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 1

[나탐 Natam] 상위(고차원) 의식 경험 - 고학년 과정, 에너지 힐링, 아카식 레코드 등

Buddhastudy 2021. 10. 18. 18:27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

다른 프로젝터들의 공통된 경험을 참고

 

--애벌레와 나비의 차이?

등산 좋아하세요? 등산이 처음이라면 산 올라가는 게 힘들죠.

저는 산 올라가는 과정을 애벌레 단계로 보고 있습니다.

가는 길에 자라 있는 나무를 들여다보고

잎이 바람에 흩날리는 소리 들으며

쉬었다가 걸었다가 하다 보면 어느새 정상

정상에서 시원한 바람에 땀을 말리면서

경치 감상하는 그 순간 힘들었던 게 사라집니다.

 

 

--애벌레

애벌레 시절은 공부하는 시기

행복해지는 방법 찾기

명상이나 마음공부를 하고, 종교를 가져보기도

넘어졌다 일어났다 하면서 뭔가 하나씩 깨우칩니다.

예전엔 행복이라는 것을 외부의 것들로부터 느끼고자 했다면

내부로부터 행복을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깨우치기 시작합니다.

내가 나에 대해서 알아갑니다.

내가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느껴갑니다.

 

 

--나비

애벌레 과정을 딛고 나비가 되면

그동안 감사하지 않았던 것들이 감사해지기 시작합니다.

나를 사랑할 뿐만 아니라 남을 사랑하게 되죠.

외부의 것들이 어떠하든지, 나에게 폭풍이 몰아쳐도

고요, 행복, 평온

삶이 감사해지며 내가 주체가 되는 삶을 살 게 됩니다.

 

 

 

그럼 이번 시간에는 나비 상태에서 유체이탈하게 되면 경험하는 것

주파수가 높은 상태에서 유체이탈을 하게 되면 누구나 경험 가능

주파수가 낮으면 경험할 수 없는 것

 

--무의식 정화

*상위 자아와 하는 것 1. 무의식 정화

상위 자아는 나를 이끌며 무언가를 보고 겪고 어떤 것을 깨닫도록

내가 나 자신을 성장하도록 이끌어주는 것

그중에 하나가 무의식 정화입니다.

 

나에게 사랑이 아닌 부분을 사랑이 되게끔 합니다.

내가 기억을 하든 못하든 과거의 어떤 경험을 통해 쌓아두었던 부정적인 에너지

과거 = 현 에고로서의 삶뿐만 아니라 다른 삶에서의 과거 역시 포함

 

무의식적으로 내가 밀어내거나 집착하는 부분

나에게 괴로움을 주거나 죄책감을 주는 부분

그 부정적인 에너지를 내 눈앞에 펼쳐 놓고 직접 마주하면서

긍정적인 에어지로 바꾸는, 즉 사랑이 되게끔 하는 작업

 

*정화 작업의 예

나는 어떤 상황이나 대상에 대해

무의식적으로든 의식적으로든 부정적인 느낌, 두려움

나는 왠지 모르게 그것이 불편하고 싫습니다.

거기에 대한 카르마를 당연히 갖고 있죠.

그것과 현실에서 마주할 수 있든 없든

사람일 경우, 죽었든 살아있든

상위 자아와 함께 어디를 같이 갔는데 그것과 직접 마주합니다.

직접 마주하면 두렵지 않을까?

에고가 두려워하는 것을 마주해도

영의 입장에서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기에 너그럽게 바라봐집니다.

에고의 무의식에 있는 부정적인 에너지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정화

정화는 굉장히 간단!

마주하고 있는 그것에서 사랑의 마음, 감사의 마음을 전달

어떤 대상이라면 안아주거나 대화를 하거나

대화를 통해 어떤 가르침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실생활에서도 역시) 두려운 것을 마주할 때 사랑을 표현하기

정화 작업은 그동안 쌓여있던 카르마를 없앱니다.

그것을 용서하고,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로 인해 나의 과거와 미래가 같이 정화됩니다.

