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TV

[오은영TV] 엄마가 금쪽이에게 찬물을 쫘악~ 끼얹은 이 상황, 어떡하죠?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25 회

Buddhastudy 2021. 1. 7. 19:07

 

 

갑자기 엄마가

찬물을 쫘악~ 끼얹어요.

 

물론 말의 내용은 하나도 잘못된 게 없어요.

그런데 아이의 감정과 엄마의 감정 레벨이 너무 안 맞아요.

 

꺄악~ 해서 9.5까지 올라갔는데

그걸 내릴 때도 9, 8.5, 8, 7로 내려와야 해요.

 

아이가 꺄악~ 이러는데

금쪽아, 우리가 너무 재밌어.

그런데 이것도 밟으면 꽈당하면 아야아야 하니까

우리가 이걸 치우기는 해야 하는데

알았다. 먼저 치우자!”

, 이렇게 해줘야 하는

 

이 엄마는

우리가 맛있는 걸 먹고 있어.

호호,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 늦었어, 빨리 일어나. 그만 먹어.”

그런 느낌 있죠.

 

먹을 땐 맛있었어.

얘도 시작은 언제나 놀 때 즐거워. 마트에 갔을 때 즐거워.

즐거운데 그 뒤에

 

들어보니까 엄마 말이 맞아.

그러니까 알았어요 하고 정리는 하지만

하면서도 그 불편한 감정을 계속 말로 얘기를 하는 거예요.

 

, 엄마랑 자꾸 어긋나네이거거든요.

이렇게 말하는데, 할 일은 다 해요. 정리는 끝까지 다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