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이나 고혈압을
약으로만 치료하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는데요.
이때 약은 일시적으로 수치만 낮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간에서는 끊임없이 지방을 만들어낼 거고요.
그 지방은 우리 간에 쌓이게 되고
진정한 치료는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
고지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꼭 원인 제거인
우리의 식습관을 바꿔서 해결을 하셔야 됩니다.
고지혈증 환자들이 꼭 피해야 될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즐겨 먹는...
그래서 이 세 가지 음식은 꼭 끊으셔야 됩니다.
반대로 고지혈증 환자들이 꼭 먹어야 되는 음식이 있는데
--고지혈증이 폭증하는 한국, 현대인들의 혈관 건강이 위험한 이유
고지혈증은 혈액의 지방이 많은 건데
이 지방이 존재하면 혈액이 끈적끈적해집니다.
혈액 순환 자체가 저하가 되고요.
우리 세포로 가는 혈액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인체의 장기들은
혈관이라는 폐쇄회로로 다 연결이 돼 있는데
폐쇄회로가 하나씩 하나씩 막혀가면서
전체적인 인체의 장기 기능 저하가 옵니다.
이렇게 되면 신체의 신진대사가 저하가 옵니다.
이것보다 더 심각한 것은 바로 혈전이라는 건데
혈액이 끈적끈적하게 되면
혈전의 형성이 빨라지고요.
모세혈관으로 가는 혈액 공급이 차단이 되게 됩니다.
그러면 모세혈관 옆에 포진되어 있는 세포들은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받을 수 없게 됩니다.
흔히 아는 동맥경화증의 재료로 지방이 쓰인다
그래서 혈액순환이 잘 안 돼서 위험하다라는 통념이 있는데
그것도 사실이지만 그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세포로 가는 혈액 공급의 차단입니다.
예를 들어서
췌장으로 가는 세포의 기능이 저하되면
췌장에서 만들어내는 소화 효소를 만들어내지 못해서
만성 췌장염에 걸리게 되고요.
콜레스테롤 자체가 또 담낭으로 침전하게 되면
담즙, 즉 쓸개즙이 안 나올 뿐만 아니라
쓸개에 돌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 외에 뇌혈관으로 가는 혈액순환이 저하 되면
치매, 파킨슨병 뇌경색이 올 수도 있고요.
심장으로 가는 혈관이 저하 되면
심방세동부터 각종 심장질환, 심부전 같은 것들이 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갑상선 저하가 오면
고지혈증이 올 수도 있다 하지만
반대도 가능합니다.
고지혈증이 있게 되면
갑상선으로 가는 혈액순환 저하로 인해서
갑상선 기능 저하가 올 수 있고요.
만약에 위나 소화기에 나타난다면
소화기능 장애로도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고지혈증, 약만 먹으면 괜찮다? 절대 약에만 의존하면 안 되는 이유
고지혈이나 고혈압을
약으로만 치료하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는데요.
약으로만 의존하면은
고지혈과 고혈압의 진정한 치료는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고지혈은 혈액에 있는 독소가 가장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이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간에서는 끊임없이 지방을 만들어낼 거고요.
이때 약은 일시적으로 그 지방을 우리 혈액에서
수치만 낮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지방이 혈관 밖으로 빠지지 않아요, 약을 먹으면.
그 지방은 우리 간에 쌓이게 되고
피하지방이 쌓이게 되고, 복부에 쌓이게 됩니다.
고지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꼭 원인 제거인 우리의 식습관을 바꿔서 해결하셔야 됩니다.
혈압도 마찬가지예요.
고혈압이 되는 이유는
혈관이 막히면서 지름이 작아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름이 작아지면 압이 올라가요.
그래서 혈압이 올라가는 겁니다.
혈관을 막는 원인을 치료하면 되는데
혈압약은 그게 아니라 지름을 늘려놓는 거예요.
그러면 안에 혈관을 막고 있는 원인은 그대로 존재합니다.
혈압이 올라가는 것을 반대로 만드는 역할은 하지만
혈액순환을 다시 원활하게 하는 역할은 하지 못해요.
큰 혈관에서는 그게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은
혈관이 작은 모세혈관은
어느 정도의 압이 있어야지
거기까지 혈액순환이 되게끔 만들어졌는데
모세혈관까지 넓어져 버리잖아요?
