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학

(김병재 원장 2부) 아침 공복, 산삼보다 좋은 반드시 드셔야 할 음식 '1가지' 당뇨, 혈당 잡아주고 혈관 염증 해결합니다

Buddhastudy 2024. 10. 29. 18:51

 

 

당뇨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크게는 50%까지 암에 걸릴 확률이 증가한다는 연구들도 있습니다.

이렇듯 당뇨는

그냥 혈당 조절이 안 되는 질병이 아니라

또 다른 만성질환인 고혈압, 고지혈 암의 중요한 요인이 된다고

보건복지부는 발표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이 음식을 먹으면

당뇨를 예방하고

혈당 조절에 아주 탁월한 음식이 있는데 바로 ..입니다.

 

 

--당뇨, 흔한 질병이라고 방치하면 생기는 끔찍한 일

 

당뇨가 정말 위험한 이유는

당뇨는 혈관 막힘으로 시작해서

혈관 막힘으로 끝나는 질병이기 때문입니다.

 

이 당뇨는 혈관이 서서히 막히면서

많은 합병증들을 만들어내는데요.

우리 몸은 전부 다 혈관으로 만들어졌었어.

그렇기 때문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합병증이 당뇨로 인해서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이

심혈관 질환

즉 심장병, 심방세동, 심근경색, 또 뇌혈관 질환, 뇌졸중, 파킨슨, 치매

또는 더 나아가서

우리 관절, 말초신경에 병변이 생겨요.

느끼지 못하고 고통을 받게 되고

나중에는 괴사까지 이르는 질병이 있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 보는 게 너무 중요하잖아요.

그런데 망막의 질환을 일으켜서 시력을 잃게 만들기도 합니다.

 

다른 미세혈관 합병증은

대표적으로 만성 심장 질환이 있고요.

계속 진행이 되게 된다면 투석을 받아야 되는데

투석을 받게 되면 삶의 질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사망률까지 증가하게 됩니다.

 

요즘에 나오는 연구 문헌들에 따르면

당뇨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크게는 50%까지 암에 걸릴 확률이 증가한다는 연구들도 있습니다.

 

이렇듯 당뇨는

그냥 혈당 조절이 안 되는 질병이 아니라

우리의 혈관을 막고

끝에는 정말 심각한 합병증들을 만들어내는 질병입니다.

 

 

--당뇨 초기, 나도 모르게 몸에서 나타나는 증상들

 

당뇨 초기나 진행 중에

내 몸에서 일어나는 증상들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것은

자주 배가 고파요, 자꾸만 허기가 집니다.

당대사는 다른 말로 하면 에너지 대사예요.

이 에너지 대사가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계속 허기지게 되고 음식을 계속 찾게 됩니다.

 

두 번째는 자꾸 단게 당겨요.

왜냐하면 당대사가 원활하게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저혈당이 옵니다.

이때 우리 몸은 단 거를 당기게 만듭니다.

 

또 다른 흔한 증상은 식사 뒤에 피로감을 느끼는 겁니다.

이 에너지 대사가 되지 않기 때문에

우리 소화에 필요한 에너지 부족으로 인해서

식사 뒤에 자꾸 피로감을 느껴요.

이것이 당뇨 초기 단계나 진행 단계에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세 가지 예입니다.

 

 

--한국에 유독 당뇨 환자가 많은 이유 3가지

 

요즘에 당뇨 환자들이 자꾸 증가하고 있는 이유가

크게 세 가지가 있는데

이 연구자료는 195개의 나라를

연구하고 밀집해서 분석한 자료인데

당뇨, 고혈압 이러한 것들에 걸리는 이유는

채소와 과일과 씨앗을 충분히 먹어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운동의 결핍이에요.

현대학에서 발표한 논문들을 보면

앉아 있는 것도 질병이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우리의 삶을 살펴보면 계속해서 앉아 있어요.

회사에서 앉아 있고 집에 와서 앉아 있고 밥 먹을 때 앉아 있고

우리의 혈액순환이 점점 정체되게 만듭니다.

 

또 다른 문헌들에 의하면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은

당뇨 환자들이 당뇨를 치료하지 않는 것

고혈압 환자들이 혈압을 방치하는 것과 같다고 얘기를 합니다.

또 다른 문헌에서는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은

담배를 계속 피우는 것과 같다고 얘기를 해요.

이렇듯 운동의 결핍은

심각한 당뇨, 고혈압, 고지혈 등

만성질환의 원인입니다.

