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즉문즉설_shorts

[shorts, 법륜스님] 감정표현을 못해서 별명이 로봇이에요

Buddhastudy 2025. 4. 1. 19:29

 

 

감정 표현이 어려운 이유는

어릴 적 감정 억압 때문일 수 있습니다 [00:08].

어릴 때 부모와의 관계에서 감정 표현이 자유롭지 못했거나,

감정 표현 시 야단을 맞았던 경험 등이

심리적 억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00:17].

감정 표현 연습을 통해 치유할 수 있습니다 [00:27].

정토회의 나눔의 장에 가서

자신의 미세한 감정까지 표현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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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한테 질문하고 싶어서

손 들고 싶은데도

손이 이만큼

목구멍에 말이 걸려서 안 나오죠.

 

이런 건 대부분 다 감정이

어릴 때 억압이 돼서 그래요.

 

아이들은 주로 야단치지 말라는 게

어릴 때 자랄 때

부모와의 사이에

감정표현이 자연스럽지 못하게 자랐다.

살아나는 환경이

감정을 억압하고 살 수밖에 없었다.

 

그걸 표현하면

야단을 맞거나

심리적 억압이 된다는 거예요.

 

하나는 심리상담사와 의논해서

감정표현하는 연습을 자꾸 하는 게 있고

 

정토회 같으면

깨달음장 갔다 오듯이 나눔의장이라는 데 가서

자기의 미세한 감정도

우리 미세한 감정은 표현을 잘 안 하거든요.

 

아주 미세해게

약간 기분 나쁘다.

, 그렇게 말하니까 기분 나쁜데요.”

, 그러니까 약간 가슴이 뛰는데요.”

 

이렇게 자꾸 표현하는 연습을 하면

이걸 나누기라고 그래요.

어느 정도 이게 치유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