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맨의 표준할동 [하석태TV]

 

 

 

세일즈맨은 스스로 시간을 컨트롤해야 하는데요

성공하기 위해서 매일 어떤 식으로 활동하면 좋을까요?//

 

프랭크 배트거, <실패에서 성공으로> 책 저자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밑바닥부터 사회생활 시작

 

야구선수가 되어서 열심히 노력하였지만

부상을 당한 후, 선수 생활을 접다.

 

39살에 보험영업 시작

하지만 1년도 안 되어서 퇴사

짐 가지러 사무실에 방문

그날 우연히 회사에서 가진 합동 조회 시간

강당에 모여서 일을 잘하는 사람들에게 시상

수상자들이 나와서 ‘성공 사례’를 발표하기 시작

 

프랭크 배트거도 일을 잘하는 영업사원의 ‘성공 사례’를 듣게 되다.

 

한 사람이 말하길

‘나는 하루에 3시간만 잤다’

‘나는 일주일 한 번 구두 밑창을 갈았다’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고객을 30번 이상 만났다’

 

프랭크는 이런 사례들을 듣고

‘나와는 다른 세상의 사람이다’라고 생각

‘나와는 다른 사람이니까 영업을 잘하겠지.’

 

회사 사장 탤보트가 총평하기를

‘아주 평범한 사람이 하루에 5명을 만나면

최고의 세일즈맨이 될 수 있다’

 

프랭크가 드는 생각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프랭크가 탤보트 사장을 찾아가서 물어보길

‘정말로 하루에 5명을 1년 동안 만나면

최고의 세일즈맨이 될 수 있나요?’

 

‘1년 동안 열심히 했는데, 최고가 되지 않는다면 나를 찾아와라’

 

‘1년간 하루에 5명을 만나겠다’고 다짐하고

다시 세일즈를 시작하다.

하루에 다섯 사람을 만나는 데만 집중

 

1년이 지나지 않아 최고의 세일즈맨이 된 프랭크

단기간에 가장 큰 계약을 한 사람으로

기네스에 실린 대단한 세일즈맨이 되다.

 

세일즈맨에게 주는 메시지

‘하루 3사람을 만나 30분씩 대화를 나누어라’(3.3.0)

 

세일즈맨의 의무 활동량이 되어야 한다.

모든 경제행위를 하는 사람들은

일정량의 노동을 하고

그 대가로 경제적인 보상을 받는다.

회사원, 자영업자, 노동자, 택시운전기사 등

 

유형의 상품이든 무형의 상품이든 상관없이

모든 경제행위를 하는 사람들은

일정량의 노동을 하고

그 대가로 경제적인 보상을 받는다.

 

세일즈맨도 마찬가지

자기가 하는 일의 의무활동량을 정하고

짧게는 100일,

길게는 1년만 실천해보라.

이것이 세일즈맨을 성공으로 만드는 길

 

-표준활동량이 중요!

-매일 의무활동량을 지켜나가기!

-짧게는 100일, 길게는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