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학

(김병재 원장 2부) "의사가 제대로 알려드립니다" 간에 낀 끈적한 지방간 싹 사라지는 최고의 음식 '1가지'

Buddhastudy 2024. 11. 12. 19:42

 

 

데이터에 따르면 지방간을 가지고 있는 분들 중에서

20%에서 50%

10년 이내에 간경화나 간암으로 진행이 된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간경화는

간암의 아주 중요한 진행성 질병인데요.

 

이제는 의학계에서도

지방간을 만성 간질환의 아주 중요한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지방간을 진단받았을 때는

치료할 수 있는 마땅한 약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릅니다.

 

하지만 지방간의 원인은

잘못된 식습관 때문에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나빠지지 않게 예방을 하고

식습관을 고쳐야 합니다.

 

매일 아침 먹으면

간을 살리는 음식은 바로...

 

 

--바쁜 현대인들 지방간 환자가 폭증하는 이유

 

지방간의 원인은 독소입니다.

독소를 끊임없이 공급하고

해독할 수 있는 비타민, 미네랄, 효소가 결핍된 식생활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간은 해독 기간입니다.

이 독소가 계속 끊임없이 공급된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그러면 간은 과부하가 걸리게 돼요.

간의 원래 해독 능력까지 더 저하가 되게 됩니다.

 

간은 독소를 더 이상 해독하지 못하고

독소가 축적하게 되어 있는데

지방의 형태로 축적하게 됩니다.

이것을 바로 우리가 지방간이라고 부릅니다.

 

이때 비록 독소가 간의 지방으로 축적이 되지만

비타민, 미네랄, 효소를 충분히 공급을 해서

독소를 해독하면 되는데

그거를 해주지 않기 때문에

계속 악순환이 반복되는 겁니다.

 

특히 독소를 많이 공급하는 음식이 있는데

그게 바로 [튀김]입니다.

우리가 높은 온도의 음식을 튀기게 되면

그 음식에 있는 [영양분]들은 산화가 되고 [활성산소]로 변하게 되는데

이 활성산소는

직접적인 독소를 공급할 뿐만 아니라

간세포를 파괴해서

간의 해독 기능을 더욱더 떨어뜨립니다.

 

그리고 또 우리가 음식을 [볶을 때]

프라이팬의 음식을 볶잖아요.

가스레인지에 불을 켜면 두 가지의 불이 있습니다.

파란색 불이 있고 주황색 불이 있어요.

파란색 불이 훨씬 더 뜨거운 불인데

이 불은 1,200~1,300도까지 올라갑니다.

이게 700도 이상으로 후라이팬이 달궈집니다.

그때 우리가 음식을 볶게 되면

활성산소가 아주 효과적으로 만들어집니다.

 

특히 곡식을 볶게 되면은

우리 곡식을 둘러싸고 있는 [인지질]

[과산화 지질]로 변하게 되는데요.

이 과산화 지질은

우리 인체에 들어와서 활성산소와 똑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튀김과 프라이팬에 볶은 음식은

우리 간에 가장 많은 독소를 공급합니다.

그 외에도 다른 음식들이 있는데

[가공된 식품]들입니다.

 

이 가공된 식품들에는 정제된 과당이 들어가 있는데요.

특히 시리얼, 과자, 라면, 식빵, 국수 이런 데 있는 것들은

바로 간에 지방의 형태로 쌓이게 됩니다.

특히 술은

바로 지방간의 아주 중요한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금 말씀드린 이러한 음식들이

지방간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쉽게 생각하는 지방간, 방치하면 이런끔찍한 일이 벌어집니다

 

많은 분들이 지방간이 아주 심각한 질환인 것을 모르기 때문에

방치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지방간은 독소가 지방의 형태로 쌓이고

이 독소가 염증을 일으키면서

지방간염으로 진행이 되게 돼 있습니다.

 

지방간염은 간경화와 간암의 원인으로 꼽히는데요.

데이터에 따르면

지방간을 가지고 있는 분들 중에서

20%에서 50%

10년 이내에 간경화나 간암으로 진행이 된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간경화는

간암의 아주 중요한 진행성 질병인데요.

이제는 의학계에서도 지방간을

만성 간질환의 아주 중요한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게 나중에 세월이 흐르고 심각한 질병이 됐을 때

즉 간경화나 간암이 됐을 때

내가 그때 지방간이 있었구나, 그게 원인이구나라고 알게 되는데요.

방치하면 안 됩니다.