 

우리나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아침 식사의 결여가

당뇨의 큰 원인으로 꼽고 있는데요.

 

이 아침 식사의 결여가

왜 당뇨나 다른 만성 질환들

고혈압, 고지혈의 원인으로 꼽히냐면은

저녁을 먹잖아요.

그리고 잠을 자요.

보통 때는 우리가 아침 먹고 점심 먹으면

4~ 5시간 텀이 있습니다.

그리고 점심 먹고 저녁 먹을 때도 4~5시간 내 텀이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저녁 먹고 자기까지는 열몇 시간 동안 텀이 있어요.

 

우리 몸 안에 저축되어 있는 에너지를 쓰고

우리 몸은 에너지 결핍 상태로 가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면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해요.

잠만 자도, 아니 숨만 쉬어도 에너지를 필요한 인체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아침까지 안 먹어보세요.

더 에너지 결핍이 되고

에너지 대사를 하는 간이 피해를 입게 됩니다.

 

이 간 기능의 저하로 인해서 혈당에 문제가 올 수가 있어요.

왜냐하면 간에서 혈당을 저장하고 조절하는 임무를 합니다.

아침 식사의 결여는

우리의 당뇨에 중요한 요인이 되고

또 다른 만성질환인 고혈압, 고지혈, 암의 중요한 요인이 된다고

보건복지부는 발표하고 있습니다.

 

 

--아침식사만 잘해도 나타나는 놀라운 효과

 

현대인들이 건강한 아침 식사를 하게 된다면

아주 놀라운 효과가 있는데

이 놀라운 효과를 얘기하기 전에

한 몇 연구 자료를 한번 살펴볼게요.

 

2019년에 나온 한 논문이 있는데

아침 식사를 먹는 그룹과 아침 식사를 먹지 않는 그룹을 비교했을 때

아침 식사를 먹지 않는 그룹은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으로 인해서 사망할 수 있는 사망률이

87%나 증가한다는 결과입니다.

 

2023년에 나온 논문이 있는데, 이 논문은

아침 식사를 습관적으로 겨여야하는 사람들은

위암에 걸릴 확률이 2배에서 3배 증가한다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에너지 대사의 저하로 인해서

신진대사 저하,

그리고 만성 염증의 증가,

장내에 있는 미생물계에 피해를 입힌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 식사를 하지 않으면

신진대사가 저하가 되고, 만성 염증이 생기고

장내에 있는 미생물체가 피해를 입는다는 소리입니다.

 

우리가 아침 식사를 하게 된다면

우리 몸에 충분한 에너지가 들어와요.

밤 동안에 에너지 결핍 상태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일어나면

우리 몸은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을 수 있게끔

소화효소와 소화 호르몬이 풍부합니다.

이때 식사를 하게 된다면은

보통 때는 소화가 힘든 단백질도 충분히 섭취할 수가 있어요.

왜냐하면 많은 소화효소와 호르몬이 준비돼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또한 신진대사가 올라가요.

우리가 아침 식사를 해서 신진대사가 올라가고

충분한 단백질이 있다면

단백질을 합성해서 우리 근육으로 재생할 수 있는 능력이 증가합니다.

 

또 다른 논문을 우리가 살펴보면

아침 식사를 하면은

장에서 호르몬이 많이 분비돼서

장의 환경을 아주 깨끗하고 좋게 만든다는 논문이 있는데

유익균이 중요한 거 아시죠?

 

영양분을 분해해서 흡수하는 일을 도와줍니다.

우리가 이 유익균이 많은 음식을 섭취해서

우리의 장에 공급을 하더라도

장의 환경이 좋지 않다면

그 유익균은 오래 살아남지 못하고

유해균이 오히려 번식을 하게 돼 있습니다.

 

우리가 아침 식사를 하게 된다면은

장에서 나온 호르몬으로 인해서 아주 좋게 돼 있고

그때 우리가 유익균이 풍부한 식생활 습관을 유지한다면은

장의 상태는 아주 좋은 상태로 있게 됩니다.

 

이게 바로 아침 식사가 건강을 회복하고

또 많은 만성질환 당뇨뿐만 아니라 고혈압, 고지혈,

심지어 나아가서는 암까지 예방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아침 공복 이걸꼭 드세요.

당뇨 걱정 싹 사라집니다.

 

아침에 이 음식을 먹으면

당뇨를 예방하고, 혈당 조절에 아주 탁월한 음식이 있는데

바로 과일입니다.

