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이런 공부를 해야 되는 어떤 시대적인 의의나 이런 게 뭘까? 하는 것도 한번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요즘 힐링 이런 게 사회에서 뜨는데, 단순히 내 몸 내 마음 조금 고쳐보자. 이것도 엄청 중요한 얘기지만 이런 거보다 사람은 사회 속에 존재니까요. 사회도 힐링이 돼야 되요. 어떻게 사회까지 고칠 건가? 이런 거 다 궁금하실 내용이고 늘 관심 가지실 내용인데. 내 공부가 내가 하는 노력이 사회까지도 바꿀 수 있는 어떤 그런 노력을 이왕이면 하는 게 맞잖아요. 나의 몸과 마음도 힐링 할 뿐만 아니라 사회까지 힐링 할 수 있는 건 뭐냐? 제가 나름대로 공부해 본 결론은 양심입니다. 그래서 저는 힐링을 하더라도 양심으로 꼭 하시라고 합니다.
왜냐? 내 마음을 균형을 잃어가지고 내가 우울증이나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것도 결국 힘들어하는 것도 우리 마음이 어느 한군데 치우쳐있기 때문인데. 그런 마음을 잠시 명상으로 좀 편안하게 하고 좋은데 가서 잠시 기분을 좀 편안하게 하면 근원적으로 회복되느냐? 이게 몸이랑 똑같겠죠. 몸도 여러 생활습관으로 인한 병인데, 잠시 조금 몸을 갖다가 쉬어준다고 그래서 회복은 되지만 힐링이 되지만, 근원적인 습관이 고쳐지지 않으면 또 그 문제는 다시 시작될 겁니다. 그래서 이 우리 마음도 근원적으로 내가 마음을 어떻게 잘못 쓰고 있는 거냐? 나와 남의 이런 희로애락을 내가 쓸 때 남과 인간관계에서 내 마음을 근원적으로 내가 잘 쓰고 있나? 못쓰고 있나?
어떤 내 마음의 습관이 나로 하여금 자꾸 이런 인간관계를 꼬이게 하고 인간관계가 한번 꼬이게 되면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가 있나요? 내가 아무리 [모른다]를 한다고 해도 계속 날아올 텐데요. 근원적으로 그런 일이 안 생기게 막을 수 없느냐 하는 거죠. 사회도 그렇고요. 나 개인의 감정을 잘 조절한다는 문제에서 확대해보면 사회도 똑같을 거라고 봅니다. 왜냐? 인간역사이래요. 제가 사학과에서 역사를 공부해봤지만, 인간역사이래 인간의 역사에서 나오는 역사책 한번 보십시오. 가장 심각한 문제가 뭐냐 하면 감정문제입니다. 결국에는. 지금 일본과 한국도 지금 감정문제로 치닫고 있습니다. 감정 무시할 게 아닌 게요. 희로애락이 한번 틀어지면요. 안 일어날 전쟁도 일어나고 어마어마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인간이 나 개인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단체로 움직일 때도 이 감정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느냐? 없느냐? 그 조직 내에서 아니면 다른 조직 간에. 이런 게 역사에서 제일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감정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그래서 감정의 문제를 나부터 그럼 해결할 수 있느냐는 거죠. “나는 내 감정을 자연 그대로 균형에 맞게 쓰고 있어.” 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분이 과반수가 넘을 때 한나라나 지구에 평화가 오지 다른 방법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왜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느냐하면 제가 역사책을 봤는데 만 년간 안 됐던 일이에요. 만 년간 안 됐던 일이 갑자기 됩니까? 어떤 다른 변수가 투입돼야 변하는 거지.
예년에 했던 방식으로 또 똑같이 선동해가지고 패거리 지어서 뭘 좀 해보면. 사람이 단체로 모이면 힘이 나요. 카리스마인 사람이 리더하면 뭔가 될 거 같고요. 그렇게 해서 또 뒤통수 맞고 뒤통수 맞고 한 게 한 만년 됩니다. 역사책에 써진 것만. 그런 일을 또 반복할 것인지요. 그러면 그런 일이 안되게 하려면 그게 군주제든 민주제든 상관이 없습니다. 어차피 뒤통수인 게요, 군주제 때 세종이 나오는데 민주제 땐 세종이 안 나오죠. 이런 것도 이상하지 않습니까? 즉 이런 영성 지능이라고 현대에서 얘기하는데, 힐링이 되려면 마음이 몸까지 근원적으로 영성지능이 높아져야 됩니다.
그래서 우주가 원하는 게 뭔지를 알아야 되고, 인간이 우주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인지 알 때 내가 자연과 균형을 맞추죠. 몸에 대해서는 오히려 더 많이 알아요. 몸의 건강, 자연을 깨는 것과 안 깨는 거는 의학이 많이 연구해 놓은 게 있고, 많은 분들이 경험에서 느끼는 게 많은데 마음에 대해서는 더 어둡습니다. 어떻게 내 마음을 써야 가장 우주에 맞게 쓰는 걸까? 여기서 영성지능이라는 게 나옵니다. 얼마 전에 TV에서 다루기도 했는데요, 인간관계를 잘하는 지능, 인간관계를 잘한다는 게 인간친화지능이라는 게 있어요. 금방 친해지고 하는 지능, 그건 사기꾼들도 강해요. 금방 친해져가지고 싹 빼 갑니다.
