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표현이 어려운 이유는
어릴 적 감정 억압 때문일 수 있습니다 [00:08].
어릴 때 부모와의 관계에서 감정 표현이 자유롭지 못했거나,
감정 표현 시 야단을 맞았던 경험 등이
심리적 억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00:17].
감정 표현 연습을 통해 치유할 수 있습니다 [00:27].
정토회의 나눔의 장에 가서
자신의 미세한 감정까지 표현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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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한테 질문하고 싶어서
손 들고 싶은데도
손이 이만큼
목구멍에 말이 걸려서 안 나오죠.
이런 건 대부분 다 감정이
어릴 때 억압이 돼서 그래요.
아이들은 주로 야단치지 말라는 게
어릴 때 자랄 때
부모와의 사이에
감정표현이 자연스럽지 못하게 자랐다.
살아나는 환경이
감정을 억압하고 살 수밖에 없었다.
그걸 표현하면
야단을 맞거나
심리적 억압이 된다는 거예요.
하나는 심리상담사와 의논해서
감정표현하는 연습을 자꾸 하는 게 있고
정토회 같으면
깨달음장 갔다 오듯이 나눔의장이라는 데 가서
자기의 미세한 감정도
우리 미세한 감정은 표현을 잘 안 하거든요.
아주 미세해게
약간 기분 나쁘다.
“오, 그렇게 말하니까 기분 나쁜데요.”
“오, 그러니까 약간 가슴이 뛰는데요.”
이렇게 자꾸 표현하는 연습을 하면
이걸 나누기라고 그래요.
어느 정도 이게 치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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