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 관련해서 질문을 하고 싶은데요
미국과 북한의 관계가 많이 안 좋은 것을
뉴스를 통해서 많이 알고 있는데,
제가 어제 어떤 시사 프로그램을 봤는데,
미국에서 북한에 요원들을 파견해서
김정은을 사살하겠다, 그런 조를 지금 만들고 있다
뭐 그런 얘기를 심각하게 하더라고요
거기 패널들이
그걸 보고 깜짝 놀라서 뭐 이렇게까지 심각한 건지,
그런 자세한 상황이랑
지금 이 상황에서 저희들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고,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그런데 간단하게 얘기하면, 북한은 한국에 비해서 지금 경제력이 훨씬 떨어지잖아. 그러니까 요즘은 무기라는 게 전부 좋은 무기는 다 돈이 든다 이 말이오. 돈이 있어야 좋은 무기를 갖는단 말이오. 옛날에 우리 어릴 때는 장난감도 자기가 잘 만들면 되었는데, 요즘은 장난감도 엄마가 돈이 많아야 좋은 장난감을 사잖아. 그리고 요즘 무기는 자기 나라에서 만드는 것이 아니고, 큰 전문 소위, 군수산업회사에서 만든 무기 중에 돈을 주고 사오는 게 많단 말이오.
그러니까 F35든, F22든, 무든 비행기, 무슨 잠수함, 무슨 이지스함. 사드니, 뭐니, 이거 다 돈을 주고 사오니까, 우린 돈이 많으니까 미국무기를 좋은 것을 좀 많이 사오니까, 무기 체계가 잘 되어있고, 북한은 돈이 없으니까 저희가 만드니까 기술수준이 떨어질 거 아니오. 그럼 힘의 균형이 깨지니까 저 사람들 입장에서 볼 때는, 우리가 볼 때는 우리가 북한을 공격할 의향이 없지만, 쟤들이 볼 때는 위협을 느낀다 이 말이오.
그러니까 저쪽에서는 핵무기를 개발을 해서, 핵무기라는 게 대량살상 무기란 말이오. 핵무기, 화학무기, 생물무기, 이런 것은 대량살상 무기란 말이오. 이런 것을 개발해서 “건드리기만 해봐라. 나만 죽나, 너도 죽는다.” 이렇게 나온단 말이오. 이 힘이 약한 쪽은 항상 그래. 힘이 약한 쪽은 폭탄을 가지고 가서
보통은 힘이 강하면
상대를 죽이고 자기는 안 죽잖아.
그런데 힘이 약한 사람이
힘센 사람에게 대응할 때는 뭐다?
나를 죽이면서 상대를 죽이는 전략이잖아.
우리 옛날부터 해왔잖아.
논개. 같이 껴안고 물에 빠져 죽는다.
그러니까 이게 요즘 말로하면 자살테러라는 거 아니오. 그죠? 같이 죽는. 왜냐하면 내가 살고 상대를 죽이는 것은 힘이 약하니까 어렵다 이 말이오. 같이 죽는 방식을 취한다. 그러니까 요즘 이 사람이 중동에서 자살특공대, 이게 자꾸 많이 나오는 이유가, 자살테러가 많이 나오니까, 이건 약한 사람이 선택하는 방식이란 말이오. 강한 사람이 누구 사람 죽이겠어? 상대만 죽이고 자기는 안 죽으려고 하지.
그러니 북한은 그렇게 해서 “우리는 건드리지 마라.” 이런 목적으로 개발을 하는 데, 그게 핵무기나 화학무기나 생물무기, 이런 게 그게 재래식 무기, 최신 무기를 구입하는 거에 비해서 돈이 훨씬 적게 들고, 자기들이 또 해 볼 수 있겠다. 이런 게 있단 말이오. 자기가 스텔스기를 만들 수는 없잖아. 자기가 사드를 만들 능력도 안 되고.
이렇게 하니까, 저거는 경제도 없는데다가 혼자고, 우리는 경제력도 강한데다가 세계 최강인 미국하고 동맹이 되어있고, 미군도 여기 주둔해 있잖아. 그러니까 저쪽은 그런 열세에서 자기를 방어하는 수단으로 개발을 한다. 이게 첫째 그렇게 자기를 보호하겠다는 것 까지는 좋은데,
이 핵무기라는 건 뭐냐 하면
국제사회가 지구상에 전체를 생각하면 핵무기를
나라마다 자꾸 자기 생각하고 자기들 필요하다고 만들면
이 지구가 위험하니까,
유엔 안보리 이사국인 5개 나라 빼고는
“핵무기 못 만든다.”
이렇게 유엔에서 결의를 해놨단 말이오. 국제사회가.
