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멘토·코딩교육

[인생멘토 임작가] 아이의 좋은 생활습관 만들기 1편 (밥 먹기, 공부, 양치질, 아침 기상) | 군산시 부모학교 (6/12)

Buddhastudy 2024. 7. 25. 19:30

 

 

사례들을 하나씩 볼게요.

이제부터 좀 여러분이 참여하시면 좋겠습니다.

사례들을 살펴보시고

이게 어떤 스타일이고, 어떤 문제가 있고, 어떻게 바뀌어야 되는지

한번 맞춰보세요.

 

첫 번째) 아이가 이제 밥을 먹고 있어요.

아이가 잘 먹을 수 있도록

엄마가 아이 옆에 앉아서 숟가락으로 떠 먹여주고 있는 거죠.

이런 모습 많이 본단 말이에요. 한국에서.

괜찮은 육아 스타일이에요.

어떤 게 문제에요? 한번 손 들고 말씀해 보시겠어요?

말씀해 보세요.

 

그렇죠, 스스로 먹을 수 있게 해준다.

솔루션이죠.

 

근데 솔루션을 내기 전에

이 문제점을 한번 말씀해 보세요.

어떤 육아 스타일이에요?

 

그렇지, 이제 알잖아요.

이게 학습의 효과예요. 교육의 힘입니다.

 

여러분이 육아를 잘하시려면

다른 집안의 육아의 문제점을 잘 보실 수 있으면 돼요.

육아를 잘하시는 분들은

다른 집안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어요.

그래야 내 것도 해결하잖아요. 허용적인 육아예요.

 

? 왜 허용적이라고 얘기를 해요?

단호한 것은 태도고, 구체적으로 내용은 뭐예요?

왜 허용적이 되었죠?

허용적인 육아의 정의가 뭐였어요?

[발달 시기상의 성숙함을 요구하지 않는 부모]

 

요구하지 않았잖아요.

밥은 혼자 먹게 해야지

시간이 많이 걸려도.

 

어떤 분들 그래.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요.

답답해서 그걸 어떻게 보겠어, 내가 먹여주고 말지

 

이런 분들은 어때요?

이런 어떤 지인 엄마가 여러분의 친구라고 하면

어떻게 얘기해 주시겠어요?

그래도 안 돼이렇게 하실 거예요?

 

소탐대실 아니에요?

소탐대실 그거 조금 이득을 보겠다고

아이한테 뭘 안 키워주는 거예요?

[자립심]을 안 키워주는 거잖아요.

아이한테 엄청 손해가 나요.

그리고 나중에 본인이 엄청 고생할 거예요.

아이가 할 줄 아는 게 없는 거야.

 

아이가 본인이 능력이 있다라고 느껴야 돼요.

본인을 해석하기를.

이게 자존감이잖아요.

내가 나 능력 있는 사람이에요. 엄마

나 능력 있는 사람인 것 같아요.”

이런 데서 시작하는 거예요.

혼자 밥 먹는 거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기다려줘야죠.

투자예요. 투자

되게 혼자서 막 흘리고 막 난리가 나겠죠. 처음에는

기다려줘야 돼. 혼자 할 수 있도록.

 

 

두 번째) 아이의 학업을 도와주기

 

학교 숙제가 있는지 엄마가 물어보면 점검해 주는 엄마가 있어요.

학교에서 왔는데

너 숙제 있니?” 물어본단 말이에요.

숙제 있어?”

뭐 있어요? 엄마

그래, 그럼 언제 할 거야?”

이따가 저기 하고 4시쯤 할게요.”

이렇다라는 거예요.

 

이런 육아 스타일은 어때요?

어떤 육아 스타일이에요?

허용적인 육아예요, 왜요?

또 있어요? 다른 의견 있어요. 아이 학업 도와주기

말씀해 보세요. 좀 크게 말씀해 주시겠어요?

마이크를 좀 준비했으면 좋았을 텐데.

 

권위 있는 육아예요? 어떻게 왜요?

또 다른 얘기가 있어요.

권위 있는 육아면 이렇게 하시겠네요.

그러면 여기 어머니께서는.

 

너 숙제 있어? 오늘 숙제 있어? 너 오늘 숙제 있니? 숙제 있구나

그렇게 그렇게 하신다는 거죠.

