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음주를 대학교 와서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1년 사이에 술이 많이 늘고 즐기게 되었습니다. 어느새 힘든 일이 있거나 사람들을 만날 때 무조건 술이 끼게 되었어요.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기억이 잘 안 나고 다음날에도 항상 숙취가 있고 술이 깨면 또 술을 먹으러 가고 이런 것이 일주일 동안 계속 지속 되요.//
술을 안 먹고도 재미있는 생활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네네. 안 먹고 싶으면 안 먹으면 되요.
그러고 싶은데 왜 그럴까?
자고 있을 때 전화 오면 “어디 있나?” 이러면 “자고 있다.” 이러면 되잖아.
나가도 되요. 아니지. 술을 이렇게 받아서 이렇게 먹으면 돼. 입에 대어서 줄 흘리면 되지. 옷에 이렇게 줄줄 흘리면 되지.
몇 살인데 벌써 간경화요?
그러면 자기가 먹을 때 “술이나 실컷 먹고 죽자.” 이러고 먹어요.
벌써 22살 젊은 나이에 벌써 간경화가 있다. 그러면 이거 곧 죽을 때가 다 되어가거든요.
그러니까 계속 먹으면 간경화 되고 곧 죽지. 안 죽으면 평생 골골되고 살든지. 뭐 어떻게 할 수 없지 뭐.
그래도 22살까지 살았으면 많이 살았잖아. 어떻게 할래? 그러니까 조금 오래 살려면 안 먹어야 되고, 먹고 싶으면 먹고 죽으면 되고. 그러지. 달리 길이 없어. 돈을 빌렸으면 뭐하고? 갚아야 되고, 갚기 싫으면 안 빌려야 되지. 여기 무슨 다른 길이라는 건 없어요.
그런데 보통 절이나 교회에서 거짓말을 좀 해요. 그게 뭐냐? 돈을 빌리고도 안 갚아도 된다. 누구한테 빌면? 하느님한테 부처님한테 빌면. 그러니까 거짓말이오. 복도 안 지어놓고 빌면 복 받는다. 그게 그 얘기 아니오. 저축 안했는데 어떻게 목돈을 타겠어. 또 죄 지어 놓고 벌 안 받는다. 이러잖아요.
누구나 다 죄 지어놓고 벌은 받기 싫고, 복은 안 지어놓고 복 받고 싶지만, 그건 이치에 안 맞아요. 그런데 이치에 안 맞는 소리를 하는 거를 허황된 소리라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원래 부처님과 예수님은 그렇게 허황한 소리를 한분이 아니에요. 이런 허황한 사람들을 모아놓고 뭐라고 했다?
“야, 이 놈들아. 복을 안 지었는데 어떻게 복을 받니?” 그러니까 “복 받고 싶니?” “네.” “그럼 복 지어라.” “복 짓기 싫니?” “ 그럼 복 받을 생각하지 마라.” “벌 받기 싫니?” “그러면 죄 짓지 마라.” “죄를 지었니?” “그럼 벌을 받아라.” 이렇게 가르쳤어요. 예수님과 부처님이. 아시겠어요? 요게 이치란 말이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듯이.
그렇기 때문에 여기는 아무 대안이 없어요. 자기가 술을 먹고 간경화가 심해져서 젊은 나이에 죽든지, 죽기 싫으면 먹고 싶어도 뭐하든지? 안 먹든지. 먹자 그래도 안 먹든지, 그러니까 먹고 싶다. 누가 먹자 그랬다. 이런 얘기는 할 필요가 없는 거요. 그러니까 누구 먹자고 그래서 먹었고, 먹고 싶어서 먹었다. 그러면 간경화로 가고, 더 심하면 뭐한다? 죽는다. 그럴 때 죽을 때 이렇게 웃으면서 “아이고, 그래서 실컷 술 먹어봤다.” 이렇게 하고 죽으면 되는 거요.
돈을 빌렸으면 갚아야지. 그런데 그렇게 죽기 싫다. 그러면 먹고 싶어도 먹지 말아야 되고, 먹자 그래도 먹지 말아야 되고, 입에 넣어도 뱉어버려야 되고, 목구멍에 손을 대도 그냥 뱉어버려야 되고, 그런 이유를 자꾸 대면 아무 문제해결이 안 돼요. 이유를 대면. 이유를 댈 필요가 없어. 먹자하는 건 그 친구 나무랄 필요 없어요. 그 친구는 먹고 싶으니까 뭐한다? 먹자고 그러는 거 아니오. 그죠? 그러니까 같이 가주면 되요.
저도 옛날에 젊을 때 누가 자꾸 술 먹자 그래요. 그런데 나는 그걸 술을 많이 못 먹으니까, 그럼 항상 먹이고 이러잖아. 그런데 어떻게 나는 이 문제를 풀었나?
