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의 행복을 논할 때
삶의 척추라고도 할 수 있는 일과 직업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직업이 있죠.
우리 삶의 뼈대 역할을 하는 것이 일과 직업입니다.
모든 인간은 일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농부는 농사를 짓고, 또 어부는 고기를 잡고
이 사회의 일원으로 여러 분야에서 일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학생은 공부가 일이고요.
또 주부는 집안일을 하고
갓난아기도 열심히 먹고 자면서 성장하는 일을 합니다.
자기개발서 같은 책이나 유튜브에도
여러 동기부여 영상들이 넘쳐나는데
성공을 하려면 직업과 일에 대한 바른 개념이 있어야
잘못된 건 거를 수가 있고
나에게 맞는 것을 이렇게 찾을 수가 있습니다.
특히 자기 경험 위주로 풀어가는 이야기들은
따라 하다가 시간만 낭비하고 실패하기가 쉽습니다.
요즘 시대가 그 투잡에 또 N잡까지
한 사람이 여러 일을 하기도 하고요.
또 노년층의 노동 인구도 많이 늘어서
아직 현역으로 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사회에서는 일이 적성에 안 맞거나
직장에서 인간관계가 좋지 못하거나 하면
자신이 불행하다 생각하고
바로 또 그만두거나 또 다른 직장을 찾곤 합니다.
그중에서 특히 젊은 분들이
나는 이런 일보다
내 인생에서 꼭 해야 할 일이 또 따로 있지 않을까 하고
기대하거나 고민하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여기서 이 일에 대한 개념을 잘 잡아야 됩니다.
일에는 딱 두 가지가 있습니다.
사회적 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과
나를 키우고 이렇게 성장시키기 위해 해야 할 일
이 두 가지입니다.
먼저 사회적 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을 말씀드리자면
아침에 일어나면 그 세수하고 양치하죠.
그러려면 일단 집에 수도가 들어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또 욕실 불을 켜려면 전기도 들어와 있어야겠죠
수도꼭지만 틀면 20층 꼭대기 아파트라도 물이 나옵니다.
또 양치하려면 또 칫솔을 써야 되죠.
그 생활용품 파는 데 가셔서 자신의 치아 상태에 맞는 칫솔을 골라씁니다.
또 치약도 있어야겠죠.
여러 기능성 치약 중에 하나 골라 쓰시겠죠.
또 세수하려면 비누가 있어야 하고
또 아니면 또 보일러나 그 순간온수기로 데운 따뜻한 물이 나와야 깨끗하게 씻을 수가 있습니다.
아침 식사를 하려면 숟가락 젓가락이 있어야 되고요.
또 밥그릇 국그릇, 반찬 담을 그릇 여러 주방용품까지.
여기까지만 말씀드려도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의 그 노력과 헌신에 둘러싸여서 살아가는 걸 알 수가 있습니다.
이동할 때 쓰는 자동차나 전철 비행기 배 이런 것도요
여러 사람이 오랫동안 시행착오를 거쳐서
우리 모두가 조금씩 요금을 이렇게 나눠 내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준 겁니다.
정말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
그거 내가 손으로 직접 만든다고 생각해 보세요.
아니 리어커 하나 제대로 하나 만들겠습니까?
여러 사람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이렇게 편리하게 살아가는 겁니다.
근데 휴대폰은 좀 너무 비싸죠.
좀 내릴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렇다면 인간으로서 제일 먼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 무엇인가?
감사한 마음과 겸허한 기분으로
내가 잘났다고만 할 게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이 모두가 협력해서
우리 사회를 유지시켜 나간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여름에는 그 도로변에 잡초 풀 제거하는 분들이 계시고요.
또 뜨거운 날씨에 파손된 도로를 수리하는 도로공사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또 우리가 한 번씩 몸이 아프면 병원 가서 의료 혜택을 받죠.
지하철을 타면 또 지하철 운전하시는 분이 계시고요.
또 전철을 또 조립해서 만드는 사람도 있어야 하고요.
전철 부품을 만들려면 또 그 철강회사 직원들이 또 있어야 합니다.
이런 분들이 없으면 우리가 이런 생활이 안 됩니다.
이런 풍요로운 인생을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
이 사회에 은혜를 갚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것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인간이 해야 할 일입니다.
제일 먼저 이 사회의 은혜에 대한 보답을 하면서부터
겨우 인간이라고 말할 수 있게 됩니다.
