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스스로를 사랑하고 치유하는 매일 10분 긍정확언

Buddhastudy 2023. 7. 18. 19:22

 

 

 

루이스 헤이의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

치유에 나오는 긍정 화언을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매일 이 확언을 듣고 소리 내어 따라 한다면

자신도 모르게 긍정의 기운이 차오를 겁니다.

 

저의 모든 에너지를 소리에 담아서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내가 살아가는 끝없는 삶의 한가운데서

모든 것은 완벽하고 온전하며 완전하다.

나는 매일 매 순간 내 안에 흐르는

나 자신보다 훨씬 위대한 힘의 존재를 믿는다.

나는 내면의 지혜에 마음을 열고

우주에는 단 하나의 지혜만이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

그 하나의 지혜는 모든 의문에 답을 주고

해법을 가져다주며 치유해주고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이

나에게 이미 주어져 있다는 것을 알기에

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제때 적절한 곳에 순서에 맞게 나에게 다가올 것을 알기에

나는 이 힘과 지혜를 믿는다.

나의 세상에서는 모든 일이 순조롭다.

 

 

내가 살아가는 끝없는 삶의 가운데에서

모든 것은 완벽하고 온전하며 완전하다.

신이 항상 나를 이끌어주고 보호한다.

나는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불안해 하지 않는다.

나는 과거를 돌아보며 불안해하지 않는다.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을 넓히면서도 불안해하지 않는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위대하다,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이제 나는 내가 지닌 모든 문제를 넘어서기로 결심한다.

나는 가치 있고 위대한 존재임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나는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울 준비가 되어 있다.

나의 세상에서는 모든 일이 순조롭다.

 

 

내가 살아가는 끝없는 삶의 가운데에서

모든 것은 완벽하고 온전하며 완전하다.

나는 이제 조용히 객관적으로

나의 낡은 생각을 바라보면서 변화하기로 마음먹는다.

나는 가르침을 받고 배운다.

나는 즐겁게 변화한다.

내려놓아야 할 낡은 생각을 발견할 때마다 마치 보물을 발견한 듯이 반응한다.

나는 자신이 매 순간 변하는 것을 보고 느낄 것이다.

이전의 생각은 더 이상 나를 지배하지 않는다.

나는 세상의 힘이다.

나는 자유로워진다.

나의 세상에서는 모든 일이 순조롭다.

 

 

내가 살아가는 끝없는 삶의 가운데에서

모든 것은 완벽하고 온전하며 완전하다.

나는 자신을 지지하며 인생은 나를 지지한다.

내 주위에, 그리고 내 인생의 모든 영역에

법칙이 작용하는 것을 본다.

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배우고 지식을 넓힌다.

나의 하루는 감사와 기쁨으로 시작한다.

나는 하루에 일어날 일을 열정을 갖고 기대하며

내 인생의 모든 것이 완벽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나는 나 자신과 내가 하는 모든 일을 사랑한다.

나는 인생의 생명과 사랑과 기쁨의 발로다.

나의 세상에서는 모든 일이 순조롭다.

 

 

내가 살아가는 끝없는 삶의 가운데에서

모든 것은 완벽하고 온전하며 완전하다.

나는 알고 지내는 모든 사람과

조화롭고 균형 잡힌 관계를 유지한다.

나의 내면 깊숙한 곳에는

마르지 않는 사랑의 우물이 있다.

이제 이 사랑이 밖으로 넘쳐흐른다.

사랑이 나의 몸과 마음, 머리와 의식, 나의 존재를 채우고 밖으로 뻗어나가

더욱더 강력해져서 나에게로 돌아온다.

사랑을 베풀수록 더 많은 사랑이 생긴다.

사랑은 끊임없다.

사랑을 베풀면 행복해진다.

내면의 기쁨이 사랑으로 표출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그러므로 나는 내 몸을 아끼고 사랑한다.

사랑으로 영양분을 먹이고, 사랑으로 가꾸고 옷을 입힌다.

그리고 몸은 사랑으로, 건강과 활기로 나에게 보답한다.

 

 

내가 살아가는 끝없는 삶의 가운데에서

모든 것은 완벽하고 온전하며 완전하다.

나를 포함한 우리 모두는

인생의 풍요로움과 성취감을

우리에게 의미 있는 방식으로 경험한다.

나는 이제 사랑의 눈으로 과거를 돌아보며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교훈을 얻는다.

과거에 벌어진 일을 놓고 옳다, 그르다, 좋다, 나쁘다라고 말할 수는 없다.

과거는 이미 지나간 일이다.

매 순간의 경험이 있을 뿐이다.

과거에서 현재로 나를 이끌어준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우리가 영적으로 동일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기에

나의 존재와 경험을 모든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

나의 세상에서는 모든 일이 순조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