술은 안 먹는 대신에
술값을 내가 내줬어요.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술도 안 먹고 술값도 안내면 술자리에 오라고 그러나? 안 오라 그러나? 술자리에 가서 술값도 안내고, 술을 안 먹으면 다음에 오지마라 그러잖아. 그죠? 그러니까 술값은 내주고, 술을 안 먹으면 술 안 먹는다고 처음엔 뭐라고 뭐라고 그러다가 뭐를 내주니까, 술값을 내주니까 항상 불러. 항상 부르고 난 또 술을 안 먹어도 아무 문제가 안 되고.
또 나하고 술 먹는 걸 너무너무 좋아하는 거요. 왜? 술 먹고 취하면 나는 술을 안 먹으니까 어떻게 해준다? 다 데려다주고, 처리해주고, 이러니까. 그리고 부모님이나 누가 전화 와서 뭐라고 그러면, 항상 나하고 있다고 그래. 왜? 그 부모님은 내가 술 안 먹는 줄을 아니까. 나하고 있다 그러면 부모가 심지어 술집에 있는데도, “나 누구하고 있어요.”이러면 “어, 그래.” 이렇게 다 믿어줘. 그래서 그것도 아무문제가 안 돼요.
몽고가면 강제로 먹어요. 중국가면. 스님이라고 그래도 먹여요. 스님하고 술 먹는 거 하고 무슨 관계가 있냐는 거요. 그런데 그 몽고에 가면 특히 그런데, 거기 유목생활이고 위험한데니까 그러죠. 술을 먹고 취해서 나가 떨어져주면, 친구를 믿는다는 반증이래요. 문화가. 사실 술 먹고 나가떨어지면 누가 죽일 수도 있잖아. 그죠?
그만큼 뭐를 믿는다? 자기를 믿는다. 이래서 거기는 술을 먹고 취해서 자기 마누라를 껴안을 정도로 취해줘야 신뢰를 한다는 거요. 그런 문화가 있기 때문에 북한 사람도 술을 아주 많이 마셔요. 술 안 먹고 얘기하는 건 실례라네요. 꼭 술 먹고 취하도록 먹어야 “사람 됐다”고 이래. 우리나라 문화가 그래. 북방민족들이.
그런데 술 먹는 건 나쁘다고 할 수는 없어요. 그런데 계율에 먹는 거까지 먹지마라 이거는 없어요. 그래서 술 먹고 뭐하지 마라? 취하지 마라. 이렇게 되어있어요. 취하지 마라. 즉 사람이든 누구든 생명은 살고자 하는 욕구가 있잖아. 그죠? 살고자하는 자유가 있어. 어떤 위험이 있으면 자기가 다 방어를 해야 돼. 그러나
내 살고자 하는 자유가
남을 죽이거나 때리지 마라.
이게 자유의 한계에요.
내가 이익을 볼
돈을 벌 거나 뭘 할 자유가 있는데,
남을 손해 끼칠 자유는 없다.
즉 남의 물건을 뺏거나 훔치지는 마라.
내가 즐거울 자유가 있는데,
남을 괴롭힐 자유는 없어요.
그래서 성추행이나 성폭행은 하지마라.
내가 말할 자유가 있는데,
그 자유의 한계가 어디 있냐?
욕설을 하거나 거짓말은 하지마라.
사기 치지 마라.
즉 말로도 남을 괴롭히지 마라.
그리고 술 먹을 자유가 있어요.
그런데 그 한계가 어디라고?
취하지 마라.
취하면 첫째 육체를 해지고, 정신적으로 취하면 싸우기가 쉽죠. 그죠. 취하면 뭘 훔치기가 쉬워요. 취하면 성추행하기가 쉬워요. 취하면 욕설하기가 쉬워요. 그러니까 술 먹고 취하면 작은 거 같지만 그게 앞에 있는 계율을 다 어길 위험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 건 안 먹으면 제일 좋지만, 먹는 거 까지, 먹는 걸 두고 “먹지 마라” 이렇게 까지는 안 해요.
그러나 그것이 뭐다? 먹는 거는 건강하려고 먹어요? 해치려고 먹어요? 건강하려고 먹어야 되잖아. 그지. 해친다는 거는 바보 같은 짓 아니오. 자기가 지금 건강을 해친다는 거는 어떤 변명을 해도 그거는 옳지 않습니다. 남을 때려놓고 어떤 변명을 하는 건 옳지 않다는 거요. “죄송합니다.” 이래야지. 그것처럼 이유를 대면 끝이 없어.