안 되던 혈액순환이 더 안 되게 됩니다.
약에만 의존하시면 안 되고요.
원인을 해결하셔야 됩니다.
--“정확하게 딱! 알려드립니다” 고지혈증에 나쁜 음식 3가지, 좋은 음식 2가지
고지혈증 환자들이 꼭 피해야 될 음식이 있습니다.
혈액에 독소를 제공하는 활성산소입니다.
어떠한 음식이 우리 혈액에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만드는지를 알아봐야 되는데
그것이 바로 [튀김류]입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튀기잖아요.
아주 높은 온도의 기름이 버글버글 끓고 있는 곳에 집어넣습니다.
그 상태가 벌써 활성산소인데요.
식품을 둘러싸고 있는 인지질을 과산화지질로 바꾸고요.
혈액을 오염시키는 아주 강력한 독소로 작용하게 됩니다.
그 외에 두 가지 음식이 더 있습니다.
하나는 [정제된 탄수화물]입니다.
바로 국수, 흰쌀밥, 시리얼, 빵 등등인데요.
이런 것들을 먹게 되면
장벽에 붙어서 염증을 일으키고 활성산소가 발생하는데
이 활성산소는 바로 간으로 흡수되고
간에서 우리 혈관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세 번째 음식은 [가열한 섬유질]입니다.
삶은 섬유질 또한 우리 장벽에 아주 잘 붙어요.
장 밖으로 배출이 안 됩니다.
정제된 탄수화물과 별반 다를 게 없이
장벽에 염증을 일으키고 활성산소가 만들어지기 시작을 합니다.
그래서 이 3가지 음식은 꼭 끊으셔야 됩니다.
특히 한식에서도 이렇게 활성산소가 많은 음식들이 있는데요.
바로 우리가 즐겨 먹는 (전)입니다.
달궈진 후라이팬에서
아주 높은 온도에서 기름을 써서 만들어내는 건데요.
후라이팬을 딱 킵니다.
그러면 온도가 1400도까지 올라가요.
두 가지의 불이 보이잖아요.
오렌지 색깔이 보이고, 파란 색깔이 보이는데
파란 색깔이 더 뜨거운 불이에요.
프라이팬은 한 700도까지 달궈져요.
거기에 우리가 또 기름을 두릅니다.
그 후라이팬 온도는 훨씬 더 높아집니다.
그때 우리가 정제된 탄수화물인 밀가루에 기름을 튀기기 시작을 합니다.
이때 만들어지는 활성산소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상당히 많은 양이 만들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지혈증 환자가 전을 먹게 된다면
혈액에 수많은 활성산소를 공급하는 겁니다.
반대로 고지혈증 환자들이 꼭 먹어야 되는 음식이 있는데
혈액을 정화시키는 음식입니다.
우선 활성산소를 없애는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바로 우리 면역 시스템이 강해져야 되는데요.
강하게 하는 음식이 바로 [오메가 3]입니다.
이 오메가 3가 가장 풍부한 음식은 바로 들깨고요.
흡수가 잘 되도록 섭취하는 방법은 [생들기름]입니다.
치매나 파킨슨, 뇌졸중을 예방하고 싶다 그러면
오메가3가 풍부한 생들기름을 많이 먹어줘야 되고요.
오메가3뿐만 아니라 불포화지방 또한 생들기름에는 풍부합니다.
그래서 불포화지방은
혈액 속에 있는 포화지방을 녹이는 역할을 한다고 아주 잘 알려져 있는데요.
고지혈증 환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좋은 지방이고
그뿐만 아니라 고지혈증을 해결하고
특히 면역세포와 내신경세포에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고지혈증 환자들이 꼭 먹어줘야 되는 식품은 바로 [참깨]입니다.
오메가3도 풍부하고요. 불포화 지방도 풍부하지만
혈액 안에 강력한 해독제인 칼슘이 아주 풍부합니다.
참깨를 식사 한 5분이나 10분 전에 밥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 딱 삼켜서
꼭꼭 입에서 물이 되도록 씹어주세요.
