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을 얘기할 때
너무 많이 먹고 움직이지 않아서 걸리는 질병이라고 생각을 하시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간이 원활하게 일을 할 수 있는 영양을 충분히 공급한다면
아무리 먹어도
살이 빠지는 식생활을 하게 되는데요.
이 친구가 한 방법은 뭐냐 하면
당근과 씨앗을 같이 짠 당근 씨앗즙으로
식사를 다 대처하고
중간중간에 레몬즙 많이 먹고
130kg 정도 나가던 친구가
3개월 만에 60kg가 빠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과나 이런 신 과일들을 많이 드셔주면
다이어트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음식들이더라도
꼭 주의해야 될 점이 있는데요...
-- 아무리 살을 빼고 싶어도 굶는 다이어트를 하면 안되는 이유
아무리 살을 빼고 싶어도 굶은 다이어트는 하시면 안 됩니다.
사람은 숨만 쉬어도 에너지가 소비가 돼요.
근데 굶기 시작하면
이 에너지를 차단 합니다.
에너지가 없으면 생명 유지가 안 되니까
우리 인체는 에너지를 어디서 가질까를 이제 찾아보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 몸에 에너지를 줄 수 있는 것은
단백질과 지방이 남아 있는데요.
많은 분들은 우리가 먹지 않으면
지방을 태울 거라고 생각을 하시지만
큰 오해입니다.
지방은 태우지 않습니다.
단백질을 태우기 시작을 해요.
이 단백질을 태워서 아미노산으로 바꾸고
이 아미노산을 에너지로 태우기 시작하는데
아미노산이 에너지로 태워지면서 발생되는 물질이
젖산입니다.
이 젖산은 우리 혈액의 독소입니다.
염증을 일으키고, 혈액을 끈적끈적하게 만들어서
혈액순환을 저하를 시킵니다.
이 독소는 우리 몸에
근무력증을 일으키고, 우울증을 일으키고, 관절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굶어서 빼는 다이어트는
질병을 일으키는 다이어트입니다.
--먹을 거 다 먹어도 살이 빠진다? 배부르게 먹으면서 살 빼는 방법
비만의 원인은
에너지 대사를 하지 않고
저장 대사만 하면서부터 일어나는 게 비만입니다.
에너지 대사를 하게끔 몸을 만들어야지
비만에 걸리지 않고, 비만에서도 나올 수가 있는데
에너지 대사를 담당하는 기관은
우리 몸에서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간이고 두 번째는 근육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간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식생활을 할 때
간이 편안한 식생활을 해주고
간이 원활하게 일을 할 수 있는 영양을 충분히 공급한다면
아무리 먹어도 살이 빠지는 식생활을 하게 되는데요.
그 식생활에 꼭 필요한 게
바로 생채소, 신 과일입니다.
우리가 생채소를 많이 먹어주면
간이 일을 할 때 꼭 필요한 재료인
비타민, 미네랄, 효소가 풍부하고
죽은 상태가 아니라 살아있는 상태에요.
그 말은 우리 몸에서 가장 활용을 잘할 수 있는 상태에 있다는 건데
그 상태로 먹어줘야지
우리 간이 그 영양을 가져다가
일을 하기 시작을 하고, 에너지 대사를 해서
음식과 에너지를 태우기 시작합니다.
--굶지 않아도 뱃살이 빠지는 특급 식재료 ‘3가지’-1
오늘 추천드릴 거는 사과입니다.
다이어트 할 때 꼭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 효소가 아주 풍부해요.
또 섬유질 또한 풍부하기 때문에
우리 장운동에도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그뿐 아니라 사과에는
아주 독특한 영양소인 케르세틴과 우르솔산과 같은 항산화제와
강력한 유기산이 들어가 있는데
이 항산화제는 혈액순환을 아주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만약에 튀김을 먹었어요.
높은 온도에서 기름을 통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그 식품을 쓰고 있는 인지질이 과산화지질로 변하잖아요.
