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가 생기는 것을 우리 몸에서 살펴보면
혈관 막힘에서 시작해서 혈관 막힘으로 끝나는 질병입니다.
이때 우리가 유기산이 많은 그리고 구연산이 풍부한
천연 구연산을 많이 먹어준다면
막힌 혈관은 정말 많이 뚫립니다.
구연산만 많은 것이 아니라
우리 혈관을 파괴하고 막는 활성산소를 죽여줄 수 있는
항산화 비타민 즉 비타민 C, 비타민 E가 아주 풍부합니다.
다만 유의해야 되는 점은...
--한국에 유독 당뇨환자가 많은 이유 ‘1가지’
요즘 통계에 보면 3명 중에 1명이 당뇨다.
그리고 특히 젊은 친구들 사이에서는 폭등하고 있는 상황인데
당뇨가 이렇게 많은 이유는
우리 식생활 습관에 비타민, 미네랄, 효소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당뇨가 생기는 거를 우리 몸에서 살펴보면
혈관 막힘에서 시작해서 혈관 막힘으로 끝나는 질병입니다.
몇 가지 단계들이 있는데요.
첫 번째는 혈액순환 저하입니다.
비타민, 미네랄, 효소가 부족하면
혈액이 깨끗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러한 혈액의 저하로 인해서 가장 먼저 피해를 받는 장기는
바로 우리 [장]입니다.
장에 독소들이나 이물질이나 변들이 쌓입니다.
그리고 유해균이 증가합니다.
이럴 때 가장 다음으로 공격받는 장기가 바로 [간]입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그 음식은 위에서 위산과 섞여서 소화된 다음에
소장으로 내려가게 됩니다.
이때 소장으로 내려갈 때는 전부 다 당분화된 상태로 내려가요.
즉 포도당 상태로 내려가서 그 포도당이 간으로 흡수가 됩니다.
이때 간에서는 이 포도당을
적정하게 배분하고 또 저장하는 일을 하게 되는데요.
이 일을 할 때 간은
췌장에서 만들어내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요.
췌장에서 인슐린을 잘 만들어내고
간이 에너지를 적정하게 배분하고 저장하는 일을 열심히 잘하게 된다면
우리 인체는 전혀 문제없이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간으로 가는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장으로부터 나오는 독소 때문에 간이 자꾸 피해를 입게 되면
일이 잘 일어나지 않게 됩니다.
또 에너지 형태로 근육에 저장해야 되는 일을
간이 잘 하지 못함으로 인해서
간과 근육에 있어야 될 당들이 혈중으로 흘러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혈중에 있는 당이 올라가요.
그때 이것을 우리 뇌에서 감지하고
우리 인슐린을 만들어내는 췌장한테 명령을 내립니다.
그래서 인슐린을 많이 만들어내기 시작을 해요.
그런데 인슐린을 많이 만들어내도
벌써 간세포들이 아프기 때문에 인슐린을 적절하게 쓰지 못합니다.
이게 바로 당뇨 초기 단계입니다.
--당뇨 전단계, 나도 모르게 몸에 나타나는 당뇨 신호
당뇨에 걸려도 모르는 사람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한 통계에 의하면 84% 정도의 당뇨 초기 환자들이
자신이 당뇨 초기인지도 모르고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당뇨 초기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우리가 정말 흔히 경험하는 [만성 피로]도 당뇨 초기 증상의 하나이고요.
또 우리가 식생활을 하면 갑자기 [급 피곤]해질 때가 있어요.
밥을 먹었는데 자꾸만 졸음이 쏟아지고
오히려 더 힘이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도 당뇨의 초기 단계일 때 일어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또한 [팔다리가 저리기 시작]을 하고요.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전체적으로 [운동 능력]이 점점 떨어지는 것을 발견할 수가 있고요.
또 다른 거는 이유 없이 자꾸만 [살이 빠지고]
[에너지 결핍 현상]이 일어나는 것 또한
당뇨 초기에 흔한 증상들입니다.
--식사 전 먹으면 당뇨가 사라지는 최고의 음식
이 당뇨의 예방과 또는 당뇨 환자들에게 제가 추천해 드리고 싶은 식품은
바로 [해독즙]입니다.
해독즙은 우리 혈액을 해독하는 거예요.
혈당이 낮아지고요.
하지만 그 외에도 우리 혈액순환을 저하시키는
석회, 점액질, 이물질, 활성산소를 해결해 줍니다.
해독즙의 재료는 [비트]입니다.
비트는 강력한 염소가 들어가 있어요.