그렇게 하실 거예요.

 

/학업은 누구 책임이에요?

아이 책임이잖아요./

 

너 숙제 있니?”

원리를 생각해 보세요. 원리.

어렵지 않잖아요. 원리.

이렇게 되면 우리 아이가 어떻게 클까?

아이한테 어떤 영향이 있을까

생각해 보는 거예요. 인과를 생각해 보는 거예요.

원인과 결과를.

 

너 숙제 있어 숙제 있어?”

이건 진짜 실제 사례인데

어머니한테

이거 왜 이렇게 아이한테 물어보세요?”라고 물어봤더니

뭐라고 답하시냐면

그렇게 좀 점검을 안 해주면 아이가 안 하더라고요.”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계속 체크를 해주게 돼요라고 말씀하셨어요.

일견 일리가 있어 보이긴 하죠.

아이가 안 하니까.

 

근데 너 숙제 있어?”

숙제 있어라고 아이한테 계속 물어보는 스타일로 아이와 같이 살게 되면

아이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아이한테는.

 

질문 드려볼게요.

아이는 스스로 자기 숙제를 점검하게 될까요?”

엄마가 너 숙제 있어?”라고 이렇게 물어보면

아이는 스스로 숙제를 점검하는 사람이 될까요?

상식이죠.

아닐 것 같죠.

 

아니에요. ?

엄마가 체크해 주는데.

이거 엄마가 거의 막 나의 비서야.

되게 편한 거죠.

숙제? 모르겠는데.

엄마가 한번 봐줄래? 알림장 좀 봐줘봐.

 

그러면 아이가 스스로 점검을 못해서

주도성이 떨어지고, 자립심이 떨어져서 공부를 잘할 수 없어요.

명확해요.

그래서 이것은 아이한테 발달 시기상의 성숙함을 요구하지 않는 거고

그런 성숙함을 요구하지 못하는 엄마의 심리는 뭐예요?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분리되지 못해서

저 일이 누구 것?

내 거야

안 해주면 안 될 것 같은 거죠.

아이한테 엄청 손해를 끼치는 것도 모르시고.

 

육아 스타일로 보면

불필요하게 내 인생에 관여를 하시는 거예요.

 

친절은 하죠. 당연히

너 숙제 있어?”

이건 뭐예요?

엄마의 사랑이라고 저는 해석해요.

 

엄마의 사랑인 건 맞아요.

엄마의 어떤 시간과 집중력을 써서 아이를 신경을 써주시는 거니까

고마운 일이긴 해요.

공감은 한다고요.

엄마가 나를 신경 써주시는 거니까.

 

그런데 불필요하게 내 인생에 관여하시는 거예요.

그건 내 일이란 말이에요.

친절하신 거예요.

그러나 친절하시지만, 발달 시기상의 성숙함을 요구를 하지 않으셔서

내 인생에 관여하셨기 때문에

통제를 하시는 거고

내 일을 대신 떠맡으시는 거고

여기서 조금 더 심하게 되면

지시를 한단 말이에요.

 

너 숙제해야지, 시간 됐다, 언제 하려고 그래?”

이건 통제형 부모가 되는 거예요, 이러면.

불필요하게 관여하니까

 

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

솔루션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숙제하는 거 물어보실 거예요.

숙제 있니?’ 이렇게 숙제했니 물어보시면 권위가 없어진다고 했어요.

권위가 떨어져요. 너 숙제했니?”

그러지 말고

어떻게 할 거예요?

어떤 마음가짐으로 사실 거예요?

다시 한 번 말씀해 보시겠어요.”

여기 단발머리 우리 어머니

권위 있는 육아라고 말씀하셨던.

 

저는 그래도 숙제 있니 물어보는 게 마음이 편해요?

저랑 어머니들이랑 엄청 쟁점이에요.

이거 진짜 못 받아들이시더라고요.

답답해 죽을 것 같아요.

 

저는 그 아이의 마음이거든요, 아이의 마음

아이의 마음을 되게 잘 알아요. 공부도 엄청 많이 했기 때문에.

아이가 어떻게 잘 되는지를 말씀드리는데

이걸 못 믿으시는 거야.

그래서 저는 그냥 숙제했니라고 물어볼게요.

물어보시면 안 돼요.

?

