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숨명상

[밸런스명상] 호흡을 통한 암 치유, 산소 공급이 암 예방의 시작

Buddhastudy 2022. 7. 27. 19:10

 

 

 

암 예방을 위해 산소 공급을 충분히 하는 생활해야

암에 걸리면 두려워하지 말고 행동을 바꾸면 됩니다.

, 미토콘드리아계 세포를 활성화하는 생활을 하면 됩니다.” //

 

 

암 발생은 산소가 없던 지구에서 시작된 원시 상태로

다시 돌아가려 하는

생존적 본능 반응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암은 몸에 해로운 것이라기 보다

우리가 만든 열악한 몸의 내부 환경에 대한

세포들의 선택적 적응반응입니다.

 

결국 암은 우리들이 스스로 만들어 놓은 환경

과도한 탄수화물과 포화지방의 섭취

그리고 유산소운동을 하지 않는 생활습관

몸을 차갑게 만드는 음식과 환경 등입니다.

 

그러므로 암에 걸리면 두려워하지 말고

일상적으로 해당계 생활 태도를 버리고

미토콘드리아계를 활성화하는 행동을 하면 됩니다.

 

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하려면

첫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것이 절대조건입니다.

스트레스를 벗어나려면

마음공부나 명상을 통해

스트레스에 대한 적응력을 키워야 합니다.

 

둘째, 산소를 많이 흡입할 수 있는 깊은 호흡을 해야 합니다.

깊은 호흡은

폐로 하는 폐호흡

운동선수나 무술인이 하는 복식호흡

그리고 명상가들이나 기공사, 도사들이 하는 단전호흡이 있습니다.

 

단전호흡은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검증된 방법을 택하여 합니다.

 

셋째,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고체온에서 미토콘드리아가 활성화되기 때문입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은

따뜻한 물을 섭취하는 것과

적당한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

족탕이나 반식욕 등입니다.

 

그리고 넷째, 햇볕을 쬐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입니다.

아보 도우루 박사는 미토콘드리아계를 활성화한 후

몸에 있어 암의 변화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심호흡을 하면

1개월이나 3개월 안에 암의 증식이 멈춥니다.

 

더욱더 적극적으로 암을 배제하려면

자기 통제의 암 공격 림프구를 증가하면 좋은데

이는 장관에서 만들어지는 장관 면역이므로

이를 증가하기 위해

장내 환경을 정비해야 합니다.

 

암에 걸리는 사람은

공포, 두려움, 과로가 중첩되어 있으므로

변이 항상 부패하여 악취가 심하며 색도 까맣습니다.

그러므로 검은 변은 위험신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도정하지 않은 곡물, 채소, 해초, 버섯 등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섭취하면

장내 유익균이 증가하여

장관면역이 안정적으로 공급되어

암을 공격할 수 있는 조건이 됩니다.

그때는 변도 부패 냄새가 사라지고 황토색이 됩니다.

 

또한 오토 바르부르크 박사는 암을 만드는 조건은

발암물질이 아니라

암세포의 특징을 미토콘드리아가 적은 것과 함께

염분인 나트륨이 많이 포함돼 있으며

칼륨이 적다는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따라서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는

외부에 나트륨, 내부에 칼륨을 많이 흡수하는 것이므로

균형이 맞춰져 있지 않은 염분인 나트륨을 섭취하면

이 균형이 깨지고 이 균형에 관여하는데

나트륨 과다가 되면

미토콘드리아의 작용에도 부담을 준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주장을 받아들여 암 치료 요법을 개발한 사람이

바로 친구인 막스 거슨 박사입니다.

그는 나트륨과 칼륨의 성질에 착안해

염분이 전혀 없는 채소 주스를 마시면 암이 낫는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의 암 치료 방법은 거슨 식이요법으로 알려졌는데

주로 5가지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첫째, 소금이 없는 무염 식사를 할 것

-둘째, 기름, 버터, 치즈, 크림, 마요네즈와 동물성 포화지방의 섭취를 금지할 것.

-셋째, 신선한 채소 주스를 섭취할 것

-넷째, 금주, 금연과 함께 커피와 설탕, 식품첨가물 섭취를 금지할 것.

-다섯째, 도정하지 않은 곡류, 현미, 배아미, 통밀, 콩류, 과일류

호두, 땅콩, 아몬드 등의 견과류를 섭취할 것 등입니다.

 

그는 독일에서 태어났지만,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알베르트 슈바이처 박사를 만났고

슈바이처 박사 부부를 거슨 식이요법으로 치료하여 절친한 친구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미국에서 거슨 식이요법으로 많은 암 환자를 치료하였고

지금 국내에서도 암치료 방법으로 거슨 식이요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세계적 병리학자이며, 만일원론을 주장한 일본의 노구치 히데오 박사도

모든 질병은 한 가지 원인에서 발생하는데

그것은 산소 부족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리고 오스트리아 태생의 캐나다 생리학자인 한스 셀리에는

산소 부족의 원인은 혈액의 양에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혈관을 가볍게 묶어 생체 장기에 들어오는 혈액의 양을 줄이면

그 장기에 병적인 변화가 일어난다고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혈액의 유입량을 줄이면

산소의 운반체인 헤모글로빈의 공급량이 줄어들고

결국 산소 부족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암의 숨겨진 이야기>의 저자 브라이언 페스킨 박사와 아미드 하비브 박사는

산소가 세포막을 통해 세포로 들어가는데

이 세포막에서 산소투과를 방해하는 것이 변성되고

산패된 기름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많은 과학자가 산소 부족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암을 예방하려면

몸 안에 산소를 공급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무엇일까

생각해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