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육체가 잠을 잘 때 (또는 명상상태)
우리의 의식은(에너지) 비물질계에 존재
무의식 상태(꿈) 의식 상태(유체투사)
이때 접속하는 차원은 일반적으로 4~5차원(아스트랄계)
의식이 확장(성장)한 사람의 경우 6차원(멘탈계) 이상의 차원으로 접근
비물질계는 3차원 물질계와는 달리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없다.
예) 꿈을 꿀 때
꿈속 세상(비물질계)에서 꿈인지 모르고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 하다가 밖으로 나갔는데
갑자기 놀이공원이 펼쳐져 있습니다.(공간 바뀜)
이때 10년 동안 연락도 한번 않고 지내던 학교 동창이
갑자기 학창 시절 그때 그 모습으로 나타나서 (시간 바뀜)
나랑 아무렇지도 않게 같이 놀게 됩니다.
갑자기 장소가 바뀌고 (공간 이동)
과거 학창 시절로 돌아가죠.(시간 이동)
이런 이상한 상황이 왜 꿈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일어날까요?
정해진 시간과 정해진 공간이란 것이 실재하지 않기 때문
우리가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동할 때
서울에서 자동차를 타고 1시에 출발하면 6시 정도에 부산에 도착
비물질계에는 정해져 있는 장소란 것이 없고
1시부터 6시라는 흘러가고 있는 시간이란 것이 없습니다.
서울이든 부산이든 1시라는 시점이든 6시라는 시점이든
모든 것이 여기 지금으로만 존재
그래서 우리가 비물질계에 있을 때
시간 이동 공간 이동은 당연한 것
--1차원 이동 범위
= 작은 에고(자아)
= 큰 참나
= 에너지 밀도 낮다
= 에너지 속도 빠르다
= 에너지 진동수 높다
= 높은 차원 접근 가능
주파수가 높을수록 접근 가능한 시간과 공간의 범위가 넓다
물질계적 관점에서 본다면
쉽게 예를 들어서
물질계 관점
예) 유체 투사를 하여 1초 만에 어디론가 간다면
예) 상대적으로 낮은 차원(주파수 낮음)
예) 상대적으로 높은 차원 (주파수 높음)
여러분은 단순 몸, 물질로만 이루어진 존재가 아니라
비물질로도 이루어진 존재
우리는 진동하는 에너지
우리의 의식, 우리의 비물질 에너지는
빛보다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시간과 공간이란 것에 제약을 받지 않게 되죠.
--낮은 차원에서의 차원 이동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낮은 차원일수록
시공간 이동이 가능한 범위는 좁아지겠죠.
/내 에너지의 진동수(주파수)가 낮을수록 차원 이동이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에 어떤 공간이나 어떤 시간에 한정된 채 존재
마치 물질계에서 우리가 5시간이라는 시간을 들여야만
서울에서 부산에 갈 수 있는 것처럼요.
비물질계 이더라도 상대적으로 낮은 차원이라면
차원 이동에 제약을 받는다.
어떤 장소, 어떤 시간에 갇혀서 그 이상을 벗어나지 못함
예를 들어 유체 투사를 하긴 했는데
어떤 건물 안이나, 하늘만 열심히 돌아다니다가 여행 급종료
좀 더 큰 범위로 보면
지구 안의 어떤 장소, 어떤 시간에 갇혀서
그 이상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낮은 차원의 한계
벗어날 수 없다?
= 큰 애고(자아)
= 작은 참나
= 에너지 부파수 낮다
= 에너지 속도 느리다
= 에너지 밀도 높다
= 높은 차원 접근 어려움
접속하는 차원, 내가 겪는 현실 역시 밀도가 높다
밀도가 높다?
꿈에서 바닥에 넘어지면 아프잖아요.
꿈인데 왜 아플까요?
