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년생은 일을 많이 하는 게 좋아.
초년생이 자꾸 네 일, 내 일 따지면 안 돼.
초년생은 가능하면
못 이긴 척하고
“일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못하는 일 있으면
다 주세요. 제가 하겠습니다.
청소? 내가 할게요.
서류? 내가 할게요.
내가 할게 내가 할게요”
이렇게 두리뭉실하게
한 1년쯤, 1~2년 이렇게 지나는 게 손해 같지만
그렇게 함으로 해서
사람 관계도 개선할 수 있고
일도 여러 개 배울 수 있고.
마음을 조금 적극적으로 내면 좋다.
수행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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