 

여러분 놀라셨죠? 과일이라니

당뇨인데 과일이라니

당뇨 환자는 과일을 먹으면 안 되는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실 거예요.

 

과일 중에서도 특히 이 신 과일이

당뇨 예방에 아주 탁월합니다.

신 과일에는 유기산이 풍부해요.

이 유기산은 혈관을 청소해 주고, 깨끗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이 신 과일에는

강력한 항산화제인 비타민C, 비타민E, 셀레늄, 아이온이 풍부합니다.

그래서 우리 몸에 있는 염증을 치료해 주고

산화된 우리 혈관을 다시 항산화시키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아침에 이 레몬, 자몽, 사과, 오렌지 같은 신 과일을 먹어준다면

당뇨 예방에서부터

오히려 당뇨를 좋게 만드는 데 아주 효과적입니다.

 

과일이 당뇨 환자들한테 안 좋다는 거

한 번씩 다 들어보셨을 거예요.

과당 때문에 그런데

당뇨 환자들이 과일을 피하는 것을

우리가 쉽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여기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혈당 조절이 안 된다는 것은

당뇨라는 질병의 결과입니다.

당뇨라는 질병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에요.

병의 원인이 아닙니다.

 

우리가 병을 치료할 때는

병의 원인을 치료해야지

병의 결과를 치료하게 된다면

병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한 연구 결과를 살펴볼게요.

이 연구는 2009년도에 삼성서울병원에서 나온 연구입니다.

당뇨병성 신증의 실태라는 연구 논문인데

우리가 혈당 관리를 철저히 하고, 혈압 관리를 잘하기 때문에

급성 합병증은 감소했다고 밝히고 있어요.

 

이때 얘기하는 급성 합병증은

바로 케톤산증입니다.

에너지 대사에 문제가 생기면서 케톤이 증가하면서 혈액을 산성화시켜서

급격하게 산성화된 피가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무서운 급성 합병증이에요.

 

이것은 우리가 감소하게 하였으나

그 논문이 얘기하는 것은

오히려 만성 합병증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고 얘기를 합니다.

왜냐하면 이 혈당을 조절하는 것이

병의 원인을 치유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래요.

 

그냥 증상만 완화시키고

병의 원인은 그대로 존재하기 때문에

만성 합병증은 증가하고 있고

그래서 만성 신장 질환도 증가하고

말기 만성 신장 질환은 거의 50%

당뇨 때문에 일어난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당뇨의 원인인 혈관 막힘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신 과일에 있는 풍부한 유기산이 꼭 필요합니다.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한 연구에 따르면

과일을 많이 섭취하면 섭취할수록

당뇨에 걸릴 위험이 줄어든다고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또 하버드 보건대학에서 한 20만 명 되는 간호사들을

20년 동안 쫓아다닌 연구가 있어요.

이 연구도 우리가 과일을 많이 먹으면 많이 먹을수록

당뇨를 예방한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당뇨를 자세히 살펴보면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먹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질병이라고 얘기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당뇨의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간으로 가는 혈액순환이 잘 돼야 되고

우리 혈관을 깨끗하고 건강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유기산이 풍부하고

강력한 항산화제인 비타민CE가 풍부한

신 과일이 필수입니다.

 

 

--몸에 좋은 과일, 이렇게 드셔야 당뇨를 예방합니다

 

당뇨 환자들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과일 섭취법은

즙으로 만들어서 먹는 방법입니다.

우리 몸에 유기산과 항산화 항염제를

가장 많이 공급하고, 가장 흡수율을 높이고,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이 과일에는 섬유질이 있어요.

이 섬유질이 우리가 식사 시간에는 좀 충분히 먹어줘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섬유질도 필요해요.

 

하지만 당뇨에 걸린 이유는

비타민, 미네랄 효소가 결핍이 되고

유기산이 부족해서 혈관이 안 좋아져서 걸린 질병인데

섬유질보다는 유기산과 비타민, 미네랄 효소가 더 중요하다는 소리예요.

 

그리고 이것이 워낙 결핍이 돼 있기 때문에

많이 먹어줘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식사 시간에만 과일과 채소를 먹어준다면 역부족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이걸 많이 먹어주려면은

식사 시간 외에도 먹어야 되는데

이 식사 시간 외에 통과일을 먹거나 그냥 생채소를 먹게 된다면

섬유질이 같이 들어오게 됩니다.