꿈 세상은 비물질 세상이라 딱딱함이 느껴지지 않아야 하는데
꿈에서도 마치 내가 몸이란 것이 있어서 딱딱한 바닥에 부딪히는 듯
상대적으로 낮은 차원이라면
마치 우리가 물질계에서 물체를 통과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차원 이동의 핵심인 통과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 유체투사시 집 밖을 나갈 수가 없거나
날고 있던 하늘을 벗어나려고 해도
하늘이 막혀서 더는 나아갈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비물질계임에도 불구하고 밀도가 높은 현실, 딱딱한 현실을 경험
이런 경우 지구 밖을 나가지 못하는 경험을 하기에 (막혀 있음)
지구는 감옥 행성이니 뭐니 하는 그런 어처구니없는 말들이...
--현실창조
내가 겪는 현실은 내가 창조합니다.
/누가 창조해 놓은 현실에 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나로 인해서 이 현실이 창조됩니다./
딱 내가 보는 만큼
내가 믿는 만큼
나의 수준 만큼
한 치의 오차 없이 창조되는 현실을 경험합니다.
--한 차원에 머무는 경우 단점
의식이 쉽게 흐려집니다.
어떤 시공간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라면
내가 지금 여기에 있다!
응?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유체 투사를 했다가도 금방 꿈나라 또는 물질계로 접속
물론 초보 때에는 한 시공간에 머무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만
계속 이런 정도의 경험만 하게 된다면
비물질게 여행의 키포인트인 ‘무의식 탐구’라는 목적성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냥 한 시공간에 머물러 있는 것보다는
자꾸자꾸 차원 이동을 해야
더 다양한 것을 보고 겪고 의식도 깬 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깊은 무의식 탐구가 가능
즉 제가 이번 시간에 하려는 이야기는
다양한 무의식 탐구를 하려면 중요한 것이 차원 이동
--무의식 탐구를 통한 깨우침
내가 시간과 공간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시간과 공간이 내 안에 있다.
내가 보고 있는 이 현실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체험은 내 마음 안에 있다.
현실 = 비물질 세계뿐만 아니라 내가 지금 겪고 있는 물질 세계
결국 지금 보이는 것 (현실)
껍데기 (현실) 너머의 나와 이 세상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겠죠.
이 삶에 대한 본질적인 부분을 이해하게 되면
지금 이 삶은 축복이 됩니다.
무의식을 의식화할수록 운명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차원 이동 방법
상위 자아를 만난다면 보통 상위 자아를 통해 상위 차원으로 접속
상위 차원일수록 깊은 무의식
이번 영상에서는 상위 자아의 도움 없이
신나는 나홀로 여행 시 어떻게 차원 이동을 할 수 있을까?
100% 제 실제 경험 바탕 설명
/차원 이동의 핵심은 통과입니다/
무엇을 통과?
무엇이든 통과합니다.
통과할 때 다른 서버로 접속이 되어 다른 현실이 펼쳐집니다.
*차원 이동?
차원 이동이란 내 앞에 펼쳐지는 현실을 바꾸는 작업
예) 핸드폰에 저장된 사진들을 본다면
사진첩에 1년 전에 부산에 가서 찍었던 사진이 있다.
나는 현재 서울에 있지만 손가락만 움직여서 화면을 넘기면
1년 전 부산에서 찍은 사진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아스트랄 프로젝션 시 차원 이동도 마찬가지
핸드폰 화면에 손가락을 대고 사진을 바꾸는 작업이
유체투사시 뭔가를 통과해서 현실을 바꾸는 작업
*통과 대상?
어떤 구조물 안이라면 가장 쉬운 것은 창문이나 벽 통과
일단 몸에서 나오면, 무조건 방에 있는 창문이나 벽을 통과
*통과 시 마음가짐
무엇이든 좋으니 뭔가를 보여줘! (열린 마음)
나는 지금 비물질계에 존재한다! (확신)
당연히 이것을 통과할 수 있다!
좋아! 자연스러웠어..!
물질계에서 벽은 통과가 불가능한데.. (의심)
통과 안 되면 어떡하지? (싸한 느낌)
의심을 하는 경우( 확신 부족) 통과 안 됩니다.