뭐 좋아하는지 상대방이 뭐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만 알면 끝난다. 하고 그 이용해가지고 사기 쳐가는 것도 인간친화지능에 있겠죠. 그러니까 영성지능이라는 건 인간관계를 더 높은 시각에서 보는 겁니다. 사기 치려고 보는 게 아니라. 나와 남이 더 잘살려면, 남과 내가 더 잘살려면 어떻게 인간관계를 맺어야지? 하고 보는 그 시각이 영성지능입니다. 사물을 볼 때. 우주와 내가 잘 지내려면. 내가 우주에서 참 잘 지내려면 어차피 한 철을 지내야 되는데.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지? 하는 그 근원적인 고민부터 다 영성지능이 높아서 그런 고민을 해요. 이런 고민 많이 하시는 분이 여기 오셨을 거라고 보고요. 영성지능이 좀 더 높은 분들이 아이큐 높으면 뭐합니까? 하버드 나와도요, 헛소리를 막~ 안 가리고 합니다. 부끄러운지도 몰라요. 아이큐 높은데 영성지능 떨어지면 사기꾼 나옵니다.
아이큐도 좋고 영성지능도 높으면 큰 철학자가 나오고요, 도인이 나오고. 이해되시죠. 그래서 아이큐는 재능이구요 영성지능은 덕이에요. 동양 고대의 구분할 때는 덕과 재능은 틀려요. 자치통감에 보면 재능은 이렇게 큰데 덕이 없으면 대악을 저지른다고 나옵니다. 재능이 없으면 도둑질도 함부로 못하고요. 뭘 하려고 해도 머리가 잘 안 돌아가서 안 되는데. 재능이 많다 보면 사기를 쳐도 크게 치구요. 국가 단위로도 칩니다. 그러니까 재능은 이렇게 높은데 덕이 없는 경우는 남을 어마어마하게 해친다는 얘기죠. 반대가 되면요. 덕이 높으면, 재능이 많아도 많으면 많을수록 더 좋죠. 재능이. 더 많은 사람을 도와줍니다.
그래서 이게 다 아주 상식적인 얘기만 하고 있는데요. 역사에서 볼 때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인간이 결국에 영성지능을 회복하지 않고서는 인류는 답이 없다라는 거를 역사는 매 순간 경고하고 있는데 지금까지도 뚜렷한 대책을 안 세우고 그냥 그러려니, 어떻게 하다 보면 되겠지 하고 계속 가고 있다 보니, 점점 더 최악으로 향해 가고 있습니다. 물질문명은 높아지고. 즉 재주는 더 좋아졌거든요. 인류가. 덕은 더 떨어졌어요. 근대에 오면서 도덕 교육은 더 안 했습니다. 왜냐하면, 돈 버는데 방해되고요. 그런 게 신분제랑 물들어있다고 그래가지고 도덕교육은 줄이고 전 세계가 그랬어요. 돈돈돈 해가지고. 기술기술기술해서 여기까지 왔더니 이젠 숨이 막힐 지경이 됐고 묻지 마. 이런 범죄가 활기 치게 된 겁니다.
돈 주면 뭐든지 살 수 있는 세상에 덕은 없으니 뭔 짓을 못하겠습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다 지금 만들어 놓고 있고요. 또 우리가 자라는 애들한테 도요. “너는 성공만 해.” “돈만 벌어.” “딴 거 신경 쓰지 마.” “덕 개나 줘버려.” 이렇게 키웠다면 나중에 그게 어떻게 돌아오느냐 하면 부모를 버립니다. 부모를 키울 영성 지능이 없어요. 부모를 모실. 맹자가 인간의 사단, 인의예지신의 마음. 인의예지의 마음을 잘 기르면 천자 노릇도 할 수 있지만, 천하 국민도 나처럼 여겨질 수가 있지만, 그거를 불씨를 있는데 인간마다 안 기르면 부모도 못 모실 거라고 맹자에 나옵니다. 그 말이 딱 지금도 똑같죠. 인간의 실존입니다. 부모도 못 모셔요. 내가 힘들면 못 모셔요.
힘든데도 모실 수 있으려면 영성지능이 높아야 되요. 덕이 높아야 되요. 즉 양심이 더 살아있어야 되요. 양심의 소리를 무시하지 못할 정도론 자극돼 있어야 돼요. 양심이 계발 정도가 영성지능입니다. 그래서 영성지능이 높은 사람은요 남한테 틀린 말도 못해요. 틀린 말 어떻게 해요? 내가 찔리는데. 남한테 해코지도 못해요. 그거 느껴지는데. 영성지능이 높다는 거는 양심의 소리를 잘 귀 기울이고 사는 사람을 말합니다. 양심의 울림을 무시하지 못하는 사람. 내가 평소에 양심을 좀 무시 못 한다. 사회 나갔더니 너무 힘들더라. 그래서 내 삶을 바꿔야 되겠다. 이러시면 안 됩니다.
