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태TV] 신입세일즈맨이 고객을 만나기 전 점검해야 할 3가지

 

 

 

첫 번째,

마음가짐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필드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수영을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있나요?

자전거를 처음부터 잘타는 사람이 있나요?

이론만으로 되나요?

부딪치고 깨치다 보면 요령이 생기고

눈을 크게 뜨고 집중하면

자신만의 노하우가 생긴다.

그다음부터 쉬워진다.

그 과정까지 힘든 것이다.

이 고비를 잘 넘겨야 한다.

 

 

두 번째,

상담목적에 맞는 화법이나 자료를 잘 준비해야 한다.

 

남이 사용하는 화법, 남이 만든 자료가 아닌

내가 고민해서 만든 화법

내가 밤새워 만든 자료에 기가 실리는 법이다.

이 기운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인다.

 

 

세 번째,

고객을 만나기 전에 화법과 자료를 바탕으로 한

가상의 역할연기를 해야 한다.

우리는 훌륭한 연기자가 되어야 한다.

 

시간이 없다면 이동 중이라도 머릿속으로 연상하면서

경우의 수를 대비해야 한다.

실전에는 NG가 없다.

 

싸이클 선수가 0.001초의 기록 단축을 위해

다리털을 깎는다고 한다.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기회는 빈틈없이 준비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에게 열리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