 

하지만 막상 지방간을 진단을 받았을 때는

치료할 수 있는 마땅한 약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가 앞에서 살펴봤듯이

지방간의 원인은

잘못된 식습관 때문에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나빠지지 않게

예방을 하고 식습관을 고쳐야 됩니다.

 

 

--매일 아침 이것한 숟가락이면 지방간 싹 사라집니다

 

간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꼭 해야 될 일이 있는데요.

바로 두 가지입니다.

혈액순환과 비타민, 미네랄, 효소의 공급입니다.

 

간의 가장 기본 생명체는

바로 간세포입니다.

이 간세포가 제대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산소와 영양소를

혈액을 통해서 공급을 받아야 돼요.

 

이 혈액순환이 잘 되기 위해서는

비타민, 미네랄, 효소가 충분해야 됩니다.

[칼슘]이라는 미네랄이 풍부해야 되는데요.

살아있는 칼슘을 음식을 통해서 충분히 공급을 할 때

혈액순환은 원활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식습관에 살아있는 비타민, 미네랄, 효소가 많은

[생채소와 생씨앗]을 충분히 공급해 준다면

간의 기능은 원활하게 되고

향상시킬 수도 있습니다.

 

매일 아침 먹으면

간을 살리는 음식은 바로 [생들기름]입니다.

 

생들깨는 오메가3가 가장 풍부한 식품입니다.

우리 몸에서 염증을 치료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염증]을 치료하는 것은 [면역세포]예요.

이 면역세포들이 일을 할 때

꼭 필요한 연료가 바로 [오메가3]입니다.

 

지방간으로 인해서 나온 염증을 치료하는 데도

아주 탁월할 뿐만 아니라

혈관을 막고 있는 여러 지방들 콜레스테롤들을 없애는 데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혈관의 염증 또한 치료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식물성 기름을 고를 때 꼭 확인해야 되는 것은

바로 [0도 공법]입니다.

 

식물성 기름을 짜낼 때

저온으로 계속해서 기름을 짜내는 시간만큼 온도가 유지되면

점점 축적이 되고 올라갈 수밖에 없는데요.

 

이렇게 온도가 올라가면

생들깨에 있는 좋은 영양인

오메가 3가 파괴가 되고, 산화가 될 수가 있습니다.

 

열을 가하지 않고

생들깨에 있는 오메가3를 많이 추출해낼 수 있는 방법을 만들었고

이렇게 만들어낸 기름이야말로

산화가 안 되고 좋은 오메가3

우리 몸에 충분히 공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0도 공법을 꼭 확인하셔야 됩니다.

 

 

--들기름의 영양을 100% 섭취하는 방법 ‘1가지

 

이 좋은 생들기름의 섭취법을 소개한다면

생들기름을 채소에 찍어 먹는 겁니다.

 

들기름을 한 한 스푼에서 2스푼 정도 넣고

소금, 천일염을 떨어뜨려서 잘 섞어줍니다.

거기에 채소를 찍어 먹으면

듬뿍듬뿍 찍어 드세요.

아주 맛도 좋고

채소의 영양분과 생들기름에 있는 오메가3가 같이 들어오는

아주 좋은 식습관이 됩니다.

 

또 다른 방법이 있는데

식사 바로 전에

한 숟가락 두 숟가락씩 먹는 방법입니다.

이때는 큰 수저로 드시면 되는데요.

 

주의해야 될 점이 있다면

장 기능이 원활하지 않는 분은

생들기름이나 어떠한 식물성 기름을 과량 섭취했을 때

흡수에 저하가 있어서

설사를 하는 경우가 있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장 기능이 좀 안 좋다.

평소에 설사를 한다, 평소에 방귀를 많이 낀다 하는 분들은

처음에는 차스푼으로 시작을 하셔서

점차적으로 양을 늘려가 보세요.

 

 

--지방간이 싹 사라지는 최고의 음식 ‘1가지

 

간을 살리는 데 가장 효능적인 음식은

바로 [당근 씨앗즙]입니다.

이 당근 씨앗즙에는 비타민, 미네랄, 효소가 풍부해서

간 세포로 가는 혈액순환을 아주 원활하게 도와줘서

간 세포의 생리 작용이 원활하게 일어나기 시작을 하고요.

 

간의 해독 작용, 소화작용, 효소생산작용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비타민, 미네랄, 효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간의 기능이 향상이 됩니다.

 

그 외에도 이 씨앗에는 비타민 B군이 아주 풍부한데요.

이 비타민 B군은 간세포 재생에 아주 탁월한 능력을 발휘합니다.

