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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광사TV_지산스님] 나는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가?! 열등감을 뒤집어 엎고 상황을 역전시키는 비법 대공개!!

Buddhastudy 2024. 4. 17. 19:45

 

 

오늘은 우리 인간이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가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인간은 정말 대단한 존재인데

90% 이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조건들을 잘 활용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답답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사람으로 태어나서 이런 조건들을 잘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 자체가

정말 엄청난 별이죠.

아마존 같은 밀림에서 나무에서 떨어지는 과일 열매만 잘 먹어도

지구에서는 살아갈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 우리 인간이 지구에 출연했을 때는

이미 땅속에 석유나 석탄 같은 자원들이 넘칠 만큼 깔려 있었죠.

 

그러니까 이 지구라는 별에 사는 인간은

이 보물 창고 위를 밟으면서, 돌아다니면서 사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아프리카같이 못 사는 나라들도

전차 같은 무기를 사서 전쟁만 할 것이 아니라

용수로 개발해서 물을 대고

햇빛도 잘 나겠다, 최첨단 농기계로 밭 가는 일부터 하면 훨씬 발전적이겠죠.

 

또 이 지구에서 살아가는 우리 인간도

정말 대단한 존재입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뇌와 마음, 영혼이라는 것은 정말 대단합니다.

 

하지만 그런 사실조차도 모르고 있고

제대로 이렇게 활용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잘 없습니다.

그래서 내 생활에 도움도 안 되는

종교를 믿으면서 시간 낭비하는 것보다

내가 타고난 본성

또 내 속에 있는 불성을 잘 활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도 빠르고 삶이 행복해집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단 한 명 빠짐없이 다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 이 엄청난 것들이 잠재되어 있습니다.

충분히 기적을 불러일으킬 만큼의 능력을

갖고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가진 열등감이나 또 이런 주변 시선이나 평가에 이렇게 짓눌려서

내가 발휘할 수 있는 능력들이 다 무시가 돼버리고

이 마음속에 응어리로 남아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특히 우리나라같이 이 한이 많은 나라에서는 더욱더 그렇습니다.

내가 뭐 학력이 모자라서, 대학을 못 나와서,

사회에 나가면 무시당할 거라고

내 자신의 뇌에게 말하는 사람은

뇌가 그런 사람들을 내 앞에 데려다 놓게 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내 부모가 안 도와주고, 우리 집이 가난하고, 내 형제가 힘들고 어려워서

안 된다, 안 된다.

안 된다 안 된다고만 생각하면

점점 더 막히고 안 풀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내가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내가 더 잘해야 된다는 생각을 뇌에게 심어주고

그것을 극복하게 해달라고 나의 뇌에게 자꾸 불어 넣어 주면

상황은 완전히 뒤바뀌게 됩니다.

 

지금 내 형편이나 주변 상황을 탓하거나

또 거기에 납득해 버리면

절대 안 됩니다.

뇌의 힘은 발휘해 보지도 못하고 묻혀버리게 되는 것이죠.

 

불행해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뇌의 작용을 잘못 활용해서 그렇습니다.

뇌가 가진 힘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해서

긍정적인 생각과 말들을 불어넣으면

그런 파동을 일으켜서 반드시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 줍니다.

 

기도할 때도 마찬가지인 것이죠.

문제는 그 반대로 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집이 가난하고, 그것이 싫다면

나의 뇌에게

가난은 우리 부모님대로 충분하니까

나는 그런 것이 정말 싫다고 단호하게 말하는 겁니다.

 

마음이 여려서 내가 착해서

그런 것들까지 다 받아들일 필요는 절대 없습니다.

받아들이고 납득하는 순간

나의 뇌는 그런 부정적이고 어두운 파동으로

가난을 되물림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가난도 그렇고 몸에 병이 드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똑같은 공기를 마시고 똑같은 밥을 먹고 사는데

왜 우리 가족만 나만 아픈 것인가?

 

납득해 버릴 것이 아니라

그 상황에서 벗어나도록 나의 뇌에게

아픈 거 싫다고 강하게 인지시켜 주는 것입니다.

 

병원을 가도 병명이 안 나오는 그런 병들은

특히 더 그렇습니다.

더 심각해지기 전에

내가 스스로 이겨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행복해지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그러니까 그거는 내 영혼의 성장과

마음공부를 하는 것과도 일맥상통합니다.

그 누구도 불행해지고 싶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이미 와 있는 영혼의 시대에

이제는 내 스스로의 능력으로 나 자신을 믿고

스스로 치유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야 합니다.

 

그만큼 인류도 영적으로 많은 발전을 했고

지적 수준도 눈부시게 발전했습니다.

그러니까 행복만을 철저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뇌도, 몸도, 마음도

이 모든 것을 잘 사용해서

인간은 분명히 행복해질 수가 있습니다.

 

저번 영상들에서 몇 번 말씀드렸듯이

이 몸과 마음과 영혼은 하나입니다.

내 행복을 위해서는

이 중에 어느 하나 놓칠 수가 없습니다.

나 자신을 믿고 나 자신에게 계속 말을 걸어보는 겁니다.

 

뜬구름 잡는 긍정적인 말이 아니라

정말 내가 깊게 생각하고, 고민 끝에

내가 가진 열등감을 뒤집어 엎을 수 있을 만한

긍정적인 말들을 내 스스로 생각해내야 됩니다.

 

그러니까 그 말들을 계속 뇌에게, 내 마음에게

계속 심어주는 것이죠.

그래야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정도로 무너질 내가 아닌 것입니다.

이 문제는 분명히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내가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나에게 오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나 자신을 강하게 믿고 심사숙고해서

긍정적인 이야기를 나의 뇌에게 계속 들려주는 겁니다.

 

그렇게 하시면 분명히 상황은 호전되고

앞으로 일들이 잘 풀려나갈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나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가에 대해서

짧게 말씀드렸습니다.

 

...

 

내용은 딱 하나뿐입니다.

행복해지는 겁니다.

 

오늘도 마음 편안한 밤 되시고

하루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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