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뉴스가 떴습니다.
“서울중앙지검장, 윤석열 수사 최선봉...
사법리스크 높아지는 윤”
대검, 수사 지휘에서 배제
서울중앙지검 – 4건의 수사와 공판
박범계 법무장관 측근 이정수 서울중앙지검장
재떨이로 흥한 자 재떨이로 망한다더니...
장관 측근이라는 말이 나오는 걸 보면
검찰이 여전히 정치 검찰이라는 이야기네?
검찰 개혁한다고 하지 않았던가?
윤이 이것 때문에 일찍 정치권으로 몸을 피한 건가?
대선 나섰는데 어떻게 잡아넣겠어?
윤은 대통 되는 것만이 살길이네.
공수처가 아니고 검찰이 윤을 조지는 그림이네.
공수처가 답이다 그러지 않았던가?
써겨라, 너도 이제 검수완박 필요성 느끼겠지?
검찰에 수사권이 있으니까
검찰 지휘라인 교체되면 수사 대상이 달라지잖니?
그러니까 정치 검찰인 거고
검수완박은 검찰이 정치에 변수로 작동할 수 없게 하는
진정한 검찰개혁이야.
뉴스를 보면서 스쳐가는 여러 가지 생각들을
말씀드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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