 

우리 의식은 비물질계에서나 물질계에서나 똑같기에

그 정화된 에너지를 그대로 물질계로 가져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실제로 이 물질계에서도

그 대상이나 상황에 대해 부정적 감정이 아닌 사랑을 갖게 됩니다.

 

 

--사랑 주고받기

*상위 자아와 하는 것 2. 사랑을 경험합니다.

 

내가 나비가 된다는 것은 물질계에서 지금 이 삶이 어떠하든

이 삶을 온전히 감사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

 

막 나비가 되었을 때, 내가 유체이탈을 하게 되면

상위 자아는 날 어디로 데려가 축하 같은 것을 해줍니다.

우리가 상상 가능한 박수치는 그런 축하는 아니고요

엄청난 사랑 에너지를 받는 축하

 

간단히 단어로 표현하자면 천사들의 합창

프로젝터들은 이것을 세레모니라고 부릅니다.

이 상황에서 불특정 다수 또는 상위 존재들을 한 번에 많이 만납니다.

개인적, 종교적 믿음 등에 따라 경험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동안 아스트랄 프로젝션을 통해 경험했던 평범한 느낌과는 다르게

북적거리는 상황에서 다수의 존재로부터 사랑과 축복의 느낌

이를 세레모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이 경험을 기점으로 새롭고 다양한 고학년 수업이 시작됩니다.

고학년(사랑)이 되신 것을 축하합니다, 이런 느낌

/상위 자아와의 경험은 무엇이든 그것은 사랑을 바탕으로/

내가 나를 사랑해야 사랑을 받습니다.

내가 받은 사랑을 나는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합니다.

 

 

--다른 존재 돕기

*상위 자아와 하는 것 3. 상위 존재로서 다른 존재들을 도와줍니다.

 

상위 자아는 내가 상위 의식의 수준이 되면

본격적으로 고차원에서 상위 존재가 하는 일을 가르치기 시작

상위 존재로서 하위 존재들을 돕는 방법을 배웁니다.

이것을 배운다라고 표현은 하지만

원래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역할을 할 뿐

 

우리 무의식 속에는 이미 존재하는 것

단지 에고를 갖고 인간으로 태어나 그런 것들을 잊고 살다가

상위 자아를 통해 우리 무의식에 있는 것들을 밖으로 꺼내는 것뿐

/절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상위 자아의 의도 파악

상위 자아가 나에게 뭔가 가르쳐주려고 할 때

여러분에게 내용을 전달하듯 이런 식으로 (언어로) 대화하지 않아도

비물질 상태에서는 모든 것이 한 번에 쑥 전달이 됩니다.

상위 자아는 내가 어떤 것을 해보도록 의도를 전달하고

나는 그성르 직감적으로 바로 이해합니다.

상위 자아는 실습 조교로서 나를 옆에서 지도하다가

내가 이해하면 바로 사라집니다(내가 상위 자아 자체)

 

보통 불특정 대상, 하위 존재에게 데려가서 이들을 돕도록 합니다.

이때 물질계를 그대로 반영한 차원이나

살아있는 사람, 죽은 사람의 의식이 존재하는 아스트랄계에 접속

당연히 시공간 이동

나는 상위 존재로서 하위 존재에게 직접적으로 관여

나는 그들을 관찰할 수 있되 그들은 나를 전혀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대표적으로 하는 것

대상이 불특정 다수인 경우

1. 병으로 괴로워하는 존재나 병으로 죽어가는 존재의 아픈 부위를 파악하고 치유

(비물질 상태에서) 그들의 비물질 몸을 관찰할 수 있기에

안 좋은 부위를 시각적으로나 느낌으로 바로 파악하고

에너지를 전달하여 치유합니다.

 

2. 죽음 바로 직전에 있는 존재를 살립니다.

자살하려고 하는 존재를 막거나

어떤 사고를 당해 죽음이 예정되어있는 존재를 사고로부터 구합니다.

 

3. 감정적, 정신적으로 괴로움에 빠진 존재를 도와줍니다.