사회가 다 불법이 횡행한다가 나도 법을 버리면 사회는 더 불법이 횡행하게 될 뿐입니다. 그래서 이 사회가 불법이 횡행한 지 오래됐고 역사상 답이 나온 적도 없고. 제대로. 그런데 우리는 뭘 해야 되느냐? 법 지키는 오탁구가 되시라는 겁니다. 법을 지키는 게 너무 재밌다 하시는 분이 되라는 겁니다. 나부터. 그게 동양에서 말하는 군자요. 보살입니다. 그냥 조건 없이 법 지키는 게 내 양심에도 맞고 우주에도 원하는 거 같다. 즉 영성지능 높은 사람이 먼저 법을 지키게 돼 있습니다. 나부터 양심을 지켜 버리면요. 나는 양심에 당당하다 그러면 발 뻗고 주무실 수 있고, 늘 마음에 걸림이 없으실 겁니다. 죄지은 게 없으니까요.
이런 분들이 늘어나서 50% 이상이 될 때 죄지은 사람을 압박할 수가 있고, 불법이 문제라는 걸 사회적으로 얘기할 수가 있고, 그걸 처벌할 수도 있는 힘이 생깁니다. 그래서 그 큰 힘을 형성하기 전까지는 나부터. 나 하나 빠져도 되겠지 해서 될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 깨어 계셔야 됩니다. [모른다]. 내 이름 [모른다]해서 내가 들고 있는 모든 거죠. 내 이름이라는 건 나의 모든 걸 상징하는데, 고걸 잠시 내려놓고, 물들지 않는 나, 태어난 그대로의 순수한 나를 유지하실 수 있는 분만이 영성지능이 높으신 분이고, 그런 분만이 양심을 쓸 수가 있고요. 그런 분만이 법을 먼저 지켜요. 조건 없이. 우주적인 의미를 이해하기 때문에. ‘내가 나와 남의 우주가 서로 사랑하라고 인류를 낳았지 죽이라고 낳은 게 아니다.’ 하는 그걸 아시는 분만이 먼저 남을 배려하고.
왜 그래야 되느냐? 그걸 어기면 내가 찜찜하니까요. 남을 해코지하려면 먼저 마음이 안 좋아요. 마음이 안 좋은데도 불구하고 욕심 때문에 인간이 합니다. 영성지능이 떨어지면 욕심 때문에 하지만, 영성지능이 높으며 욕심보다 그게 싫어서 안 해요. 찜찜한 게 싫어서. 우주가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라고 통증이라는 걸 줬습니다. 통증 때문에 우리는 몸의 건강을 유지해요. 아플 때 아프다는 신호를 보내줘야 우리가 고치니까요. 양심에다가는 뭔 신호를 줬냐하면 찜찜함이란 신호를 줬어요. 불편하고 찜찜하실 겁니다. 지금 불편하고 찜찜하신 게 하나도 없으시면요. 잘 살고 계신 겁니다. 우주에 당당하신 거에요. 이게 우주에 당당한 거고 맹자가 이 당당한 에너지를 호연지기라 그랬어요.
양심에 걸림이 없을 때 오는 에너지를 호연지기라고 합니다. 맹자 보신 분들 아실 겁니다. 호연지기 등산가서 야호한다고 생기는 게 아니고요. 탁 트인 에너지인데 그게 우리 잠깐 일시적으로 탁 트인 게 아니라. 내가 양심에 걸림이 없어서 탁 트인 에너지가 진짜 호연지기입니다. 그래서 호연기지 어떻게 기릅니까? 하니까 맹자가 평소에 정의를 쌓아가면 생긴다고 그랬어요. 양심대로만 살아가면 된다는 거죠. 그래서 이런 분들. 양심이 안에서 꽉차가지고 걸림이 없고 잘 때 편하게 주무시고, 남한테 내가 죄지은 게 없다 하는, 찜찜한 게 없다하는 분들이 되려고 이 명상을 하셔야 되고, 그게 시대적으로 엄청 중요하다는 걸 아시겠죠?
지금 전 지구가 유럽도 지금 폭동 나고 난리가 아니죠. 자본주의가 막다른 골목에 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답을 자본주의 없애고 살리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양심을 회복하면 이 모든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양심 회복하신 분들이 많아져야 되고, 넘치는 사회가 진짜 민주주의입니다. 왜냐? 아까도 제가 군주제 민주제 얘기 잠깐 했지만, 세종같이 영성지능이 높은 리더가요 군주제 때도 나오잖아요. 나오면 백성이 편해요. 백성이 대접받죠. 그러면 실질적으로 민주주의에요. 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이 민주주의지. 지금처럼 “어, 너네 주인이야. 와서 투표하고 가. 우리가 나머지 다 알아서 할게.” 이게 무슨 민주입니다.
