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 작은 생물들이 살아. 동물 또는 식물들이야
생물이 살아가는 장소 서식지야. 물벼룩, 개구리밥, 해캄, 플라나리아 물에 살아
녹색 가늘고 긴 머리카락 해캄, 몸이 투명한 껍질의 물벼룩
좌우대칭 자웅동체 플라나리아, 다양한 종류 물에 살아
땅에는 개미 습한 곳엔 우산이끼, 무당벌렌, 풀과 낙엽 밑
뿌리, 줄기 및 잎 구별 없는 우산이끼, 개미 턱과 몸 단단
진딧물 피해 예방 무당벌레 이렇듯 작은 생물 서식지 다양해
인간과의 관계도 알아보자
효모균은 작용을 통해서 술과 빵을 만들어
유산균은 김치와 요구르트를 만들 때 쓰여
푸른곰팡이는 페니실린 항생제로 만드는 원료로 쓰여
하지만 작은 생물 유익한 것만 아니야
사람에게 위험한 것도 있어
장구벌레가 모기로 성장해서 열병을 일으키기도 해
또 다른 나쁜 세균들과 곰팡이, 식중독이나 조류독감 일으켜
다양한 작은 생물 지구에 살아. 우리와 밀접한 작은 생물
[서식지]
- 지구상의 생물이 살아가는 장소를 서식지라고 함
- 서식지는 물, 땅, 식물이나 나무, 그리고 하늘 등 다양함
[물에 사는 작은 생물]
- 해캄: 녹색을 띠며 가늘고 긴 머리카락처럼 생김
- 물벼룩: 몸이 투명한 껍질로 되어있음
- 플라나리아: 몸은 좌우대칭 형태이며 자웅동체. 재생능력을 가짐
- 개구리밥: 초록색을 띠며, 물 위에 떠다님
[땅에 사는 작은 생물]
- 개미: 머리, 가슴, 배 구조. 턱과 몸이 단단하며 집단생활을 함
- 무당벌레: 풀이나 낙엽 밑에 서식하며 진딧물을 잡아먹음
- 우산이끼: 습한 곳에서 잘 자라고 줄기, 잎, 뿌리의 구분이 없는 넓적한 모양
[인간에게 유익한 작은 생물]
- 효모균: 술(맥주, 포도주)이나 빵을 만들 때, 쓰이는 미생물
- 유산균: 당을 발효시켜 유산을 생성하는 간균. 김치와 요구르트 등 만들 때, 쓰임
- 푸른곰팡이: 빗자루 모양의 분생자(分生子) 자루를 가진 곰팡이의 총칭. 페니실린 항생제 원료
[인간에게 유해한 작은 생물]
- 모기: 장구벌레가 모기로 성장함. 말라리아, 열병등 질병을 유발함
- 식중독: 나쁜 세균에 의해 식재료나 음식 상하게 됨, 이것을 섭취 할 때, 장염이나 복통을 일으킴
- 조류독감: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됨, 발생되면 닭, 오리, 야생조류 그리고 인간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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