그런데 거기에 이것을 안 따르고 개발한 나라가 있어. 그게 누구냐 하면 첫째 인도에요. 인도는 큰 나라잖아. 인구가 십몇억이고. 그러니까 규제를 했단 말이오. 규제를 해도 워낙 인구가 10억이 되고 땅이 크니까 외국 무역 안하고도 저희끼리 먹고 사나? 못 먹고 사나? 먹고 사니까 이게 규제를 해도 개발을 해버렸다 이 말이오.
그 다음에 옆에 있던 파키스탄이 인도하고 적대가 있다 보니까, 적대관계에 있다 보니까 쟤도 개발하니까 큰일이거든. 여기 또 개발을 했어. 그래서 미국이 엄청나게 규제를 했다 이 말이오. 그런데도 이것 또 개발을 해버렸다. 이 말이오. 그래서 이것은 규제를 많이 했는데, 그런데 중국이 부상을 해버리니까,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는데 누가 필요하다? 인도가 필요해졌다. 이 말이오. 그러니까 인도는 아직 공식적으로 인정하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인정해버렸단 말이오.
그럼 인도는 사실상 인정하니까 파키스탄도 계속 규제할 명분이 없어져서 이것도 또 사실상 인정해 버렸고. 공식적으로 핵을 보유한 나라가 다섯 나라. 비공식적으로 보유한 나라가 세 나라. 이렇게 해서 지금 세계 핵을 가진 나라가 핵무기를 가진 나라가 8나라가 되었는데,
북한도 자기들도 자기 방어를 위해서 핵이 필요하다 해서 개발을 하니까, 국제사회가 “안 된다.” 할 거 아니오. 미국이 중심이 되어서 “안 된다.” 이렇게 해서 협상을 하는데, 그럼 핵무기 개발 안하는데, 핵무기 개발하는 사람은 뭐라고 주장한다? “우리 핵발전소 하려고 하는 거다. 평화적 이용권이 있다.” 또 이렇게 주장하니까 미국에서 뭐다? “그럼 좋다. 발전소 지어 줄 테니까 하지마라.” 이러다가 발전소가 95%까지 지어놓고, 또 미국이 중지시켜버렸단 말이오.
그러니까 이게 서로가 약속을 항상 약속은 그러잖아. 부부가 싸워도 “네가 잘못했다. 내가 잘못했다.” 하듯이, 미국말 들어보면 북한이 약속 안 지지키고, 북한 말 들어보면 미국이 약속을 안 지키고. 티격태격 이렇게 싸우니까 북한은 자체 핵을 개발을 하는데,
미국입장에서는 절대로 용납을 못하겠다.
그러니까 군사공격을 해서라도 더 이상 안 된다.
이런 입장이 지금 강하고.
그건 미국 전체가 항상 그랬어. 트럼프만 그런 게 아니라. 이게 트럼프대통령 들어와서는 이게 군사적인 공격까지도 강하게 지금 고려하는 쪽으로 지금 되어있고, 북한은 그러면 좀 수그러드는 게 아니라 끝까지 대항을 하겠다. 이렇게 되었단 말이오. 그래서 이게 두 충돌국면이 전쟁도 불사하는 쪽으로.
그래도 옛날에는 “하지마라, 하라.” 무역규제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미국대통령이 유엔에서 회원국 나라의 하나인 북한보고 “너 없애버리겠다.” 이러니까 북한도 “건드리기만 해봐라. 너희도 불바다 만들어버리겠다.” 이렇게 말싸움이 극에 이르렀고, 거기에 따라서 미국이 B-1B를 막, B-1B가 왔다고 거의 전쟁하겠다는 시늉을 하니까, 북한에서도 거기에 대해서 끝까지 저항하겠다. 지금 이렇게 상황이 벌어지니까 전쟁위험이 어느 때보다도 높아졌다.
그러나 전쟁이라는 것은 쉬운 것은 아니에요. 전쟁이라는 것은 쉬운 것은 아닌데, 그런데 지금 누구도 양쪽이 양보를 안 하니까, 한발도 안 물러나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니까, 이게 객관적으로 보면 이게 힘이 서로 안 맞는데, 큰 것은 작은 것을 너무.. 작은 것은 끝까지 저항을 하고, 이래서 지금 결시되어 있으니까, 우리는 이 싸움에 직접 결정권도 없는데, 전쟁이 붙었다 그러면 피해는 누가 제일 크다? 우리가 제일 커. 왜?
미국은 돈은 좀 들지만 남의 나라에서 일어나니까 저희는 별 상관이 없잖아. 북한은 없는 살림이니까, “이러나 저러나 없는 살림이다.” 이렇게 그냥 죽기 살기로 덤비니까. 그럼 우리는 부자 몸조심을 해야 되는데, 우리는 지금 가진 것도 많잖아. 그런데 핵발전소도 있고, 우리는 굉장히 위험부담이 크고, 지난 50년간 엄청나게 노력해서 지금 재산을 일구어놨는데, 6.25전쟁 때도 3백만이나 죽었다고 그러는데, 이건 더 큰 피해가 날 수도 있는 이런 상황이니까, 우리는 전쟁은 절대로 안 된다는 입장이다. 이게 서로 다르다는 거요.
