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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안정적인 거를 추구해서 항상 정규직을 노려왔는데 첫 직장도 계약직이고 계속 도전을 했지만 정규직은 떨어지고정규직에 대한 너무 큰 집착으로 언젠가 나를 또 망치지 않을까먹고사는 불안감과 내가 내 일상을 지키지 못하고 집착으로 일상을 망치는 데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들이 있습니다// 네 질문자는 지금 정규직하고 계약직의 관계 때문에 고뇌가 생긴다고 보죠? 저는 근데 제가 볼 때는 그렇지 않은데. 돈 때문에. 자기는 정규직으로 매달 100만 원 직장, 정규직 해주면 그거다닐까?계약직으로 300만 원 해주는 거 다닐까?계약이 1년이라도. 그럴까 정말? 정말 100만 원만 받고 정규직 해달라면 많이 있을까? 없을까? 천지요. 전부 다 붙여줄 거예요. 근데 이거는 결국은 재정 액수거든요. 그리고 앞으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