 

내일이잖아, 내일.

아이 일임을 온전히 인정해 주셔야 돼요.

숙제하는 건 네 거야.

 

할 거라고 기대하셔야죠.

기대해 주고 아이가 숙제를 잘하면 어떻게 해 줄 수 있어요?

아이고 우리 아들 숙제하느라 고생했다. 수고했다.

엄마가 숙제하는 거 보니까

네가 하는 거 보니까 기분이 좋네.”

이러면 됐어요.

 

그럼 아이는

엄마가 내가 숙제하는 거에 대해서 긍정을 해주시니까

기뻐하시는구나.

그럼 아이가 그리고 이걸 침범하지 않으셨잖아요.

온전히 내 일이라고 인정해 주셨잖아요.

그냥 내가 한 수행에 대해서만 칭찬을 해주셨잖아요.

그럼 괜찮아요.

내 일로 인정해 주시는 거예요.

 

 

세 번째) 양치질

 

이것도 굉장히 많이 나오는 이슈인데

아이가 개인 위생적인 부분에 대해서 스스로 안 하는 거죠.

양치질 안 해

“9시 됐어, 양치질해. 양치질 해야지

안 해

양치질하라고

또 안 해

엄마가 너 목소리를 높여야겠니?”

딱 들어가요.

이제 그때서야 치카치카 치카치카

 

어떤 분은 이제 어저께도 어떤 우리 어머니 한 분이랑 이 건으로 상담을 했는데

아침에 애가 양치질을 안 하고 간대요.

고민을 하다가

너 양치질하면 엄마가 마인크래프트 5분 더 하게 해줄게이런 걸로 하고

둘째가 딱

엄마 형은 왜 양치질 안 해? 나도 안 해도 될까?”

이렇게 되는 거예요.

 

반복적으로 엄마가 양치질하라고 얘기하는 거

이런 스타일은 어때요?

이것도 저희 제가 이제 어머니들이랑 싸우는 쟁점이에요.

스타일이 어때요?

이 아이는 양치질을 잘 스스로 하게 될까요?

안 할 것 같죠

누가 시키면 안 하잖아요.

그럼 어떤 육아 스타일이에요?

그건 독자적인 거

너무 내 마음대로 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분리되지 못해?

양치질이 누구 거?

내 거야. 아이 일이 아니라.

해야 될 것 같아.

자꾸 관여하는 거예요.

 

해야지- 해야지- .

심리가 이렇다고요

그럼 어떻게 바뀌어야 될까요?

이 스타일 어떻게 바꿔주시겠어요?

친구분이 이렇게 아이를 키우고 있다면

손 들어보세요.

 

우리 군산, 동지 여러분, 당신과 저도 여기서 살고 있습니다.

같이 즐겁게 공부해 보시죠.

얼마나 재밌어요? 이런 게.

너무 즐거워요.

같이 공부할 수 있다는 이런 교육의 기회가.

우리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줘요.

 

어떻게 바뀔까요?

학업이랑 비슷하죠. 숙지 문제랑 똑같아요.

양치질은 아이 거예요.

작가님, “양치질은 당연히 해야 되는 거잖아요라는 어머니들도 있어요.

싸워 저랑.

 

아니에요. 양치질은 당연히 해야 되는 게 아니에요.

해야죠.

이빨 썩고 치과 몇백만 원 들잖아. 썩으면

그런 그것 때문에 그런 게 아니라

양치질은 아이가 이제 계속 혼자서 해야 되잖아요.

 

여러분이라면 아이가 양치질을 잘하게끔 하고 싶다라고 하면

어떻게 키우시겠어요?

어떻게 피드백을 주고, 아이랑 어떤 상호작용을 하시면서

같이 생활하시겠어요?

말씀해 보시겠어요?

 

그렇지, 이런 아이디어가 떠오르잖아요.

그거예요.

모델링이라고 그래요.

같이 협업하는 거.

엄마랑 같이 양치질 할래?

차카치카치카, 재밌지?

어떤 아이가 양치질을 왜 안 하는 줄 아세요?

왜 공부를 잘 안 하는 줄 아세요?

왜요?

 

양치질, 공부와 관련된 경험이 기분이 나쁜 거예요.

기분이 나쁘면 제대로 안 돼요.

