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14

법륜스님의 즉문즉설_ 2110. 강박증으로 힘들 때 어떻게 제 자신을 달랠까요?

강박증을 앓고 있다면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보다는 자신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세요 [03:33].운동을 많이 하고, 시간 제약이 없는 일을 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강박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06:30].  --제가 강박증으로 10년간 약을 먹고 있는데힘든 시간이 찾아왔을 때 제 자신을 어떻게 달랠 수 있는지//  이렇게 비유해서 제가 안 되지만은 “내가 다리가 부러져서 깁스했는데 막 달리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하면 됩니까?”이러면 뭐라고 대답해야 돼요? 있는 것도 힘든데 지금 내가 막 뛰고 싶다, 이 말이야. 어떻게 해야 될까요?자기 얘기 한번 해봐요.  아니 다리를 다쳐 깁스를 했어.있는데 갑갑하다, 이 말이야. 달리고 싶은데 달리지를 못해서. 그런데 달리고 싶어도 어..

[법륜스님의 3분 즉문즉설 제29회] 짝사랑 하는 그녀가 저를 부담스럽게 느낍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부담스러워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묻는 질문에 대해 -직접 물어보거나 -자신의 방식대로 밀고 나갈 수 있다. --뭐 좋아하는데 허락받고 좋아하는 건 아니에요 그냥 좋아하면 되는데... --대학교에 오니까 또 한 친구를 보게 되었는데 되게 마음에 들더라고요.그 친구가 남자친구가 있다고 그러는 거예요. 근데 일주일 정도 전쯤에 그 친구가 남자친구하고 헤어졌습니다.근데 이게 좋아할 만한 일이 아닌 게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난 다음부터 저랑 좀 거리가 멀어진 것 같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고?  (이유는제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 걸 알아서 그 여자분이 좀 부담을 느낀다 이거야? 물어보면 되지 뭐 궁금하면 “아, 내가 나 너 좋은데 내가 좋아하는 게 니한테 부..

[법륜스님의 3분 즉문즉설 제28회] 나는 재능이 없는 것 같아서 힘듭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좌절하는 대신 자신의 현재 능력에 맞는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점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TV를 보니까 어떤 선수가 100m를 9.8초에 달려서 1등하는 걸... --제 주변에 좀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러면은 그 사람들은 되게 잘 되니까 저도 그렇게 열심히 하면 될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데 그 사람들을 이기려고 하는 마음이랑 집착이 너무 강해져서 그거를 끊어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될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TV를 보니까 어떤 선수가 100m를 9.8초에 달려서 1등하는 걸 봤어요.그 사람 열심히 연습했을까? 안 했을까? 했겠지. “나도 한번 해봐야지.” 그래서 내가 그 사람보다 더 열심히 아예 3년을 죽기 살기로 연습을 했어.그래서 10초 ..

[법륜스님의 하루] 세상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사람이 되는 방법. (2025.03.31.)

사치하지 말고 검소하게 살아라.교만하지 말고 겸손하게 살아라.들뜨는 향락에 빠지지 말고 평정심을 유지하라.  --다섯 가지에 덧붙여서 세 가지가 더 있습니다. 여섯째, 꽃다발을 쓰거나 향을 바르지 말라. 돈이 많더라도 사치하지 말고 검소하게 살아라. 일곱째, 높은 평상에 앉지 말라. 지위가 높더라도 교만하지 말고 겸손하게 살아라. 여덟째, 가무를 즐기지 말라. 마음이 들뜨는 향락에 빠지지 말고, 평정심을 유지하라. 내가 아무리 돈이 많더라도 그 돈을 낭비하거나 함부로 해선 안 됩니다. 계율에는 ‘사치하지 말라, 꾸미지 말라.’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 많이 가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소비를 많이 하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지금과 같은 기후 위기 시대에는 얼마나 소비를 줄이는지가 매우 중요합..

[법륜스님의 하루]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 괴로움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나요? (2025.03.30.)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으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02:46]고통은 집착에서 비롯되며, 집착을 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09:42] --생로병사에 대한 법문을 여러 차례 들으면서 이해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특히 죽음도 삶의 한 과정으로 보라는 스님의 말씀을 명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에서 상황과 마주하면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아픈 사람이 낫기를 바라는 기도를 하고 스스로 괴로움에 빠집니다. 수행적 관점에서 제가 무엇을 놓쳤는지 궁금합니다. 또 얼마나 수행해야 이런 감정에서 자유로워지는지도 궁금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 괴로움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나요?//  작은 물건 하나만 잃어버려도 섭섭해지는 게 사람의 마음입니다. 그 마음을 분석해 보면 꼭 물건을 잃어..