쉽게 말하면 인간의 사회적 자격을 말합니다.
식당에서 밥을 먹고
도로를 자유롭게 거닐면서
나는 귀족이라서 요리를 한다든가 도로공사 하는 거는
천한 사람들이 하는 거라고
그렇게 생각하는 한국인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사회 구성원이 되어서
조금이라도 은혜를 갚을 수만 있다면
정말 보람된 일일 것입니다.
그 일이 정말 힘들고 괴로운 일이라도
내가 살아가면서 신세 지고 있는 내 주변의 모든 사람과
이 물건들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소소한 일일 겁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힘든 일도 이렇게 꿋꿋하게 참아낼 수가 있습니다.
정말 육체적, 정신적으로 한계에 달하는 직업을 가지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저도 그 일식집에서 처음 일할 때
새벽 5시에 부산의 자갈치 시장을 가서 이 장 보는 것부터 해서
저녁에 퇴근하면 밤 11시 반입니다.
하루에 17시간을 일하고 그 당시에 월급을 45만 원을 받았거든요.
그래도 하나도 힘들지가 않았습니다.
이 사회구성원으로
먹는 부분의 그 일원이 되어서 정말 열심히 살았거든요.
여름에 홍수로 강물이 범람하기 전에
비 맞아가면서 크레인으로 임시 제방 둑을 쌓는 분들
또 겨울에 밤새 그 도로 눈 치우느라 제설 작업하시는 분들
또 매일매일 나오는 쓰레기 정리해 주시는 환경미화원분들
이분들이 우리 사회를 떠받치고 있습니다.
나는 편하고, 월급 많이 주고, 휴가 많이 주고
그런 직장이 좋다는 분들
정말 죄송하지만, 그런 직장은 있지도 않을뿐더러
그런 생각으로는 이 사회에서 살아갈 가치가 없습니다.
그런 일만 찾아서 이 직장 저 직장 기웃거려 봐야
받아주는 곳도 없습니다.
한 살씩 점점 나이 들어가면 더 하죠.
그 돈 많은 친구들이나 부러워하다가 세월 다 가버리죠.
이 사회를 살아가면서 인간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신세지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
조금이라도 그 은혜에 보답하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대단한 일을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이 작은 중소기업의 사무직이 됐든
철강회사 용광로 바로 옆에서 하는 일이든
택배 기사님을 하시든
음식 배달을 하시든
정말 힘들고 하기 싫고 귀찮더라도
내가 이 사회에 지고 있는 신세를 생각한다면
그 정도는 충분히 참을 수가 있습니다.
난 힘든 거 싫고, 휴일 많고, 편하고, 근무시간 적고
돈 많이 주는 데 가고 싶다는 사람은
정말 이 사고방식부터 바꿔야 합니다.
또 직장에서 내가 싫어하는 상사가 일을 지시해도
“네 알겠습니다.”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일과 아무 관련이 없을 것 같지만
그 참고 대답하고 실행하는 그것이
이 사회의 은혜에 보답하는 일 중에 하나라서 그렇습니다.
그 과정인 거죠.
조금 궂은 일, 힘든 일도
국가와 사회에서 받은 은혜를 갚는 것에 비하면
충분히 참고 이겨나갈 수가 있습니다.
돈을 벌려고 일한다기보다
사회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은혜를 갚으려고 하는 거라 생각해야 합니다.
또 다른 하나의 일은
하루일과를 나누어 보았을 때
가장 먼저 이 사회공헌하고 은혜를 갚는 일을 먼저 했다면
이제는 자신의 인생에 필요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겁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했지만
표현이 그렇지 이제 좀 놀아야죠.
근데 노는 것도 일입니다. 잘 놀아야 합니다.
사회봉사를 했다면 자신에게 유익한
내 인생에 필요한 일을 찾아서 해야겠죠.
나에게 보람 있는 일이라면 노는 것밖에 없습니다.
놀면서도 정말 많은 것을 배우거든요.
사람들과 식사하고, 술도 마시고, 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듣고 하면서
여러 감성을 키울 수가 있고요.
또 사회생활 중에 인간관계에서 또 자신의 인성을 키우고 배우게 됩니다.
이 노는 시간에 자신에게 투자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자격증 공부를 하거나
또 프로 못지않게 운동을 하는 분들도 계시고요.
