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 2

[HigherSelfKorea] 당신이 죽어있어? 살아있어? [동기부여!]

Buddhastudy 2019. 9. 11. 20:16


..

너무 바빠...

ㅠㅠㅠㅠ

 

안녕하세요. HigherSelf입니다.

나는 알렉스고 그리고 오늘의 주제는

당신이 죽어 있어?

살아있어?

 

그래서 간단하게 우리 사회에 딱 두 종류의 사람이 있어.

1. 죽어 있는 사람

죽어 있는 사람은 새로운 장애물이 생길 때

아니면 새로운 도전해야 할 때

그거 안하고 피하고 안정된 길로 빠지고

그래서 결국 실천하는 것도 없고

아예 그런 성취감도 못 느끼는 거예요.

 

그럼 솔직히 사는 게..., 눈 떠서 사는 게...

그냥 생명 연장이에요.

자기 인생에 아무 의미도 없는 거예요.

 

2. 살아있는 사람

반면에 살아있는 사람은 당연히 똑같이 두렵겠죠?

그런데 그 두려움을 설레임으로 바꿔요.

그 설레임으로 그 장애물을 극복하는 전략부터 잘 실천해서 결국엔 성공하는 거죠.

그 사람들이 계속 새로운 도전, 새로운 모험 찾게 되고

인생이 되게 다양해요. 되게 재미있어요.

 

 

모든 위대한 사람들, 모든 성공한 사람들, 살아 있어.

그런데 죽어 있는 사람들은 원래 보통 사람들이에요.

 

그리고 아쉽게도 죽어있는 사람들은 95%, 살아 있는 사람 5% 이하

죽어 있는 사람들이 변명 너무 잘해요.

 

우리 아이들 때문에... 못하겠어.

시간 없어...

너무 위험해...

회사야근 때문에 다른 건 못하겠어.

그 회사에 다니는 결정은 누가 했어요?

 

.. 너무 바빠...”

어떤 가치를 만들어서 바빠요?

아니면 완전 헛된 일만 하느라 바빠요?

 

그래서 솔직히 죽든 살든 똑 같은 거예요.

그럼 그 두 그룹의 차이점이 뭐에요?

 

한 그룹은 두려움

한 그룹은 설레임

그 차이밖에 없어요.

 

그럼 그 두려움을 설레임으로 바꾸려면 용기가 필요해요.

우리 용기 좀 내서 우리 소중한 삶 낭비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