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영원히 존재하며
천지만물을 생산하여
현빈이라고도 불리운다.
현빈의 문은 바로
천지의 근원이다.
형체가 없이 존재하며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
그의 작용은 무궁무진하여
쓰여도 다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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