그러니까 고객이 왕입니다. 라는 말과 다를 게 없어요. “고객이 왕입니다. 빨리 지갑 털어. 지갑 있는 거 다 내놓고 가.” 이런 말에 속지 마세요. 진짜 민주주의라면 여러분이 지금 최고의 서비스를 받고 있어야 되요. 정치는 서비스입니다. 백성이 고객이고. 그래서 고객이 왕 입니다가 민주주의에요. 그래서 고객이 싫어하시는 거 안 하겠습니다. 고객이 원하시는 것만 하겠습니다. 이걸 정부가 서비스하는, 공적서비스이기 때문에 정부는 계속 얘기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말에서 끝나버리면 지금 말에서 끝났다는 증거가 지금 우리가 서비스받고 있다는, 돈은 우리가 냈는데요. 우리가 냈는데 서비스 못 받고 있다는 이 느낌이 드신다면 찜찜하다면, 지금 뭔가 우리 양심이 화내가 있는 거고 그걸 예전에 민심이 천심이라는 식으로 표현한 겁니다.
백성이 화를 내면 하느님이 화냈다. 생각하고 정부에서 빨리 서비스 개선하라는 겁니다. 요게 군주시대 때도 다 있었던 논리인데 지금 와서 이런 게 더 무시 받고 있지 않으냐 하는 겁니다. 시스템은 신분제도 없어지고 민주로 왔는데요. 왜 민주가 아니냐 하면 보십시오. ‘의회 민주주의의 전제는 의회가 국민을 대표한다,’ 입니다. 이게 전제에요. 즉 ‘국회의원이 국민의 의사를 대변한다.’ 그러려면 그 국회의원은 양심 덩어리여야 됩니다. 우리도 안 돼요. 우리가 양심 없다고 생각하면 그거 하겠습니까? 그 자리 가서 나 누릴 꺼, 국회의원만 되면 누릴게 얼마나 되는데요. 그걸 누릴 생각을 하는 국회의원과 가가지고 국민들 아픔을 생각할 국회의원과. 즉 그럴 때 국민의 아픔을 당연히 생각해야 된다라고 의회민주주의는 전제는 하고 있지만, 인간이 그렇게 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사회주의가요 인간에 대해 잘못된 전제를 내렸다가 자본주의만 무너지면 인간은 성숙해서 선할 것이다라고 전제했다가 사회주의 만들었더니 험하게 돌아갔죠. 더 무섭게 돌아갔죠. 마찬가지로 인간에 대해서 잘못전제하고 들어가면 우리에 대한 미래의 그림이 나오질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모든 사회문제에서 제가 이런 말씀은 드리고 싶었던 게. 이게 제가 생각한, 제가 역사를 공부했고 철학을 공부했고 동서양 모든 경전을 공부했더니 모든 철인들이 얘기한 답하나가 양심만 회복하면 이 사회는 절로 정화 된다는 겁니다. 나부터. 내가 만약에 이 얘기 다 수긍한다. 그런데 ‘나는 지금 깨어있고 싶지 않다.’ 라고 하신다면 그분은요. 선의 힘을 안 주면 악의 힘을 준 게 됩니다. 악의 힘을 주고 있는 거랑 같습니다.
나부터 깨어서요. 내가 사회운동하시라는 게 아니고요. 나부터 깨어서 내 주변에 내가 양심대로 먼저 내 가족한테 실천하신다면요. 여러분은 우주변화의 주인공이십니다. 이미. 나를 통해 지금 인의예지의 마음이 나오는 건 어딘데요? 주인공 자리입니다. 거기는 하늘님 자리에요. 하늘님이 바로 지금 내 안에서 역사할 수 있게 힘을 쓸 수 있게 힐 수 있다면 여러분은 지금부터 펼쳐질 지구변화의 주체인데. 나는 그냥 내 마음 닦고 있으면 그 불법자들 도와주는 거랑 똑같게 됩니다. 그래서 나가서 시위하자는 거냐? 그게 아니고요. 필요할 때는 그것도 하겠지만 그게 아니라. 여러분의 삶을 진짜 주인공을 찾아가지고 개혁해 보시라는 거에요. 욕심이 주인이 되지 않게 양심이 주인이 되게 지금 하고 계신가요? 나부터 지금 해야 인류가 답이 나옵니다. 내가 주인공이에요.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여러분 안에 신성이 있기 때문에 양심을 할 수 있잖아요. 여러분 안에 신성을 끄집어내지 못하면 지구는 못 바꿉니다. 이해되시죠? 수많은 사람이 욕심에 정신이 팔려 있는데 그걸 이겨낼 정도의 강한 신성의 힘이 나오려면 그걸 신성의 힘을 찾아내신 분이 더 많아야 되요. 수적으로. 간단합니다. 과반수 이상 돼야 되요. 그러면 지구는 정말 다른 차원으로 갑니다. 누구의 힘 받을 것도 없어요. 외계인이 도와주네. 뭐~ 무슨 그런 건 답이 없다는 이야기밖에 안 돼요. 난 답이 없으니 누가 해주겠지. 그게 아니고요. 지금 우리가 바로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뭐 부터요? [모른다]에요. “성함 모르시죠?” “성함 모르시죠?” “다 모르셔도 존재하시죠?” “거기 뭐 바라는 게 없죠?” 양심은 바라는 게 없어요.
