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인식(머리)하고 반응(감정)하는 존재다. 인식은 -각자의 경향성(편향)을 가지고 있고 인지적, 생각 -DNA, 유아기 양육(원형 형성), 사춘기(선택과 집중) 의식의 경향성(우연, 운명) -반응은 생명 욕구 즉 쾌락 추구에 따른다. 심리적, 감정 개별, 취향 차이. 달면 삼키고 쓸면 뱉는다. 인식은 머리의 일, 반응은 몸의 일 기준은 생명(쾌락), 욕구가 호호판단의 기준이 된다. 좋으면 쫓아가고 싫으면 벗어난다. 이 둘이 합쳐져서 개인을 만든다. 인식-반응 시스템인 인간이 행복을 위한 일반적 기준이 있을까? 있다. -하나는 쾌락의 추구가 다른 고통을 수반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 1. 쾌락이 고통을 낳으면 안 된다. -다른 하나는 그것이 좋은 것이든 싫은 것이든 마음에 붙잡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