이 염소는 우리 혈액을 정화하는 작용에 아주 탁월합니다.
그리고 또 철분도 아주 풍부해서
좋은 건강한 피를 만들어내는 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재료는 [당근]이에요.
이 당근에는 베타카로틴이라는 아주 강력한 항산화제 항염제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혈액에 있는 독소를
그 무엇보다도 빨리 정화시켜줄 수 있습니다.
그다음의 재료는 [오이]입니다.
이 오이는 우리 몸에서 이뇨 작용을 아주 원활하게 해줍니다.
그래서 이제 독소를 우리 당근과 비트가 청소해 내면은
독소들을 신장으로 인용하는 역할을 오이가 아주 잘해냅니다.
그리고 마지막 재료는 [돌미나리]인데요.
이 돌미나리는 아주 특별한 해독 작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혈액에 있는 각종 독소들
그리고 혈당을 늦추는 데 아주 탁월한 능력을 합니다.
그래서 이 4가지 채소를 당근은 160g이고요.
비트는 40g, 그리고 오이는 100g, 돌미나리는 60g입니다.
이 비율로 생즙을 내셔 드셔야 됩니다.
이 즙을 내실 때 우리가 녹즙기에 즙을 내리잖아요.
아주 고운 이 필터망을 하나 사세요.
그래서 섬유질을 완전히 제거하고
물 안에 있는 이 정화 작용을 할 수 있는 비타민, 미네랄, 효소
그리고 특수한 항염제, 항산화제, 항독제 이런 것들만 드셔야 됩니다.
--해독즙, 언제 먹는 게 가장 효과가 좋은 지?
당뇨의 초기에는 [간기능 저하]로부터 시작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간에 줄 수 있는 부담은 최소한 줄여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즙은 공복에 먹어야 됩니다.
그래야지 흡수가 잘 되고 활용률이 높아져요.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을 하세요.
“섬유질이 있어야지
채소에 있는 당분이나 과일에 있는 당분의 흡수를 저하할 게 아니냐?”
하지만 아닙니다.
우리 채소와 과일에 있는 당분은
일시적으로 우리가 당뇨인 상태에서 먹었을 때는 당을 올리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 당은
우리가 알고 있는 가공 탄수화물에 있는 당과는 전혀 다릅니다.
채소를 많이 먹어서, 내가 과일을 많이 먹어서
당에 걸렸다는 의학적인 보고는 한 건도 일어나지 않고 있는 이유가
바로 그겁니다.
살아있는 비타민, 미네랄, 효소를 충분히 먹어서
그거를 해결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입니다.
그리고 그중에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오늘 제가 소개시켜드린
바로 이 해독즙입니다.
--“7일의 기적” 매일 해독즙을 마시면 생기는 놀라운 일
처음에는 당뇨 환자분들은 이거를 드시면
약간 당이 올라가는 것을 경험하실 거예요.
하지만 거기서 멈추지 마시고요, 꾸준히 드셔보세요.
당뇨의 원인인 혈액순환 저하가 해결이 되면서
다시 당은 정상화를 찾기 시작을 하고
오히려 더 점점 내려가기 시작할 거예요.
이 해독즙을 계속 먹으면
우리 혈액이 전체적으로 정화가 되고
우리 몸의 컨디션이 우선 회복이 되기 시작을 합니다.
첫 번째 피로가 저하가 되고요.
우리 피부가 좋아지고요.
눈이 맑아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손발이 저린 분들이 많은데
손발이 저린 것은 혈액순환 저하로 오는 건데
손발 저림도 해결이 되고요.
이 생즙을 먹고 내가 설사가 나고, 그리고 방귀가 늘었다 하시는 분들은
장에 유해균이 많다는 소리예요.
그래서 그분들은 천천히 즙량을 늘리셔야 됩니다.
아침에 공복에 한 잔으로 시작하시고요.
점심 드시기 전 1시간에 또 해즙을 드시고요.
그런 다음에 괜찮아요.
설사도 안 나고 가스도 안 난다 그러면
저녁 드시기 전에 한 잔 더 해서 하루에 3잔 한번 드셔보세요.
몸에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실 겁니다.
--당뇨 막으려면 ‘이 과일’은 꼭 드세요!
이 식전에 먹으면
당뇨에 정말 좋은 음식이 있는데 바로 [신 과일]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레몬이나 자몽 같은 것들인데요.
이 신 과일에는 유기산이 정말 많아요.
이 유기산은 막힌 혈관을 뚫어주는 데 아주 탁월합니다.
