거에요. 화가 나면 좀 놔두세요. 안 되는 일이 있을 때도 좀 쉬어가요.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좀 쉽시다. 억울한 일도 좀 쉬어갑시다.
그렇게 쉬어가면은 조율성이라고 하는 것이 자기 안에 제가 그걸 오래 중노릇하고 살아서 이걸 이제 아는 거에요. 내면에 조율성이 스스로 놔두기만 하면 스스로 원만하고 완전하게 건강도 돌려주고 있고. 운도 돌려주고 있고. 뭐죠? 생명 리듬도 다 돌려줘요. 그런데 자기가 계속 그것을 붙들고 시비를 하는 거에요. 자기가 자기를 그냥 놔두지를 못하는 거에요. 그런 것을 일러서 뭐라고 표현 하냐 하면 자연 조율성을 가지고 있는데도 요것 자체도 우리가 반복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기 생각 안에 다 갇혀 있어서 반복성을 우리가 우리 스스로 다 갖는 거에요. 그래서 안 돼가는 거에요. 반복성이 우리한테 있다 하더라도 사람한테는 무엇이 들어있냐 하면 반드시 사람에 대한 내면의 회복성이 있다는 거에요. 요런 작용성이 있어요. 조율성. 회복성. 또 하나 있습니다.
그다음에 순환성이라는 게 있습니다. 순환한다. 이런 뜻입니다. 그래서 세 가지만 외우면 됩니다. 반복은 아예 그냥 놔버리면 됩니다. 놓아버리면 되고. 나머지는 뭐죠? 조율성. 이게 자동조율성이에요. 그냥. 우리 말로 말하면. 자기를 좀 믿으세요. 어떤 것이 나쁜 것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조율이 돼 오고 있다는 거에요. 그거 믿으시라고. 이게 그래서 내 적어 놓은 거 아니에요. 그렇게 믿는 거에요. 그렇게 마음먹으세요. 그렇게 말을 하세요. 그러니까 그거 가지고 계속 오래 하지 마시라는 뜻입니다. 나쁜 일이 왔어도 그 나쁜 일에 대한 시비를 계속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그치셔야 돼. 그 다음 뭐죠? 회복성이 있어야 돼요. 이건 자동 회복성이 있다는 거에요. 우리한테요. 그러시죠?
그리고 자연 순환성이 있습니다. 자연히 놔두면 나쁜 것은 지나가고 좋은 것은 오게 돼 있다는 거에요. 이 법칙을 이것을 생명법칙이라고 그럽니다. 이건 과학에서 제가 찾아왔거든요. 이것은요. 생명법칙은 이것은 세포부터 시작해서 머리카락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은 다 이런 순환 속에 산다는 거에요. 이런 조율성과 회복성과 순환성을 꼭 가지고 있다는 거에요. 그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마음이에요. 그래서 이것을 전체적으로 내가 사용하려면은 어떤 마음을 가지느냐 하면은 영불왕생원을 딱 가지시는 거에요. 그 마음을 쉽게 가지시려면 어떻게 가지신다고요? 내가 지금 사는 이곳. 이 시간. 이 공간이 곧 뭐죠? 극락세계라는 거에요. 요게 눈이 아직도 안 떠지면은 그냥 눈이라도 좀 더 크게 어떻게 떠보세요. 마음의 눈을 열으셔야 돼요.
너무나 귀하고, 너무나 아름답고. 이것을 신묘하다라고 표현하라 정도로 신묘장구대다라니 그런 거거든요. 신묘장구대다라니 우리 지금 사시마다 하시잖아요. 우리 공양 올려드리고 있잖아요. 신묘장구대다라니가 다 그 얘기에요. 얼마나 귀한 존재고, 얼마나 아름답고, 얼마나 향기로운 삶이 네게 그런 것이 갖추고 있다는 걸 그걸 계속 반복적으로 울려주는 거에요. 그러니까 같이 해야죠. 그래야 공명이 생기고 진동이 생겨서 나쁜 것은 다 순화가 되고 조율이 되고 해서 자기 내면이 순화되면 저절로 저절로 이 현상에 살면 저절로 구조가 이루어지게 돼 있는 것이죠. 으음. 한 번만 다시 한 번 정돈하겠습니다. 시간이 다 됐습니다. 저 좀 보세요. 그래도 저 보셔야 돼요.
1. 마음먹는 대로 이루어진다. 2. 믿는 대로 성취된다. 3. 말하는 대로 이끌어져 온다. 이끎의 법칙이에요. 인력의 법칙이에요. 그리고 오늘 염불 그건 빼고 염불왕생원은 빼고 염불왕생원이거든요. 18번째 원입니다. 딱 세웁니다. 뭐라고요? 지금 이 순간이. 크게 좀 따라 하세요. 지금 이 순간이 극락이다. 여기서는 극락이다라고 지금 말하셨잖아요. 집에 가시면 그것도 똑 같아야 돼요. 가면 삼위일체가 거기도 있어요. 뭐가요? 공간과 시간과 뭐가 있어요? 시간과 공간과 장소. 그렇죠. 시공. 공간과 하늘 공간과 땅이 있고. 사람의 때 운행이 있는 거에요. 그래서 이루어진 것이 수행법칙이니까 따라 하세요.
마음에 분노는 따르지 말고, 악은 따르지 말고. 불편은 따르지 마십시오. 그냥 놔두면 저절로 저절로 조율이 됩니다. 주무시기 전에 반드시 감사행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중진. 잠이 드는 순간까지 하세요. 그러면 내면은 저절로 저절로 조율이 됩니다. 저절로 저절로 뭐죠? 회복이 됩니다. 저절로 저절로 순환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는 세상에 아침에 눈을 딱 뜨면서 깜짝 깜짝 놀래. 내가 왜 이런 훌륭한 극락에 와 있나. 극락이 따로 없다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오늘의 법문.
제18원 염불왕생원
제가 부처가 될 적에, 시방세계의 중생들이 저의 나라에 태어나고자 신심과 환희심을 내어 제 이름을 다만 열 번만 불러도 제 나라에 태어날 수 없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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