뭐든 생각하는 대로 현실에 바로 반영 됨
*통과: 다른 벽면
구조물의 다른 면의 벽을 통과
현실에 존재하는 (보여지는) 모든 것은 홀로그램 같은 것
정해져 있는 형체라는 것이 없다는 점을 명심
모든 방향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믿고
천장, 바닥, 모서리 등으로 돌진(?)
보통 수평 이동보다는 수직 이동 시에 여러 겹의 층을 통과
여러 층을 통과 시 상위 차원으로의 접근 가능성이 커진다.
*통과 : 모든 물건
물건처럼 보이는 모든 것을 통과가 가능
주변을 둘러봐서 물건이 있다면 돌진합니다.
예를 들어 침대, 의자, 계단, 거울, 티비, 전화기 등의 물건
그 물건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으로 돌진
아주 작은 물건이더라도 비물질이니 (실제 물건이 아님)
무엇이든 통과가 가능하다는 것을 확신하기
*통과가 잘 안 되는 경우
통과하려는데 딱딱하게 막혀서 들어가지지 않는 경우
의식 깨기가 덜 되어서 비물질을 물질로 인식하거나
주파수가 낮거나 자신감이 부족한 경우
꿀팁: 이런 경우 통과 대상을 아주 자세히 관찰하기
벽이든 물건이든 아주 가까이 (바로 눈 앞) 들여다보면
빛이 나는 부분, 작은 구멍, 틈 같은 것이 보일 것입니다.
그 틈을 비집고 들어가거나 벌려서 들어가는 느낌으로 통과
이때는 본인이 비물질 상태니 형체와 크기가 없음을 확신하기
에고가 크게 작용하여 인간으로서의 크기나 형체를 인식하는 경우
작은 구멍, 틈에 들어가는 것이 불가능(통과 안 됨)
/우리가 에너지 상태일 때에는 형체나 크기가 없음을 명심/
*풍경에 보이는 것 통과
밖으로 나오게 된다면 그 시공간 안에 머물러 있지 말고
쭉 둘러보고 나서 계속 그 시공간 안에 머물러 있지 말고
특별할 것 없는 경우 바로 차원 이동
이때 역시나 보이는 것이 무엇이든 그 속으로 들어가기
예) 자연 환경이라면, 풀, 나무, 땅, 물 등 딱 봐서 꽂히는 것?
아! 이거다(통과할 수 있겠다) 싶은 것에 돌진
*하늘에 보이는 것 통과
하늘을 날게 되는 경우 하늘에 보이는 것에 집중
이때 적은 확률로 발견할 수 있는 것이 있는데
예를 들어, 태양, 달, 별 등의 빛, 하얗고 환한 빛
네온사인 같은 색깔이 있는 빛
웜홀, 화이트홀, 블랙홀 등을 보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보는 즉시 아주 빠르고 강하게
자동적으로 이끌려 들어가게 되는 경우가 일반적
멀리 작게 보이는 정도라면
즉시 그쪽으로 날아가서 직접 들어가기
이런 식으로 빛이나는 것은 초 고차원으로 가는 관문
보통 주파수가 높은 경우에 발견, 통과 가능
이 경우 우리가 인간의 삶으로서 상상 못 할 만한 부분
아주 깊이 숨겨진 무의식을 탐구하게 됩니다.
*이동 중 버퍼링
그밖에 어떤 것을 통과하는 과정, 차원 이동을 하는 그 과정이
굉장히 길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쪽 서버를 나와서 저쪽 서버로 넘어가는 그 과정에
저쪽 서버가 바로 로딩이 안 되어 중간 지점에 끼어 있는 상황
이때 시각이 좋지 않은 채 여러 겹의 층을 반복적으로 통과하는 경험
웜홀로 한없이 빨려 들어가고만 있는 경험
/아무것도 느껴지지도 보이지도 않는 경험/
우리가 보고 겪는 이 현실이라는 매트릭스의 뒷면
우주의 실재적인 모습
정상적인 차원 이동 과정이니
놀라지 마시고 침착하게 생각을 비우고 기다리기
그럼 어느새 새로운 서버에 접속 (또 다른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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