혈관을 막는 거는 바로 산화된 미네랄입니다.
무기 미네랄이에요.
이거는 우리가 채소를 삶아 먹었을 때나
아니면 산나물을 먹었을 때 일어나는 것들인데
이때 우리가 유기산이 많은, 그리고 구연산이 풍부한
천연 구연산을 많이 먹어준다면
막힌 혈관은 정말 많이 뚫립니다.
근데 이 레몬이나 오렌지나 자몽같이 신과일은
구연산만 많은 것이 아니라
우리 혈관을 파괴하고 막는 활성산소를 죽여줄 수 있는
항산화 비타민
즉 비타민 C, 비타민 E가 아주 풍부합니다.
그래서 식전에 우리가 레몬을
레몬 수나 더 좋은 거는 레몬즙이에요.
이걸 먹는다면 아주 좋습니다.
이 레몬즙은 아침 공복에 섭취해도 좋은데
다만 유의해야 되는 점은
내가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다면 아침에 드시면 속이 쓰려요.
그래서 내가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으신 분들은
오렌지 단독주만 드시면 되게 좋아요.
그런 다음에 레몬즙은
점심 공복 전이나 저녁 먹기 전에 드세요.
그러면 위염이 있으신 분들도 별 어려움 없이 드실 수가 있습니다.
--식후에 한 잔만 드세요! 당뇨 뚝! 떨어집니다
식후에 먹으면 좋은 음식은
저는 당근 씨앗즙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이 당근 씨앗즙에는
어마어마한 미네랄과 효소와 비타민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살아있는 칼슘이 그 무엇보다도 풍부한 게 당근 씨앗즙인데
그 미네랄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게 살아있는 칼슘이에요.
이 씨앗은 타임지에서도
세계의 10대 식품으로 선정될 만큼 엄청난 역량이 있는데
당근과 씨앗을 같이 즙을 낸 거를
아침 식사하고 막바로 한잔하시고
점심 식사하시고 막바로 한잔하시면
건강이 빨리 회복이 될 겁니다.
--당신이 당뇨라면 당장 끊어야 할 ‘2가지’
당뇨라면 반드시 끊고
점점 꼭 줄여나가야 되는 음식은
바로 [삶은 채소] [나물]들입니다.
이 삶은 채소와 나물들이
가장 크게 당뇨를 악화시키고 당뇨를 일으키는 원인입니다.
채소를 삶아 먹으면
비타민, 미네랄, 효소의 결핍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당뇨에 걸리신 분들은
삶은 채소, 산나물 이런 거 드시면 안 되고요.
점점 줄어나가시거나
아니면 아예 그냥 과감하게 끊으시거나
그리고 생채소와 생씨앗을 많이 드셔야 됩니다.
--운동하기 싫은 당신이 당뇨를 예방하는 방법
당뇨 예방을 하기 위한 생활습관 중에 정말 중요한 것은
[햇볕]을 쬐는 겁니다.
많은 현대인들이 이 햇볕이 주는 유익함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요즘에는 오히려 이 햇볕에 대한 두려움이 많습니다.
하지만 피치버그 대학에서 나온 연구를 보면
이 햇볕을 쬐면 쬘수록
햇볕에 있는 강력한 적외선이
우리 몸의 염증을 치료해 주고요.
또 다른 논문을 보면
우리 몸에 있는 혈전까지 녹여낸다는 논문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햇볕에 있는 비타민D와 원적외선 개선
이러한 것들 때문에 그런데요.
우리가 이 햇볕을 쬐는 방법은
아침에 1시간, 그리고 오후에 1시간을 쬐서
최소 2시간 정도 쬐주면 좋습니다.
자외선이 너무 심한 시간은 피하시고요.
그 외의 시간을 내셔서
하루에 2시간은 쬐주면
여러분들의 건강이 엄청나게 효과적으로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이제 햇볕을 쬐라 그러면 여성분들이 이제 고민이 되세요.
선크림을 발라야 되나? 얼굴은 내가 태우기 싫은데.
그러면 선크림 바르셔도 돼요.
모자 쓰시고 선글라스 쓰시고 마스크 쓰셔도 돼요.
하지만 팔과 다리는 노출이 돼야 됩니다.
햇볕이 옷을 뚫지는 못해요.
그래서 피부가 직접적으로 노출이 돼야 되고요.
그래서 꼭 햇볕을 쬐는 습관을 꼭 가지셔야 됩니다.
하루에 2시간
여러분들 놀라운 효과를 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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