[법륜스님의 하루] 선택하고 나면 늘 찜찜합니다. 선택장애를 어떻게 치료하죠? (2025.3.29.)

선택의 어려움은 욕심과 책임 회피에서 비롯된다고 말하며, 선택 후 책임을 지는 연습을 강조.  저는 선택 장애가 있습니다. 한 가지를 선택해서 그냥 개운하게 하면 될텐데 늘 60대 40으로 찜찜함이 있습니다. 어떤 걸 선택할 때 ‘아! 이거 해야겠다!’ 하면서도 40퍼센트의 찝찝함이 있어서 ‘그래도 이게 맞나?’라는 생각을 계속하게 됩니다. 이런 성격 때문인지 망설임도 많은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작년에 백일출가를 하여 절에서 몇 달 살아봤습니다. 이제 다시 밖에 나와보니 제가 예전보다 훨씬 가벼워졌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녀온 효과가 진짜 있네!’ 하면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한쪽에는 또 직장에 다니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이왕 나온 김에 취직하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백일법..

[shorts, 법륜스님] AI 많이 쓰면 멍청해지나요?

AI를 많이 쓰면 편리하지만 의존성이 높아져서 멍청해지는 부분도 있다.  --내비게이션 켜고 늘 운전하니까 길에 대해서 멍청해져요? 안 멍청해져요? 내비게이션이 잘못 작동되면 큰 사고가 나죠.  내비게이션만 보고 따라가기 때문에 강릉 간다고 했는데 내비게이션이 잘못 입력되거나 잘못되면 부산에 가 있는 거예요.왜?이게 잘못 가는 줄을 모르니까.  그런 사고가 나지만 그런 사고가 난다 하더라도 일상적으로 쓰는 게 편하다 이래서 쓰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러니까 좀 멍청해지는 건 맞아.멍청해지더라도 쓰는 게 좋으면 쓰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도 멍청해진 기준이 뭐예요?옛날에 비해서겠지. 문자가 없을 때는 사람이 굉장히 기억력이 좋았어요.기록에 남기면서 굉장히 편리해졌지만 기억력이 없어졌어요.문자가 없으니까..

[shorts, 법륜스님] 남은 날을 세다보면 지금을 놓친다

군입대를 앞두고 특별하게 생각하지 말고 일상처럼 받아들여야 합니다.미래에 대한 생각보다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군대 간다. 그러면 6개월 전부터 군대 간다고 놀아요.학교도 휴학하고, 직장도 쉬고.  그러다가 또 군대 갔다 와서는 또 갔다 왔다고 또 6개월 놀아.1년 6개월하고 1년 놀아. 이게 낭비다, 이거야. 오늘까지 다니고 내일 아침에 출근하듯이 그냥 군대 입영하면 되고 나오면 그냥 옷 갈아입고 내일 출근한다.내일 도서관에 간다.  이런 관점을 가져야 돼.일상이 돼야 돼요, 모든 게.특별한 건 없다.  100일을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100일 들어왔다. 그리고 100일은 잊어버려야 되고 나는 여기 매일매일 하루하루에 집중해야 된다. 그러다 보면 언제 지나갔는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오늘 ..

[Pleia] 에너지 힐링의 진실

현실 창조와 치유는 오직 자신만이 할 수 있으며 타인은 에너지 파장을 제시하거나 믿음을 통해 영향을 줄 뿐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00:05]진정한 힐러는 치유를 막는 믿음체계를 전환하도록 이끌어주는 역할을 하며 치유는 스스로의 진동을 치유사의 진동에 맞춤으로써 일어납니다. [02:29]  나에게 생기는 그 어떤 일도 나의 허락 없이는 일어날 수 없습니다.그것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내 현실은 오직 나만이 창조하는 것이기에 누군가가 나를 대신해 내 현실을 창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철저한 원칙이고 예외가 있다거나 깨어지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희생자가 되는 듯 보이는 표면적 현상이라도 좀 더 파고 들어가면 영적인 차원의 동의나 무의식적인 믿음으로 허락한 에너지가 반드시 있..

