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해받지 않는 편안한 장소를 찾아
허리를 곧게 펴고 앉습니다.
잠시 나의 호흡에 집중합니다.
여덟을 세며 들이마시고
잠시 멈춘 뒤,
여덟을 세며 내쉽니다.
여덟을 세며 들이마시고
잠시 멈춘 뒤,
여덟을 세며 내쉽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저항을 내보내겠습니다.
살아오며 익힌 세상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을
나의 잠재의식으로부터 떠나보냅니다.
자, 이제 나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습니다.
나는 그 모든 좋은 것들을 누릴 자격이 충분하죠.
여태 느끼지 못했던
세상의 아름다운 에너지를
보고
듣고
또 느낄 줄 아는 힘을 갖게 되었으며
내가 가진 모든 것에 감사하는 밝은 에너지가
나의 육체를
아름다운 빛으로 감싸고 있습니다.
맑고 고운 에너지가 계속해서 나를 찾아옵니다.
꿀벌이 꽃을 찾듯 좋은 에너지는 나를 찾아옵니다.
내가 높은 에너지의 주파수에서 머무르는 동안
나의 에너지에 상응하는
풍요롭고 행복하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든 것들이
내가 떠올리고 있지 않을 때에도 나를 찾아옵니다.
좋은 것들을 부르는 것은
나의 자연스러운 능력이에요.
내가 언제나 그 능력을 가지고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나는 내가 원하는 그 어떤 것이든
가지고
누리고
그로 인해 행복해질 줄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내 스스로가 풍요와 건강
또 행복을 누리도록 나 스스로를 허락합니다.
의심과 저항은 존재하지 않아요.
나를 가득 채우는 것은 '신념'과 '밝은 빛'뿐입니다.
좋은 것들이 계속해서 나를 찾아 가까이 오고 있어요.
나를 스쳐가는 많은 이들도
내 곁을 지나는 것만으로
나에게서 좋은 에너지를 받아 갑니다.
나는 나 자신의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앞날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이 풍요의 에너지는 나를 더욱 빛나게 합니다.
내 주변을 부유하는 근심과 걱정을 닦아 주죠.
사실 이 세상에 처음 발 디뎠던 나는
나의 능력을 모두 알고 있었어요.
그저, 그때로 돌아가서 내가 원하는 것들을 부릅니다.
떠올리기만 해도 기분이 좋은 그 많은 것들이
별다른 수고 없이 나에게 자연스럽게 끌려오고 있습니다.
나는 그저 빛을 내고 있을 뿐이에요.
집착하지도, 걱정하지도 않습니다.
나를 둘러싼 이 빛은 영원합니다.
내가 깊은 숨을 들이마실 때마다
아름다운 것들이 나에게 끌려옵니다.
내가 숨을 내쉴 때, 그것들은 내 안에 자리 잡습니다.
이것을 기억하시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이미 모든 것들이 나에게로 오는 여정에 있으니까요.
나는 믿음으로 가득하고
그로부터 만들어지는 삶의 여유가
나의 매일을 한층 더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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