이 경우 그들의 생각 감정을 (직감적으로) 읽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여 조언을 주거나 (텔레파시)

원하는 바를 이뤄주는 일을 합니다(미션을 받아 해결)

 

*응용

이런 것들을 할 줄 알게 되면 다음부터는 상위 자아의 도움 없이도

나 스스로를 다른 존재들을 도와줄 수 있게 됩니다.

 

아스트랄계에 접속해

내 에고와 관련된 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가족) 등의

물질 몸을 비물질 상태에서 바라보고 에너지를 파악하고 치유

역시 현재 나의 물질 몸을 비물질 상태에서 바라보고

특정 부위의 에너지를 (시각적으로나 느낌으로) 파악하는 경우

 

*반전의 결과

치유를 하든 누구를 구해주든 무엇을 하든

/그 행위 자체는 비물질계에서는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내가 무엇인가에게 사랑(도움)을 주고

그로 인해 나는 더 큰 사랑을 느낀다는 것이 중요

 

--아카식 레코드

*상위 자아와 하는 것 4. 아카식 레코드에 접근합니다.

 

상위 존재가 이끄는 경우

이때 아카식 레코드에 접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카식 레코드(Akashic Records)

저는 이런 경험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용어가 있다는 것을 전혀 몰랐었습니다(선 경험 후 공부)

용어는 인터넷, 책등을 통한 정보 습득 목적 아니면 중요하지 않음

 

아카식 레코드는 우주와 인류의 모든 정보가 담긴 기록

우리가 전혀 기억 못 하고 있는 인간으로서는 전혀 알지 못하는

무의식이 저장된 방대한 기억창고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우리 모두는 전체의식의 일부로서 전체의식을 공유하고 있고

우리는 전체의식을 거의 인지하지 못함(무의식 상태)

비물질계에서는 우리가 인간으로서는 인지 못 하고 있는 부분

의식 확장을 통해 (우주) 전체의식에 접근할 수 있다.

모든 시간대가 통째로 지금 여기 현재로서만 존재하기에

특정 시간대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내가 과거에 경험했던 삶들 또는 미래에 경험할 삶들을

관찰자 입장에서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또는 내가 현재 알고 있는 가족이나 지인의 과거나 미래 역시

관찰자 입장에서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보통 어떤 장면을 봄(시간의 흐름이 없음, 그 차원의 현재에 접속)

내가 어느(나라)사람으로 태어나 어느 시간대에 어떻게 사는지

직관적으로 전체적인 정보를 습득

물론 상위 자아의 도움 없이도 과거, 미래의 시간대에 가 볼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내가 접근 가능한 시간대가

(상위 자아의 도움이 없는 경우) 에고의 현 삶에 한정된 시간대에 접속

 

*다른 삶을 보게 되는 이유

지금 내 에고의 현 삶과 다른 삶들의 어떤 부분이

카르마로 연결되어 있는지를 이해시켜주려고 하는 경우

/뭐를 보든 절대 중요하지 않습니다(오로지 현재만 존재, 현재가 기준)

과거나 미래에 무슨 삶이 있든 전혀 집착할 필요가 없다/

중요한 것은 단지 이런 경험을 통해

내가 지금 겪고 있는 현재 이 삶이 무엇인지 깨우치는 것이 중요

아카식 레코드에 대한 내용은 다른 영상으로

 

 

--근의식

*상위 자아와 하는 것 5. 근원 의식을 경험합니다.

 

상위 의식을 통해 결국 참나에 도달(전체 의식이 되는 상태를 경험)

이것은 에너지 힐링이든 아카식 레코드든 그런 것들(체험) 너머에 있는 것

마음과 생각이라는 것이 아예 일어나지 않는 상태(없는 상태)

미세한 파도조차 없는 고요한 상태(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상태)

나는 모든 것이지만 동시에 아무것도 아닌 상태가 되는 경험

내가 지금 인간을 경험할 때

나는 모든 것으로 존재(나로서 존재)

현재 내가 물질 체험을 하고 있음에 무한한 사랑과 감사를 느낍니다.

유체이탈을 통한 근원 의식의 경험도 다른 영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