요가나 참선, 명상, 독서, 요리, 음악
자신이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는 여러 놀거리가 가득합니다.
근데 또 여기서 중요한 것이 또 정말 잘 쉬어야 합니다.
쉴 땐 그냥 다 잊고 퍽 쉬어야 합니다.
이렇게 일과 직업에 대한 바른 개념을 가지고 계신다면
여기서 한 가지만 더 잘 지키면 반드시 성공할 수가 있습니다.
시대를 막론하고 통하는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성공의 법칙입니다.
이게 뭐냐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덕을 베푸는 겁니다.
덕을 베푼다는 것은 남을 생각해 주는 마음에서 나옵니다.
내가 받은 것이 있다면 이 주변 사람들에게 또 이렇게 나눠주는 겁니다.
꼭 물질적인 것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도 여기에 해당이 됩니다.
내가 힘들 때 선생님이나 선배들에게 좋은 말씀을 들었다면
나중에 또 똑같이 힘들어하는 후배에게
또 그 말을 전해서 위로해 줄 수도 있고
또 말 한마디를 해도 그 상대에게 기분 나쁘지 않게 말하고
이렇게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덕을 베푸는 겁니다.
예전에 제가 학창시절에
영어로 된 문장을 번역하다가 읽은 글이 있습니다.
아마 90년대 고등학교 다니신 분들은
이 영문 글 기억하는 분들도 아마 계실 겁니다.
일단 출처는 밝혀야죠.
그러니까 내용이 이런 내용입니다.
어떤 시내버스 기사님이 버스 정류장에 버스를 세웠는데
장애인 한 분이 휠체어를 타고 버스에 탑승하려고 했습니다.
일반인보다 그 버스를 타는 데 시간이 좀 더 걸리는 것도 있겠지만
그 타는 동안에 버스 안에 사람들이
그 장면을 구경하듯이 쳐다보면
그 장애인이 얼마나 부끄러울까 하는 마음에
그 버스 기사님께서 일부러 막 이렇게 경적을 울리고
일부러 버스 창밖으로 이렇게 고개를 내밀어서
밖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처럼 일부러 그렇게 행동을 한 겁니다.
그 장애인이 버스를 탈 동안
버스 안에 사람들의 시선을 밖으로 끌어준 겁니다.
너무너무 센스가 있죠.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정말 멋진 분이라고 저는 생각을 했습니다.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를 병문안을 갔을 때도
항암제가 너무 독해서 머리털도 다 빠지고 또 안색이 안 좋은 사람에게
있는 그대로 얘기하는 사람은 없죠.
거기서는 거짓말을 하는 겁니다.
“야, 안색 많이 좋아졌네. 야, 내일 퇴원해도 되겠다.”
그러면서 힘을 더 이렇게 주려고 하는 거죠.
그러니까 이런 마음입니다.
이 삼국지, 다들 아시죠?
유비도 본인의 무술은 좀 부족해도
백성에게 덕을 베푸는 그 마음에
관우와 장비가 감동해서
그런 영웅 호걸들이 의형제를 맺고 유비에게 충성을 다하는 겁니다.
남의 마음을 생각하고 덕을 베푸는 것이
불교에서 말하는 자리이타, 보살의 마음입니다.
남의 것을 뺏거나 승리로 쟁취한 부와 명예는
불안하기도 하고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 있죠, 풍신수길.
그 사람이 오사카성을 지었는데
화장실을 갈 때도, 목욕을 하러 갈 때도 안심을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어떤 그런 승리로 쟁취한 부와 명예는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상대에게 손해를 끼치고 불행하게 해놓고
내가 행복할 리가 없습니다.
정말 힘이 되어주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사람들에게 베풀어 온
덕과 신뢰에서 나옵니다.
내가 무일푼이 되어도, 정말 곤란한 처지에 놓이게 되어도
나를 신뢰해 주고 따라주는 사람들이 있다면
정말 성공한 인생입니다.
돈이나 물건은 써버리면 사라지고 없어지지만
사람에게 받아온 신뢰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라면 내가 조건 없이 도와줄 수 있다.’
이런 말은 신뢰에서 나오는 거죠.
자리이타를 실천해 온 사람들만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덕을 베풀어야 합니다.
또 남을 생각해야 됩니다.