 

또한 씨앗에는 아미노산이 풍부해요.

아미노산 또한

간 기능 향상에 꼭 필요한 영양소인데요.

 

이 씨앗에 있는 식물성 아미노산은

소화와 흡수가 아주 좋고요.

인체의 활용도가 아주 높습니다.

 

특히 동물성 아미노산은

우리가 섭취하게 되면

젖산과 요산 같은 독소가 나오는데

식물성 아미노산은

간 기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젖산과 요산 같은 독소 또한 나오지 않기 때문에

이 씨앗은

간 세포를 살리고 간 기능을 향상하는 데 가장 좋은 음식입니다.

 

간 기능을 아주 효과적으로 살리는 당근 씨앗즙을

어떻게 만드는지 제가 직접 보여드릴게요.

 

씨앗에는 수분이 아주 적기 때문에

씨앗에 있는 영양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좋은 수분이 필요한데

그게 바로 당근에 있는 수분입니다.

 

당근에는 여러분 베타카로틴이 많아요.

강력한 항염, 항암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지방간염에도 아주 탁월한 효과를 냅니다.

 

당근을 우선 즙을 내서 500cc를 만들 겁니다.

같이 쓸 씨앗들이 있는데요.

첫 번째 가장 많이 들어가는 씨앗은 [귀리]입니다.

비타민 C, 비타민 E 같은 강력한 항산화제도 물론 들어가 있지만

폴리피놀, 베타글루칸 같이

강력한 항염제 또한 포함하고 있고요.

칼슘도 풍부하지만

아베난쓰라마이드라는 아주 특별한 성분이 들어가 있는데

이 아베난쓰라마이드는

치매 예방에 아주 탁월한 역할을 합니다.

 

두 번째로 들어가는 씨앗은 [홍화씨]예요.

이 홍화씨에는 칼슘이 풍부해요.

우리 혈액순환을 아주 원활하게 하는 칼슘이 풍부하고

붕소, 규소, 아연, 셀레늄 같이

강력한 항산화제들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또 다른 씨앗은 [생메밀]입니다.

이 생메밀에는 루틴이라는 아주 특이한 성분이 들어가 있는데

간의 해독을 돕고

우리 모세혈관을 강화시켜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줍니다.

 

그다음에 들어갈 재료는 [생참깨]입니다.

생참깨에는 강력한 항산화제가 들어가 있고

칼슘이 1000mg이나 들어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충분한 칼슘을 공급해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돕고

간 기능을 향상시킵니다.

 

마지막 재료는 달맞이꽃씨입니다.

이 달맞이꽃씨는 아주 작은 씨앗인데요.

놀랍게도 이 씨앗 안에는

수십 가지의 항염 항산화제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재료를 설명드리면

당근을 한 700g 정도 가셔야 될 거예요.

당근의 수분에 따라서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당근즙 50cc

그리고 귀리 5g, 생참게 10g, 생메밀 10g, 생홍아씨 9g, 생달맞이꽃씨 9g입니다.

제가 이걸 한번 보여드릴게요.

 

우선은 당근을 착즙할 거예요.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은

끝을 이렇게 뾰족하게 쓰면 즙이 아주 잘 나옵니다.

그리고 속도 또한 빨리 나올 수가 있습니다.

이 당근에 있는 색깔, 주황색은

아주 강력한 항염제 항암제인 베타카로틴이 듬뿍 들어갔다는 것을

얘기해 주고 있어요.

암을 예방하는 데 엄청 좋고

만성 스트레스, 만성 과로로 인해서 우리 몸에는 활성산소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 베타카로틴은

그 활성산소를 배출시키는 아주 좋은 영양입니다.

 

이 당근에는 베타카로틴뿐만 아니라 칼슘도 풍부해요.

우리 인체를 살리는 영양은

이 세포막 안에 있다는 연구들이 많이 나와 있는데

세포막 안에 있는 영양소들을

가장 효과적으로 빼먹을 수 있는 방법이

즙을 내서 먹는 방법입니다.

 

이제 씨앗에서 좋은 영양을 축출할 수 있는

당근즙이 완성이 됐습니다.

당근즙을 갈고 난 찌꺼기가 보이시죠?

아직 여기에는 좋은 영양이 남아 있습니다.

 

골수 영양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이것도 같이 써서

씨앗을 사용해서 한 번 더 즙을 내릴 거예요.

 

아까 말씀드린 씨앗이에요.

씨앗을 찌꺼기가 있는 곳에 붓고

당근즙을 그 위에 붓습니다.

 

그런 다음에 잘 섞어줍니다.