욕심은 뭐 달라? 뭐 달라 하는데 이름 [모른다]고 계시면 뭐 달라는 게 없습니다. 그래서 편해요. 그래서 뇌에서 세로토닌이 나옵니다. 행복호르몬이 나와요. 그래서 몸이 힐링이 됩니다. 즉 우리가 우주가 원하는 걸 해주기만 하면요, 우주에 맞게 몸의 균형은 유전자부터 다 바뀌어요. 제가 우주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몸을 계속 쓰면 유전자가 변형돼서 암이라든가 뭔가 다른 문제가 생깁니다. 이거는 그냥 자연스러운 카르마 법칙입니다. 반대로 그럼 역으로 돌리려면 내가 최대한 우주에 맞게 마음을 쓰자는 겁니다. 그러면 우주는 뭘 원하느냐 하면요, 인의예지요. 사랑정의예절 지혜. 즉 나와 남을 둘로 보지 않는 사랑, 남에 대한 배려인 예절,
그리고 남한테 피해를 주지 않는 정의, ‘내가 당해서 싫은 일을 남한테 하지 마라.’ 이게 정의입니다. 그다음 지혜. 자명한 거, 100% 확신하는 것, 자명한 걸 자명하다고 하고, 의심스러운 건 의심스럽다고 하고 딱 분류할 수 있는 능력. 요 네 개 없으신 분이 있으실까요? 인간은 다 있어요. 이 불씨로만 있어서 그래요. 그런데 여러분이 [모른다]를 하시면요, [몰라] 하면, 욕심은 이걸 틀어막는 핍박하는 게 욕심입니다. 이 마음이 있다가도, 불쌍한 사람 봐서 측은한 마음이 사랑의 마음이 들다가도 ‘내 돈, 이 돈이면 내가 얼마나 호사를 누릴 수 있는데. 내 몸을 얼마나 편하게 할 수는 있는데’ 하면은 생각이 끊어지는 게 사람이에요. 욕심이 승하면 양심이 밀려요.
우리 마음 안에서 계속 욕심과 양심이 싸우고 있습니다. 이때 양심한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비방이 하나 있어야 되겠죠. 양심이 없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요, 그거 걱정 안 하셔도 되고요. 양심에다 힘을 더 실어주시려면 [모른다]만 해주세요. 내가 내 이름도 [모른다]라면 욕심이 힘을 잃어버려요. 누구를 위한 욕심인데요. 에고를 위한 욕심인데 에고가 ‘나는 에고가 아니다.’ ‘나는 모르겠다.’ 하고 여러분이 지금 [모른다] 하시는 순간 보십시오. 지금 모르시죠? 성함 모르시죠? 원하시는 게 없고요. 지금 이 주위환경 자연하고도 둘이 아닙니다. 자연과 나를 가를 수 있나요? [모른다] 하고 있을 때? 우주랑 그냥 조화를 이루어버려요.
그러면 여러분 몸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균형을 찾아갑니다. 모른다만 하고 계셔도요, 여러분 몸이 균형을 찾아갑니다. 이해되십니까? 이상한 짓을 안 하니까요. 한 나라에 여러분의 에고라는 리더가 악질대통령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잠시 해외 순방을 나가면 난리가 납니다. 살만해져요. 지금 여러분 에고가 주로 여러분 몸을 괴롭히는데 많이 머리를 쓰실 겁니다. 잠시만 쉬어 보시자는 겁니다. [몰라]하고. 몸이 난리가 납니다. 알아서요. 에너지 서로 주고받고 제가 경락을 느끼잖아요. 기혈을 뚫어 놨으니까. 경락이 뻥뻥 뚫립니다. [모른다]만 하고 있어도요. 제가 단전호흡을 많이, 한 20년 했는데도 놀래요. [모른다]만 하면 기혈이 다 제자리 찾아가는 거 보면, 할 때마다 놀래요.
참 인간은 이게 우리 몸뚱이를 우리가 운영하는 게 아니라 신이 운영해요. 우주가. 주인공이. 하늘이. 여러분이 암을 일으키는 법도 몰라요. 그런데 채칵채칵, 아니 암 낫게 하는 법도 모르지만 낫고, 건강해지는 거, 이런 거 다 여러분이 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은 건강해지는 어
떤 원인을 짓고 건강이 나빠지는 원인은 여러분이 짓지만 에고가 지을 수 있지만, 건강하니, 건강하지 않게 되니 어떻게 하면 건강해지니. 이런 조건들을 여러분이 정한 게 아니거든요. 자연이 그냥 주어진 거죠. 그래서 우주에서 그냥 주어진 것을 잘 연구해봐 가지고 자연이 내가 어떻게 하기를 원하는지를 이해하셔야 됩니다.
[모른다] 하기를 원해요. 좀 놓고 살기를 원해요. ‘내려놓고 살아라.’ 하는데 내려놓는 법이 어렵죠. [모른다]만 하면 내려놓으십니다. 이름을 모르는데 뭘 들고 계시겠습니까? 그러면 양심도 재미있는 게 몸만 살아나는 게 아니라 양심이 살아납니다. 지금 성함 내 이름 모르는데, 내 욕심이 자꾸 진정될 수밖에 없겠죠. 그러면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사랑이 더 강해지고 정의감이 강해지고 예절이 강해지고 지혜가 강해집니다. 이렇게 명상을 하다 보면 잘 아실 거에요. 마음이 내가 조금만 평화로워져도 보는 주변의 모든 사물이 아름답고 남을 보면 도와주고 싶고 해요. 명상 그 기운이 가시기 전까지는. 그 기운 딱 가시면 남이 됩니다. 신기하죠.
