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 운행은 반복적으로 순환되며
끊임없는 흐름으로 꾸준히 생명을 탄생시킨다.
도의 작용은 유약과 겸양이다.
천하의 만물은 모두 유에서 생겨놨고
그리고 유는 무에서 생겨나온 것이다.
무는 도의 몸체이고
유는 도의 쓰임이다.
무위無爲, 무사無事, 무지無智, 무지無知, 무욕無欲, 무아無我, 무사無私 해야만
도의 최고 경지에 다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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