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3가지 팁

 

 

 

오늘은 일상생활에서

자존감이 높일 수 있는 작은 팁

3가지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핵심은

자기 자신의 가치를 확인하고

인식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입니다.

 

오늘은 자신의 가치를 인식하고

가치 있다고 확인할 수 있는

그 3가지 팁을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 자기 시간의 확보입니다.

자기 시간을 아침 일찍이든, 저녁 몇 시간이든

확보하는 것을 뜻하는데요

이 시간이 중요한 이유는

우리가 해야 될 일들이 아닌

자기를 위해서 행동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입니다.

 

이 시간 동안 우리는 뭘 가질 수 있냐면

바로 "자기통제감"이라는 것을 가질 수가 있어요.

내가 통제하고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죠.

 

이 시간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뭘 하든 상관은 없어요.

하지만 좀 깨어있고

의식적으로 나를 위해서 뭘 하면 좋을지를 생각해서

그걸 하면 좋겠죠.

 

뭐 자기를 위해서 공부를 할 수도 있고

취미 활동을 할 수도 있고

적극적으로 쉬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냥 어영부영 시간을 낭비하기보다는

이렇게 적극적으로 자기가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자존감을 높이는 작은 팁이 될 수가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요즘 조금 일찍 일어나서 활동을 시작하는데

이 시간이 정말 저에게 여유롭게 느껴지더라고요.

일을 해도 되고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그 시간을 설사 놀았다 하더라도

조금 있다가 어차피 일을 할 거기 때문에 낭비된 것이 아니고

만약에 일을 한다고 하면

충분히 더 많은 시간을 일을 할 수 있어서

저에게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아침 일찍 일어나거나

저녁 시간을 꼭 확보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 내 삶의 아주 작은 부분을 개선하는 것

우리가 살다보면

일상생활에서 불편한 것들이 상당히 많이 있지만

그것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만 해도

이제 샤워기가 살짝 고장이 났어요.

막 물이 새고 물의 수압이 막 떨어지고 그러는데

그런 것들을 바꾼다거나

또 드라이기가 되게 오래 됐는데 그 드라이기를 새걸로 바꾼다거나

사실 예전 것도 기능을 하긴 하는데

이런 것들을 바꿈으로써

자기 자신의 삶을 개선하는 느낌을 얻을 수 있고

또 그 바꿈을 통해서

불편함으로 소요되는 에너지를 아낄수가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의 삶에서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아 내가 이거 바꾸려고 했는데, 아 저거 개선 하려고 했는데

내가 계속 계속 다른 거 하느라 미뤄났네”

그런 것들을 하나씩 하루에 하나라도

개선 한 번 해 보세요.

 

그러면 오늘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

선택한다는 느낌도 들고

그 개선의 결과로 편안하고

혹은 더 효율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겁니다.

 

혹시나 옛날 뭐 가전제품이나 뭐 노트북이나 핸드폰 같은 걸 오랫동안 쓰고 있다면

요걸 바꾸는 것이 한 가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일상생활에서 정말 많이 접하는 것들인데

우리가 “아 이게 너무 비싸니까 조금 더 기다렸다가 사야지”

이런 생각을 하시는데

막 되게 느리던 핸드폰이 갑자기 빨라지고

컴퓨터 프로그램 같은 것들을 빠르게 돌리면

그 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서 좋고

여러 가지 불편한 것들이 사라져서 더 좋드라구요.

 

그래서 이런 것들

내가 미뤄놨던 생활에 불편한 것들을 개선한다.

살려고 했던 가전제품 같은 것들을 구매한다.

뭐 이런 것들이 될 수 있겠죠.

 

 

--세 번째로 소중한 지인에게 용기 내서 연락하기 이건데

요즘에 코로나 시대 때문에

사람들과 연결하는 부분들이 많이 떨어졌을 거예요.

하지만 여러분도 한번 떠올려보세요.

 

여러분들이 생각나서 전화 온 사람들 중에

불편한 사람들이 많았나요?

아니면 반가운 게 더 많았나요?

 

저같은 경우는 누가 이렇게 연락해 주면 되게 고맙더라구요.

근데 이거를 다른 사람한테도

우리가 느끼게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용기를 그들에게 연락을 하면

그들도 누군가가 연락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스스로가 괜찮은 사람임을 알기 위해서는

우리가 시도를 해야돼요.

제가 연락을 했더니 정말 반갑게 받아 준다.

그 과정에서

“아 나 괜찮은 사람이네”

이런 생각을 가질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꼭 용기 내서 한번 연락해보세요.

 

만약에 누구한테 연락을 했는데

뜨뜨미지근하거나 읽씹을 한다거나 하면은

그냥 그 사람과는 안녕하면 되니까

그런 계기로 삼으셔도 돼구요.

 

 

여러분들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

이런 방식의 경험들을 늘리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오늘의 내용을 바탕으로 응용해 나가신다면

훨씬 더 많은 것들을

자신을 위해서 시도해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핵심은 자신이 괜찮은 사람임을 인식할 기회를 늘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자기 시간을 확보해서

자기 통제감을 인식하고

내 삶의 작은 부분들을 개선하면서 불편감을 제거하고

또 다른 사람에게 연락을 통해서 영향력을 확인하면

여러분들은 자신의 가치를 인식할 기회들을 늘릴 수가 있겠죠.

 

하지만 당부드릴 것은

이러한 방식들이 근본적으로

나는 가치 있는 존재라는 인식을 주는 데는 한계가 있어요.

 

여러분들이 진정으로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존감이 낮아지는 원인을 해결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이런 거에요.

 

나를 싫어하는 이유가 열 가지고

나를 좋아할 수 있는 이유 세 가지를 추가 한다고 해도

나를 싫어하는 마음이 7 정도가 남잖아요.

그렇다면 자존감을 높이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여러분들이 만약

구체적으로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을 알고 싶다 라고 한다면

설명글에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필수 지식" 워크샵을 신청해 주세요.

분명히 의미 있는 지식을 얻어 가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