그러면 쟤만 먹지 않으면 해결될 거다. 그건 남의 인생에 간섭하는 거요. 걔는 먹자고 그랬지. 걔는 걔의 요구고, 먹고 안 먹고는 누가 결정한다? 내가 결정하는 거요. 그리고 술을 먹을 때는 술을 먹어야 친구가 되고 대화가 되는 거 같은데, 안 먹고도 얼마든지 살 수 있고, 대화할 수 있고 그래요.
그리고 또 먹더라도 자기가 몸에 약간 흔들린다. 몸에 안 좋다. 정신적으로 약간 흔들린다하면 딱 내 주량이 한잔이다. 두 잔이다. 이걸 몇 번 테스트해보고, 딱 정해서 안 먹는 게 제일 낫고, 먹더라도 거기 딱 되면 칼같이 자기 통제를 해야지, 자기같이 그렇게 살면 생긴 건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를 해서 결혼을 하면 아내가 평생 남편 술 먹는 것 때문에 첫째 교통사고 날까? 운전해 올까? 어느 전봇대 밑에서 또 쓰려져 있나? 걱정을 해야 되고, 또 그걸 잔소리 하면 자기 또 술 먹고 행패피우고, 그러면 그 아내가 애기 키우면서 남편 때문에 괴로워하고, 괴로워하면 엄마의 그 아픔이 안타까움이 애한테 전이되어 애가 정신적으로 질환이 생기고. 그 아이가 크면 또 자기처럼 또 술 먹고. 이게 반복되는 거요. 그래서
자기가
딱 자기 미래가
어떻게 되는지를
탁 영상으로 환하게 보이면,
딱 끊을 수가 있어.
그럼 자기가 그런 거 보면 다른 말로 하면 자기가 심리가 좀 억압이 되어있다. 어릴 때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는데. 심리가 억압이 좀 되어있다. 심리가 억압이 되어있는 사람은 어떠냐. 일단 술을 먹고 취한다는 것은 무의식 세계, 의식이 약간 무의식세계가 되면 말이 많아져요. 술 먹고 약간 취해서 말이 없던 사람이 막 말이 많아지고, 했던 말도 또 하고. 이거는 심리적으로 말하면 심리가 억압이 되었다. 이렇게 볼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자기 점검이 되요. 자기 점검이.
그래서 많은 부인들 만나보면 술 안 먹으면 우리 남편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는데, 술만 먹으면 완전히 개구신 한다. 그래서 너무너무 힘들다. 이런 사람도 있거든요. 그래서 집에 아버님이 술 드시고 취하고 그런 거 없어요? 자기 잘 모르나? 조사하면 다 있습니다. 아시겠어요?
그러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자기가 끊어줘야 우선 첫째는 자기 건강을 해치니 자기가 나쁘잖아. 그지? 두 번째는 스님 되지 결혼 안할 거요? 할거요? 그럼 어느 여자 또 고생시키려고 그러노? 그 다음에 또 자식 낳을 거요? 안 낳을 거요? 그러면 술주정하고 맨날 취해서 리어카에 실려 오고, 파출소 신고 받고, 아파트 남의 집에 들어가고, 이런 아버지 둔 애는 얼마나 힘들겠어. 그 부인하고.
그러니까 간단한 문제 아니에요. 여기서 단칼에 자르듯이 이것을 합리화 시켜서 “안 된다.” 이런 말 하면 안 돼. 이건 정말 나와 앞으로 내가 같이 살아 갈 사람에게 엄청난 피해. 앞에 한 대 때린 거는 감옥 가면 되고, 훔친 거도 감옥 가서 있다 오고, 성추행한 것도 처벌 받으면 되는데, 이건 자기만 피해를 입는데, 당사자 둘밖에 없단 말이오.
그런데 술 먹고 취해서 이렇게 되면 건강 해쳐 우선. 자기 건강해치고, 그다음 가족들 주변에 많은 악영향을 주게 되는 거다. 그래서 그거를 이렇게 지금처럼 이래서 안 됩니다. 이런 얘기 안 돼.
그런데 “술 안 먹는다.” 이렇게 결론을 내면 지키기가 오히려 어려워. 그러니까 첫째는 가능하면 안 먹는다. 먹더라도 몇 잔만 먹는다. 딱 두 잔이면 두 잔만 먹고 무조건 끊는다. 그런데 진짜 술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거는 안 먹는 게 아니고, 가능하면 안 먹지만, 인연이 되면 또 먹을 수도 있는데, 딱 두 잔에 끝난다 하면 두 잔에 딱 끊어버려야 돼.
친구들 어쩌고 하지 말고, 주위 조건이, 상황이 어려우면 이렇게 하면 돼. 딱 두잔 먹고, 상황 눈치 보면 이것들 더 먹일 거 같잖아. 그럼 화장실 다녀오겠다. “화장실 다녀올게.” 이러고 술값내고 가버리면 돼.
