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는가? [동기부여 영상]

 

 

근데 여러분

여러분은 인생에서

어떤 걸 예측을 많이 하면 할수록 더 힘들어져요.

 

예측, 계획보다 중요한 게 뭐에요?

학습과 적응이에요.

 

그런데 그 회사는 여러분이 선택한 회사예요.

그럼 어쩔 수가 없죠.

그걸 이겨 내는 게 맞는 거죠.

 

근데 그게 만약에 개선되지 않아요.

그럼 선택해야죠.

 

그런데 이걸 아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해요.

회사 그만두는 것의 핵심은 메타인지에요.

내가 진짜 능력이 되나? 이거에요.

 

그게 없는 상태에서 회사를 그만두면

지옥의 구렁텅이에 빠져요.

 

여러분 생각보다 좋은 회사가 많아요.

모든 의사결정권자는

인재를 뽑고 싶어 해요.

 

외국에서 살았는데 영어를 못해요.

정확히 자기 한계에서 멈춰요.

이런 친구들 생각보다 되게 많아요.

 

나는 괜찮다고 믿지만

안 괜찮은 친구가 되게 많아요.

왜? 나도 여러분한테

그런 소리 해드리고 싶다니까요.

“여러분 괜찮아요. 다 이겨 낼 수 있어요.”

 

못 이겨 낸다니까요.

이 악물고 해야 돼요.

 

실수 많이 하면 안 돼.

그 실수라는 건 어떤 실수?

여러분이 도전해서 실패할 순 있어요.

그런데 사소한 디테일들, 그런 거는 자꾸 놓치면 그건 실력이에요.

 

저는 여러분들한테 젊은 친구분한테 말해주고 싶은 게 있어요.

제발 실력을 키우세요.

 

여러분이 실력을 키우면

여러분을 모셔갈 회사가 많아요.

 

특히 나는 스타트업에 명암을 보지만

명이 뭐냐면 스타트업은 학력을 보지 않아요.

 

여러분이 스펙 때문에 내가 거지 같아.

아니에요.

기회는 여러분들에게 많아요, 생각보다.

 

여러분이 기존의 기회,

대기업에 들어가고 공무원에 들어가는 거

그런 것도 안정적인 삶도 절대 무시할 수 없어요.

 

근데 여러분이 더 의미 있게

더 재밌게 살 방법은 훨씬 많아요.

 

더 경력직 위주로 갈 거예요.

신입 사원 안 뽑을 거예요.

다 경력직을 원해요.

 

대규모 공채하는 건 점점 사라질 거예요.

어쩔 수가 없어, 다 그렇게 원해요.

경력직은 더 뽑고 싶어 해요. 검증된 사람.

 

그래서 이거를 스스로 이겨 내죠?

엄청나게 행복한 인생을 살 거예요.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서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생기죠.

진정한 여러분 인생에서 파이팅은 여러분들

스스로 검증해서 이겨 내는 거예요.

 

메타인지 올려야 되고

임계점을 자꾸 돌파해 봐야 돼요.

 

마지막으로 오늘

우리가 이 질문으로 한번

가능성을 던져 봤으면 좋겠어요.

“나는 진짜 검증된 사람인가?”

 

“사람들이 나를 원하는가?”

“나만 날 원하는 건 아닌가?”

“나는 검증된 사람인가?”

“타인에 의해서가 아닌 누구에 의해서?

나 자신에 의해서 진짜 검증된 사람인가?”

“나는 나 자신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는가?”

이거 한번 물어보세요.

 

이것만 오늘 질문하셔도

여러분의 인생은 바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