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과학] 지구 주파수의 변화가 인류에게 미치는 영향ㅣ영상 마지막에 지구 주파수도 들어보세요ㅣ슈만공명주파수

 

 

최근 지구의 미래와 관련하여

여러 예언가나 미래학자들, 과학자들은

어둡고 부정적인 전망을 많이 내놓고 있다.

 

그런데 그에 반해 매우 희망적인 현상들도 발생하고 있는데

오늘은 그중 한 가지 현상을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바로 [슈만 공명주파수]에 관한 이야기다.

 

슈만 공명주파수는

1952년 독일의 물리학자인 슈만이 처음 발견한 것으로 알려진

지구의 주파수로서

주파수의 크기는 약 7.84Hz이다.

 

슈만 공명이란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지표면과 전리층 사이의 대기 공간이

도파관의 역할을 하여

지구에서 발생하는 전자기파를 공간에 가두어 둠으로써

그 안에서 공명하는

일종의 울림이 발생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는 인간이 대지의 품 안에서 생활하며 느낄 수 있는

편안한 주파수라고 하며,

미국의 나사에서는 유인 우주선을 만들 때

주파수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우주병에 걸리지 않게 하려고

슈만 주파수를 인공적으로 우주선 안에 발생시킨다고 한다.

 

또한 이 주파수는

지구가 우주와 교감을 하여

우주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주파수이며

사람들의 심장 박동 주파수도

평소 이에 맞추어서 공명하고 있다.

 

지구는 이 공명 주파수를 선택하여

우주의 에너지를 받아들이는데

천둥, 번개가 바로

이 공명 주파수를 일정하게 유지하게 하는 현상이라고 한다.

 

따라서 지구는 쉼 없이

천둥, 번개를 이용하여 공명 주파수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이를 통하여 지속해서 우주와 교감을 하며

우주 에너지를 받아들이고 있다.

 

그래서 번개가 치는 날은

우주 에너지의 밀도가 높아지고

사람들의 무의식이 많이 열리며

영적인 각성을 많이 하게 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라고 한다.

 

또한 우리가 명상이나 기공, 훈련, 요가 등을 통하여

뇌를 편안한 각성 상태로 만들면

뇌의 주파수를 이 공명 주파수로 유지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이 주파수대를 뇌파로 얘기하면 알파파

그중에서도 세타파에 가까운 낮은 상태로

우리 뇌의 알파파는 7~12Hz 사이를 나타낸다.

 

즉 뇌의 상태를 알파파 상태로 유지하면

우주와 공명 교감을 하게 되고

우주 에너지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뇌를 각성시켜 알파파 상태를 유지하면

우리의 몸속에 우주 에너지를 받아들여

몸이 변화함은 물론

의식이 우주와 일치하는 순간

우주의 무한한 창조의 파동 상태와 연결이 되고

마음만 먹으면

그대로 이루어지는 창조의 비밀이 여기에 숨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할 놀라운 사실이 있다.

이 슈만 공명주파수가 오랜 세월 동안

7.83Hz로 일정하게 유지되던 것이

90년대 중반 이후부터 최근까지 지속해서 상승하여

현재는 11Hz를 넘어섰으며

지금도 계속 올라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보통 깨어 있는 의식 상태에서는

뇌가 베타파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때는 뇌파가 14~ 30Hz에 머무른다고 한다.

그리고 흥분 상태에 빠지면 40Hz까지도 이른다.

 

즉 우리가 보통의 의식 상태에서는

주파수가 높아서

지구는 물론 우주의 주파수와 공명을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지구의 주파수와 공명하고 우주의 에너지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약 20년 전에는 뇌의 주파수를 7.83Hz대로 낮추어야 했다.

하지만 지금은 뇌의 주파수를 11Hz대로

약간만 낮추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낮추어야 하는 주파수의 폭이

예전에 비하여 훨씬 줄어들게 됨에 따라서

평소에 의식 상태에서 조금만 뇌를 각성시켜도

우리의 뇌가 우주의 주파수와 공명을 할 수 있다는 얘기다.