미국은 핵무기를 포기하면 몰라도
안하면 군사 힘이라도 빌려서
포기를 시키겠다는 게 미국의 입장이고,
북한은 “우리는 핵무기는 죽어도 포기 못하겠다.
하려면 해봐라.” 이게 북한의 입장이고,
우리는 이 충돌이 일어나면
우리의 지난 50년간 이루어놓은
국가 부가 파괴가 되고 수많은 인명이 살상되니까,
우리의 재산과 생명을 구하려면 전쟁은 절대로 안 된다.
이게 우리 입장이고.
이렇게 입장이 서로 다르다.
그런데 우리가 전쟁을 안 하겠다면
전쟁이 안 일어나야 되는데,
우리가 안 하겠다 해도
전쟁이 일어날 위험이 있으니까,
이게 지금 좀 답답한 상태지.
왜냐하면 미국이 한방 쏴버리면
그냥 일이 일어나는 거고,
북한이 먼저 한방 쏴버려도 일이 일어나지,
우리가 안하고 싶다 해서
안 끌려 들어갈 수가 없게 되어있으니까,
이런 상황이 굉장히 어려운 국면이다.
그리고 위험이 굉장히 높아지고 있다. 그러니까 미국에서는 군사적으로는 언제든지 전쟁을 할 수 있는 준비가 거의 다 이루어졌어. 그러면 그렇게 되었을 때 북한 안에 있는 미국 시민들은 이미 9월 1일 전으로 다 회수했고, 한국에 미국 사람이 23만 명~26만 명 정도 있어. 이것을 단시간 내에 소개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야. 그러니까 그러나 이틀 만에 연락을 다 닿을 수 있는 시스템까지 구성해서 전쟁을 하면 이 사람들을 인명피해를 최소화 소개할, 일본도 자기들 국민을 소개할 이런 준비까지 되어있는 상태고,
북한 안에 수백 개의 지점을 다 군사시설 750개 지점을 잡아서 한꺼번에 때려버릴 이런 준비까지도 되어있고, 거기다가 심리전을 위해서 지금 여러 가지 그 안에 뭘 보내서 북한 안에 주민들의 동요를 일으킬 수 있는 이런 작전도 이미 시작이 되었고, 그 다음에 북한 안에 지도부를 순식간에 파괴하거나 죽이거나 잡을 수 있는 이런 훈련도 지금 되어있고, 폭격 훈련도 되어있고, 이런 것들이 이쪽은 준비를 다해서 계속 협박을 하는 거야.
이렇게 협박을 하면 저쪽에서 두려워해야 되는데, 저쪽은 뭐, 겁은 속으로 내는지 안내는지 모르지만, 겉으로는 “좋다. 죽기 살기로 한번 해보자.” 지금 이런 상태에 놓여있다.
우리 한국 사람의 좋은 점은 이럴 때 불안해서 이민을 가고, 라면을 사고, 주가가 떨어지고, 부동산이 떨어지고, 이래도 문제잖아. 그죠. 너무 여기에 흥분해도 두려워해도 이게 큰 문제요. 저 집 남편처럼 저래도 문제고.
그런데 또 여러분들처럼 이 판에 그냥 부동산 사고, 지금 딴 것을 갖고 별로 중요하지 않는 문제, 지금 원자력 발전, 이런 거 중요하고, 적폐청산 중요하지만, 전쟁이라는 국면에서는 원자력발전이고 적폐청산이고 이것은 아직 부차적인 문제인데, 이런 거 갖고 막 지금 싸우고, 서로 물고 뜯고 싸운다 이 말이오. 이것은 밖에서 보면 굉장히 어리석은 짓이야. 이것은 집에 지금 불이 났는데, 애들이 장난감 서로 가지러 갈려고 싸우는 거 하고 똑같은 이런 형국이다.
이럴 때 우리 정부가 해야 할 일은
미국한테 “절대로 안 된다.” 해서 말려야 되고,
북한도 좀 선을 달래야 돼.
이것은 민족 공멸이다. 그러니 좀 자제해라.
이렇게 달래야 되는데,
이 외교안보에 대해서 좀 적극적, 국민 통합을 해야 돼.
야당 지도자들 모아서
정말 우리가 국가에 지금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가 뜻을 모아야 되는데,
여기 무슨 진보가 있고 보수가 있고, 여 야가 있고, 경상도 전라도가 있겠냐?