잘 섞어주면 아주 좋은 영양분이 더 많이 축출되기 때문에

잘 섞어주시면 좋습니다.

 

이제 이거를 즙을 내립니다.

이렇게 씨앗즙을 내릴 때는

굳이 방망이를 쓰실 필요 없이

그냥 이렇게 한 스푼 한 스푼 넣어주면

자동적으로 즙이 나옵니다.

 

즙의 형태로 나왔습니다.

지금 나와 있는 즙에도

씨앗과 당근에 있는 수많은 영양이 들어가 있지만

즙 짜고 난 찌꺼기 있잖아요.

여기 아직까지 영양이 있습니다.

골수 영양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이거를 한 번 더 섞어서

한 번 더 즙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렇게 잘 섞어주시면 돼요.

이 씨앗이 수분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수분을 공급해서 이 씨앗에 있는 영양을 많이 축출하면 축출할수록 좋기 때문에

한 번 더 이렇게 내리는 것은

중요한 스텝이에요.

 

세포막 안에 있는 진짜 영양소에 대한 논문이

요즘 많이 나오고 있어요.

이 세포막을 어떻게 하면 허물까?”라는 연구를 많이 하시는데

그래서 나온 방법 중에 하나가

가열을 하는 방법입니다.

 

가열을 하게 된다면 세포막은 허물어져요.

하지만 그 안에 있는 영양소가 열을 받음으로 인해서

산화되고 파괴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포막 안에 있는 진짜 영양소를 우리가 먹기 위해서는

즙을 내 드시는 것이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이 씨앗즙은

간 기능 향상에도 좋지만

비타민 B군이 풍부해요.

 

비타민 B군은

성장과도 아주 밀한 연관이 있는데

저희 센터회원에 한 아이가 있는데

중학교 2학년짜리 아이인데 키가 너무 작았어요, 또래보다.

들어왔을 때는 집에 있는 보통 문 2개짜리 냉장고 있잖아요.

15cm 정도 밑이었는데

씨앗즙을 열심히 복용하고 나서

3개월 후에 20cm가 자라서

냉장고 천장을 내려다보게 됩니다.

성장기 아이들한테도 아주 좋은 집이에요.

 

씨앗즙에는 칼슘이 아주 풍부해요.

참깨도 풍부하고, 홍화도 풍부하고, 당근에도 풍부해요.

이게 시너지 효과를 내서

우리 몸에 뼈 건강에 엄청 좋습니다.

골다공증, 골감소증

예방과 완화에 아주 좋은 효과를 냅니다.

 

간 기능에 아주 좋은 음식인

당근 씨앗즙의 착즙이 끝났습니다.

저는 이거 매일 먹습니다.

식사 때마다 매일 먹어요.

 

매일 먹으면 매일 먹을수록

건강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맛도 좋습니다.

 

 

--씨앗즙의 섭취법과 주의할 점

 

씨앗즙의 섭취법과 주의할 점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섬유질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꼭 식사와 같이 드셔야 됩니다.

 

섬유질은

우리 몸에 좋지만

공복에 먹게 되면 간식이 되고

간식이 되면

간과 위가 쉬지 못하기 때문에 부담이 됩니다.

 

이 씨앗즙은 식사를 하실 때 꼭 같이 드시고요.

맨 처음에 시작을 할 때는 200cc 시작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종종 장 기능이 많이 떨어진 분들이

씨앗즙을 먹게 되면

설사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것은 이 씨앗즙의 부작용이 아니라

내 장에 유해균이 많고

흡수의 기능이 떨어졌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이런 분들도 상담을 통해서

적정량과 언제 먹어야 되는지를 정확하게 알게 된다면은

간 기능의 향상과

간의 염증을 예방 치유할 수 있는

이 씨앗즙을 충분히 섭취해서

간 건강 회복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간도 망치는 최악의 식습관

 

간 건강을 해치는 음식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튀김과 볶은음식, 가공된 식품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또 알아야 되는 것은

식습관 또한

우리 간 건강에 해를 입힐 수가 있습니다.

 

바로 과식, 간식, 불규칙적인 식사 시간입니다.

우리가 과식을 하게 된다면

간과 위가 끊임없이 일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휴식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간에 피해를 입히고

그러면 간이 계속 피로해요.

 

그러면 우리가 독소도 공급하고

과로에 빠진 간은

어쩔 수 없이 해독을 하지 못하게 되고

우리 간의 기능은 점점 떨어지게 됩니다.

