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보리여!
어떤 사람이
‘여래는 오기도 하고 가기도 하며
앉기도 하고 눕기도 한다’고 말한다면
그 사람은 내가 설한 뜻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왜냐하면 여래란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으므로
여래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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