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송] 화산송 (2013. 3. 7)

지금도 활동하는 활화산

다시는 분출 안해 사화산

언제든 활동을 할 수 있는 휴화산

화산이 분출 할 때 물질은

액체의 상태 물질 용암

기체의 상태 물질 화산가스

고체의 상태물질엔 돌덩어리, 화산재가~

 

지구내부의 높은 열에 녹아있은 마그마

마그마 지표면 밖으로 뚫고 나오면

그것이 바로 용암

이것이 식으면 암석! 좀 더 알아 보자

독도 울릉도 한라산 현무암!

북한산 설악산 관악산 화강암으로 되어있어

 

지표에서 빠르게 식어 현무암

땅속에서 천천히 식어 화강암

화강암 알갱이 크고 종류도 다양

대체로 바탕은 밝은색

반대로 현무암은 어두운색

현무암 알갱이는 너무 작아~

제주도 멋쟁이 돌하르방 현무암이야

[화산이 분출할 때 나오는 물질

*화산이 분출할때 나오는 물질

- 기체 상태의 물질 : 화산 가스(수증기, 이산화황, 이산화탄소 등)

- 액체 상태의 물질 : 용암

- 고체 상태의 물질 : 화산탄(돌덩어리), 화산재(돌가루)등

* 화산 분출 후 지표면의 변화

-편평했던 지면이 산처럼 솟아오르기도 함.

-화산이 폭발하여 산꼭대기가 날아가 모양이 변하기도 함.

-용암이 계속 흘러내려 새로운 모양의 땅이 생기기도 함.

[화산과 관련된 암석]

(1) 마그마와 용암의 구별

① 땅 속 깊은 곳은 온도가 매우 높습니다. 그 곳에 녹아 있는 물질을 ‘마그마’라 합니다.

② 마그마가 지표면으로 뚫고 나와 흐르는 것을 ‘용암’이라고 합니다.

(2) 마그마와 용암의 다른 점

① 마그마는 땅 속에 녹아 있는 물질이고, 용암은 지표면 위에 흐르는 물질입니다.

② 땅 속에 있는 마그마는 여러 가지 가스도 함께 녹아 있으나 이 마그마가 지표면 밖으로 나오면 가스 성분은 날아갑니다.

(3) 화산 활동과 암석의 생성

① 현무암은 마그마가 지표 부근에 흐르다 식어서 굳어진 암석입니다.

② 화강암은 마그마가 땅 속 깊은 곳에서 식어서 된 암석입니다.

(4) 현무암과 화강암으로 된 곳

① 현무암으로 된 곳 : 한라산, 성인봉, 일출봉, 독도 등

② 화강암으로 된 곳 : 북한산, 월출산, 속리산, 설악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