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깰 때 화두를 챙긴다, 이렇게
꼭 표를 내고 챙기는 건 아니지만
습관적으로, 자동적으로
이것을 챙기게 된다.
그래서 이것을 말하자면
소리내어서 “이 뭐꼬?”는 안 하지만
챙기는 것 자체가 “이 뭐꼬?”인 거죠.
그래서 이것이 자각되는 상태.
그 상태를 아침에 한 번 챙기는 것이
하루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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