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덕마음공부] 융 심리학과 깨달음

 

 

융은 인간을 성숙해야 할 존재로 보았다.

그것은 개인화였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분리할 수 없고, 구분할 수 없는 것이라는 의미다.

 

그에 의하면 심리적 나를 가지고는

결코 평안에 이를 수 없다.

무아나 우주아에 도달해야 한다.

 

우리는 왜 마음 공부를 하는가에 대한 자문이 필요한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