과산화지질은 혈액 안으로 들어와서 활성산소의 역할을 하는데
이 활성산소의 역할이 뭐냐 하면
혈구들을 파괴합니다.
적혈구를 파괴하고, 백혈구를 파괴하고, 혈소판을 파괴해요.
그렇게 되면 혈관 안에서 파괴된 혈구들이
점점 들러붙어서 혈전을 만들어냅니다.
이거를 해결해 주는 것이
케르세틴과 우르솔산 같은 항산화제와 유기산이에요.
이렇게 혈액순환이 잘 돼야지만이
간으로 가는 혈액순환이 잘될 것이고
그렇다면 간 세포의 기능이 점점 올라갑니다.
간에서 일어나는 에너지 대사가 극대화되기 시작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과나 이런 신 과일들을 많이 드셔주면
다이어트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그 외에도 사과에는 비타민 C와 E가 아주 풍부해요.
비만이 있는 사람들은 신진대사가 정상일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각종 혈관에 지방이 낄뿐더러 아니라
혈관 자체도 살이 찌기 때문에 그렇거든요.
이러한 분들이 꼭 필요한 해독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과에 있는 풍부한 비타민 C와 E입니다.
사과를 드실 때는 꼭 껍질과 같이 먹는 걸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빨간 껍질에는
어마어마한 항산화제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 항산화제가 징집이 돼 있는 게
우리가 과일이나 야채를 보면 색깔로 나타납니다.
사과를 고르실 때도 빨가면 빨갈수록 더 좋아요.
사과를 먹는 올바른 섭취 방법은
껍질과 같이 먹는 겁니다.
사과를 섭취하는 시간을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가장 좋은 시간대는 저녁입니다.
많은 분들이 저녁에는 사과를 먹지 말라고 잘못 알고 계시는데
완전히 잘못된 건강 상식입니다.
우리가 하루를 살아갈 때 에너지를 필요로 해요.
아침과 점심은 충분한 에너지를 먹어줘야 됩니다.
우리의 신진대사나 기초 대사의 능력이 현저히 올라가고요.
장내 미생물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이 훨씬 더 좋아지고
장내 미생물들이 분비하는 여러 가지 호르몬이 향상된다는 연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에는
에너지가 충분히 있는
양질의 생채소와 좋은 통곡식, 생씨앗식 위주의 식생활을 하시고
점심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드시고
저녁에는 집에 와서 에너지를 쓰는 일이 현저히 떨어지잖아요.
그때는 혈액을 정화시키고
우리의 몸을 재충전하고, 세포를 재생할 수 있는
사과와 같은 과일을 드시는 게 아주 좋습니다.
--굶지 않아도 뱃살이 빠지는 특급 식재료 ‘3가지’-2
사과보다 다이어트에 더 효능적인 과일이 있는데
그게 바로 레몬입니다.
레몬을 드시는 분들을 주위에서 살펴보면
가장 먼저 일어나는 변화 중에 하나가 체중 감소입니다.
비타민도 많고, 유기산도 많아서, 우리 혈액순환을 좋아지면
직접적으로 지방을 태우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 몸이 지방을 태우지 못하는 이유는
비타민, 미네랄, 효소가 부족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이 비타민, 미네랄, 효소가 아주 징집되어 있는 신 과일이 바로 레몬입니다.
이게 부족하면
우리 몸에서는 지방을 태울 수 있는 일이 없어요.
이게 일어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레몬과 같이 이 신 과일이
직접적으로 지방을 태우는 역할도 하고
또 비타민, 미네랄, 효소를 대량 공급해서
원활하게 지방을 태우기 시작을 합니다.
그런데 이 레몬은 에너지 또한 풍부해요.
레몬을 먹고 운동을 하면 일석이조가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공복에 유산소 운동이나 근력 운동하는 것을 추천드리는데
이때 에너지가 결핍이 되면 안 돼요.
