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초월할 줄 알아야 되고, 반드시 초월할 줄 알아야 돼. 기독교면 어떻고, 불교면 어떻고, 그 어떤 종교면 어떻고, 성당에 간들 어떻고, 무엇을 하면 어떤가.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 내 마음이 소중하다. 절대 남의 종교를 비방해서도 안 되고,
내 것이 소중하면
남의 것이 소중함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
반드시 알아야 된다.
궂은 날씨를 맑은 날로 바꾸는 것은 바로 불자 여러분입니다. 여러분들이 바꾸는 겁니다. 어떻게? 미소로. 미소로 바꾸는 겁니다. 언제든지 활짝 웃으면서 희망을 가지고 정말 “아, 저 보살님, 부처님 제자답다.” 부처님께 조금도 부끄러움 없는 그런 불제자가 한번 되어봅시다.
우리 다함께 여러분들의 가정 가정마다
소원하는바 가족 건강하고
하시는 일 뭐든지 원하는 바 다 이루어지시기를
부처님께 간곡히 기도드립니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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