그러면 대통령이 훨씬 더 적극적으로 좀 대화의 문을 열고,
대화를 하고, 의견을 수렴하고 이런 모습을 좀 보여줘야 되지 않을까.
내가 볼 때.
그런데 정부도 그렇고 국민도 그렇고 너무 낙관적이다.
“에이, 전쟁이 일어나겠나. 우리가 안한다면 안 되는 거지.”
이런 수준은 지금 훨씬 넘어서 있어.
또 정치인들은 어떠냐?
의회에서 본회의 결의로 “전쟁은 안 된다.
북한 핵 중단해라. 민족공멸이다.”
미국보고는 “전쟁은 어떤 경우도 선제공격은 안 된다.” 이렇게 해야 되고,
또 시도 지자체장 이런 사람도 해야 되고,
또 종교인들도 전부 이런 성명을 발표해야 되고,
여러분들도 페이스 북이나 이런 데에서
“전쟁은 안 된다.”하고 대통령한테 보내야 되고,
또 작년에 박근혜 대통령 적폐청산보다 지금이 더 위기야.
그것은 우리 내부위기지만, 이것은 이환이잖아.
그러니까 모여서 우리가 촛불을 들고 평화를 기원하고
전쟁반대를 외치는
이런 국민행동들이 주어져야 된다.
그런데 여기지금 반미운동해서 될 일은 아니다. 이거야.
지금은 그러니까 “전쟁만 안 된다.” 그러면 보수 세력은 “그럼 김정은이 놔놓고 왜 미국만 문제 삼냐?” 또 이런 문제가 되니까, 이게 또 내부 갈등이 된단 말이야.
그래서 일단 기본적으로 핵은 안 되잖아. 그죠?
반핵, 그리고 전쟁은 안 된다. 반핵반전. 반전반핵.
이 관점을 딱 가지고 국민들이 좀 목소리를 내고,
그래서 외신이 봤을 때,
“대한민국 사람은 정말 전쟁은 원치 않는다.” 이런 게 있어야
트럼프대통령이 올 때가 다 되었잖아.
이런 국민들의 의사가 표의 되어야 고려가 될 거 아니야.
저 사람들은 미국에 있으면 이 “한국국민들 얼마나 죽노.” 이런 거 전혀 고려가 안 돼. 그런데 그 미국 사람 나빠서 그런 게 아니라, 우리가 여기 있으면서 저 중동에 시리아에 난민이 몇 명 죽는지 이런 거 우리 별 생각이 없잖아. 그와 마찬가지야. 그래서 여기 살고 있는 우리가 그 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의사를 표현하고 이래야지. 그래서 그런 게 지금 어느 때보다도 시급하다.
그런데 이걸 너무 두려워해버리면 어떠냐? 사회 혼란이 와. 그럼 사물을 어떻게 봐야 되느냐? 이것은 전쟁위험도 높아지지마는 동시에 협상의 기회도 높아지고 있어. 전에 오바마정부 때는 “에이, 저놈의 시키, 나쁜 놈, 너하고 얘기 안한다.”고 이것을 테이블 밑에 넣어버렸어. 그러니까 해결의 길이 없는 거야. 그러니 북한이 핵개발을 급속도로 높여버린 거야.
그러니까 트럼프가 안 되겠다 해서 이것을 “잡겠다.” 이렇게 나왔는데, 이것은 타결의 기회가 높아졌고, 전쟁의 위험도 두 개가 동시에 높아지니까,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전쟁의 위험은 줄이는 쪽으로 해야 된다는 거요. 타결은 기회를 높이는 쪽으로. 이것을 두려워할 게 아니라. 이 상황을 불리한 것은 없애고 유리한 것은 살리는 쪽으로 해야지, “아, 기회가 저절로 놔둬도 타결이 될 거라든지, 전쟁이 날거니까 도망가자.”든지, 이것은 회피나 그냥 점쟁이한테 물어보는 태도다. 이 말이오.
이것은 우리 문제니까, 내 문제니까 “아, 그러면 전쟁의 위험을 우리가 줄이는 어떤 행동을 하자. 타결의 기회가, 그러니까 무조건 비관적으로 보지 말고, 이러면 타결의 기회도 높아지고 있으니 이 기회를 살려서 6.25전쟁 이후에 아직 67년 동안 해결 안 된 이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바꿀 기회도 지금 어쩌면 왔을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이런 긍정적 요소도 같이 속에 들어있다는 거요.
그러니까 트럼프가 자칫하면 우리한테 엄청난 고통을 주는 사람이 되고, 또 자칫하면 67년간 해결 안 된 문제를 푸는 사람이 되기도 하는 거요. 그러니까 이제 요런 관점에서 우리가 부정적 긍정적인 것을 같이 보고 대응을 해야 된다. 네.
'법륜스님 > 즉문즉설(2017)'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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