그래서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레몬 주스와 자몽 주스와 오렌지 주스를
30분씩 간격을 두고 한 1리터 정도를 마셔요.
충분한 에너지가 공급이 되고요.
에너지를 더 만들기 위해서 지방을 태우기 시작을 합니다.
근육은 증가하고 지방은 점점 빠져서
몸이 슬림하면서 쫙 붙는 근육으로 변하게 돼요.
비만이신 분들한테 제가 추천드리는 것은
아침에 레몬과 신과일을 충분히 먹으면서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굶지 않아도 뱃살이 빠지는 특급 식재료 ‘3가지’-3
신 과일만큼 다이어트에 아주 효과적인 채소가 있습니다.
그게 바로 당근입니다.
왜냐하면 두 가지 핵심 영향이 들어가 있습니다.
하나는 바로 칼슘입니다.
당근은 채소 중에서 가장 많은 칼슘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칼슘은 간이 일을 하기 위해 꼭 필요하고
또 우리 근육이 만들어지는 데 꼭 필요한 영양입니다.
에너지 대사는 간과 근육에서 활발하게 일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음식을 태우기 위해서는
이 두 가지의 장기가 원활하게 돌아가야 되는데요.
잘못된 식생활 습관으로 인해서 산화되기 시작하면
알부민이라는 혈당 단백질에서 살아있는 칼슘이 떨어져서
우리 혈액을 다시 약 알칼리화 시킵니다.
칼슘은 강력한 알칼리 인자예요.
활성산소든지, 정제된 당이든지
이러한 독소가 들어오게 된다면
혈관 안에 효소화된 칼슘이 떠다닙니다.
당근에 있는 칼슘은
우리 몸에 들어오는 독소를 다 잡아서 배출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칼슘은
강력한 해독 인자이고 알카리 인자입니다.
간의 신진대사와 간세포 회복의 필수인 영양입니다.
근데 이 칼슘이 우리 근육 생성에도 꼭 필요합니다.
아미노산과 테스토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이 합쳐져서
근육이 생성이 되거든요.
이 단계에 꼭 필요한 게 대량의 살아있는 칼슘이에요.
대량의 살아있는 칼슘을 공급해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채소가
당근입니다.
당근을 가장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것은
생으로 대량 섭취하는 방법입니다.
생으로 먹어야 되는 이유는
영양소의 보존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희 의사들이 신장 질환이 있는 환자분들이 병원에 오면
이렇게 얘기를 해요.
“칼륨 때문에 채소를 삶아서 드세요”라고 얘기를 해요.
칼륨도 채소에 있는 영양이에요.
칼륨만 딱 죽여버리고
나머지 영양은 딱 살리고 그러지 않습니다.
다 같이 영양이 파괴가 돼요.
채소를 삶아 먹게 된다면
다수의 영양이 파괴됩니다.
당근도 다르지 않아요.
심각한 에너지 대사에 기능 저하가 있다는 것은
심각한 결핍을 얘기하는 거거든요.
그것을 메꾸기 위해서는 우리가 대량으로 먹어줘야 되는데
당근을 대량으로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생즙으로 내서 마셔주는 방법이 아주 좋습니다.
당근 주스를 먹는 방법이 있는데요.
식사 시간 1시간 전에 드셔야 되고요.
한 번 시작할 때 200cc로 시작을 해보세요.
그래서 아침 드시기 전에 200cc
점심 드시기 전에 200cc
이렇게 한번 시작을 하면 아주 좋은 시작이 될 겁니다.
--완벽한 소화 다이어트로 실제로 효과를 본 사례
비만을 얘기할 때
너무 많이 먹고, 움직이지 않아서 걸리는 질병이라고 생각을 하시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지방을 태우는 영양은
많이 먹어도 살이 빠지는 것을 제가 많이 경험했는데요.