이 섬유질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우리 위와 간은 일을 해야 돼요.

 

우리가 계속해서 채소와 과일을 시도때도 없이 먹으면

간식이 된다는 소리고

이 간식은 우리 위와 간에 부담을 입힙니다.

 

우리가 어떤 질병을 갖게 됐다.

우리가 당뇨를 갖게 됐다, 고혈압을 갖게 됐다, 고지혈을 갖게 됐다.

이런 것은 간의 기능이 저하가 됐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간 기능의 저하는

소화 기능의 저하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이렇게 소화력이 약한 사람들은

섬유질도 부담이 됩니다.

 

대량의 유기산과 비타민, 미네랄 효소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섬유질을 제거하고 즙으로 내먹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이런 식으로 먹을 때

흡수와 효율성이 아주 뛰어납니다.

과일을 즙으로 먹으면

오히려 당을 높이고, 혈당 조절에 더 도움이 안 된다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연구 논문에서 나오는 의견들이에요.

 

자세히 살펴보잖아요.

이러한 즙들은 집에서 직접 짠 즙이 아니라

마켓에서 산 주스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논문을 읽을 때 가장 중요하게 읽어야 되는 파트가

바로 방법이에요.

어떠한 가설을 이러한 방법으로 해서 이러한 결과를 얻었다는 것이

바로 논문입니다.

 

주스를 먹고

당 조절이 안 되고 당이 올라갔다는 논문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집에서 짠 즙이 아니에요.

전부 다 유통이 되고 있는 즙들입니다.

 

네덜란드에서 아주 큰 연구가 있었어요.

7천 명을 14년 동안 연구한 연구 논문인데

집에서 직접 짠 생즙이나 과일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당뇨가 걸리지 않는다는 논문입니다.

 

어떠한 점이 다르냐면은

유통되는 것들은 멸균을 위해서 가열을 합니다.

과일 안에 있는 과당은

프로세스를 통해서 정제된 과당과 비슷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먹으면

우리 몸에서 혈당을 높이고, 또 염증을 일으키는 역할을 합니다.

과일 안에 있는 과당과 정제돼 있는 과당은 다릅니다.

 

하나만 딱 볼 때는 같은 과당이에요.

하지만 과일 안에 있는 과당은

비타민, 미네랄 효소와 같이 공존을 하고

정제된 과당은

비타민, 미네랄 효소와 같이 공존을 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과일에 있는 과당은

우리 몸에 들어와서 일으키는 생리학적 반응과 화학적 반응이 달라요.

정제된 과당은

그냥 과당만 있지 그 콤플렉스가 없기 때문에

우리 몸에 들어와서 피해를 입히지만

이 컴플렉스 안에 있는 과당은 좋은 에너지원이 되고

궁극적으로 회복시키는 좋은 역량이 됩니다.

 

 

--과일처럼 당뇨와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음식 ‘3가지

 

아까 우리가 195개 나라에서 나온 논문에 의하면

씨앗, 채소, 과일, 콩의 결핍으로 인해서 일어나는 것들이

당뇨, 고혈압, 고지혈, 암 같은 만성질환이라 하고 밝히고 있는데

당뇨에서 회복되기 위해서

과일과 같이 곁들여서 먹어야 되는 음식은

바로 채소와 씨앗입니다.

 

이 채소에는 수많은 칼슘이 들어가 있어요.

이 칼슘은 혈액을 산독화로부터 방지시켜주고

산화됐던 피를 약 알카리화시켜 주고

우리 몸에 들어오는 독소들을 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그 외에도 수많은 다른 미네랄들, 항산화제, 항염제, 강력한 비타민C,

강력한 비타민E 이러한 항산화제를 하는 것들이

충분히 너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채소를 먹어준다면 정말 좋은데

가장 좋은 채소를 세 가지를 소개시켜 드릴게요.

 

첫 번째 채소는 [당근]입니다.

당근은 채소 중에서 으뜸입니다.

가장 많은 베타카로틴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 베타카로틴은 강력한 항암제예요.

그 외에도 폴리피놀, 또 항산화가 풍부합니다.

 

또 좋은 채소는 바로 [케일]입니다.

케일에는 칼슘이 아주 풍부해요.

 

[민들레]를 제가 소개시켜드릴 텐데

민들레에는 이 실리마린이라는 성분이 들어가 있습니다.

