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오디오 경전_금강경

[오디오 경전 BBS] 금강경 제29품 위의적정분 (오고 감이 없는 여래)

Buddhastudy 2021. 11. 3. 18:40

 

 

 

수보리여!

어떤 사람이

여래는 오기도 하고 가기도 하며

앉기도 하고 눕기도 한다고 말한다면

그 사람은 내가 설한 뜻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왜냐하면 여래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으므로

여래라고 말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