여기 한 친구는 이제 30대 중반인 친구인데
이 친구가 한 방법은 뭐냐 하면
당근과 씨앗을 같이 짠 당근 씨앗즙으로 식사를 다 대처하고
중간중간에 레몬즙 많이 먹고
130kg 정도 나가던 친구가 3개월 만에 60kg가 빠졌어요.
비만을 이해할 때는
우리가 먹는 에너지를 태우지 못하는 대사다.
저장만 하는 대사이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비타민, 미네랄 효소를 필요로 한다라고 생각하시는 게
올바른 이해이고
비만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먹기만 해도 살이 빠진다! 다만 이렇게 드셔야합니다
이렇게 좋은 사과, 당근, 또 레몬을 드실 때
꼭 주의해야 될 점이 있는데요.
언제 어떻게 먹느냐입니다.
당근과 사과, 레몬은
우리 다이어트에 아주 좋은 음식이고, 꼭 필요한 음식들이에요.
하지만 이렇게 좋은 음식들이더라도
과일과 채소를 같이 드시면 안 된다는 거예요.
소화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 때문에 그런데
우리가 음식을 먹잖아요.
그러면 식도를 타고 위로 내려갑니다.
위산이 쫙 나오면서 소화가 시작이 됩니다.
하나, 둘, 셋 해서 이렇게 연동운동이 쑥쑥 내려가면
여기 유문이 닫혀 있기 때문에 압이 발생해요.
그래서 음식이 다시 위로 탁 올라옵니다.
그러면 다시 연동운동으로 밑으로 내려져요.
이게 계속 반복이 되거든요.
채소와 과일을 같이 먹으면
안에서 다 섞여버려요.
유문이 닫혀 있는 거를 여는 센서는
이게 얼마나 당분화가 됐느냐에 따라 다른데
과일은 과당이 있기 때문에 훨씬 더 당분화가 빨리 돼요.
당분화가 됐다는 것은
액체화가 됐다는 소리이고
채소는 아직 당분화가 안 됐기 때문에 덩어리로 남아 있어요.
액체화된 당분은 소장에서 흡수가 원활하게 일어나지만
덩어리가 남아 있는 채소는
소장에서부터 썩기 시작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활성산소가 만들어지고 가스가 만들어져요.
이 활성산소는 장벽에 염증을 일으키기 시작을 하고요.
완화하기 위해서 점액질을 가져다가 덮습니다.
그러면 이때는 유익균이 살아남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니고
유해균만 계속 번식을 하게 됩니다.
장의 환경이 좋지 않으면
가장 피해를 입는 것이 바로 간입니다.
왜냐하면 영양분이든, 독소든, 가장 먼저 흡수해서 가는 곳이
간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 장애 상태가 안 좋아졌잖아요.
건강이 좋지 않고 살이 찐 분들은
위산이 전부 다 저하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소장에는 물들이 흐르면서
포도당이 흡수가 되는 역할을 하는데
거기에 고체가 있으면서 소장에서부터 변들이 생기기 시작을 하고
변들이 잘 배출되지 못하면서
소장에 과잉 세균들이 증식을 하게 됩니다.
건강하려고, 살 빼려고 먹은 과일과 채소를
같이 섞여 먹는다면
오히려 악영향을 끼칠 수가 있습니다.
--그럼 과일과 채소는 언제 먹는 것이 좋나요?
꼭 따로 드셔야 되는데
그럼 언제 먹느냐?
과일은 식전 1시간 전에 드셔야 하는데
이게 양에 또 문제가 있어요.
1시간 전에 먹더라도 소량은 괜찮은데
대량을 1시간 전에 먹으면
위에서 음식이 비워지는 데 2시간 반 정도 걸리거든요.
그럼 아직까지 안에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과를 한 반쪽 정도 먹었어요.
그러면 금방 소화가 되기 때문에
1시간 만에 그걸 내보낼 수가 있어요.
사과 반쪽을 먹는다면 1시간 정도의 터울은 좋지만
대량을 먹는다면 1시간 터울로는 부족하다.
