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네이버 지식인처럼
머릿속의 지식을 쌓는 비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식의 중요성이 떨어진다고 오해받고 있는 시대입니다.
사실 스마트폰을 찾으면 바로 나오게 되거든요.
그런데 저는 오히려 반대라고 생각해요.
무엇을 찾아야 할지 정확하게 모른다면 찾을 수조차 없구요
그리고 지식이라고 하는 것은
지식과 지식이 융합해서 새로운 기억의 만들어 냅니다.
다른 말해보자면
내가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융합된 지식은 나오지 않는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일단 첫 번째로는
지식을 내 머리속에 쌓아 둔다는 것은
내가 무엇을 찾을 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다는 뜻이 되고
두 번째로는 그것이 쌓이면 쌓일수록
새로운 지식이 융합될 가능성이 높아 진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에
지식을 충분히 쌓아두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네이버 지식인처럼 머릿속의 지식을 쌓아 두는 비법
지금부터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자신의 관심 분야를 정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자신의 관심 분이라고 하는 것은
남들이 보기에 좋은 것
이럴 필요는 없습니다.
무엇이든 자신의 관심 분야를 하나 정하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관심 분야는 덕질 이라고 생각하셔도 되겠습니다.
내가 관심있는 주제를 정해서 그것을 덥지 간다는 기분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역사에 관심이 있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근데 역사는 너무 방대해요.
이것은 덕질을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지금도 역사나 흘러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니 특정하게 구체적으로 정하셔야 됩니다.
예를 들어보자면
나는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의 관심있따.
나는 미국의 독립전쟁이 시기가 관심이 있다
이런 식으로
구체적으로 덕질 할 포인트를 잡아 주시면 되겠습니다.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하나라도 잡아 주시면 좋습니다.
--두 번째, 흥미 있는 컨텐츠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책을 보는 것은 사실 재미 없죠.
그리고 저는 지금 지식이 쌓이지 않은 사람이
책부터 봐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흥미를 이렇게 하는 요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흥미가 생기면 얼마든지 책은 찾아볼 수가 있어요.
문제는 흥미가 전혀 생기지 않는다는 거죠.
그래서 예를 들어보자면
춘추 전국 시대의 관련된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하면
춘추 전국 시대의 관련된 책을 보는 것은 너무 딱딱해요.
차라리 출 추정 칩의 걸러낸 만화 책을 본다든지 아니면
유튜브에서 춘추전국 시대에 대한 내용을 찾아 본다든지
그것도 아니라면 다큐멘터리를 본다든지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자신의 관심사를 조금이라도 더 잘 알 수 있도록 해주는 컨텐츠를 찾아보시면 되겠습니다.
저를 예로 들어보자면 제가 얼마 전에 운동을 시작했는데
제가 제 몸이 이해가 안 가는 거예요.
그래서 무엇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냐 하면
“도대체 내 몸이 어떻게 되어 있길래 몸이 이렇게 안 움직이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해외 유학에 관련된 만화책을 구입해서 봤거든요.
그랬더니
이런 근육이 이런 뼈와 함께 이렇게 움직이는 걸 알게 됐어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운동을 잘하게 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모르던 것을 이해하게 됐어요.
이런 것처럼 관심 있는 분야를 하나 정하셔서
거기에 관련된 가장 나를 잘 이해시킬 많은 것 내지는
내 흥미를 충족시킬 만한 콘텐츠를 찾아보시면 되겠습니다.
--세 번째, 자기 기준으로 분류를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자기 기준으로 분류를 한다는 것은
아마 제가 지금 말씀드린 첫 번째, 두 번째 기준에 따르자고 하면
어느 정도는 지식이 생겼을 겁니다.
그 가진 지식을
여러분들이 스스로의 기준으로 분류해 보실 필요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제가 물건을 파는 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다고 해보죠.
아마도 물건이 하나, 둘, 세 개, 네 개, 10개 든 100개는 들어오기 시작하면
제일 쉬운 방법은 아무 데나 쌓아놓는 방법일 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100개가 되고 200개가 되면
내가 그 물건이 어디 있는지를 모르게 돼요.
내가 그 물건이 어디 있는지 모르게 된다면
나는 그 물건이 없는 것이랑 똑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는 괜찮겠죠.
1개 2개 쌓일 때는 내가 기억을 하고 있으니까
이 지식이나 정보가 내가 충분히 알고 있는 것이 되는데
어느 정도 선을 넘어가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분류기 중에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보면
내가 물건을 쌓아 두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물건을 편의점처럼 일정 정도의 기준에 따라서
생활용품이면 생활용품, 식품이면 식품이런 식으로 분류를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네 번째, 타인에게 말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타인에게 말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부모님도 좋고요, 처음에는 친구들도 좋습니다.
내가 얼마 전부터 새롭게 알게 된 것, 내지는 내가 깨달은 것들
이런 것들을 타인에게 말을 해 보는게 중요해요.
내가 타인에게 말을 해봤는데
그것을 그 듣는 사람이 관심이 없어요.
그건 내가 관심이 없을 만한 화법으로 이야기했기 때문에 내지는
아직 내가 자기 기준으로 분류가 잘 안되어 있기 때문에
내 머릿속에서도 그것이 사용 가치가 없는 내지는
그 사용 가치가 매우 낮은 상태로
중구난방으로 있다는 것을 뜻하는 겁니다.
그래서 타인에게 말함으로써
내가 이것이 타인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킬 만한 내용인지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그것을 어떤 상태로 분류해서 어떤 방식으로 표현하면 좋을지
이런 것들을 실험해 보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다섯 번째, 관심 분야를 조금씩 넓혀 가시기 바랍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제가 만약에 춘추전국 시대에 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춘추전국시대를 종식한 진시황에 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할 겁니다.
그러면 진나라의 패망에 관해서도 관심을 가지게 되겠죠.
진나라의 패망에 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면
유방과 항우의 결전 초안지에 관해서도 관심을 가지게 될 겁니다.
이런 식으로 조금씩 자신의 진심이 넓어지게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춘추전국시대는 전쟁의 시대이기도 했거든요.
그렇다면 그 시대의 무기에 관한 관심을 가지게 돼 있어요.
예를 들면 칼, 예를 들면 방패, 그리고 뭐 성벽을 공격하는 정란차
이런 것들에 관한 관심을 가지게 돼 있거든요.
저도 역사에 관심이 굉장히 많아서 밀리터리에도 관심이 많아요
그것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면
동양에서 사용하는 칼, 동양에서 사용한 방패, 동양에서 사용한 정란차
이것이 서양에서도 사용이 됐다더라.
그러면서 서양의 십자군 전쟁에서도 이것이 어떤 방식으로 사용되었는가?
이런 식으로 관심이 확장되면서
지식의 영역이 넓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이제는 만화책이나 내지는 유튜브나 아니면 다큐멘터리의 영상미 말고도
내가 거기에 대한 좀 더 깊이 있는 지식과 수준 높은 학자들의 글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보게 되어 있죠.
이런 식으로 지식의 확장을 노리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오늘은 네이버 지식인처럼
머릿속의 지식을 쌓는 방법에 대해서 비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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