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연습 중 자주 하는 말제가 자주 하는 말은 ‘피곤해’와 ‘짜증나’였습니다// 자기가 생각할 때 ‘피곤해’ ‘짜증 나’ 이거는 고치는 게 좋아요?그럼 고치면 되지? 자기 좋을대로 하라는 거야 전에는 내가 ‘피곤해’ ‘짜증 나’ 이런 말을 쓰는 줄을 내가 몰랐는데 내 마음이나 내 말하는 걸 살펴보니까 내가 조금만 문제가 있으면 ‘못 살겠다’ ‘죽겠다’이런 말을 자주 쓴다.“그래, 쓰는구나” 우리 공부는 이것만 가리킵니다. 네가 너를 알아라. 그것이 죽겠다 짜증나 피곤하다 그건 나쁘니까 고쳐라 이렇게 가리키지 않습니다.개인이 어떻게 살든 그건 개인의 자유예요. 그러나 너가 너 상태에 대해서는 알아야는 되지 않겠냐? 너가 그런 말을 쓰는 거 지나가는 사람, 남은 다 알아. “쟤는 성질이 급해”“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