 

평소에 의식 상태에서

마음을 차분하게 가지고

조금만 집중해도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슈만 공명주파수가 올라간 이유는

우주적 변화의 영향 때문인데

우리가 속해 있는 태양계 전체가

우리 은하의 중심 방향으로 이동을 하면서

이 지역에 존재하는 광자대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지금 우리 지구를 비롯한 태양계의 별들은

갑자기 많은 변화를 보이는 것이다.

태양계 내에 다른 별들의 변화를 잠시 살펴보자.

몇 년 전 태양에서는 태양 표면의 흑점이 하나도 남김없이 사라졌다고 한다.

무려 500일 정도 사라진 이 현상은

사상 최장 기록이라고 한다.

 

흑점은 태양에서 자기장이 가장 강한 곳으로

흑점이 없다는 건

태양 에너지 활동이 매우 약해졌다는 뜻이다.

 

태양 활동이 약해지면

태양풍도 약해지고

극대기에 압축돼 있고, 자기장이 넓게 펴지면서

우주로부터 쏟아지는 우주방사선이 지구로 더 많이 유입된다.

 

해안과 가장 가까운 수성에서는

최근 들어 엄청난 자기장과 얼음들이 발견되고 있다.

금성은 지난 30년 동안 그 밝기가 25배 이상 밝아졌고

대기 조성이 엄청나게 바뀌었다.

 

화성은 대기의 두께가 2배로 늘어났으며,

토성은 엄청난 규모의 폭풍이

7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관측된 적이 있다.

 

또한 목성은

플라스마 구름의 밝기가 3배로 늘어났으며

자전 속도가 2배로 빨라졌다.

 

천왕성 해왕성은

지축이 변화되었고

밝기가 40% 또는 두 배 이상 밝아졌다고 한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이러한 태양계의 동시다발적인 변화를

천문학계에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현상들로 받아들이고 있다.

 

여하튼 이러한 우주의 변화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뇌파를

우주의 주파수와 쉽게 공명하게 되었으며

또한 우주 에너지를 쉽게 받아들이게 된 이유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지구는

지금 자기장이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

영성 과학자이며 컴퓨터 시스템 공학자인 그렉 브래든은

자신의 책에서 이런 변화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지구 자기장은 집단 무의식과 관련이 있다.

지구 자기장이 세다는 것은

그것이 집단의식을 꽉 억누르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이게 약해지고 있다는 것은

집단의식이 활성화되고 각성을 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게 되면 지구 자체도 변화하고 인간들의 의식도 변화한다.

지금까지 억눌려서 개체 의식, 분리 의식만 남아 있다가

집단의식이 활성화되면서 분리 의식이 약해지고

공동체 의식이 활성화되면서

새로운 빛의 시대, 새로운 차원으로 가게 된다.

 

자기장의 감소로 인류를 부정적인 에너지에 빠지게 하는 집단 무의식이

올바른 영적 의식으로 점점 각성하게 됨에 따라서

생각하는 힘이 커지게 되고

그 생각하는 힘에 의하여 현실 창조가 쉽게 되어 가고 있다.

 

생각하는 힘이 커지면서

우리가 주의해야 할 점은

항상 마음을 긍정적으로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마음을 부정적으로 먹으면

부정적인 것이 쉽게 창조됨은 물론

그 부정적인 에너지의 발생으로

자신도 쉽게 피해를 보게 된다는 것이다.

 

앞으로 슈만 공명주파수가

계속해서 올라갈 예정이라고 한다.

그래서 몇 년 뒤에는 13Hz까지 높아지게 될 것으로

과학자들은 예측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아무런 각성 없는 일반적인 의식 상태에서도

인간의 주파수는

우주와 공명을 하게 되는 때가 오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시대를 향하여 가고 있는 지금

과연 우리는 얼마 후면

그동안 억압되었던 자신의 본래의 힘과 능력을 깨닫고

사용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지구 주파수 듣기, 7.83Hz

슈만 공명

https://youtu.be/NWRzpaAmThM?si=vtcqyOnI47VmEmSr&t=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