그러면 처음에는 “야, 네가 친구가 의리 없이 그러나?” 이런 얘기 하는데, 한두 번 딱 그러면 세상이라는 건 다 사주팔자 지 하기 나름이라고, 딱 그렇게 하면 다른 사람이 거기에 동조를 해요. 사실은 우리는 일요일이라는 건 없었잖아. 우리나라 기독교 들어와서 계속 그 사람들이 일요일 지키니까, 우리가 전부 따라서 우리도 일요일은 그 사람들 따라 가지고 안하잖아. 일요일은 논다. 이렇게 되는 거요.
그러니까 자기도 어떤 걸 탁 정해서 한 가지 딱 하면, 스님도 마찬 가지오. 어떤 걸 하나 딱 하면 처음에는 그걸 갖고 불평을 하고 욕을 하고 그러는데, 시간이 흐르면 친구들이라든지 “아이고, 쟤는 안 먹는 사람이라든지. 저희가 알아서 다 정리를 해줘요. 자기가 원칙을 지키고 조금만 지나면, 술 안 먹는 것 때문에 친구가 없다든지 이런 일은 절대로 없고, 술 조금 먹는다고 친구가 안 된다. 이런 일은 절대로 없어.
다만 처음에 지금 자기가 먹었잖아. 먹다가 안 먹으면 이게 저항이 있어. “갑자기 왜 그러냐? 네가 부처됐냐?” 이러면서 온갖 소리 하고, 그냥 잡아서 억지로 집어넣고 이런 일을 해. 그럴 때 막 성질내고 그러지 말고, “알았다. 알았다. 알았다. 줘 줘 줘” 하고 팍 부어 버리고. 이렇게 하면 돼. 그렇게 자꾸 하면 한 3번 4번 5번 10번 하면 다 사람들이 “아이고, 쟤는 안 된다.” “아이고, 걔는 술은 주지마라.” 이 얘기 딱 하면 옆에서 모르고 준다 그러면 “아이고 걔는 술 주지 마. 걔는 안 먹는다.” 이렇게 교통정리가 저절로 돼.
나도 어릴 때, 절에 들어오고부터 집에 가면 항상 마루 장에만 딱 앉아요. 방에 안 들어가. 방에 들어가면 이게 부모는 자식에 대한 집착이 생긴단 말이오. 오라해서 가면 “방에 들오라,” 그러고. 방에 들어오면 “밥 먹으라.” 그러고. 밥 먹으면, “나오면 안 되나.” 이러고. 얘기가 자꾸 길어져. 그래서 딱 가더라도 마루에 앉아서 인사하고 찬물 한잔 먹고 “바빠서 가봐야 된다”고 가버리면 이게 한 10번 쯤 반복이 되면, 아예 가서 조금만 오래 앉아있어도 다른 사람이 불안해. “가야 될 시간 아니가?” “아이고 바쁘잖아. 가야 될 시간이 아니가.”
우리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 우리 어머니가 이렇게 말했데. “아이고, 걔는 왜 이렇게 저희 엄마 죽는데도 오지도 않나?” 그러니까 우리 누님이 “아이고 걔는 바쁘잖아요.” 이랬데. 아시겠어요? “걔는 바쁘잖아.” 딱 이미지가 바뀐 거요.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 하시는 말씀이 “아이고 아무리 바쁘다 바쁘다 해도 내 죽는 거 보다 바쁜 게 어디 있노. 나는 한번 죽으면 다시 볼 수 없고. 지 바쁜 거는 오늘 못하면 내일 하면 되지 않느냐.” 이렇게 말했다는 거요.
내가 가니까 좀 가슴 아프더라고. 그래도 이렇게
자기 삶을 자기가 딱 정해서 살면
그 다음부터는 다 세상이 거기 맞춰져서 살게 돼.
자기도 자기의 길을 탁 정해서 가야 돼. 딴 거는 괜찮아. 술 좀 먹는 건 괜찮은데, 내가 들어보고 안 되겠다 싶은 건 첫째, 벌써 건강을 해치고 있다는 거. 정신을 잃는다. 이건 안 돼. 그 다음에 무슨 소리 했는지 모른다. 이건 굉장히 위험한 거요.
자기가 부모님하고 같이 사나? 자취해요? 그러니까 그렇지. 집에서 알면 엄마가 얼마나 걱정하겠어. 그거를 알면. 오늘 영상 찍어 너희 집에 보내줄게. 그러니까. 자식으로 태어나서 부모한테 효도는 못해도, 이런 거로 걱정 끼치는 거는 좋은 게 아니잖아. 그지. 그래. 정리가 되었어? 핑계 될래? 정리를 확 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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