 

 

--간 건강만 지켜도 이런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몸이 1000냥이면 간이 900냥이다라는 말이 있죠.

그만큼 간은 우리 생명 유지에 아주 중요한 장기입니다.

 

간에는 크게 세 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소화기능입니다.

소화를 얘기할 때는

화학적 소화와 물리적 소화가 있는데요.

이 물리적 소화는 연동 운동이 하지만

화학적 소화는 소화 효소를 만드는 책임을 지고 있는

간이 담당을 합니다.

 

위에서 위산이 만들어지고

췌장에서 췌장, 소화효소가 만들어지기까지는

간에서의 역할이 아주 중요한데요.

 

간이 나빠지면 이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고

소화 불량이 되고 방귀가 만들어집니다.

방귀가 만들어질 때 같이 만들어지는 것이 바로 이 활성산소인데

이 활성산소는

다시 간의 염증을 악화시키고 간세포를 파괴합니다.

 

다른 기능은 해독기능입니다.

우리의 혈액이 깨끗해야지

우리의 세포가 좋은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받아서

충분한 생리활동과 신진대사를 할 수가 있는데

간에서 해독 기능이 떨어져서

우리 혈액 속에 독소가 공급이 되면

충분히 산소와 영양소를 세포에 공급할 수 없게 되고

그러면 세포의 생리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인체 생명 유지가 아주 힘들어지게 돼 있어요.

우리가 이거를 질병화됐다고 얘기하는 겁니다.

 

또 다른 아주 중요한 기능은

효소 생산 기능입니다.

 

간에서는 효소를 25,000여 가지 만들어내는데요.

이 많은 효소가 필요한 이유는

우리 머리부터 발끝까지 일어나는

모든 신진대사와 생체 대사를 할 때

꼭 필요한 효소들이기 때문입니다.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으면은

불완전 신진대사를 하게 되고요.

젖산이라는 독소가 나와서 혈액을 오염시켜서

신진대사 저하의 원인이 되고

염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간 건강만 잘 지켜도

예방할 수 있는 질병들이 많습니다.

흔한 당뇨, 고혈압, 고지혈은

물론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염증이 기반인 우울증, 불안증, 치매, 인지기능 장애까지

예방할 수가 있습니다.

 

 

--간 건강을 지키는 생활습관 ‘3가지

 

간 건강을 좋게 하기 위해서

추천하는 세 가지 생활 습관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씨앗즙을 식사 때마다 먹는 겁니다.

두 번째는 충분한 햇빛 쪼이기입니다.

 

우리가 씨앗즙을 통해서 들어오는 영양들이 있어요.

그중에서 칼슘, 마그네슘

이렇게 중요한 미네랄과 또한 비타민의 흡수를 돕기 위해서는

비타민 D가 꼭 필요한데요.

이 비타민 D를 우리 몸에 천연의 상태로 공급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햇빛입니다.

 

자외선 때문에 햇볕을 너무 많이 쬐면 좋지 않다는

안 좋은 오해가 있는데요.

피츠버그 의과대학의 연구를 보면

수술이 끝나고 나서

한 그룹은 햇볕이 잘 안 드는 병동에

한 그룹은 햇볕이 잘 드는 병동에 배치를 했습니다.

 

햇볕이 잘 드는 병동에 배치된 그룹은

수술로부터의 회복만 빨랐을 뿐만 아니라

수술 상처 또한 원활하게 아주 빠르게 회복이 됐다고 발표를 했는데요.

햇볕에 있는

좋은 적외선이 염증을 치유했다라고 보고하고 있고요.

 

또 다른 연구 결과를 보면

이거는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한 연구입니다.

폐암 초기 환자를

햇볕을 잘 쬐게 하고 그렇게 했을 때

햇볕을 잘 뗀 그룹은

5년 생존율이 2배 이상 높아졌습니다.

 

만성 염증을

이 햇볕이 치유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자외선이 가장 심한 시간만은 피하세요.

하루에 1시간에서 2시간의 햇볕을 꼭 쬐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습관은

햇볕을 잴 때 운동을 같이 하세요.

파워 워킹입니다.

산책을 하는 것도 좋지만은 파워 워킹을 하잖아요.

팔을 흔들고 보폭을 좀 더 빠르게 하고

더 나아가서 조깅을 하게 된다면

우리 몸에는 혈액순환이 더 원활하게 되고

원활해진 혈액순환을 통해서

이 산화질소라는 물질이 나오거든요.

강력한 항염 역할을 합니다.

 

지방간염, 그 외에 또 만성 염증들을

치유 예방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생활 습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