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인류의 기원과 특징, 그리고 종교와 고대 문명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습니다.
- 인류의 기원과 진화:
- 만약 아누나키의 유전자 조작이 없었다면, 현재 인류는 '예티'나 '사스콰치'로 불리는 존재와 비슷한 모습일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00:33].
- 현재 호모 사피엔스에게 잠재된 이러한 능력은 아누나키의 유전자 조작으로 억압되었다고 설명합니다 [01:01].
- 다양한 인종이 존재하는 이유는 아누나키 자체가 여러 외계 종족의 DNA로 이루어진 하이브리드이며, 이 DNA가 인류에게 그대로 전해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각 인종은 특정 별의 기후와 비슷한 환경에 노출되면서 그 별에서 유래한 유전인자가 발현된 결과라고 설명합니다 [01:18].
- 결론적으로 모든 인종은 같은 기원을 가지며, 환경에 적합한 유전인자가 활성화된 것뿐이라고 강조합니다 [02:31].
- 아누나키는 자신들이 창조한 인류가 자신들과 같은 능력과 긴 수명을 갖는 것을 원치 않아 유전자에서 제거했다고 합니다 [02:45].
- 현재 인류 DNA의 대부분인 '정크 DNA'는 아누나키가 의도적으로 봉인해 둔 능력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추측합니다 [03:36].
- 인류의 의식 상승과 함께 봉인된 DNA가 활성화되면 수명 연장과 신장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04:04].
- 텔레파시와 같은 능력은 아누나키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이라고 설명합니다 [04:19].
- 종교의 기원:
- 아누나키는 긴 수명과 영적 능력으로 인해 초기 인류에게 신으로 여겨졌을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05:00].
- 일부 아누나키는 인간을 지배하려 했고, 이러한 과정에서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종교 구조가 탄생했다고 주장합니다 [05:15].
- 수메르 신화에 나오는 엔키와 엔릴은 실제 인물이 아닌 아누나키 집단의식을 상징하는 존재라고 해석합니다. 엔키는 인간에게 우호적인 집단을, 엔릴은 지배하려는 집단을 나타내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06:01].
- 구약성서 등에 기록된 내용은 창조와 우주 탄생에 대한 서술이 아니라, 외계 존재인 아누나키가 유전자 공학으로 인류를 창조한 기술에 대한 기억이라고 강조합니다 [06:46].
-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
지난 영상에서 어떻게 현 인류가 탄생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당시에 모든 호모 에렉투스가
유전자 실험을 당한 것은 아니기에
그 나머지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아보면
우리 인류가 유전자 조작에 의한 호모 사피엔스로 진화하지 않았다면
지금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하는 의문 역시 풀릴 것입니다.
만일 아누나키의 간섭이 없었다면
현재 우리는 ‘예티’라 불리는 ‘사스콰치’
즉 설인의 모습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들은 ‘호모 에렉투스’가 자연적으로 진화한 종족으로
여러 평행현실과 평행현실을
자유자재로 오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목격이 되는 것도 드물지만
추적이나 포획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이유입니다.
우리 호모 사피엔스에게도
이 능력은 잠재되어 있지만
아누나키의 유전자 조작에 의해 이 능력은 현재 억압되어 있습니다.
아누나키는 한 지역을 중심으로 유전자 실험을 하였고
또 초기에는 아누나키 자신들과 거의 흡사한 모습의 인류가 생성되었는데
왜 이 세상에는 다양한 인종이 존재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아누나키 자신들도 하이브리드인으로
라이란, 플레이아데스, 오리온, 시리우스 등등
수많은 외계 종족들의 DNA로 이루어졌기에
우리에게도 이 모든 외계인의 DNA가 그대로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별의 기후와 비슷한 환경에 노출되자마자
그 별에서 유래한 종족의 유전인자가 발현하게 된 것입니다.
모두 같은 아누나키에게서 받은 유전 인자이지만
자리 잡은 지형의 기후와 풍토에 따라
각각 활성화된 유전인자의 차이가 있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각 인종들이 각각 다른 별 시스템에서 왔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것은 간접적인 영향일 뿐입니다.
아누나키는 이러한 특징을 이루는 모든 별 체제 존재들의 유전 인자를
잠재적으로 다 가지고 있었고
우리 인류는 이러한 아누나키의 유전인자를 물려받았기에
여러 인종이 출연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인종은
같은 기원과 조상을 가지고 있으며
살아가는 환경에 가장 적합한 유전인자의 발현이 이루어진 것뿐입니다.