그래서 어머니들이 저한테 항상 질문하시는 게

작가님 저기 공부 습관 어떻게 잡아주죠?”

양치질 습관 어떻게 잡아줄까요?” 이런단 말이요.

 

아니 기분이 나빴으니까 기분이 안 좋으니까 습관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양치질하고 뭐 하는 것이

내가 기분이 좋으면 그 행동을 하고 싶어져요.

그 행동을 하고 싶어지면 계속 그것을 반복하게 되고

반복하면 그게 뭐예요?

습관이라고 불러요.

 

명확한 개념이에요. 이게, 이론적인.

그러면 좋은 습관을 형성하게 해주려면

아이가 그것을 하고 싶게끔 만들어줘야 돼요.

 

하고 싶게끔 만들어주려면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분리되어서

저거는 아이의 일

내가 불필요하게 관여하지 않을래.

하지만 양치질하는 거 좋잖아요.

개인 위생적인 일 좋잖아요.

엄마랑 같이 할까?’ 보여줄 수 있잖아요.

엄마 이렇게 하는 거.

아이는 보고 따라 배우잖아요.

보여주세요 하는 거 보여주시고.

 

아이가 혹시라도 양치질을 1년 동안 한 번도 안 하진 않잖아요.

한 번이라도 하면 스스로

관찰하시다가 했어.

기분 좋을걸요, 그때는 스스로 했으니까.

그런 때를 놓치지 마시고

우리 아들 양치질 스스로 했구나. 너무 대단하다.”

기분 좋잖아요.

그러면 그런 어떤 긍정적인 정서가 쌓여서

양치질을 스스로 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예요.

그게 바로 권위 있는 육아 .

 

 

네 번째) 아침에 막 깨우는 거예요.

 

학교 갈 준비를 시켜야 되잖아요. 기관에 가던가

아침에 아이를 깨운단 말이에요.

 

짜증 내는 거죠. 엄마가 깨웠다고 나를.

이런 스타일은 어때요?

일단 직관적으로 봤을 때 어때요?

뭔가 잘못된 것 같죠?

뭐가 잘못됐어요? 말씀해 보세요.

우리 군산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들.

 

그렇죠. 그건 궁극적인 목적이잖아요. 목표잖아요.

방향이 스스로 알아서 하는 거고

그렇게 됐을 때 아이가 되게 예뻐 보이죠.

보기 좋아 보여요. 보기가 좋아요.

 

우리 목표예요.

보기 좋은 아이를 만드는 거.

 

근데 막 아침에 깨웠다.

야 일어나야 돼, 학교 가야 돼. 학교

 

보기 싫잖아, 보기 싫어요.

그런 애들이 잘 못 큰단 말이에요. 보기 싫은 것뿐만 아니라

말씀 잘해주셨어요.

궁극적으로 그렇게 돼야 돼.

 

그러면 이 육아 스타일은 어떤 거예요?

이 육아 스타일을 분석해 보세요. 어떤 스타일이에요?

아이가 화를 냈다는 것은

평소에 이 아이가 엄마를 어떻게 보고 있는 거야?

당신은 나한테 안 돼

 

엄마한테 아이가 화를 내면

권위가 없어서 허용적인 부모라는 뜻이에요.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분리 못했죠?

아침에 일어나는 건 누구 일이에요?

아이 일이에요.

근데 왠지 내일 같잖아요.

작가님 이거 안 깨우면 얘가 안 간단 말이요.”

 

안 가게. 지금까지 그렇게 키웠죠.

계속 그렇게 키우실 거예요.

아니잖아요. 발달 시기상의 성숙함을 요구하지 않은 거잖아요.

엄마가 다 떠맡았단 말이에요.

 

어떻게 바뀌어야 돼? 이런 건.

권위 있는 육아를 장착을 하셔서

아이가 엄마 앞에서 엄마한테 그렇게 화내게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허용적이었다는 거예요.

 

단순간에 이것을 막 한 번에 갑자기 뿅하고 변화하는 것처럼

권위 있는 육아로 변화할 수는 없어요.

그동안 쌓였던 게 저런 형태로 나타나는 거예요.

내가 그동안 아이한테 어떻게 대했는지가

저기에서 다 드러나는 거예요.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6가지, 기억하시고

적용하려고 노력하셔야 돼요.

이런 부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