실리마린은 당 기능 향상에 가장 탁월한 영향을 끼치는데

그래서 당근, 케일, 민들레를 같이 즙을 내서 먹는다면

아주 좋은 조합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아침에 당근 160g, 케일 100g, 민들레 60g을 짜서

200cc 정도의 즙을 먹어준다면

우리 당뇨 예방부터 당뇨에서 회복되는 데 아주 큰 도움을 줍니다.

 

 

--너무 바쁜 아침, ‘이걸꼭 드셔보세요

 

요즘에 바쁜 현대인들이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아침 메뉴를 하나 소개시켜드릴게요.

그것은 바로 스무디입니다.

우리가 어떠한 재료를 쓰느냐에 따라서 큰 차이가 나타날 수 있는데

이 아침 식사를 할 때 고려해야 될 역량은

바로 충분한 에너지원이 있는지

많은 비타민, 미네랄 효소를 함유하고 있는지를 맞춰줘야 돼요.

 

아침 스무디의 재료로는

첫 번째는 [현미밥]입니다.

현미밥을 한 5~6숟가락을 집어넣고

 

두 번째 재료는 [씨앗즙]이에요.

우리가 스무디를 만들 때는

어느 정도의 액체가 필요한데

씨앗으로 즙을 만들어낸다면

이 씨앗에 있는 엄청난 영양, 칼슘, 비타민B, 그리고 항염제 등이

우리 아침 식사에 포함이 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씨앗즙을 200cc 정도 집어넣고

현미밥 5~6숟가락 정도를 집어넣고

나머지는 채소 2~3가지를 믹서기에 갈아 스무드를 만드시면 되는데,

이때 넣을 수 있는 채소는 파프리카, 브로콜리 그리고 잎채소입니다.

잎채소는 그냥 쌈 채소 중에서 하나를 택하시면 돼요.

이게 상추가 될 수도 있고, 로메인이 될 수가 있고, 케일도 될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스무디를 만든다면

아주 쉽게 먹을 수가 있고

시간도 절약되고 간단하고 참 좋은 방법입니다.

 

 

--나도 모르게 당뇨를 부르는 최악의 생활 습관

 

나도 모르게 당뇨를 일으키는 숨은 생활 습관들이 있습니다.

여러분 궁금하시죠?

 

바로 정제된 당을 섭취하는 건데

이 정제된 당은 밀가루를 섭취해야 할 때 일어납니다.

바로 빵, 국수, 피자, 파스타 이런 것들이에요.

 

이런 걸 먹으면

이 정제된 당은 우리 몸에서 쓸 데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간에 지방의 형태로 저장되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지방간이 만들어지고 간의 기능이 떨어지고

더 나아가서는 당뇨의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하게 돼 있습니다.

 

요즘에 칼로리가 없는

설탕 대용 제품들 많이 나오잖아요.

예를 들어서 아스파탐, 알룰로스, 스테비아 이런 것들이 나옵니다.

 

하지만 요즘에 나오는 연구들을 살펴보면

아침에 우리가 스테비아나, 알룰로스 이런 걸 먹잖아요.

그러면 점심에 똑같은 양의 메뉴를 먹어도

혈당이 아침에 비해서 배로 증가한다는 연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바로 축적이 돼서 나타나는 증폭 효과인데요.

 

우리가 설탕을 피하려고 이 대체 당을 먹기 시작을 했어요.

하지만 이 대체당이 설탕보다 더 나쁘다는 연구 결과들이

요즘에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안 드시는 게 좋습니다.

 

당뇨는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먹어주지 않았고

우리가 충분히 움직여주지 않았기 때문에 걸리는 질병입니다.

 

그래서 당뇨에서 회복되기 위해서는

그리고 당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일즙을 먹어주고

채소즙을 먹어주고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합니다.

 

당뇨는 생활습관성 질병입니다.

당뇨에서 회복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생활 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건강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우리가 병원에 오는 당뇨 환자들을

가장 먼저 치료하는 방법은

바로 생활습관 개혁입니다.

 

제가 병원에서 근무할 때 환자들에게

올바른 식생활을 건면해 주고

운동의 가이드를 줬을 때

인슐린 없이 당뇨에서 회복되는 환자들이 있었고

비록 그 환자들이 인슐린을 맞고 있었다 하더라도

올바른 생활습관 개혁으로 인해서 인슐린을 끊은 환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 당뇨는 생활습관성 질병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것만 고친다면

어렵지 않게 회복할 수 있는 질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