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를 회복한다는 게 뭐냐?
여러분들이 일반적인 기독교 신도들의 생각 속에서 하나님
왜 교회 가면 그런 말을 많이 들어요.
-하나님을 영접해라, 영접해라.
-하나님을 네 마음 안에 모셔라
이런 말 많이 하잖아요.
그런데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목사님들이 가르쳐주는 말이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고 기도해라
-그다음에 그 나의 그 모든 일, 또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이렇게 내가 관계가 좋아지고 일이 잘 풀리도록
하나님한테 의지해라
-그리고 내 삶에 늘 역사하셔서
나를 구원의 길 생명의 길로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해라
뭐 이런 얘기들을 한단 말이에요.
근데 여러분, 문제는
그렇게 바라는 건 본질이 생각 아니에요?
그러니까 허상이란 말이에요.
생각이라는 건 자꾸 생멸하니까.
내가 머릿속에서 만들어낸 실재하지 않는 하나의 허공에
클라우드 같은 정보가 잠깐 떠오른 것뿐이에요.
그거 갖고, 허상 가지고
실상인 하나님을 만날 수 있나?
안 되잖아.
본질적으로 허상 갖고 실상을 붙잡겠다는 거예요, 이게.
근데 그거를 자꾸 그렇게 하고 가르치니까
어떻게 되냐면
잠재의식 속에
자기 에고가 교묘하게
하나님의 이미지나 어떤 그 정보를 만들어내요.
그래야 자기가 편안하거든.
그래서 이단들이 생기는 거예요.
근데 그런 가르침들이 결국은
자기의 차원 속에서
그 생각으로 하나님을 상상하고
그 뜻을 헤아리고 짐작한단 말이에요.
근데 여러분
한 번도 미국에 안 가본 사람이
미국에 대해서 상상하고 짐작한다고
미국을 실제로 가본 사람하고 얘기가 돼요? 안 돼요?
그러니까 실상을 못 보면
그냥 나는 하나님을 모른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3차원에 있는 인간이
9차원을 설명하고, 그걸 전부 다 해설하고 있는 게
현재 대한민국 기독교 아니에요.
그래서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그중에 비교적 깨어나신 분들이
내가 볼 때 무위당 장일순 선생이나 이현주 목사님이나
이현주 목사님 아직 살아 계시고, 지금 팔순 정도 되셨는데
조금 저 위로 올라가면 함석헌 씨나
그런 여러분들 계시잖아요.
그런 분들이
“아 이거 생각으로 이래서 되는 게 아니구나” 해서
생명운동 이런 걸 하시게 된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분들이 어떻게 그 자기 삶을
여러분 잘 보세요
지금 대한민국 목사의 99%는
보통 사람보다 굉장히 잘 살아요.
잘 산다는 걸 비난하는 게 아니에요.
굉장히 부유하다고요. 재산이 많아.
그리고 그거를 자기 자식한테 물려줘, 교회를. 그죠?
근데 본인들은 그걸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거야.
근데 진짜 깨난 목사님들은 그렇게 안 살아요.
자기 교회에 어장 관리를 안 하더라고.
난 그런 목사님들이 진짜 목사님이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 어떡하냐?
진짜 예수님 말씀을 따라가려고 몸부림을 치는 거예요.
예를 들면
예수님이 성경에 그런 말씀하셨잖아/
“저렇게 보잘것없고, 길거리에 쓰러져 다 죽어가는 거지라든가
중등병환자들을 그거를 보살피고 도와주는 게
나를 대접하는 것”이라고 했잖아.
근데 왜 대한민국의 현재 목사들은
돈 많고, 교회 잘 나오고
그런 사람들만 대접하냐고.
근데 그런 삶을 사는 목사들이 드물게 있잖아요.
김진호 목사님이라든가.
그냥 아무도 없는 거지들 데리고
저 새만금이니 어딘지 가서, 살기 위해서 몸부림을 쳤잖아.
그러니까 적어도 하나님의 그 차원을
우리가 이해를 못할망정
그걸 흉내내서라도 살아보자.
나는 이런 정신을 높이 보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이번 독서 모임에도
내가 이번 달 책이 <이현주를 만난 사람들>인가?
그 책을 선정했어요.
나도 아직 이현주 목사님을 직접 만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금년 중에 한 번, 그분 나오시는 교회에 가서
이렇게 얘기를 하기로 했거든요. 약속을 했어요.
그 교회 목사님이 장용기 목사님인데
나보고 자꾸 와서 얘기해 달라고 그래서.
그때는 뵙게 될지 모르지.
근데 어쨌든
그런 그 정신 자세를 가지고
자기 분별이 그걸 막 박수하고 찬양하겠어요?
그러면 나 고생해 배고파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 하겠어요?
정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가는 거잖아, 그렇죠?
이게 진짜 목사지.
그러니까 여러분이 눈을 떠야 돼.
예수님 말 따라 그대로 사는 사람이 진짜 목사지
어떻게 자기 부귀영달, 자기 어장 관리하는 게 진짜 목사야. 아니에요?
내가 누구를 비난하고 싶지는 않지만
여하튼 그런 교회들이 얼마나 많아요.
자, 어쨌든
그래서 관계를 회복한다는 것은
딱 한마디로 실상을 봐야 돼.
허상 속에서는 여러분은
아무리 난리법석을 쳐도 관계 회복 못합니다.
이건 마치 뭐와 같으냐?
어렸을 때 부모님하고 헤어졌어.
입양을 보내줬던,
아니면 놀러 나갔다가 길을 잃어서 부모님을 한마디로 잃어버린 아들이 됐든 간에
이제 부모님을 만나고 싶은 거야.
만나고 싶으면 찾아가서 부모님 얼굴을 봐야지. 우선.
어떻게 보지도 않고
심리 백리 바깥에서
“아, 우리 부모님이란 말이지” 하고
맨날 생각하고 말만 한다고 그게 만난 거예요?
실상을 보지 못하면
전부 허상이고
자기 치매 한 방에 다 날아가는데.
잘 생각해 봐요.
아니에요? 그렇죠?
그게 어떻게 관계 회복이 되겠어요.
어떻게 하나님을 내 안에 모시는 거냐고.
나 이런 말 교회 앞에 가서 하면 난 맞아 죽을지도 몰라.
근데 내 말이 틀렸으면
나한테 좀 가르쳐 주셔.
안 그래요? 그렇죠?
그래서 우리가 실상을 보지 못하면
관계 회복이 안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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