왜냐? 명상하시는 동안 옥시토신도 나오고 세로토닌도 나와서 내 분도 좋고 남도 둘이 아니게 보는 그 마음이 만들어져요. 신기하죠. 우주가 그냥 그렇게 만들어요. 우리가 만드는 게 아니라. 명상하고 계시면 세로토닌이 나오면 건강해져요. 몸이. 여러 실험을 통해 확인해본 거지만 이게 자연이 뭘 원한다는 것도 다 아시겠죠? 그렇게 살면 인의예지 지키면요. 욕먹을 일 없다는 거 아시겠죠? 주로 우리가 남 뭐로 욕하나요? 제는 개념이 없어. 무례해. 배려라곤 몰라. 제는 염치가 없어. 이게 다 인의예지 욕합니다. 여러분 인의예지 잘하세요. 남 욕할 때는요 0.001mm까지 다 재요. “그때 말을 그렇게 하는 게 아니지.”
그러면 그 뭐가 아닌지 다 알고 계시다는 거에요. 먼저 안 하시나요? 우린 먼저는 안 해요. 그죠? 당한 건 알아요. 왜냐? 에고는요, 욕심은 이익이냐 해롭냐만 따집니다. 나한테. 요 몸뚱이에 이롭냐 해롭냐만. 양심은요? 우주에 이롭냐 해롭냐만 따집니다. 관점이 틀려요. 그러니까 제가 양심을 저버리면 여러분의 욕심은 그냥 금방 알아요. ‘어 저게 나한테 피해를 주네.’ 라고 그냥 알아요. 그러니까 남한테 당할 땐 알 수밖에 없어요. 우리가. 그런데 먼저 하려면 양심이 필요하기 때문에 못해요. 욕심으로는 못해요. 나한테 이로운 게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안 해요. 이해되십니까?
그래서 우리는 남한테는 사단을 칼같이 재지만 자기는 절대 먼저 하지 않는. 이런 삶을 사니까. 다 같이 이렇게 사니까. 그러고도 이 정도 살면 잘 사는 거 같아요. 저는. 지구가 이렇게 돌아가고 있다는 게요. 더 큰 일 안 일어나는 것만 해도 양심이 엄청나게 잡아주고 있다는 거 아셔야 됩니다. 하늘님이요. 엄청나게 잡아주니까 사기 좀 덜 치죠. 우리가 남한테 싫은 소리 하기 싫고. 이런 소리 듣기 싫어서 조금씩 참는, 그 힘으로 인류가 이만큼 그래도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 그러면요, 다 뭐하나 집고 뛰쳐 다닐지 몰라요. 폭동 났을 때처럼. 욕심이 더 승하면 그거만 보이잖아요.
길가다가 마음에 드는 거 보면 주인도 안 보이고 뭐도 안보이고 그 물건과 나만 보이고 나를 가져가라고 해서 들고 왔다. 이런 무아지경에 들어가 버릴 수도 있어요. 욕심의 삼매. 욕심이 만들어낸 일념. 우리 그렇게 안 살고 있는 것만 해도 다행입니다. 양심이 잡아줘서 거기까지 안가는 겁니다. 양심에 조금만 힘을 실어주시면요. 인류도 바꿉니다. 그 싹이 대한민국 남한에서 난다 하는 게 계룡산에 사셨던 저희 선생님, 봉우 권태훈 선생님 주장이 “봐라. 2014년부터는 남한에서, 그런 운이 남한에서 시작되는데 크게 피어날 거다.” 저는 다른 게 없어요. 신기하게 되리라고 기대 안 하고요.
양심 회복하는 운동이 우리 한반도에서 특히 남한에서 일어났으면 하는 거에요. 전 인류한테 “이런 식으로 해봐라.” 하고 얘기할 수 있는. 우리 국민 한명 한명이요. 이렇게 외국인이 찾아왔을 때 인의예지대로 살아야 사람 된다. 요 얘기 당당하게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늘면 됩니다. 다행히 우리나라 이번에 서울 성곽을 정비한다는데 재미있죠. 서울 성곽이 인의예지로 되어있는 거 아시죠? 동쪽은요. 동대문이 인의예지인지 아시잖아요. 興仁之門흥인지문. 흥인. 인을 흥하라는 문이고요. 서쪽은 敦義門돈의문, 정의를 돈독하게 하라는 문이고. 남대문은요? 崇禮門숭례문. 례를 숭상하는 문이고. 북대문은 弘智門홍지문. 지혜를 넓혀라 하라는 문. 가운데 보신각이 두루 신뢰를 주어라 하고. 인의예지신이 서울에 딱 박아져있습니다.