매 식사 전마다 이걸 하신다면
혈액이 아주 급속도로 정화되고
면역세포가 강해져서 혈액의 해독을 원활하게 시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의해야 될 사항이 있는데
아무리 좋은 참깨라도 볶아지게 된다면
과산화지질이 되고 활성산소가 됩니다.
그래서 꼭 [생참깨]를 드셔야 됩니다.
--매일 혈관을 막고 있다. 고지혈증을 유발하는 최악의 식습관
우리나라에서는 10명 중 4명이 고지혈증을 앓고 있고요.
30세 이상의 성인에서는
매년 48% 이상의 증가율을 올리고요.
그리고 10세에서 20세는 더 충격적인데요.
90% 이상의 증가율을 올리고 있습니다.
너무 급속도로 고지혈증이 증가하고 있는데
혈액에 지방이 많다는 소리는
혈액에 독소가 많다는 소리입니다.
현대인의 식습관이 고지혈증을 불러일으키는 이유는
첫 번째는 언제 먹느냐입니다.
우리가 규칙적으로 먹지 않으면
충분한 위산이 제때 나오지 않아서
위산 저하가 걸리게 되고 소화가 되지 않아요.
그러면 소화가 되지 않는 음식이 장으로 흘러가고
장에서 썩기 시작을 합니다.
썩을 때 나오는 게 활성산소고요. 활성산소는 바로 혈액의 독소입니다.
두 번째는 간식이에요.
자꾸 간식을 하면
계속 위와 간이 열심히 일하면서 독소를 만들어내요.
이때 만들어지는 독소는 혈액을 오염시킵니다.
밤에 밥을 늦은 시간에 먹을 때는
우리가 더욱더 위험 부담을 안게 됩니다.
밤새 잘 때 위와 간이 쉬어주면서
우리 몸을 다시 충전하고 정화해야 될 시간에
계속해서 위와 간이 쉬지 못함으로 인해서
소화에 부담이 생기고
그때 부담이 생긴 음식은 우리 장에서 썩고요.
활성산소가 만들어집니다.
또 하나가 있는데 과식이 있어요.
우리가 먹은 만큼 충분히 움직여주지 않는 것을 과식이라고 합니다.
활동량이 많으신 분들은 많이 드셔도 활동을 많이 하기 때문에
소화에 부담이 없지만
많이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과식을 한다면 부담이 되게 됩니다.
이렇게 될 때 소화에 저하가 오고요.
소화에 저하가 오면 장에서 썩습니다.
--고지혈증과 당뇨를 약없이 예방하는 최고의 습관
고지혈증과 당뇨를
약 없이 생활 습관으로 고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해독을 해야 되잖아요.
해독을 하려면 간을 살리는 식생활 습관을 하셔야 됩니다.
첫 번째
간이 부담이 되지 않도록 식간의 시간을 충분히 주셔야 되고요.
가장 중요한 것은
간이 일을 할 때 필요한 원료가 있습니다.
그 원료가 바로 비타민, 미네랄, 효소이고
살아있는 상태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바로 생채소와 생씨앗입니다.
식사를 하실 때 한 접시에 샐러드를 드시고
생참깨를 드시고
생들기름을 꼭 끼워서 드신다면
간이 튼튼해지는 식습관을 하실 수가 있고요.
혈액을 해독할 수 있는 살아있는 칼슘을 끼니마다 드시면 좋은데
살아있는 칼슘 또한
생채소와 생씨앗에 풍부하게 있습니다.
그래서 소화 기능이 허락되는 한
생채소와 생씨앗을 많이 먹어주는 것은 상당히 좋아요.
우리 혈액에 있는 칼슘이 점점 증가할 것이고
이 살아있는 칼슘은
혈액에 있는 독소를 배출하게 됩니다.
그런데 한 가지 더 중요한 게 있는데
칼슘과 비타민, 미네랄, 효소를 공급해 준다 그래도
우리 몸에 흡수가 안 되면 문제잖아요.
흡수를 일으킬 수 있는 게 바로 비타민 D입니다.
정제로 먹는 비타민 D가 아니에요.
가서 정맥 주사로 맞는 비타민 D가 아니라 천연의 비타민 D 바로 햇볕입니다.