아누나키들은 직접 창조한 혼인종이
그들과 같은 특징과 능력을 가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원래 아누나키의 수명은 수천 년, 혹은 수만 년이었으며
엄청난 장신이었습니다.
그들은 이러한 점을 호모 사피엔스의 유전자에서는 제거하게 됩니다.
물론 당시 우리의 선조 하이브리드인들은
수백 년에서 수천 년 정도의 수명을 가졌으며
지금의 인류보단 장신이었지만
시간이 지나 현재로 오면서
이러한 특징은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이것의 흔적은
장대한 유골의 발견이나 기록 등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에게 활성화됐다고 알려진 DNA는
전체의 고작 3%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97%로의 DNA는
아무 역할도 쓸모도 없다는 의미에서 junk DNA라 불리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아누나키가 의도적으로 봉인해 둔
우리의 능력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인류의 의식이 상승하고 진동도 높아짐에 따라
이 DNA의 잠금이 해제되고
활성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때가 되면 자연 수명이 300년 정도에 이를 것이며
신장도 훨씬 커지게 된다고
바샤는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제3의 눈, 혹은 영안의 힘이라 말하는 능력인
투사, 텔레파시 등은
모두 아누나키에게서 물려받은 것입니다.
언젠가는 이러한 아누나키의 유산인 유전자가
모두 발현되는 날이 오게 될 것이며
그러한 과정으로 인류는 나아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누나키가 지구를 찾지 않았더라면
많은 것이 달라졌을 테지만
그중에서 현 인류 호모사피엔스의 탄생을 제외하고
가장 뚜렷한 것이 바로 [종교]입니다.
당시에 인류가 아무리 천년 가까이 살았다고 하지만
수천 년, 많게는 수만 년의 생을 살았던 아누나키는
불사의 존재로 보였을 것입니다.
더구나 영적 능력까지 갖추고 있었던 그들은
인류에게는 신으로 보이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더구나 아누나키의 아주 일부는
자신들의 능력을 믿고 인간들을 지배하려 하였으며
복종과 추앙을 요구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종교의 구조가 탄생하게 된 것이며
오리온의 에너지까지 더해져
오늘날까지 내려오고 있습니다.
후에는 아누나키와 호모사피엔스 사이에
자식들도 태어나게 되는데
이들은 반신이라는 의미의 데미갓(Demi- God)으로 불렸습니다.
여기에서도 많은 설화가 탄생하게 됩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엔키와 엔릴에 관한 것으로
이들은 수메르 신화에 나오는 형제 신으로
바로 아누나키 에너지입니다.
바샤에 의하면
이들은 개체적인 존재가 아니라
집단의식으로 상징적 존재라 하였습니다.
마치 아담과 이브가
인류의 남자 전체와 여자 전체를 상징하듯
엔키와 엔릴도 집단의식을 상징하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엔키는
당시 인간들에게 우호적이며 관대했던 집단을
반면 엔릴은
인간을 열등하게 여겨 지배하고 통제하려 했던 집단을
대표하는 의식이 아닐까 합니다.
이것이 말하는 바는
인류 초기의 많은 종교문헌은
실제적인 창조와 우주의 탄생에 대한 서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그러한 창조와 우주도 어디엔가는 분명 존재할 것입니다.
그러나 구약성서 등에 적힌 내용은
다른 존재들이 지구로 와서
생리학적인 유전자 공법으로 인류를 창조한 기술에 대한 기억이라는 점을
바샤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류가 아누나키로부터 과학, 기술 등을 배운 후
여러 문명을 건설하게 되는데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 역시 그 와중에 탄생한 문명국가였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부정적 에너지와 연결된 고대 오리언 시스템의 영들이
이 지구에 육화하게 됨으로써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에서도 태어나기 시작합니다.
이 에너지는 분리, 단절, 부조화, 양극성을 야기하였고
그 정도가 확산됨에 따라
부정적 집단의식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이 영향으로 생겨난 갈등은
긍정적, 부정적 현실 사이에서
무엇이 더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인가 등의
극심한 대립을 낳았고
이 국가들은 결국 멸망하기에 이릅니다.
이 당시에 이러한 분쟁과 전쟁 속에
수많은 국가가 사라져 갔으며
특히 아틀란티스가 멸망할 때
현재 말하는 원죄의 개념이 생기게 됩니다.
이로 인해 아누나키인들은
지구에서 완전히 철수하게 되는데
이때 인류는 신들에게 버림받았다는 트라우마를 가지게 됩니다.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내쫓기던 구절이
바로 여기서 나온 심리적 비유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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