하루 이틀 만에 이루어지기는 힘들지만
평소에 내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해줄 수 있는 일은 없을까
내가 좀 불편하더라도 먼저 좀 희생을 하고
사람들이 좀 더 편해지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내가 사람들을 기쁘게 해줄 수는 없을까?
어제 사장님께서 직원들 회식을 시켜주셨다면
다음 날 아침에 출근해서 사장님께
“어제 정말 잘 먹었습니다.”
이 말 한마디면 됩니다.
저번에 만난 친구가 부모님이 좀 편찮으셨다면
이번에 만날 때 만나서
“부모님 좀 괜찮으시냐?” 이렇게 물어보는
이런 따뜻한 배려의 한마디입니다.
친구 생일이나 기념일, 이런 거 기억하는 것도 좋습니다.
내가 살기 바쁘다고 찌들어서 사는 것보다
카톡이나 전화로 간단하게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 이렇게 해주면
돌아온 대답은 정말 큰 감사와 감동이 될 겁니다.
물론 그런 걸 바라고 하는 건 아닙니다.
이런 베풀고 자리이타의 마음을 내면서 사는 것을
1년 2년 쌓아오면서 해오셨다면
그 사람은 주변에 그를 신뢰하고 좋아하는 사람들로 넘쳐나게 됩니다.
덕을 베푸는 자리이타야말로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진정한 성공의 법칙입니다.
허세 떠는 친구들 SNS 보면서 막 부러워하고
직장에 대한 불만이 자꾸 생겨나고
월수입을 막 자꾸 이렇게 비교하면서 따지기도 하고
남들 하는 건 또 다 따라 하고 싶고
마음의 중심도 못 잡고 이리저리 휘둘리다가
정말 금쪽같은 시간만 갑니다.
자기만 생각하고 마음대로 행동하다가
직장, 돈, 사람 다 잃습니다.
그렇게 사는 분들은 사는 게 고달파질 수밖에 없습니다.
나중에 후회해도 누구 탓도 아닙니다.
일의 내용이나 직장에서의 그런 인간관계
내가 받는 수입을 생각하기 전에
이 일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내가 매일매일 이 사회에 입은 은혜를 갚는다
그렇게 새롭게 마음가짐을 가져보는 겁니다.
누군가는 해야 할 그 일을
내가 기꺼이 해내면서
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해질 수가 있습니다.
이 일이라는 것의 본질이 그렇습니다.
이것을 깨우치면 인생이 정말 밝아집니다.
이 마음가짐이 새로워져서 일이 괴롭지 않습니다.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들어서 하게 됩니다.
그럼, 본인도 인기가 좋아지고
이 사람 저 사람 서로 같이 일하려고 나를 찾기 시작합니다.
이러면 일과 직업은 삶의 척추이고 뼈대이기 때문에
당연히 인생이 보람차고 즐거워집니다.
실제로 생활 중에
말없이 나를 받쳐주고 지원해 주는
모든 것을 이렇게 한번 느껴보시면
저절로 그런 마음이 들 겁니다.
인간이라면 당연한 마음입니다.
감사하고 겸손하고
또 받은 은혜는 잊지 않고 갚는 마음입니다.
이것이 이 사회를 살아가는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자격입니다.
여기서 추가로 나와 같이 생활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을 생각하는 마음과
자리이타로 덕을 베풀면서 산다면
정말 멋지고 아름답고 행복한 삶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밤 주무시기 전에
내가 내 직장에서 과연 무엇을 해야 하는지
또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없는지
누군가에게 선물을 주기 전에 두근두근하는 그런 즐거운 마음으로
이렇게 기도나 명상을 해보신 후에 주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스님법문 > 지산스님_위광사TV'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광사TV_지산스님] 돈에 대한 부처님의 가르침. 마음의 중심과 행복의 척도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0) | 2023.11.30 |
---|---|
[위광사TV_지산스님] 팩폭의 지산스님이 까발려 드립니다! 행복하지가 않다면 종교가 아닙니다. (0) | 2023.11.29 |
[위광사TV_지산스님] 인생의 무상함에서 찾을 수 있는 삶의 진정한 행복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0) | 2023.11.22 |
[위광사TV_지산스님] 내 삶을 바꿔보자!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 발견하는 방법! 인연법을 활용한 지혜! (0) | 2023.11.16 |
[위광사TV_지산스님] 우리는 왜 살까? 삶의 의미? 왜 태어났을까? 보리심과 보살도와 행복에 관해.. (0) | 2023.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