그럼 내가 과일을 많이 먹고 싶어요. 어떻게 먹느냐?
저녁에 그냥 과일만 풍부하게 드시면
시간 구애 없이 좋아하는 과일, 몸에 좋은 과일 많이 드실 수가 있고요.
또 다른 하나의 방법은 과일즙으로 드시는 겁니다.
제대로 된 방법으로 녹즙을 짜면
섬유질이 완전히 제거가 돼요.
그러면 소화시킬 필요가 없이
우리 위에서 즉각 내보냅니다.
과일즙으로 드시든 저녁에 과일을 따로 드시든
그리고 채소는 섞지 않는, 이 합식법을 지키셔야 합니다.
--뱃살 절대 안 빠집니다” 조금만 먹어도 무조건 살찌는 식단
오히려 살을 찌우고
다이어트에 방해가 되는 식단은
비타민, 미네랄, 효소가 심각하게 결핍된 식단입니다.
비만은 생채소와 생과일과 생씨앗을
충분히 먹어주지 않았기 때문에 생기는 질병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식생활 습관을 고치시고
에너지 대사를 급격하게 저하시키는 튀김, 그리고 프라이팬에 볶은 음식
급격히 활성산소를 만들기 때문에 드시면 안 됩니다.
간식도 마찬가지예요.
간식은 우리 간이 쉴 틈을 주지 않고
안 그래도 피곤한 간이 계속 일을 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되면 간이 또 피해를 입어요.
그래서 이러한 생활 습관을 잘 지켜주면
충분히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다이어트 할 수 있는 식생활 습관을 가지게 됩니다.
--“오히려 살이 찐다” 운동 절대 ‘이렇게’ 하지마세요
잘못된 운동은 오히려 살을 찌울 수가 있습니다.
바로 과로하는 운동이에요.
과로를 하게 되면은 가장 피해를 받는 장기가 간입니다.
간에서는 계속해서 떨어지는 에너지 대사로
우리가 운동은 하지만은
에너지를 태우지 못하고 저장을 하게 됩니다.
과로하는 운동은
저장 대사를 하게끔 해서 살을 찌운다라고 생각하시면
쉽게 생각이 되실 거예요.
운동을 할 때 여러분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해 주셔야지 과로가 오지 않고요.
그리고 그 에너지원에 비타민, 미네랄, 효소가 충분해야지
간이 지방을 태울 수가 있어요.
간이 피로하지 않고, 에너지 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우리 몸에 쌓인 지방을 태울 수 있는 운동법이거든요.
그래서 그 운동법은 뭐냐 하면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근력 운동도 꼭 하셔야 돼요.
왜냐하면 근육이 에너지 대사를 하는 장기입니다.
궁극적으로 우리를 비만해서 해결하는 것은
면밀히 따지자면 유산소 운동이 아니라 근력 운동입니다.
근력 운동을 꼭 하시고
충분한 에너지, 비타민 미네랄 효소를 공급해 주셔야 됩니다.
'건강·의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병재 박사 2부) 고지혈증, 이렇게 안 먹으면 안 없어집니다! 약 없이 고지혈증 낮추는 방법 (0) | 2024.12.02 |
---|---|
(김병재 박사 1부) "설탕X 밀가루X" 검은콩 '이렇게' 먹으면 혈당 뚝 떨어지고 당뇨 예방에 직빵입니다. - 의사들의 밥상 (0) | 2024.11.26 |
(김병재 박사 2부) 소변에 거품이 많다면 '이걸' 꼭 드세요. 망가진 신장이 확! 살아납니다 (0) | 2024.11.19 |
(김병재 박사 1부) 하버드대 의사가 직접 먹어보고 검증한 당뇨에 좋은 최고의 음식 '1가지' (0) | 2024.11.18 |
(김병재 원장 2부) "의사가 제대로 알려드립니다" 간에 낀 끈적한 지방간 싹 사라지는 최고의 음식 '1가지' (0) | 2024.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