저는 서울 관광하는 분들도요. 거기서 저의 도시가 인의예지로 생겼습니다. 에서 멈추는 게 아니라 인의예지하시는 법 아세요? 모르시면, “자~ 성함 모르시죠?” “그때 어떠세요?” “성함 모르시죠?” 지금 똑같이 할 겁니다. 성함모르시죠? 어떠세요? 이때 나와 남 갈라지나요? 나와 남 안 갈라지고 계시지 않나요? 그게 인입니다. 인의 씨앗이에요. 밖으로 표현되기 전의 인. 참나의 인. 예. 참나의 인도 따져보셔야 됩니다. 참나가 원래 인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아느냐? 불쌍한 마음 들기 전에 어떻게 아느냐? 참나 차원에서. 참나는 나와 남안 가려요. 인이죠. 거기에 어떤 남한테 해코지하려 는게 있나요? 없어요. 그래서 정의롭습니다.
지혜라는 건 선명하죠. 어느 때보다 자명하실 겁니다. 모르다는 게 없어요. 모른다는 건 내가 들고 있던 에고를 모른다고 한 거지 그 자체는요. 너무나 또렷이 잘 알고 있습니다. 선명하게. 그렇죠? 그게 지혜의 핵심입니다. 예절이라는 건요? 거기에 예절이라는 건 겸손하고 조화로운 자리인데 남하고 나를 맞추고 서로 조화를 추구한 자리인데 불협화음이라는 게 없죠. 참나 상태에서는. 왜 참나 상태에선 이렇게 인의예지가 꽉 차있는데, 한마음을 내서 뭔가 남한테 말을 하고 생각을 하면 인의예지가 탁 틀어질까요? 욕심 때문에요.
여기서 욕심을 이겨내고 참나를 끝까지 관철해가지고 남한테 말을 할 때도 인의예지에 맞게 하실 수만 있으시면요. 인의예지를 주려면요. 인의예지 다 따지시기 귀찮으시면 이렇게만 얘기할 수 있습니다. 자명하세요? 찜찜하세요? 양심이. 모른다 하신 뒤에 거기에 찜찜하게 하지 마시고 편하게만 하세요. 자명하게. 그리고 이걸 다른 말로 하면 ‘내가 당해서 싫은 일 남한테 하지 마라.’ 이 한마디면 족합니다. 남한테 내가 당해서 싫은 일을 남한테 했으면 알면서 했잖아요. 얼마나 찜찜할까요? 이 찜찜한 상황만 피하시라는 겁니다. 늘 모른다 하시면서 찜찜하게 사시지 않으시면요, 여러분 양심은요. 원래 다 개설돼 있기 때문에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여러분 삶이 바뀌고요, 여러분 가정이 바뀌어서 제가 장담하건대. 여러분 가장 친한 가족부터 말이 나올 겁니다. 엄마 달라졌어. 아빠 달라졌어. 너 달라졌어. 이 말이 나옵니다. 자기 주변인한테 인정받을 정도로 변화하시다는 거는요. 우주 계획하는 거보다 힘듭니다. 우주를 계획하는 거 보다 힘들어요. 주변인한테 좋은 소리 듣게 하세요. 그러면 여러분은 당당하게 홍익인간의 전사입니다. 홍익인간 하려니까 보따릴 쌓아서 천하사를 해야 된다고 나가려고 하지 마시고. 있는 내 가정, 나 있는 곳에 하느님이 왜 거기 두게 했겠습니까? 그 직장에? 그 가정에? 내가 받은 소명이 있는 거죠. 이 사람들 먼저 돌보자.
이 사람을 나도 깨치고 이 사람도 깨치게 하자. 이렇게 해서 이게 힐링입니다. 나부터 양심으로 힐링을 하고 남도 치유해 주고. 이런 분들이 많아지면요. 우리나라 기질에 세계에 안 나갈까요? 전 세계 나가서 이 힐링을 하고 다닐 겁니다. 지금 세계에서 난다 긴다 하는 성자들이 좀 한다고 했지만, 지구가 치유되나요? 안 돼요. 이런 식 힐링으로는 답이 안 나옵니다. 전 인류적으로 할 수 있어요. 이번에 싸이가 유튜브 조회 수 5천만 가는 거 보니까 가능해요. 한국은 그 힘을 갖고 있어요. 이 힘을 갖고 있어요. 이 재능을. 덕만 갖추면 됩니다. 영성지능만 올리면 영성지능 이렇게 높아도 재능이 없으면 이거는 뭐냐 하면 요리 실력이 엄청난데 재료가 하나도 없는 거와 같아서 좋은 요리가 힘들겠죠.
그런데 재능은 충분해요. 우리나라 사람들. 아이큐 전 세계에서 제일 좋은데요. 여기에 영성지능만 갖추시면요. 무섭게 지구를 바꿀 정도로 부지런하게 다니실 겁니다. 그래서 여기서 얘기가 나오고 우리나라에서 남한에서 이런 일이 시작될 거라는 예언이 있지 않았나. 저의 선생님한테도 그런 생각이 듭니다. 간단하게 요정도 만 말씀드렸습니다. [모른다]를 어떻게 쓰셔야 되는지. 그거로 어떻게 나와 가정과 사회를 힐링할지. 요런 정도, 요런 주제로 간단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예. 참고하시고요. 나부터 쓰셔야 됩니다.
