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 1

[힐마인드] 자기의 부는 기억된 습관에 의해 결정된다

Buddhastudy 2022. 2. 16. 18:57

 

 

지난 시간에 이어서 돈에 관련된 나의 습관적인 마음

이것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오늘은 조금더 어떻게 봐야하는지, 구체적으로 그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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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키워드는 돈인 것 같지만

사실은 마음을 보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거예요.

어떤 것을 통해서든 나를 관찰할 수 있거든요.

 

지금 세상은 돈이 상당히 큰 에너지이기 때문에

여기에 다들 마음이 많이 가 있어요.

그래서 이걸 통해서 내 마음을 들여다보면

현실적으로는 돈에 관련된 그런 경제적인 자유로 가는 길에 도움이 되고

또 내 마음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어서

내 마음의 막힌 부분, 막힌 때를 닦아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 세상에 부의 95%를 전세계 인구의 3~4%가 다 차지하고 있고

나머지 5%를 나머지 인구들이 나눠서 쓴다, 그런 얘기 들어보셨죠.

 

이런 얘기는 시크릿에서도 나와요.

그들은 돈에 대한 어떤 비밀을 알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이건데, 내 마음을 어떻게 쓰는지를 알고 있다 이런 뜻이거든요.

 

우리가 부자가 되고 싶고, 잘 먹고 잘 살고, 평생 놀고 먹고 싶다 이렇게 생각을 해도

아니신 분들도 계시지만 일단은 이 에고의 몸은 편하고 좋고 즐겁고

그런 것만 추구하기 때문에

그런다고 하더라도 실제 삶은 그렇게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잖아요.

 

왜냐하면 나의 이 마음속 깊은 생각에는 그렇게 될 수 없다라는 마음이 있어요.

오쇼가 그런 얘기를 했거든요.

저는 뭐 오쇼의 편도 아니고 오쇼를 반대하는 사람도 아니에요.

가난은 질병이라고 이야기했어요.

이게 무슨 뜻이냐하면요, 질병은 뭔가가 에너지 상태가 막 꼬인 거거든요.

사람이 가난한 것은요, 어떤 에너지가 꼬여있다는 뜻이에요.

 

이게 순리되록 잘 흘러가면 병이 나지 않거든요.

그런데 뭔가가 탁하고 걸려있는 거죠.

그래서 가난도 질병에 가깝다. 뭐 이런 뜻의 얘기가 있었죠.

 

오쇼 한테는 제자들이 선물한 99대의 롤스로이스가 있었는데

이 사람은요,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그걸 봤을 때

줄 때 받을 때 옆에서 봤을 때 그 마음을 중요하게 여겼거든요.

기자들은 늘 오쇼 한테 영성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왜 롤스로이스를 99대나 가지고 있냐?

이런 질문을 많이 했다고 해요.

 

오쇼가 그때 했던 이야기는

당신들은 늘 그걸 먼저 보지 않냐?”

 

이 이야기에는

왜 그 물질적인 것만을 보냐?

 

우리가 살고있는 현실은 나의 습관된 마음, 잠재의식

이런 거에 의해서 내 삶이 펼쳐지는데요

돈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표면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다른 이유,

어떤 사람은 표면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현실이 펼쳐지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어떤 사람은 그것조차 인식 못 할 수도 있는데

일단은 인식하는게 중요하거든요.

 

내가 생각하는 것과 나의 현실은 같아, 아니면 달라, 반대야.

이것을 알아야 해요.

 

그러면 나의 잠재의식적인 마음에 그 작용을 알아서

내가 원하는대로 막 이렇게 조정할 수는 없다 하더라도

뭔가 그 묶인 실타래를 풀면 이 삶이 편해지고 자유로워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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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다 잘 살고 싶고, 행복하고 싶잖아요.

그런데 돈에 혹시 집착하고 있지 않은지, 보셔야 해요.

 

/마음을 구체적으로 관찰해 보세요~/

 

내 마음속에 어떤 마음이 있는지 살펴보려면

어릴 때 돈과 얽혀있는 그런 사건들을 찾아보면 좋죠.

 

돈에 대한 좋은 기억, 어릴적 기억, 특히 그렇게 많은 사람은

일단 생각보다 돈이 수월하게 들고 나고 할 거예요.

그렇다고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지만.

 

그런데 내가 원하는 걸 갖지 못하고

해달라고 했는데 우리 집은 가난해서 나한테 못 해주고

그다음에 부모가 내 요구 자체를 아예 무시하거나 그랬으면요

이게 굉장히 충격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돈이 돈에 관련해서 잘 풀리지 않죠.

 

왜냐하면 돈에 대한 건 나쁜 기억이잖아요.

돈이 없어서 내가 원하는 걸 못 해

그리고 돈이 없어서 엄마가 내 얘기를 안 들어줘서 나를 사랑하지 않고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아

이런 마음을 나도 모르게 가질 수 있거든요.

그럼 그게 저장이 돼요.

 

그리고 그런 괴로운 일들은요, 잊어버리고 싶기 때문에

무시해버리잖아요.

그럼 그냥 자동으로 저장이 됩니다.

무의식에 다 가라 앉는 거예요.

이런 경험이 반복될수록 돈에 관련된 일은 잘 안 풀리죠.

 

이런 경험이 있는데도 집착으로 인해서 돈을 벌었다 할지라도

큰 사건들이 발생하는 경험도 많습니다.

 

이게 겁을 드리려고 하는게 아니고 실제로 그래요.

한집안에 같이 사는 부부도요, 같은 상황에서 다른 마음을 먹을 수 있어요.

그래서 그게 나의 습관적인 그런 의식상태구나라는 걸 확인하는 게 좋죠.

다른 사람과 이야기해 봄으로써.

 

그 다음은요, 부모님의 경험도 되게 중요해요.

부모님의 돈에 대한 기억, 부모님이 돈을 대하는 태도

부모님이 경제활동을 하실 때 어떻게 했는지

이런 게 대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자식들은 그걸 보고 나도 모르게 고대로 배우거든요.

 

그걸 한번 살펴보시면

본인의 습관적인 마음을 찾아볼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