마음공부 1 2025.04.03

(피올라 정견) 일상에서 깨닫기 #35 - 이것만 알면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거의 부정적인 경험과 감정에 갇혀 고통받으며 살아가지만, 이는 자신의 생각, 감정, 느낌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00:12]. 자신의 능력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사는 것이 깨어난 삶이며,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 현재를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02:59].  -부끄러운 과거가 있었나요? -왕따를 당한 고통이 있었나요?-누군가에게 모욕을 당한 상처를 오랫동안 품고 살아왔나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잠자는 삶이지 깨어난 삶은 아니지요. 깨어난다는 것은 행복을 위해 자신의 능력을 실제로 잘 쓰고 활용하는 걸 말합니다. 여기서 자신의 능력은 생각, 감정, 느낌을 말합니다.생각, 감정, 느낌은 생명의식의 능력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

피올라정견 2025.04.03

지식줌) 미국에서 가장 가난한 주 ‘웨스트 버지니아’(2024. 4. 13)

미국에서 1인당 GDP가 두 번째로 낮은 웨스트 버지니아에 대해 알아봅니다.웨스트 버지니아가 가난한 이유에 대한 요약입니다:-웨스트 버지니아는 과거 버지니아 주에서 분리되었는데 이는 지리적 요인과 노예 제도에 대한 의견 차이 때문이었습니다 [02:11].-한때 석탄 산업으로 번성했지만 1950년대 이후 석탄 수요 감소, 자동화 도입, 다른 에너지원과의 경쟁으로 쇠퇴했습니다 [04:22].-산악 지형으로 인해 농업과 제조업 발전이 어려웠고 대도시 부족, 좋지 않은 기후, 높은 마약 사용률 등으로 인해 인구 유입이 저조했습니다 [05:37].-이러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웨스트 버지니아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07:17]. --이번 영상에선 미국에서도 1인당 GDP가 두 번째로 낮은 웨..

역사, 세계사 2025.04.03

살살 알려드림) 어떤 날짜든 10초 내로 요일을 맞추는 법 (누구나 가능합니다!!)

요일을 숫자로 기억하기 [01:16]앵커 데이 이해하기 [01:32]둠스데이 날짜 기억하기 [01:54]계산 수행하기 [02:29]둠스데이 활용하기 [03:26]  --지금부터 저와 게임을 하나 해보겠습니다. 아무 년도, 아무 날짜나 말한 뒤에 이 날이 무슨 요일인지 맞춰보는 겁니다. 물론 달력을 보면 안 되고요. 종이도 쓰면 안 됩니다.불가능하다고요? 저는 뭐 한 10초? 길어도 20초 정도? 이 정도면 할 수 있어요.  [서번트 신드롬]이라는 것을 들어보셨나요?  자폐증 같은 뇌 기능 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들이 간혹 기억력이나 암산 등 특정한 부분에서 일반인들의 상식을 뛰어넘는 능력을 보여주는 것을 말합니다. 그중에서는 아무 연도와 날짜를 불러주면 그 자리에서 무슨 요일인지, 바로 맞추는 사람도 있는..

[IAMTHATch] 에고의 이해, 자기 방어 (2/2)

-에고의 자기방어를 포기하고 자기주장을 철회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02:14].-에고를 이해하고 약화시키는 영적 수행의 측면에서 자신을 드러내거나 돋보이게 하려는 시도를 멈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03:01]. --자기방어 포기, 상처받기 쉬운 상태, 공격에 대한 무반응 이런 용어들에게 뭔가 억울하고 피해를 받는 느낌을 받는다면 제대로 잘 이해한 겁니다. 바로 그 느낌이 상처받기 쉬운 느낌입니다. 이런 용어들만 보고 “수행이라는 것이 그냥 당하고 참는 건가요?”라고 묻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과일을 한 입 베어 물었는데 썩은 냄새와 맛이 풍기면 수용한답시고 그것을 삼킬 필요는 없습니다. 욕설과 학대를 끝없이 참고 자신이 무의식적인 사람들의 희생자가 되도록 내버려..

IAMTHATch 2025.04.03

[육조단경93] 그냥 맡기세요 | 본질과 현상이 하나가 된 선정

*아상을 이해하는 것이 핵심: 자아를 이해하고, 그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인생이 어정쩡하게 끝날 수 있습니다.*불법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 불성을 밝게 보는 것이 불법이며, 이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입니다.*본질로 돌아가는 것이 해답: 상으로부터 자유로워지려면 상을 인정해야 합니다. 상을 없애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 상은 더 이상 상이 아니게 됩니다. --자 이분법을 논하면 그 주어는 아상이다. 제가 이 말에 흥분해서 그렇게 오랫동안 다른 이야기를 했네요. 지금 무언가를 논한다면 여러분 무언가를 논한다면 논하는 주체가 아상이다.이거 돌아보는 데 그렇게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자기 아상을 돌아보는 건데 그것이 참 돌아보기가 쉽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