저는 이걸 정신계 우리가 만든 우리가 강조하는 제품을 제품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비유하자면 정신계의 아이패드라고 불러요. 아이패드 쓰셔야 되요. 안 쓰시면 답이 없습니다. 이거 쓰시는 분이 많아지면 지구는 정신문명으로 갑니다. 왜 제가 제품이라는 표현을 쓰냐 하면요. 우리가 물질문명 제품인 아이패드 나온다고 그러면 줄 서서 기다렸다 삽니다. 못 사서 안달이에요. 이게 물질문명에서의 극치라면요, 정신문명으로 인류가 발전한다면요, 정신문명의 제품을 아이패드보다 더 좋아해요 되요. 쓰고 싶어 해야 되고 그걸 썼더니 삶이 좋아지더라는 체험이 이런 스마트 폰 쓰는 것보다 더해야 되요.
그래야 우리가 인류가 더 좋은 거 하기 돼 있기 때문에 인간은 그래야 인류가 정신문명사회로 갑니다. 수련이 고행이고 어렵고 하면 안 해요. 영원히 지구의 한 0.0001%나 하다 가겠죠. 지구가 망할 때까지. 그렇게 해서는 안 되고요. 전 인류가 이걸 써야 되요. 그러니까 스마트 폰보다 훨씬 더 유용하다. 써보면 끝내준다. 이거를 아시는 분이 많아지기만 해도요 지구가 변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꼭 써보시고 정신계의 아이패드입니다. 써보시고. 일단 [모른다] 하시면 아이패드를 사실 수 있어요. 그다음에 사단을 생각하시고 양심을 생각하시면 아이패드 잘 쓰실 수 있습니다.
베터리부분은 호흡을 통해서 계속 대용량으로 바꿔주시면 요것만 잘 쓰시면 내가 잘 쓰고 일단 여러분이 잘 쓰셔야 되요. 물질문명을 만든다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만약에 정신문명인데 반대로 물질문명을 만든다고 하면요 아이패드 쓰기. 이런 물질문명 쓰기 운동을 일으키겠죠. 제발 써라. 왜 정신으로만 해결하려고 하느냐. 물질로 쓰자. 밥통을 쓰자. 밥솥을. 그럼 밥솥 보급 운동이 일어나겠죠. 그렇게 해서 사람들이 좋아서 쓰다 보면 물질문명으로 가버립니다. 정신문명으로 지금 바꾸고 싶으면 똑같아요. 물질문명보다 더 쓰기 편하고 간단하고 유용한 제품들이 나와서 쉽게 쓸 수 있어야 되고 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상품평이 많이 나오고 서로 권해주면 끝나요. 공유하면.
그래서 제가 중요강의들을 무료로 푸는 이유가 이거 널리 퍼트리려고 나왔지 이거해가지고 한몫 챙기려고 제가 나온 게 아니기 때문에 저희는 버틸 정도의 자금만 있으면 돼요. 계속 지속적으로 동영상을 유포할 수 있는 힘. 또 버텨야 되니까요. 저희가 버티면서 이 짓을 계속하다 보면 언젠간 다 이 제품을 쓰고 있겠죠. 전국에서, 전 세계에서. 그러면 지구가 바뀐 겁니다. 교주 노릇하려고 돈 좀 댕겨보려고 이걸 하는 게 아니고요. 이걸 다 쓰셨으면 해서요. 써서 정신문명사회만 되면 앞으로 전쟁도 사라지고, 이런 치안의 문제도 범죄도 사라지게 될 겁니다. 확연히 줄 거에요. 여러분도 지금 책임이 있습니다.
남의 일로 보지 마시고. 그럼 나더러 뭐 정화운동이라도 하라는 거냐? 그러지 마시고 마음을 빨리 정화하세요. 나부터. 양심으로. 나부터. 내 몸뚱이 양심이 넘쳐나오 게. 이 분이 군자요 보살입니다. 밖에 뛰쳐나가야 되는 사람 중에 오히려 실속 있는 사람 없어요. 그런 사람 양심 잘 안 지켜요. 양심 주장하는 사람 많이 만나봤더니 뭔 소리 하냐 하면요, 남 욕만 해요. “이게 다 썩을 것들”이라고. 그러면 저는 “아 같이 못 하겠습니다.” 저는 나부터 돌아보는 사람이 필요하지 남 욕하는 사람은요 만 년 전부터 지금까지 넘쳐요. 지구에 넘쳤어요. 그분들이 뭐 해낸 거 없습니다. 그렇죠?
지금 실질적으로 뭐해야 될지도 알았고 우리 수중에 제품도 쥐어졌으면 부지런히 쓰셔서 이게 아주 유용하더라는 것만 널리 보급해 주시면 지구인이 다 같이 이거 쓰면 끝납니다. 전쟁 일으킬 수가 없어요. 상대방 나라 국민 마음이 와 닿는데 어떻게 전쟁을 일으켜요. 그 마음이 없으니까 일으키죠. 욕심이 더 승하니까. 예. 여기까지 마치겠습니다. 예.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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