햇볕에 우리의 피부를 노출시켜서
아침에 1시간, 저녁에 1시간 운동을 하면서
충분한 비타민 D를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다들 모르더라구요” 콜레스테롤에 대한 오해와 진실
콜레스테롤이 흔히 나쁘게만 알려져 있는데
사실은 몸에 꼭 필요한 게 콜레스테롤입니다.
세포의 막, 즉 세포의 벽을 이루는 게 콜레스테롤이에요.
이 세포의 벽이 단단하고
세포 안에 있는 여러 기능을 제대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콜레스테롤을 꼭 필요하고요.
그리고 우리 뇌신경 세포에
이 콜레스테롤이 하는 역할은 아주 많습니다.
뇌신경과 뇌신경 사이에 교통을 아주 원활하게 해주기 위해서는
콜레스테롤이 꼭 필요하고요.
또 하나는
우리 몸에는 콜레스테롤로 된 호르몬이 많아요.
이 호르몬이 제대로 명령을 내려서
해라, 하지 마라를 해야 되는데
이때 콜레스테롤 호르몬이 없으면
우리 인체에 가장 중요한 성선이나
우리 뇌하수체와 시상하부를 연결하는 여러 가지 호르몬에 문제가 생겨서
호르몬 축에 문제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혈액에 독소가 많아서
간에서 그걸 중화하기 위해서 만들어내는
나쁜 콜레스테롤은 없는 게 좋고요.
하지만 생들기름이나 참깨와 같은 식품으로 얻을 수 있는 좋은 콜레스테롤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몸속 콜레스테롤이 독이 되는 진짜 이유는 ‘이것’입니다
왜 이런 콜레스테롤이
우리 몸을 악화하게 됐냐면
너무 많은 독소를 공급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독소가 너무 많으면
간에서는 계속해서 지방으로 그 독소를 중화시켜야 되거든요.
그러면 이 독소를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에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독소를 해독할 수 있는 간의 능력의 저하와
직접적으로 혈액 안에서 해독시킬 수 있는 해독인자의 결핍입니다.
혈액 안에서 직접적으로 하는 해독 기능을 원활하기 위해서는
비타민, 미네랄, 효소가 풍부해야 되는데
지금까지 먹은 식생활을 잘 생각해 보면
비타민, 미네랄, 효소가 결핍돼 있는 게 너무 많습니다.
먹어준다 해도 그 비타민, 미네랄, 효소가 파괴된 상태
불에 가열한 상태로 많이 먹기 때문에
계속 극심한 결핍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이거를 해결해야지
나쁜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서 자연이 없어지고
그리고 좋은 콜레스테롤이 점점 우리 건강을 회복시킬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게 됩니다.
--“특히 노년이 위험하다” 고지혈증, 미리 대비하세요
노년이 될수록 고지혈증을 더 조심해야 되는 이유는
우리가 오랜 세월 동안 혈관을 막는 식습관을 했습니다.
혈관을 막는 주법은 석회, 점액질, 이물질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우리가 식습관으로 계속 공급을 하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 들수록 혈관이 막히고
모세혈관 옆에 있는 세포들의 기능이 저하가 되고
빨리 죽고 재생하지 못한다는 것을 바로
노화된다, 질병화된다라고 표현을 합니다.
나이가 들었다면
우리 혈관 곳곳이 많이 막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젊었을 때와 다르게 깜빡깜빡하고
운동 기능이 떨어지고 장기 기능이 떨어져서
우리가 소화가 안 되고, 피곤하고, 머리가 아프고
전부 다 혈액순환 문제인데
이때 고지혈증까지 오게 된다면
그 혈액순환이 2배, 3배가 되게 돼서
우리 인체 전체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고지혈증은
그냥 몸에 있는 지방이 올라가는 질병이 아닙니다.
아주 무서운 질병이에요.
그래서 이 고지혈증을 방치하는 것은
아주 위험한 일입니다.
노년이 될수록 고지혈증을 방치하기 위해서
제가 오늘 알려드린 방법을 꼭 하셔야 되고요.
거기에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운동이 꼭 필요합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은
당뇨와 고혈압을 방치하는 것과 똑같다는 연구도 있고요.
운동을 하지 않는 것 자체가
심각한 질병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을 하루에
50분에서 1시간 정도 매일 해주는 것은
노년에 꼭 필요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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